2023년 6월 9일에합격 메일을 받고카지노사이트 추천에 왔습니다.오늘로써 정확히 147일째입니다.
늘 하는 이야기처럼, 전 글을 쓸 때 딱 두 가지만 생각합니다.
1. 이것저것 생각할 틈 있으면 닥치고 글이나 써라!
2.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자, 그 자가 바로 작가다!
그런 신념으로 제 나름으로는 묵묵히 글을 쓰다 보니,이 글이 여기와 제가 발행한, 500카지노사이트 추천 글입니다.
카지노사이트 추천 입성일: 2023년 6월 9일
100카지노사이트 추천 글: 2023년 ?월 ?일 ☞ 신나게 글을 쓰다 보니 100카지노사이트 추천 글을 자체 기념해야 한다는 생각도 잊었습니다. ☞ 그래서 일일이 세어봐야 알 것 같아서 그냥 포기합니다.
200카지노사이트 추천 글: 2023년 8월 21일 ☞ 입성 후 74일 만에 200호 발행 ☞ 1일 평균: 2.7편
300카지노사이트 추천 글: 2023년 9월 30일 ☞ 200호 발행 후 40일 만에 300호 발행 ☞ 1일 평균: 2.5편
400카지노사이트 추천 글: 2023년 10월 18일 ☞ 18일 만에400카지노사이트 추천 글발행 ☞ 1일 평균: 5.5편
500카지노사이트 추천 글: 2023년 11월 2일 ☞ 15일 만에 500카지노사이트 추천 글 발행 ☞ 1일 평균: 6.6편
사실,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1호에서 500호까지 오는 동안 어떤 식으로든 제가 기울인 노력에 대해선 마땅히 스스로 칭찬해 줘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잠 오는 눈을 치켜떠 가며, 사람들과 만나 노닥거리는 유혹을 뿌리쳐 가며, 마음속 내부검열관과 끊임없이 싸워 가며, 때로는 가족의 무관심 속에서도 꿋꿋이 글을 써온 제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참,400카지노사이트 추천 글을 발행할 때 12월 31일까지 목표가 600편이었습니다. 물 들어온 김에 노 저어야겠지요.그래목표를 상향 조정합니다.12월 31일까지의 제 목표는 700편입니다. 지금으로선 성공 가능성은 반반입니다. 이미 마음을 먹고 시작하려 하고 있으니 절반은 이룬 셈이지요. 아, 참고로네이버 블로그에선 '매일 1편 1000일 글쓰기' 미션에 도전 중인데, 오늘까지 245일 차 글을 썼습니다.
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달리는 것뿐입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