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과 브랜딩, 경영학과 심리학의 경계에서 조직문화를 탐구하며 디자인과 글쓰기를 기웃거린다. 역할과 규정,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일을 꿈꾼다. ‘우리 다운’ 조직문화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가장 ‘나다운’ 선택을 위해 오늘도 고민한다. 『그래서, 인터널브랜딩』, 『조직문화 재구성,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다』, 『딜레마의 편지』를 썼다.
* 현)IP콘텐츠 기업 HRD & OD Team Lead * 전)제조업/IT/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HRD, Learning Experience Design, Culture & OD(Organization Development) Lead * 경영학 학사 / 교육공학 석사 / 산업 및 조직심리학 박사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