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nceptor /@@zIb 일상 속 아이디어를 컨텐츠로 만드는 리컨셉터. 세상의 모든 것을 리컨셉트하다. ko Tue, 24 Dec 2024 05:04:00 GMT Kakao Brunch 일상 속 아이디어를 컨텐츠로 만드는 리컨셉터. 세상의 모든 것을 리컨셉트하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dOXZikzKcC4Vw2zxIZQLirpJm2k /@@zIb 100 100 광주의 대표음식이 궁금했다 - 세렌디피티 투어 01 : 0602~0605 3박 4일 광주여행 /@@zIb/284 광주에 오게 된 것은 온전히 숙박 세일 페스타 쿠폰 때문이었다. 처음에 부산을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KFgzRmsZrBS7jtVj94_EpARKNG4.jpg" width="500" /> Mon, 29 Jul 2024 05:48:50 GMT reconceptor /@@zIb/284 걸어서 우연 속으로 - 세렌디피티 투어의 시작 : 2박 3일 부산여행 /@@zIb/282 여행을 계획하면 항상 다양한 리서치를 통해 맛집을 선별하고 트리플에 입력해서 코스를 짠 후 동선을 체크하면서 다니는 것이 나의 여행 루틴이다. 맛집투어를 위해 여행을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부산 여행에서는 네이버 카페(현지인 맛집 정보 획득 가능)와 카카오 맛집 검색(네이버 보다 신빙성 있는 리뷰), 지인 추천(믿고 가보는 후기)을 기반으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UJiFXzEn8tLfv5u0Sukv6nIQgtw.jpg" width="500" /> Mon, 03 Jun 2024 05:42:33 GMT reconceptor /@@zIb/282 마케팅이 뭐예요? - [달과 6개월] 01 마케팅 /@@zIb/276 입사하고 보니 나의 직함은&nbsp;마케팅 매니저였다. 저기... 저는 마케터로 입사한 게 아닌데요. 얼마 전 마케팅 매니저가 퇴사를 해서당분간만 맡아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나의 스타트업 생활이 시작됐다. 이게 말로만 듣던 찐스타트업이구나! 아무렴 어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자! 그렇게 1년 가까이 마케팅 매니저로 일했다. 타깃 세그먼트가 어떻게 되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gOPlKqUZl6OFujboCX2AYjLBQS8.jpg" width="500" /> Sun, 21 Nov 2021 14:27:10 GMT reconceptor /@@zIb/276 달과 6개월 - 프롤로그 /@@zIb/277 스타트업에 합류한지 내일이면 딱&nbsp;1년이 된다. 그 1년 동안, 작은 조직에서 겪을 수 있는 평지풍파를 온몸으로&nbsp;겪었다. 그래도 비전이 있고, 미션이 있었기 때문에 흔들리는 순간에도 버틸 수 있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렇게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될 것 같았는데... 한 달 전, 새로운 도전이 내게 다가왔다. 이 매거진에는 그 도전의 기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DZDBjFb2r2PM2YJrhVtlwdUSkFE.jpg" width="500" /> Tue, 20 Jul 2021 16:36:25 GMT reconceptor /@@zIb/277 코로나 시대의 초상화를 그려드립니다. - 토바연 01호 /@@zIb/274 4,051 구독자 돌파 이벤트 구독자 4,000명이 넘으면 이벤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4,000이란 숫자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4,000명이 내 글을 구독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냥 지나치기도 어려웠다. 그러다 어느 순간 4,000명이 넘어버렸고, 4,051명이 넘는 순간 이벤트를 하자고 혼자 정했다. &lt;이벤트 내용&gt; 코로나 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1K60CG01BRw3R3bDMViHAiYex4M.jpg" width="500" /> Fri, 10 Jul 2020 10:31:31 GMT reconceptor /@@zIb/274 토 달지 않고 바로 하는 연습 - Prologue /@@zIb/269 내 머릿속에는 생각을 짓는 물레 공장이 24시간 돌아간다. 물레를 거쳐 온갖 생각의 실들이 화수분처럼 생산되는데 생각이 행동으로 출하될 때도 많지만 미처 출하되지 못한 실들이 서로 엉키고 설켜서 폭발 직전에 다다른 물레가 비명을 지를 때도 많다. 내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계시던 선배님이 나지막이 말씀하셨다. 토 달지 말고 그냥 해보는 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4o-f27rqVbPnxnrJRTN8DR7jPWc.jpg" width="500" /> Sun, 31 May 2020 12:56:52 GMT reconceptor /@@zIb/269 다이어트 초밥 02호- 연어와 두부 지라시 초밥 - 다이어트 플레이팅 59 /@@zIb/272 지라시 초밥을 처음 접한 것은 2008년 어느 모임에서였다. 지라시 초밥이 뭔가 했더니 배합초로 양념한 밥 위에 여러 재료를 흩뿌려 만든 초밥이었다. 지라시란 흩뿌린다는 뜻으로 길에서 뿌리는 전단지를 지라시라고 부르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해산물을 중심으로 계란지단, 장어나 버섯, 박고지, 생강 초절임 등을 올려 화려하게 장식해 꽃 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HYZ5KkDLstMcYLgFnOhGicyAvzM.jpg" width="500" /> Sun, 24 May 2020 11:10:33 GMT reconceptor /@@zIb/272 웰던으로만 먹는 스테이크가 있다 - 다이어트 플레이팅 58 /@@zIb/271 한우 스테이크가 맛은 참 좋다. 채끝 부위를 가장 선호하지만 그림의 떡일 뿐. 총총총 움직여 호주산 소고기 코너로 이동한다. 역시 척아이롤이 가장 저렴하다.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부위이다. 하지만 패쓰!! 인간적으로 너무 질기고 맛도 없어서 아무리 싸도 손이 안 간다. 그다음 가장 만만한 선택지가 부챗살이다. 사실 부챗살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h-JvxmdbJPvsgoDLT9-Uq7l6yF0.jpeg" width="500" /> Tue, 05 May 2020 15:21:23 GMT reconceptor /@@zIb/271 다이어트 콩요리 02호-병아리콩전 - 다이어트 플레이팅 57 /@@zIb/270 다이어트를 할 때 병아리콩을 자주 먹는다. 금방 삶은 병아리콩은 밤맛이 나서 참 맛있는데 냉장고에 보관하면 딱딱해져서 먹기 싫다. 덕분에 냉장고에 들어가면 쓰레기통행 예약이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전을 부쳐 먹는 것이었다. 녹두처럼 말이다. diet plating 다이어트 콩요리 02호 병아리콩전 재료 삶은 병아리콩 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brpFTmlPkqhKUabkEry5aXB4jYQ.jpeg" width="500" /> Sat, 02 May 2020 18:31:01 GMT reconceptor /@@zIb/270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한 다이어터 - 평생 숙제 /@@zIb/268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 것이 작년 11월 15일이다. 어제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서랍장에 쌓여있던 글 중 하나를 골라서 올리긴 했지만... 잠시 글쓰기가 뜸했던 이유는 다이어트 라이프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실험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현미로만 먹던 밥을 백미로 바꾸고 제한을 뒀던 식사량은 물론 고열량 식품과 야식, 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LIg8GRQQ1ovqYOh5AvX4lyRFFRc.jpeg" width="500" /> Thu, 30 Apr 2020 16:06:18 GMT reconceptor /@@zIb/268 트레이너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헬스장 클렌징 방법 - 트레이닝 해킹 04 /@@zIb/256 지금까지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클렌징에 크게 신경 써 본 적은 없었다. 헬스장에서 화장한 채 운동하고 집에 와서 클렌징을 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운동과 화장에 대해 알아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화장을 하든 안 하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운동 전후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이 클렌징이었기 때문이다. 운동 전에도 세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QOVfFhesePJJeyHdIoUU6AdXYo4.jpeg" width="500" /> Thu, 30 Apr 2020 08:53:27 GMT reconceptor /@@zIb/256 다이어트 연어 05호-연어장 핑거푸드 - 다이어트 플레이팅 56 /@@zIb/266 저번에 만든 연어장, 재미있게 먹어보기. 나중에 연어초밥 만들어보려고 아이디어 스케치해놓았던 것이 생각났다. diet plating 다이어트 연어 05호 연어장 핑거푸드 재료 연어장 먹을 만큼만 현미밥 1/2 공기 오이 조금 고추냉이 조금 가니쉬_방울토마토 피클 조금 만드는 방법 ① 오이를 필요한 만큼 썰어서 접시 위에 올린다. ② 오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aJEcY-5jrKomVIGq7MblmwrsoOU.jpeg" width="500" /> Thu, 14 Nov 2019 16:30:55 GMT reconceptor /@@zIb/266 다이어트 연어 04호-연어장 덮밥 - 다이어트 플레이팅 55 /@@zIb/265 어제 만든 연어장 오픈! 연어 하나를 꺼내 먹어보니 짭짤하게 고소하고 거의 비리지 않다. 양파도 아삭하니 맛있다. 정향이 예상외로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비린내가 거의 없다니... 다음에는 매콤하게 만들어봐야겠다. 야금야금 집어 먹다가 덮밥에 도전! diet plating 다이어트 연어요리 04호 연어장 덮밥 재료 현미밥 3/4그릇 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DxROkdGLoSx_0hdXaFyiF8PNfZo.jpeg" width="500" /> Sun, 10 Nov 2019 10:54:42 GMT reconceptor /@@zIb/265 다이어트 연어 01~03호-연어장, 연어덮밥, 연어초밥 - 다이어트 플레이팅 54 /@@zIb/264 맙소사네가 왜 거기서 나와... 냉장고를 정리하다가 연어를 발견했다. 유통기한 임박으로 샀던 녀석을 기억에서 지워버렸던 것. 유통기한이 10월 31일이다. 오늘이 11월 9일인데...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 식품은 빠르게 상하기 때문에 적어도 유통기한 이후 최소 2~3일, 최대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유통기한 내에 먹<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mOataIro8BDf0d7hpJrS8oSe6mY.jpeg" width="500" /> Sat, 09 Nov 2019 18:06:01 GMT reconceptor /@@zIb/264 다이어터의 겨울 준비 02호-생강고, 진저 라테 - 다이어트 플레이팅 53 /@@zIb/262 지난 글에서 예고한 대로 착즙기가 있는 친구 집에서 생강고를 만들었다. 생강 착즙을 달이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리는데 생강 전분을 내리는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줄 몰랐다. 생강 1kg으로 시작해서 생강고 350ml를 얻는데 6시간 정도가 걸렸다. 시간 단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강고가 왜 비싼지 이해가 간다고 이야기하던 친구가 말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0ZUtXAXPwuiUtJlP4bq9WJIxAiI.jpeg" width="500" /> Mon, 28 Oct 2019 15:35:24 GMT reconceptor /@@zIb/262 다이어터의 겨울 준비 01호-생강차 - 다이어트 플레이팅 52 /@@zIb/261 살이 빠지면 추위를 더 많이 타게 된다. 손발이 차고 조그만 한기에도 온몸이 오그라든다.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던 지방이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체중변화가 클수록 더 큰 추위를 느끼게 된다. 한겨울 친구들이 손난로 대신 내 손을 잡을 만큼 몸에 열이 많아서 영하의 날씨에도 난방이 필요 없었는데. 작년에 온수매트를 장만했고 올해는 몸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5fJlhkZ-bfE1XriFiw6d136EISM.jpeg" width="500" /> Sun, 27 Oct 2019 16:12:44 GMT reconceptor /@@zIb/261 다이어트 베이킹 04호-병아리콩 크림 단호박 타르트 - 다이어트 플레이팅 51 /@@zIb/260 diet plating ........ 다이어트 베이킹 04호 병아리콩 크림 단호박 타르트 이전에 다이어트 단호박 타르트를 만들면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서 다시 만들어본 병아리콩 크림 단호박 쿠스쿠스 타르트. 쿠스쿠스로 만든 타르트지에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어 고소하게 씹는 맛을 추가했고 단호박에 요거트 대신 우유를 넣어 단호박의 풍미를 더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z0ogPf0uekyaijMeN5FEW6y5dlw.jpeg" width="500" /> Thu, 24 Oct 2019 15:17:55 GMT reconceptor /@@zIb/260 다이어트 콩요리 01호- 후무스 - 다이어트 플레이팅 50 /@@zIb/259 후무스를 처음 접한 것은 캐나다에 있을 때였다. 샤왈마와 함께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회가 될 때마다 사 먹었다. 특히 지인의 사우디아라비아인 친구가 직접 만들어준 후무스가 최고였는데, 레시피 좀 알려달라고 졸랐지만 안 알랴줬다는 게 함정. 결국 그리스인 친구에게 배웠는데 안타깝게도 사우디의 맛에 미치지 못했다. 귀국 후 그 맛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1PaGxXWJTCuVaRkfhe14LG7B4Sk.jpeg" width="500" /> Sat, 12 Oct 2019 18:39:46 GMT reconceptor /@@zIb/259 헬스장 화장법 - 트레이닝 해킹 03 /@@zIb/248 지난 글(화장하고&nbsp;운동하면 생기는 일)에서 운동할 때는 화장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한&nbsp;번 커진 모공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말리고 싶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다면... 3가지 선택지가 있다. 1 가벼운 메이크업 제품이나 스포츠 전용 화장품을 사용한다. 2 클렌징에&nbsp;더욱&nbsp;신경 쓴다. 3 땀이 나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PsOMh3yvM1ZxNYL0NC1uTFdISg.jpeg" width="500" /> Tue, 08 Oct 2019 14:28:23 GMT reconceptor /@@zIb/248 질린 닭가슴살, 맛있게 해치우는 2가지 방법 - 다이어트 플레이팅 49 /@@zIb/255 다이어트를 하며 삶은 닭가슴살만 먹다 보면 질린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도 역시 질린다. 이때 한 번씩 해 먹는 요리가 현미 닭죽이다. 삶은 닭가슴살과 현미 넣고 팍팍 끓이기만 하면 돼서 만들기도 쉬운 데다 맛도 좋아서 강추하고 싶은 요리이다. 그런데 오늘은 요거트에 재워둔 닭안심이 있어 현미 닭죽에 탄두리 치킨까지 도전해봤다. diet 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b%2Fimage%2Fqg_wmxfZ4veyLCNgnaHjW2H4OCo.jpeg" width="500" /> Sun, 06 Oct 2019 20:07:30 GMT reconceptor /@@zIb/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