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 사람과 스토리에 영향력을 전하는 특허 출원한 사회복지사 ko Sat, 04 Jan 2025 04:45:47 GMT Kakao Brunch 사람과 스토리에 영향력을 전하는 특허 출원한 사회복지사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EZFlumhIJGXaaO9o67kYaK-8Q_k.png /@@p5v 100 100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_by _S.W.S.T] - 이백 스무 한 번째, 기록하는 러너 이욱재 /@@p5v/602 통계와 분석을 좋아하는 연구자이면서&nbsp;자기관리와 융화를 추구하는 실천가인 이 분 &lt;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gt; 221번째 주인공&nbsp;'이욱재(사회복지사)'씨입니다. [# &nbsp;현장을 분석하고 연구함을 좋아하는 실천전문가] 안녕하세요. 실천가로서 조사연구를 통하여 우리네 현장에 기여하고 싶은 이욱재 부장입니다. 제 꿈의 터전이기도 한 경기도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bVrlJd5Bbut_Ub5rYBnIr4vwABM.jpg" width="500" /> Sat, 04 Jan 2025 04:38:15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602 [내 친구 윤채2(가제)] - 49화 &quot;2025년 새해,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quot; /@@p5v/600 알립니다. 본 글은 저와 개인적으로 '51주 챌린지'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올린 이야기를 당사자의 동의 하에 공유합니다. 실제 발달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관점으로사회이슈와 일상을 여과없이 드러낸 이야기인 만큼 편견없이 봐주시길 권합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다들 한해 계획은 잘 세우셨는지요?&nbsp;작심삼일이 아닌, 오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CilXvz331sBDyHqC_t0_aWdLoPU.jpg" width="500" /> Fri, 03 Jan 2025 02:46:31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600 네, 사회복지사입니다만2? - 예비 사회복지사로의 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16) /@@p5v/601 2025년 새해다.올해는 좀 풀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빈다. 제발 강의의뢰도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고 이젠 브런치북 대상에 선정됐으면 좋겠고 몸과 마음의 건강도 잘 회복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quot;나와 너&quot;의 목소리와 경험담을 곳곳에 전하다 과거나 지금이나 전국의 사회복지학과 학부생들 중에서는 가장 많은 대외활동 및 공모전을 했다고 자부한다. 얻은 성과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x20EVyoUWLATsPavMeSfbd1nQj8.jpg" width="414" /> Wed, 01 Jan 2025 00:05:52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601 초단편소설 &quot;분노거래소&quot; - #9 - R9: 평가 - 목적, 나의 분노, 분노거래소 /@@p5v/598 『복수하고 싶다. 나를 나락 밑바닥까지 끌어내린 그 놈들을. &nbsp; &nbsp;그냥 놔두지 않을 거야. 반드시 철저하게 짓밟아 버릴 거야.&nbsp;어떻게 해서든지.』 &ldquo;평가를 해보도록 하죠. 파려고 하는 분노가 무엇입니까?&rdquo; &ldquo;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팔아야 할 지‥&rdquo; &ldquo;제일 먼저 없애버리고 싶다거나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분노면 됩니다. 이미 상담을 통해 당신이 어떠한 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z1VfuqFuR351B8aVrX5qUwmIoKY.jpg" width="439" /> Tue, 31 Dec 2024 02:47:00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8 초단편소설 &quot;편의점 그녀&quot; - #19. &quot;바코드&quot; /@@p5v/597 평소와 같이 바코드에 물건들을 찍는 그녀. 자기 손에 잡고 있는 저 커피가 앞으로 몇 분후 본인 것이라는 걸 지금은 모르겠지 계산이 끝났다. 선임은 잠시 물건을 가지러 갔는지 좁은 창고로 들어간 상황 '이때다' &quot;저 커피..저번에 햄버거 주신 것도 그렇고 마시고 힘내시라고&quot; &quot;아, 아 고맙습니다&quot; &quot;요즘 어..&quot; 대화를 이어나가려던 찰나 창고에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pzwu9J1QmpA6hOYM0GPAM4rxG88.jpg" width="260" /> Mon, 30 Dec 2024 05:47:07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7 [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 복지단상⑥ - &quot;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lt;선임 혹은 후임&gt;은?&quot;(2편) /@@p5v/596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사회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nbsp;[복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32AJcIa0wDtIZatW90qaULtskU8.jpg" width="500" /> Sat, 28 Dec 2024 15:09:31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6 [내 친구 윤채2(가제)] - 48화 &quot;지난 2024년을 돌아보며&quot; /@@p5v/595 알립니다. 본 글은 저와 개인적으로 '51주 챌린지'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올린 이야기를 당사자의 동의 하에 공유합니다. 실제 발달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관점으로사회이슈와 일상을 여과없이 드러낸 이야기인 만큼 편견없이 봐주시길 권합니다. 올해를 찬찬히 돌아보면요. 정말&nbsp;다사다난하게 보낸 것 같아요.&nbsp;이번 주제는 &quot;지난 2024년을 돌아보며&quot;입니다. ​ ​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pFdHwIuJGT54E4A6cSMHe8S9HSg.jpg" width="500" /> Thu, 26 Dec 2024 15:00:19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5 네, 사회복지사입니다만2? - 예비 사회복지사로의 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15) /@@p5v/594 오늘 크리스마스다날은 그렇게 춥진 않았는데 연말 분위기는 이번에도 크게 나진 않았어. 언제쯤이면 얼어붙은 서민들의 마음이 녹을까? 다음을 위하여 준비, 또 준비 그렇게 안내실 업무가 적응가던 어느 날이었다. 2010년 까까머리로 들어왔었던 나는 2012년 최고선임이 되어 소집해제만을 남겨놓고 있었다. 업무는 여자 선생님이 휴가를 가셔도 혼자 커버 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dNmLWu4X4O6sQ_IiDQCVu-I8hvs.jpg" width="414" /> Wed, 25 Dec 2024 13:26:13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4 초단편소설 &quot;분노거래소&quot; - #8 - R8: 상담 - 욕망, 분노거래소 /@@p5v/593 『나는 욕심(慾心)이 많다. 다른 말로는 탐욕(貪慾)스럽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욕망(慾望)이 넘쳐흐른다고 봐야하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게 표현하여 갈망(渴望)이나 열망(熱望)이 높다고 표현하는 게 옳을까. 야심(野心), 그것으로 정의되는 나의 욕심.』 &ldquo;이제 상담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군요. 지금까지 잘 따라와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5_ZDqtnIn0OF_Pu6Moat2dCELfw.jpg" width="439" /> Tue, 24 Dec 2024 04:22:29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3 초단편소설 &quot;편의점 그녀&quot; - #18. &quot;무난하겠지&quot; /@@p5v/592 '커피면 무난하겠지' 음료 진열대에서 값나가는 캔커피 하나를 재빨리 집어든다. 평소 커피를 즐겨마시지 않지만 보통 여자들은 커피 좋아하니까 천천히, 살짝 눈치보면서 카운터로 향한다. 카운터에 놔둔 각종 먹거리들과 커피 하나. 이정도면 자연스럽겠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21L0_N94oXbm4_byDg0NJO6t_sY.jpg" width="260" /> Mon, 23 Dec 2024 14:02:52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2 [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 복지단상⑥ - &quot;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lt;선임 혹은 후임&gt;은?&quot;(2편) /@@p5v/591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사회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nbsp;[복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I-7H_UTwIRzsaGQ-_qjTe6C1R-k.jpg" width="500" /> Sun, 22 Dec 2024 14:51:11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1 [내 친구 윤채2(가제)] - 47화 &quot;축하 그리고 '사랑의 선물'에 대한 추억들&quot; /@@p5v/590 알립니다. 본 글은 저와 개인적으로 '51주 챌린지'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올린 이야기를 당사자의 동의 하에 공유합니다. 실제 발달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관점으로사회이슈와 일상을 여과없이 드러낸 이야기인 만큼 편견없이 봐주시길 권합니다. 연말연시입니다. 이맘때면 다들 선물에 대한 고민들이 많으시죠?&nbsp;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선물을 받았을 때면 마치 세상을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n21a8Xq1pLPOniWg5WTR7Iodd34.jpg" width="500" /> Fri, 20 Dec 2024 14:59:23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0 초단편소설 &quot;이제 갑질 좀 해도 될까요&quot; - #18. 나가면서(完) /@@p5v/589 내 모습을 ​ 현관 문 옆, 외로이 꽂혀 있는 말라 비틀어진 조화가 크게 웃는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SSak1EGjpm5o0iNLuZ-sxowEOBc.png" width="500" /> Thu, 19 Dec 2024 14:37:28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9 네, 사회복지사입니다만2? - 예비 사회복지사로의 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14) /@@p5v/588 이번 브런치북 대상, 떨어졌다.아쉬운 마음 크지만 어쩌겠어 계속 글쓰기 멈추지 않고 도전할거야. 반드시 두들기면 열릴거라 믿으면서! 무엇부터 할 지 막막, 그것도 잠시 2년이라는 복무기간, 길다. 그 기간 동안 아직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았거나 마칠 필요가 없는 동기들의 경우 졸업까지 순탄하게 가겠지. 하지만 난 남들보다 2년은 뒤쳐져 출발하는 셈이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hVKcKSJzBzfyicI5ix8DJ2lVmek.jpg" width="414" /> Wed, 18 Dec 2024 14:55:38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8 초단편소설 &quot;분노거래소&quot; - #7 - R7:&nbsp;상담 - 분노, 분노거래소 /@@p5v/587 『그가 어떻게 알고 있을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나의 이 분노와 관련된 치부를. 그리고 그와의 상담을 통해서 내 안의 감추어두었던 무언가가 깨어나려고 한다.』 &ldquo;두 번째 주제는 바로 분노입니다. 당신이 살면서 느껴왔던 분노들에 대해 속 시원히 털어놓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와의 문답형식입니다. 문답 하나당 시간은 10초입니다. 첫 번째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86DZcbu5FWlS03CkbyCj48khSd4.jpg" width="439" /> Tue, 17 Dec 2024 01:51:01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7 초단편소설 &quot;편의점 그녀&quot; - #17. &quot;최선의 결론&quot; /@@p5v/586 괜히 사적인 대화를 걸면 나중에 내가 가고나서 그녀의 입장이 혹 난처해지지않을까 혼나지 않을까? '음료수 하나 건네며 자연스럽게' 그게 내가 내린 최선의 결론이었다. 난 현재 손님이고 물건 사는건 당연한거니까. 집적대는건 아니다, 아니야. 그녀와 카운터에서 단 둘이 되는 상황만을 노린다. 좁은 공간에서 운동회하듯 얼마나 뱅뱅 돌았을까 잠깐이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11IdqCMjnWc38bN0AM6ntjE8czE.jpg" width="260" /> Sun, 15 Dec 2024 23:00:42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6 [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 복지단상⑥ - &quot;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lt;선임 혹은 후임&gt;은?&quot;(3편) /@@p5v/584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사회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nbsp;[복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DMJWcybEzSO7KakpmpbpTOIwDus.jpg" width="500" /> Sun, 15 Dec 2024 04:16:19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4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_by _S.W.S.T] - 이백 스무 번째, 16년차 워킹맘 유교은 /@@p5v/585 두 아이를 양육하는 어머니이자&nbsp;지역사회에서 장애인복지를 실천 중인 베테랑 종사자 &lt;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gt; 220번째 주인공&nbsp;'유교은(사회복지사)'씨입니다. ​ [# &nbsp;16년차 워킹맘,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근무 중인 16년차 사회복지사 유교은이라합니다. 오랜&nbsp;경력만큼이나 다양한 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bVrlJd5Bbut_Ub5rYBnIr4vwABM.jpg" width="500" /> Fri, 13 Dec 2024 15:02:15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5 [내 친구 윤채2(가제)] - 46화 &quot;(스스로 정한)영화 관람 기준 그리고 저렴하게&quot; /@@p5v/583 알립니다. 본 글은 저와 개인적으로 '51주 챌린지'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올린 이야기를 당사자의 동의 하에 공유합니다. 실제 발달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관점으로사회이슈와 일상을 여과없이 드러낸 이야기인 만큼 편견없이 봐주시길 권합니다. 연말이면 각종 대작 영화가 쏟아집니다. 23년 전 겨울이었던가요? &lt;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gt;을 보러 갔을 때로 기억합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tjVzMF4JTVSs1s34RTGYxjYbfvg.jpg" width="500" /> Thu, 12 Dec 2024 23:00:20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3 초단편소설 &quot;이제 갑질 좀 해도 될까요&quot; - #17. 아침 /@@p5v/580 식사를 하고 늘 먹던 비타민제 2알을 입에 털어 넣는다. 혀끝에 살짝 닿았는데도 짜릿하면서도 신맛이 온 몸을 통해 전파된다. 손목시계를 차면서 남은 준비시간을 확인한다. 이정도면 늦진 않겠네. 약간 여유를 가지며 입고 갈 옷을 꺼내러 옷장으로 간다. 한 달 전 고풍적인 디자인에서 풍겨오는 매력에 이끌려 충동구매로 산 거금의 수입산 옷장.&nbsp;보기만 해도 마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7y10rhn6hTYUQrwfQr-E-znLhjA.png" width="500" /> Thu, 12 Dec 2024 04:28:06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