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민 /@@uGY 여행작가. &lt;팔로우호주&gt; &lt;디스이즈 미국서부&gt; &lt;미식의도시뉴욕&gt; &lt;미국서부100배즐기기&gt; &lt;호주100배즐기기&gt; 저자. ko Tue, 24 Dec 2024 01:01:09 GMT Kakao Brunch 여행작가. &lt;팔로우호주&gt; &lt;디스이즈 미국서부&gt; &lt;미식의도시뉴욕&gt; &lt;미국서부100배즐기기&gt; &lt;호주100배즐기기&gt; 저자.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KeF_k-Z3wWvVo0z0fqiFXhaLX0.png /@@uGY 100 100 데스밸리 사막의&nbsp;모래폭풍&nbsp; - 캘리포니아 루트 190&nbsp;- 데스밸리 국립공원 여행기&nbsp;(2) /@@uGY/82 광활해서 두렵고막막해서&nbsp;아름다운데스밸리 국립공원 데스밸리의 동쪽 입구로 진입하여 캘리포니아 190번 도로를 따라 약 170km를 가로지르면, 반대편 입구에 해당하는 올란차 마을에 당도할 수 있다. 사실상 가장 빠른 길을 따라 국립공원을 관통하는 셈이며, 국립공원에서 유일하게 안전한 도로라고 할 수 있다. 퍼니스 크릭을 벗어나자마자 갑자기 날씨가 바뀌어 버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CySIuAR_8szEymbQAtfYjvul8pc.jpg" width="500" /> Mon, 28 Aug 2023 09:54:44 GMT 제이민 /@@uGY/82 죽음의 계곡으로 떠나는 여행 -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lt;데스밸리 국립공원&gt; 단테스 뷰 /@@uGY/83 세상의 끝은 마땅히 이런 모습이지&nbsp;않을까. 가장 덥고, 가장 건조하며,&nbsp;가장 낮은 땅을 내려다본다. Death Valley National ParkHottest, Driest and the Lowest 글&bull;사진 여행작가 제이민 #디스이즈미국서부 저자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의 경계에 위치한 데스밸리는 척박하고 광활한 국립공원이다. 한여름에는 기온이 50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3NJITkyf_YmLMKuUBffS87ShnGY.jpg" width="500" /> Wed, 14 Jun 2023 05:00:27 GMT 제이민 /@@uGY/83 샌프란시스코의 우울 - 인사이드 아웃 /@@uGY/79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다시 보다가 샌프란시스코를 떠올렸다. 미네소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사 온 라일리가 정신적 혼란을 겪고 가출을 하려&nbsp;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골목 저편 하늘을 완전히 가려버린 안개. 그녀의 암울한 상황을 샌프란시스코와 완벽하게 맞물려 표현하는 장면이다. 나 또한 샌프란시스코 여행 중 아침마다 암울한 하루를 통보받곤 했다. 바다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8wL0dyz8yW9jfYBKJkNxrNaU9-I.png" width="500" /> Tue, 23 Nov 2021 17:10:22 GMT 제이민 /@@uGY/79 뉴욕 센트럴파크의 가을 단풍 명소 - 뉴욕여행- 뉴욕의가을 /@@uGY/77 1848년, 뉴욕에 녹지를 확보하기 위해 조성된 이곳에는 단풍나무, 떡갈나무, 느릅나무, 흑벚나무 등의 수종이 숲을 이루고 가을이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뉴욕 시민과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장면을 선사하는 센트럴파크. 뉴욕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센트럴파크 곳곳을 걸어다니면서 단풍을 만끽하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advice 뉴욕 센트럴파크의 단풍이 절정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u4Av-PaMI2qHzbsneqE1fBvSnJM.png" width="500" /> Tue, 22 Oct 2019 01:11:02 GMT 제이민 /@@uGY/77 마지막 잎새의 무대, 그리니치 빌리지의 가을 - 뉴욕의 가을 /@@uGY/76 워싱턴 광장 서쪽의 한 작은 구역은 길들이 질서 없이 뻗다가 몇 개의 길고 작은 마을로 갈라져 들어갔다. 이 마을에는 복잡한 갈림길이 많았다. 어떤 길은 그 길 자체가 한 번이나 두 번씩 교차되기도 했다..... 그래서 미술가들은 방값이 싸면서도 창이 북쪽으로 나 있고, 18세기 박공과 네덜란드식 다락방과 아치가 있는 집을 찾아 그리니치 빌리지로 몰려들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3ffsLnL67GH72LCaluW8CqLhLos.JPG" width="500" /> Mon, 14 Oct 2019 01:57:53 GMT 제이민 /@@uGY/76 미국서부 국립공원에서 만난 최고의 풍경 모음 - 로드트립 1 /@@uGY/75 캘리포니아, 네바다, 워싱턴과 오리건주를 샅샅이 누빈 올여름 서부 여행은 그야말로 강행군의 연속이었습니다. 인터넷은 커녕 전화조차 터지지 않는 산길을 여행책과 구글 오프라인 맵에 의존하여 돌아다니는 대탐험! 미국서부 책을 쓴 작가가 자기 책의 도움을 받아가며 여행을 한다는 것도 나름 낭만적이었지만, 동시에 독자분들께 더 쉽고, 더 멋진 여행을 소개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sA8e29hnod7WPD1EAJOEZZ19XkQ.png" width="500" /> Wed, 09 Oct 2019 03:24:48 GMT 제이민 /@@uGY/75 미국여행이 처음인 사람을 위한 여행 상식 - 미국여행정보 /@@uGY/73 ⭐️검색해서 오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미국서부여행 정보는 23년 6월 출간된 제 여행책 &lt;디스이즈미국서부&gt;를 참고해주세요⭐️ 연말 시즌에 맞춰 미국 여행을 준비하는 분도 많으실텐데요. 큰 돈 들여 떠나는 여행인만큼 단 한곳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철저한 계획을 세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여행 떠나기 전 알아두면 유용한 여행정보 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GOhtd2D5G-VIhZDMqQvqMF4PcZE.jpg" width="500" /> Sat, 05 Oct 2019 04:06:00 GMT 제이민 /@@uGY/73 170년 전통 샌프란시스코 보딘 베이커리의 사워도우 - 샌프란시스코여행 /@@uGY/71 도시를 대표하고, 도시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음식점이 있다면, 그 곳의 사람들은 축복받았다 할 수 있습니다. &nbsp;한 그릇의 음식을 맛보며 그들의 문화를 알아갈 수 있다면 그보다 멋진 여행은 없을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낭만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에는 여행과 &nbsp;음식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대표맛집'이 여러 곳이어서 더 행복했습니다. 샌프란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m7F3oCRwOskCsYUgB9FdFGpJTkE.jpg" width="500" /> Wed, 02 Oct 2019 04:35:23 GMT 제이민 /@@uGY/71 미국서부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하늘과 땅, 석양과 달밤 - 미국 로드트립 /@@uGY/72 &quot;그랜드 캐니언의 놀라움은 언어 그 자체로도, 그 어떤 미디어로도 표현할 길이 없다. 그랜드 캐니언을 한쪽 방향에서 보고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겹겹이 싸인 커튼을 헤치듯 그 미로 사이를 몇 달이고 헤매야만 한다.&quot; 1869년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과 콜로라도강을 탐험한 존 웨슬리 파월이 남긴 기록이다. 그로부터 150여 년이 지난 시점, 방송인 자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YtRTH8AH7G09PXR3jbng5JJnzZc.jpg" width="500" /> Mon, 30 Sep 2019 01:58:41 GMT 제이민 /@@uGY/72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 서부 사진 명소 8 - 미국서부여행과 로드트립 /@@uGY/70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적은 목록을 일컫는 말 - 버킷리스트. 여러분의 버킷리스트는 어떤 곳인가요? 여러분들도 다른 사람에게 꼭 가봐야 한다고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있으실 텐데요. 저의 경우에는 광활한 미국 서부를 최고의 사진 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국 서부에 산재한 30여 곳의 국립공원, 그중에서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최고의 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JPBNf3RPGjJpktF1hkuD1dQTi64.png" width="500" /> Wed, 25 Sep 2019 04:27:00 GMT 제이민 /@@uGY/70 그랜드서클의 숨은 명소! 이상하고 아름다운 고블린 밸리 - 미국서부 로드트립 /@@uGY/69 짖궂은 장난을 일삼는 키 작은 요정, 고블린을 아시나요? 미국 서부에는 고블린을 닮은 기묘한 형상의 암석으로 빼곡한 장소가 있습니다. GOBLIN VALLEY STATE PARK 미국서부 그랜드서클의 주요 명소에 비해 주목도는 낮은 편이지만 브라이스캐니언에서 '시닉 바이웨이 12'를 지나, 아치스 국립공원(모압)으로 넘어가는 길이므로, 시간과 날씨만 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YrRMAuFZUX-U4LlgR3k0BYR92EQ.jpg" width="500" /> Fri, 20 Sep 2019 02:49:23 GMT 제이민 /@@uGY/69 힐링의 땅, 애리조나의 '세도나' - 미국서부 자동차 여행기 /@@uGY/38 상상을 초월하는 그랜드 캐니언, 빛의 캐니언 안텔로프, 둥글둥글한 모양의 카우보이 선인장이 사는 광활한 사막지대. 척박하고 황폐한 땅이지만 여행을 거듭할수록 사막 위에도 다양한 색채와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곳이 바로 애리조나다.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을 맞아 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곳은, 지구의 에너지가 모여드는 붉은 땅 세도나. 곳<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yW-7NoAXN6JpBQE3erH_0NWebVI.jpg" width="500" /> Mon, 16 Sep 2019 06:36:16 GMT 제이민 /@@uGY/38 호주의 힐링여행지- 뉴사우스웨일스 숲 속 감성마을 틸바 - 호주여행 /@@uGY/35 편안함과 차분함을 주는 힐링여행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산속에 자리 잡은 마을, 틸바로 사진여행을 떠나봅니다 &quot;Knock Knock&quot; 마음을 울리는 감성 가득한 틸바. 19세기 골드러시 시기에 만들어진 마을이 잘 보존되어 호주 여행 중 들러볼 만한 곳이죠. 물 사이의 땅, 유로보달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남쪽 해안(사우스 코스트)의 끝자락에 위치한 틸바는 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Gf9_yxxBKE6ButTOAf8pppdHHfU.jpg" width="500" /> Thu, 12 Sep 2019 02:13:01 GMT 제이민 /@@uGY/35 뉴욕 스타셰프의 중저가 뉴욕맛집 5곳 - 뉴욕여행가면 뭐먹지? /@@uGY/66 스타셰프의 요리를 맛보려면 꼭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가야 할까? 새하얀 테이블보 위에 수놓은 한 폭의 그림같은 음식. 그윽한 와인향과 정중한 서비스. 최고급 파인다이닝! 뉴욕 여행을 위해 좋은 맛집을 검색하다 보면 옆 사진 속 셰프들의 이름을 꼭 한 번쯤은 들어보게 됩니다. 셰프는 음식으로 감동을 주는 명 지휘자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요리의 완성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8VjJjS0Po49k5rngL9bg1sxiXTU.jpg" width="500" /> Fri, 06 Sep 2019 02:41:05 GMT 제이민 /@@uGY/66 뉴욕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 '밥보 Babbo' - 이탈리안 뉴욕맛집 /@@uGY/65 &quot;밥보가 이렇게 예뻤었나?&quot; 벌써 20년이 넘도록이 자리를 지켜온 레스토랑 앞에서 제대로 사진을 찍어본 건 처음인 것 같다. 워싱턴스퀘어파크에서 200미터. 그리니치 빌리지의 중심에 위치한 밥보는 &nbsp;옛 건물을 개조해서 가게를 차렸다. 낮에도 불을 켜놓은 입구로 들어가면, 초가 밝혀져 있을만큼 내부는 꽤 어둡다. 유명하되, 유난스럽지는 않은 이탈리안 리스토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JiW3FoEjHNy9bvsrCKU9YVATySw.JPG" width="500" /> Mon, 02 Sep 2019 02:05:13 GMT 제이민 /@@uGY/65 뉴욕의 골목식당에서 뉴욕맛집으로 - 5곳의 이야기 - 뉴욕여행&amp;뉴욕맛집 /@@uGY/64 평범한 골목식당에 활력을 불어넣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방송내용을 보면 성공한 식당들은 뚜렷한 차별화 포인트를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 세계 요식업계 중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뉴욕에서도 그런 원칙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몇 년 동안 지켜봐 온 뉴욕의 골목식당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좁은 뒷골목, 작은 가게로 시작해 어느새 탄탄하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ta7oij2HfUBU74YjCejIOjTTlKE.png" width="500" /> Tue, 27 Aug 2019 01:25:00 GMT 제이민 /@@uGY/64 뉴욕의 더위를 식혀줄 아이스크림 맛집 총정리! - 미식의도시 뉴욕 /@@uGY/63 여름, 뉴욕날씨는 무척 덥습니다. 특히 에어컨이 없는 지하철은 그야말로 찜통으로 변해 후끈한 더위가 9월까지 계속되는데요, 그런 여름에 뉴욕여행을 하게 된다면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즐기는 것이 최고입니다. 뉴욕의 더위를 날려줄, 뉴욕디저트 맛집 8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리틀이탈리아의 꽃, Ferrara Bakery &amp;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yC0XEiEmpCPHTe5DxLNynU5HDoA.png" width="500" /> Tue, 20 Aug 2019 02:06:25 GMT 제이민 /@@uGY/63 뉴욕맛집만 엄선해서 모아놓은 시티키친 @뉴욕 타임스퀘어 - 뉴욕여행가면 뭐먹지? /@@uGY/61 뉴욕에서 가장 상업화된 타임스퀘어는 대형 체인 레스토랑과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이 밀집되어 있지만, 대개의 관광지가 그렇듯 뉴욕맛집이라고 추천할만한 곳은 생각보다 적은 편입니다. 그럴때는 편리하고 맛있고 팁도 없는 푸드코트를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뉴욕여행자의 니즈를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푸드코트, 시티키친을 소개합니다. 시티키친에 입점한 가게들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yjktY-11v_DdtMf6YvxfclXPTiM.png" width="500" /> Fri, 16 Aug 2019 02:44:10 GMT 제이민 /@@uGY/61 먹기 위해 떠나는 여행, 뉴욕레스토랑위크! - 뉴욕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뉴욕맛집 /@@uGY/49 맛있는 코스 요리를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lt;뉴욕 레스토랑위크 &gt;는 예산이 한정된 여행자의 고민을 해소해주는 맛집 세일기간이다. 명성 높은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 스테이크 하우스는 물론, 세련된 감각의 한식 레스토랑도 참여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도 매력.&nbsp;1년에 두 번씩, 약 2주. 겨울시즌은 1월 말 ~ 2월 중순, 여름시즌은 7월 말 ~ 8월 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K4aZMZoI2tH26elx4q3jdVKogAo.jpg" width="500" /> Thu, 01 Aug 2019 03:56:32 GMT 제이민 /@@uGY/49 뉴욕의 특별한 서점 이야기 - 뉴욕여행에 쉼표찍기 /@@uGY/58 온통 책으로 빼곡한 공간, 매캐한 책 내음 감도는 서재에 대한 이끌림은 누구나 마음 한 편에 담아둔 향수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번잡한 바깥세상을 잠시 잊게 하는, 뉴욕의 독립서점에 관한 글입니다. 192books @ 첼시 주소가 192 10th Avenue라서 서점의 이름도 '192 북스'입니다. 이 서점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이유는, 제가 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GY%2Fimage%2FaZZYThq2MUnOz1jcyzd2U5DkmJs.png" width="500" /> Tue, 30 Jul 2019 02:51:11 GMT 제이민 /@@uGY/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