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해 /@@qEr 관찰 혹은 경험한 것을 끊임없이 정의하는 행위를 지속하는 것이 개인의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통찰력과 겸손함을 갖추는 것이 글을 쓰는 목적입니다. ko Thu, 26 Dec 2024 08:53:22 GMT Kakao Brunch 관찰 혹은 경험한 것을 끊임없이 정의하는 행위를 지속하는 것이 개인의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통찰력과 겸손함을 갖추는 것이 글을 쓰는 목적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p6jtS-37iS2Rb92UoMNMvqmg80.png /@@qEr 100 100 2024년 마지막 올핑거즈미팅 - j /@@qEr/143 올해 마지막 올핑거즈미팅을 지난주 목요일에 했다. 매년 12월은 참 바쁜 시기이고, 올해는 유독 더 바쁘고 긴장되는 마지막달을 보내고 있는 와중이었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날을 잡고 진행했다. 올핑거즈미팅은, 올핑거즈미팅은 '올핸즈 미팅'을 변형한 우리 회사만의 문화로, 월별 성과 공유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분기별 행사다. 경영진을 비롯해 각 팀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bfFbpo49D3kHZdhky6I-YAZZXa0.jpeg" width="500" /> Tue, 24 Dec 2024 09:01:11 GMT 신동해 /@@qEr/143 상상했던 일이 눈앞에 펼쳐질 때 - 텐핑거스의 2023~2024년 상반기를 돌아보며 /@@qEr/141 이제야 풀어보는 2023년의 이야기 사실 올해 초에 2023년 회고 글을 작성했었다. 심지어 발행까지도 했었다.. 그런데 당시 안 좋은 사고가 터지면서 영 탐탁지 않아서 발행한 글을 보관 처리했다. 그러고 돌아보니 최근에 회사 관련해서 쓴 글이 너무 없긴 했다. 잘하고 있든 못 하고 있든 기록을 남기는 것은 중요한데 말이다. | 팀장급은 물론, 2~5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6ufCxG_fkBrHSxYlrj4vPNTV6ns.jpg" width="500" /> Sat, 03 Aug 2024 05:35:48 GMT 신동해 /@@qEr/141 비전공자여도 이만큼 성장할 수 있어요! - 대단한 인터뷰 / 콘텐츠&amp;퍼포먼스 마케터 최승지 /@@qEr/140 대단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대단한 일을 하는 텐핑거스, 그 모토를 이어받은 [대단한 인터뷰] interviewer note지난 대터뷰에서는 성실의 아이콘 로컬매니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면, 이번에는 데이트팝 마케터를 모셔봤습니다. 비전공자인데도 마케팅에 대한 열정 하나로 성장해 오셨는데, 처음에는 부여 받은 일도 방황하다가 이제는 어엿한 기획부터 실행,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8ISgFqbZGY3nEpAfBC_m4ioBA7U.jpg" width="500" /> Fri, 12 Jul 2024 06:47:06 GMT 신동해 /@@qEr/140 매일매일 저만의 책을 만들어가고 있죠 - 대단한 인터뷰 / 로컬매니저 파트장 이대관 /@@qEr/139 대단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대단한 일을 하는 텐핑거스, 그 모토를 이어받은 [대단한 인터뷰] interviewer note다시 돌아온 대터뷰에서는 부산에서 고군분투하신 로컬매니저를 모셨습니다. 로컬영업팀에서 부산 지사에 배치된 1년 만에 파트장으로 빠르게 승진하셨는데, 성실의 아이콘인 대관님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 지 기대가 되지 않나요? 한 번 들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mS-0Y6CY3050gMeEhoCCTZPjrR4.jpg" width="500" /> Wed, 10 Jul 2024 06:32:52 GMT 신동해 /@@qEr/139 어제의 나보다 더 발전하겠다는 마인드로! - 대단한 인터뷰 / 로컬매니저 선희진 /@@qEr/136 대단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대단한 일을 하는 텐핑거스, 그 모토를 이어받은 [대단한 인터뷰] interviewer note다시 돌아온 대터뷰에서는 로컬영업팀의 떠오르는 신흥 강자 희진님을 모시고 이야기해 봤습니다. 신입이어도 해내고자 하는 마인드만 있다면 누구나 성과를 낼 수 있고 영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희진님의 이야기 한 번 들어 보시죠. Q<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g-0FVgD2Q-SLVq45WjGGpS8C3NE.jpg" width="500" /> Thu, 29 Jun 2023 10:25:19 GMT 신동해 /@@qEr/136 생각한 대로 모든 것이 굴러가지 않는다. /@@qEr/133 9호선 급행을 타고 출퇴근한 지 한 달이 넘었다. 9호선은 원래 악명이 높은 만큼 매일 아침 치열하게 출근을 한다. 그래도 기사에서 보는 것만큼 지옥철이라는 생각보다는, 꽤 할만하다. 그 안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쾌적하게 올 수 있을지 나름 노하우도 생겼다. 역시나 직접 겪어봐야 아는 일이다. 비가 오는 날이라 일찍 나가야 여유 있게 탈 수 있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bqseAoVcQ9cQB0KpF2UJFmYY-Co.png" width="500" /> Tue, 04 Apr 2023 23:35:31 GMT 신동해 /@@qEr/133 핫플과 사람을 좋아한다면, 로컬리텔링 전문가로! - 대단한 인터뷰 / 로컬영업 매니저 신현주 /@@qEr/131 대단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대단한 일을 하는&nbsp;텐핑거스, 그 모토를 이어받은 [대단한 인터뷰] interviewer note지난 대터뷰에서는 iOS 개발자 민회님을&nbsp;만나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데이트팝의 기둥인 로컬매니저 신현주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항상 상큼하게 웃고 긍정적인 기운을 내뿜으시는 분이라서 이번 인터뷰가 기대되었는데요, &ldquo;데이트팝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pHX_IWLrN_MPlgmumhuC3RKXdf0.png" width="500" /> Fri, 20 Jan 2023 06:12:22 GMT 신동해 /@@qEr/131 2022년 돌아보기 - #1 개인적으로 /@@qEr/129 2022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며 회사 이야기와 개인 이야기를 동시에 하려니 분량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 올해는 둘로 구분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예능인 tvn &lt;알쓸인잡&gt;에서 김영하 작가가 나만의 올해의 10대 뉴스를 정리한다고 한다. 그와 유사하게 작년에는 사건 위주로 정리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정성적으로 되돌아보고 있다. 객관적으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Y5gcp07QC8_dgIS6DMmibs87ytE.jpg" width="500" /> Sun, 01 Jan 2023 05:15:02 GMT 신동해 /@@qEr/129 수익 먼저 생각하라 - Profit First /@@qEr/127 우리를 포함한 많은 스타트업의 사업 운영 방식은, 당장의 현금 창출 능력이 떨어지거나 이익이 남지 않아도&nbsp;Mass Market에서 유의미한 볼륨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었다. 실제로 쿠팡은 무려 8년 만에 첫 흑자로 1,000억&nbsp;이익을 냈다. 우리 회사는 볼륨을 공격적으로 키우는 블리츠 스케일링보다는 기본적인 캐시 플로우를 만드는 것을 우선해왔다. 높은 IRR<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3GOrz5U4ZFFPZmisXY6x8l0hJOg.jpg" width="500" /> Sun, 13 Nov 2022 16:13:20 GMT 신동해 /@@qEr/127 토막 일기 모음 /@@qEr/109 브런치에서 알림이 자꾸 와서 저장된 글을 쭉 훑어봤다. 아무리 봐도 다듬지 않고 올릴만한 글이 없다. 폰에 짤막하게 썼던 일기를 한번 모아보았다. 특히 2018년 이전에는 문체가 오묘하게 지금보다 생기발랄하다..ㅋㅋ 그때의 나도, 지금의 나도, 미래의 나도 나다. 그때보다 눈칫밥은 늘었고 그만큼 내면이 단단하고 성숙해졌겠지. 친구들이 넌 왜 이렇게 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iazRpSbLSKo7UkT_9QTR6aGs-WM.png" width="500" /> Thu, 27 Oct 2022 16:32:16 GMT 신동해 /@@qEr/109 하드웨어에서 전향했지만 누구보다 섬세한 감성 개발자! - 대단한 인터뷰 / iOS 개발자 구민회 /@@qEr/121 대단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대단한 일을 하는&nbsp;텐핑거스, 그 모토를 이어 받은 [대단한 인터뷰] interviewer note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대터뷰입니다. 서버 개발자, 앱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요, 저번 인터뷰에서는 서버, 백엔드 개발자를 만나봤습니다. 데이트팝 앱은 누가 만들고 있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이번에는 앱 개발자를 모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j3co1LVJKnRblJ5PyzW0urZlrEw.jpg" width="500" /> Thu, 27 Jan 2022 08:28:02 GMT 신동해 /@@qEr/121 2021년 (개인적으로) 돌아보기 - 유부녀가 되었고 이사를 했다. 그리고 많이 성장했다. /@@qEr/120 브런치가 어느 순간부터 회사 글로 채워지면서 개인적인 글을 쓰는 것이 어려워졌다. 면접 볼 때 이걸 보고 오신다는 분들이 많더라^^; 그래도 올해는 한번 남겨보고 싶었다. 작년에는 아홉수였나 싶을 정도로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겪는 바람에 올해는 조금 긴 터널을 나오는 시기였다. 올해는 나에게 많은 변화가 있는 한 해였다. 가장 큰 변화로는 결혼을 했고, 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_tHMxhLvx_BLtrbUcysaC8OyUY8.jpeg" width="500" /> Sun, 02 Jan 2022 09:01:02 GMT 신동해 /@@qEr/120 나는 존재만으로 사랑받았던 사람이다. - 우리 모두 그렇다. /@@qEr/104 2020년 6월에 쓴 일기를 지금에서야 공개해본다. 저 시점에 나는 계속해서 나의 존재나 성과를 증명해야 하고, 신뢰를 주어야 하는 하루하루에 조금 숨이 막혔던 것 같다. 녹록지 않은 외부 환경 때문에 내가 지금껏 맞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틀려 보이는 상황에서, 그것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었다. 없었다기 보단 내가 더 용기내고 마음을 드러 Thu, 25 Nov 2021 06:44:25 GMT 신동해 /@@qEr/104 데이트팝에서 프로젝트하는 방법 #2 /@@qEr/119 #1 에서는 문제 정의 프로세스를 짚어보고,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가설인 'Web-to-app'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Kick off&nbsp;과정을 적어보았다. 2편은 실제로 어떻게 실행했고 마무리했는지를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더 빨리 2편을 쓰고 싶었는데 너무 바빴다..ㅜ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들어가려던 시점에 코로나 4단계가 발표되었지만,&nbsp;목표와 실행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WIy1GNifB7LkOaRNw6P6cGquqTo.jpg" width="500" /> Fri, 05 Nov 2021 12:31:20 GMT 신동해 /@@qEr/119 데이트팝에서 프로젝트하는 방법 #1 - 데이트팝 신규 웹 출시 &amp; 마케팅 프로젝트 회고 /@@qEr/118 딱 1년 반이 걸렸다. 코로나 이전 매출을 회복하기까지. 스타트업에게 18개월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이 애가 탔을지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데이트팝은 영업과 마케팅이 선두에서 지표를 이끌고, 개발팀이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며, 컨텐츠팀과 영업관리팀이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시스템이 선순환을 이뤄야 전략을 실행하고 목표를 달성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NOCov_ZsqcUssowSeQrK3uaZl_M.jpg" width="500" /> Tue, 28 Sep 2021 08:05:47 GMT 신동해 /@@qEr/118 스타트업 다들 잘 계신가요? - 코로나 이후 1년, '창업 기업' 딱지도 떼는 시기. /@@qEr/115 작년 상반기를 회고하며 이런 글을 썼었다. 뭔가 부끄러워서 다시 못 읽어보겠다^^; 내 기억에 허탈한 감정이 많이 들어갔고, 꽤나 비장했던 것 같다. 2020년 실적 3줄 요약 1. 어쨌든 2019년보다 매출 성장 2. 제휴점 숫자 반토막 3. 손실 줄이려고 인건비 지원사업 엄청 열심히 함 우리가 이룬 것 1. 비즈머니 모델 안정화- 팝딜의 부족한 점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QPTWsXfTpH9IoKtrfu_EWoxzvzA.jpg" width="500" /> Wed, 14 Apr 2021 16:10:47 GMT 신동해 /@@qEr/115 데이트팝 2020년 상반기를 보내며 - 아니 벌써 8월이요..? (허탈) /@@qEr/105 ※ 평소보다 감정을 토로(?)하는 내용이 많을 수 있음 주의 올해는 정말, 정말 대단했다. 우선 2019년 이야기를 짤막하게 적어본다. 2019년 조직 문제를 엄청나게 겪고 나의 조직관리에 대한 무지함과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결국 회사에 맞지 않거나 급하게 채용하여 문제가 있던 사람들은 모두 내보내고, 텐핑거스다움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했고, 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fvWnsI85Qc_VrqOcXZNIIRwFcg.JPG" width="500" /> Tue, 04 Aug 2020 15:07:50 GMT 신동해 /@@qEr/105 처음 하는 영업, 두려웠지만 어느새 팀 에이스! - 대단한 인터뷰 / 영업1팀 로컬 매니저 한지혜 /@@qEr/103 대단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대단한 일을 하는&nbsp;텐핑거스, 그 모토를 이어 받은 [대단한 인터뷰] interviewer note이전 대터뷰 제 4호에서는 데이트팝의 로컬 매니저 김성훈 님을 만나보았는데요. 이번 대단한 인터뷰 제 6호에서는 또 다른 로컬 매니저 한지혜 님과 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워낙 밝은 성격을 소유하고 계셔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웃음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2T_TkB25Sas6EvKXIdfj8i7kwGo.jpg" width="500" /> Wed, 17 Jun 2020 10:40:02 GMT 신동해 /@@qEr/103 부캐요? 부계정 5개는 기본이죠 - 요즘것들의 부캐 문화 /@@qEr/101 밥 먹다가 문득 발견한 기사. https://v.kakao.com/v/20200613103716718?fbclid=IwAR1I9rOuqGCe9QTR2G4aU1fy-j0EmXGvk6GTX_lKZJzJfItHlRznHOfytGA 예능계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게 있다. 본질적인 인물과 캐릭터가 독립적으로 분리되는 현상이다. 마미손, 펭수, 카피추, 유산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4ftd04a9XcK9aSSB5DjXpQDgp44.png" width="500" /> Sat, 13 Jun 2020 16:33:15 GMT 신동해 /@@qEr/101 대한민국 No.1 로컬 광고 플랫폼을 만들 거에요 - 대단한 인터뷰 / 영업1팀 로컬 매니저 김성훈 /@@qEr/98 대단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대단한 일을 하는&nbsp;텐핑거스, 그 모토를 이어 받은 [대단한 인터뷰] interviewer note텐핑거스에는 본인 지역의 영업과 관리를 맡아서 하는 '로컬 매니저'라는 직군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숨은 데이트 코스들을 찾아서 데이트팝에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계신 분들인데요, 이번 대단한 인터뷰 제5호에서는 데이트팝의 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Er%2Fimage%2Fi31Q2HNnNCPY4l_vNorZ2K6pwyc.jpg" width="500" /> Tue, 14 Apr 2020 09:10:46 GMT 신동해 /@@qEr/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