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on /@@m1c 프로젝트 썸원이라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썸원의 [SUMMARY&amp;EDIT]'라는 뉴스레터와 '썸원 프라임 멤버십'이라는 유료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ko Fri, 10 Jan 2025 07:54:24 GMT Kakao Brunch 프로젝트 썸원이라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썸원의 [SUMMARY&amp;EDIT]'라는 뉴스레터와 '썸원 프라임 멤버십'이라는 유료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AFqZ8_gue2SYfvpPd7uexHPgPE0.jpg /@@m1c 100 100 GD의 MAMA 무대는 충격 그 자체였다고 한다 /@@m1c/244 GD의 MAMA 무대는 충격 그 자체였다고 한다. 특히 HOME SWEET HOME은 처음 듣는 노래임에도, 어깨춤이 절로 날 정도로 설레임을 주는 음악이었고,&nbsp;무대를 씹어 먹는 3인방의 모습을 보면서 &quot;아, 이게 빅뱅이었지&quot;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그렇게 무대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유퀴즈, 집대성 등에서 GD가 출연한 영상들을 봤는데&nbsp;담담하게 말하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ApNbcr2tGbyxQeajLqTdeK7VTXE.png" width="500" /> Thu, 05 Dec 2024 00:42:27 GMT Somewon /@@m1c/244 썸원의 2025년 콘텐츠 비즈니스 전망 /@@m1c/243 1. 슬프지만, 콘텐츠 업계 침체는 계속 이어질 겁니다 ㅠ 2. 숏폼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겁니다. 3. 출판 업계에서는 뉴 에이지 시대가 펼쳐질 겁니다. 4. K-팝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앞으로 모든 산업에서 중요한 문제가 될 겁니다. 5. 인재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고, 이에 따라 리더십의 역할도 중요해질 겁니다. 6. AI로 무장한 개인 창작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JaOikEM1yzkmHsScjBbcn5EW3S0.png" width="500" /> Mon, 02 Dec 2024 10:16:28 GMT Somewon /@@m1c/243 풋! AI의 발전으로 글쓰기가 사라질 것이라고요? - 샘 알트만과 글쓰기 /@@m1c/241 1. ChatGPT가 등장한 이후로, 수많은 사람들이 &lsquo;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글쓰기가 사라질 것&rsquo;이라느니, &lsquo;창작자가 사라질 것&rsquo;이라느니 등의 암울한 전망을 내놓지만, 냉정하고 엄밀하게 말하면, 현실과 진실은 정확히 그 반대일 수 있다. 2.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AI 관련 수많은 창업자와 개발자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샘 알트만이 이끄는 오픈 AI<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C3PVAix8SE190zZuSjtdlBk5X4U.png" width="500" /> Sun, 24 Nov 2024 07:42:03 GMT Somewon /@@m1c/241 백종원 대표와 강백호, 그리고 척하는 삶 /@@m1c/238 1. 언젠가 백종원 대표는,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lsquo;척하며 산 것&rsquo;이라고 말한 적 있다. 착한 사람인 척 살다 보니 착하게 살게 됐고, 열심히 사는 척을 하며 살다 보니 열심히 살게 됐고, 미식가인 척 살다 보니 실제로도 미식가가 되었다는 얘기다. 2. 그래서 백종원 대표는 후배들에게 &lsquo;척하는 인생이라도 살라&rsquo;고 말한다고. 세상에는 착한 척, 열심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nnUfWF1bIXSUHUBIIKxvsXwUcHU.jpg" width="500" /> Mon, 18 Nov 2024 22:56:02 GMT Somewon /@@m1c/238 앞으로 '글쓰기'는 점점 더 고급 기술이 될 겁니다 /@@m1c/237 폴 그레이엄의 글 &lt;Writes and Write-Nots&gt;에 제 생각을 더해봤습니다 1.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에 대해 예측하는 것은 늘 조심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확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lsquo;수십 년 후에는 글을 쓸 줄 아는 사람이 (지금보다) 많지 않을 것&rsquo;이라는 점입니다. 2. 이유는 단순합니다. 글을 쓰는 게 어려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VzDadL_w3BaVlbc0QBf0Fp9VO1k.jpg" width="500" /> Tue, 12 Nov 2024 08:54:06 GMT Somewon /@@m1c/237 성심당과 미스터 비스트의 뜻밖의 공통점 /@@m1c/236 1. 미친 소리 같지만, 대한민국 빵집 원탑 &lsquo;성심당'과 전 세계 원탑 크리에이터 &lsquo;미스터 비스트&rsquo;의 성장 과정에는 뜻밖의 공통점이 있다. 2. 그건 바로, &lsquo;나눔'을 통해 성장했다는 점. 성심당은 그날 팔고 남은 빵을 지역 단체에 기부하는 나눔 철학을 사업 초기부터 유지했다고. 3. 야구 선수를 꿈꾸다 크론병으로 포기한 뒤, 유튜브에 미쳐 있었던 미스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QcF2WfNaK3ibW77Q5oW7_xIj4TA.jpg" width="500" /> Wed, 06 Nov 2024 00:28:09 GMT Somewon /@@m1c/236 흑백 요리사 팀전에서 최현석 셰프가 유난히 빛난 이유 /@@m1c/235 1. 넷플릭스 시리즈 &lt;흑백 요리사&gt;에서 팀전 미션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고 해도 &lsquo;최현석 셰프'다. 2. 아니, 좀 더 솔직히 말하면, &lsquo;최현석 셰프'가 없었다면 2차례나 진행된 &lt;흑백 요리사&gt;의 팀전 미션은 폭망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편. 3. 제한된 시간과 제한된 환경 속에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선 &lsquo;최현석 셰프의 리더십 스타일&rsquo;이 빛을 발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hOhlZIHtKJrkma1aDG7br-zP83c.png" width="500" /> Sun, 03 Nov 2024 02:24:16 GMT Somewon /@@m1c/235 주관성이 판치는 세상에서 원칙은 왜 중요한가? - 원칙 있는 주관성에 대해 /@@m1c/234 1. &lt;흑백 요리사&gt;를 보면서 흥미로웠던 점 중 하나는, 그게 참가자든, 아니면 심사위원이든, 모두가 &lsquo;음식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rsquo;는 점을 인정하는 부분이었다고 한다. 2. 대회이고, 승부를 겨뤄야 하니, 평가를 하고 점수를 매기고 순위를 정하지만, 그 평가가 항상 옳을 수는 없다는 점을 모두가 인정하는 셈인데, 여기까지는 뭐 경연이니 충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150wkfIN5e4I0-k8yPixHZO5JeQ.png" width="500" /> Thu, 24 Oct 2024 03:43:24 GMT Somewon /@@m1c/234 오타니 쇼헤이의 50-50클럽 달성을 보며 든 생각 - 오타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 /@@m1c/233 1. 최근 50홈런-50도루를 기록한 오타니 쇼헤이는 본인이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살면서 지금까지 몇 번의 벌크업을 해왔다고 한다. 2. 고등학교 때 65kg이었던 그의 몸무게는 현재 100~105kg 정도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오타니 쇼헤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기 몸무게의 50% 이상을 증량한 셈. 또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침에 오믈렛을 먹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e-0ybbXdGgeBokxwKwClhR1AdOM.png" width="500" /> Mon, 23 Sep 2024 23:45:40 GMT Somewon /@@m1c/233 스타벅스의 주가를 단번에 20% 이상 끌어올린 CEO - 브라이언 니콜 전 치폴레 CEO /@@m1c/232 1.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던 스타벅스 주가가 브라이언 니콜 치폴레 CEO를 영입하자마자 급반등했다고 한다. 2. 아직 공식적으로 임기를 시작한 것도 아니고 그저 영입 소식만이 전해졌을 뿐인데 분위기가 한 번에 달라지다니, 놀라운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3. 그런데 자본시장이 발달한 미국에선 이런 일이 굉장히 흔하다고. 특히 과장을 조금 보태면, 미국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cuOZdnwDq9_hncPcAmWm_ffrhE0.png" width="500" /> Mon, 19 Aug 2024 23:09:04 GMT Somewon /@@m1c/232 Let's Fxcking Go - 데드풀과 울버린 : 힐링 팩터에서 회복탄력성으로 /@@m1c/231 1. 영화 &lt;데드풀과 울버린&gt;을 봤다고 한다. 마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서사적으로는 아쉬운 면이 없진 않았지만, 2. 그래도 영화를 보면서 데드풀과 울버린의 캐릭터는 잘 표현했다는 생각을 했다. 슈퍼 히어로서 데드풀과 울버린을 관통하는 능력은 &lsquo;힐링 팩터(healing factor)&rsquo;인데, 3. 신체적으로 아무리 상처를 입어도 계속 회복되는 능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DpqS-4jbBa7JF9_z2rBMOCR8si4.png" width="498" /> Mon, 29 Jul 2024 10:06:00 GMT Somewon /@@m1c/231 '팬'이라는 말은 생각보다&nbsp;강력한 단어가 아니다 /@@m1c/230 1. 최근 나영석 PD는 유튜브 채널에서 모교를 찾아가는 콘텐츠를 찍었다고 한다. 소통력을 키우기 위해,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 추억 여행을 하고 청강을 하는 등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콘텐츠였는데, 2. 이 콘텐츠를 보면서 뜻밖의 포인트가 흥미로웠다. 그 부분은 나영석 PD가 팬이라고 말하는 학생이나 과후배들보다 &ldquo;(저) 구독이에요!&quot;라고 말하는 학생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3HqrY65yypLXG4Y3YwU9c7Bd-Ig.png" width="500" /> Wed, 03 Jul 2024 22:27:40 GMT Somewon /@@m1c/230 면비디아와 콘텐츠의 시대 /@@m1c/229 1. 올해 &lsquo;삼양식품&rsquo;은, 엔비디아보다 주가가 더 많이 오르며 &lsquo;면비디아&rsquo;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2. 삼양식품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1등 공신은 누가 뭐라고 해도 &lsquo;불닭볶음면&lsquo;인데, 단순화해서 설명하면, 불닭볶음면의 폭발적인 해외 수출이 삼양식품의 실적과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셈. 3. 그리고 사람들은 K-푸드 열풍 등 불닭볶음면의 독특한 맛에 주목하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x42HhasqhvVDPVfcq2NU8bTX-4I.jpg" width="500" /> Wed, 26 Jun 2024 00:43:02 GMT Somewon /@@m1c/229 '꾸준함'으로 원탑 테크 유튜버가 된 마커스 브라운리 /@@m1c/228 1. 일론 머스크, 팀 쿡, 마크 저커버그 등 빅테크 기업의 CEO들이 계속해서 찾아가는 유튜브 채널이자 현존 최고 테크 리뷰어로 불리는 인물이 바로 &lsquo;마커스 브라운리(MKBHD)&rsquo;인데요. 2. 곧 2000만 구독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는 현재 30살이지만, 놀랍게도 15년차 테크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15살 꼬꼬마 시절부터 누구보다 빨리 테크 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lMizFtTEFFSIm9_FI7C5eU5BnrM.png" width="500" /> Sat, 22 Jun 2024 07:27:25 GMT Somewon /@@m1c/228 작고 귀여운 기댈 곳 /@@m1c/227 1.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언젠가부터 &ldquo;썸원은 혼자서 엄청 많은 일을 하는데도 번아웃이 안 오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quot;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2. 사실 일을 하면서도 번아웃이 온 적은 없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최근에 친애하고 존경하는 장동선 박사님(a.k.a 4년 연간 멤버십 회원) 유튜브를 보면서 그 이유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고 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J-Hh7P0shRmHUYH0AIzfIhjuO7A.jpg" width="500" /> Fri, 31 May 2024 03:25:47 GMT Somewon /@@m1c/227 콘텐츠 비즈니스는 '채널 구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m1c/226 1. &lsquo;디지털에서 콘텐츠의 성패는 퀄리티에 의해 좌우된다&rsquo;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현실에선 퀄리티보다 &lsquo;유통 채널을 얼마나 잘 구축했느냐&rsquo;가 콘텐츠의 성패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2. 아무리 퀄리티가 뛰어나도 유통 채널을 꾸준히 개척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빛을 못 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얘기이고, 똑같은 콘텐츠라도 어떤 채널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rLtZ417Ro2rv4Ukzs-dI3PaCbEU.png" width="500" /> Wed, 29 May 2024 07:49:12 GMT Somewon /@@m1c/226 에스파의 슈퍼노바를 보면서 뭔가 강력함을 느꼈다고 한다 - 슈퍼노바와 슈퍼 스토리 /@@m1c/225 1. 에스파의 이번 신곡 &lt;슈퍼노바&gt;를 보자마자, &lsquo;뭔가 굉장히 강력크하다&rsquo;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2.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그게 아이돌이든, 다른 무엇이든,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컨셉을 잡는 걸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이전의 에스파가 광야 광야를 외칠 때는 다소 어색한 느낌을 받았는데, 3. 이번 &lt;슈퍼노바&gt;는 그보다 더한 컨셉임에도 뭔가 굉장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s6MsBrO7GbheyQ0VM6taM4breTc.jpg" width="500" /> Thu, 23 May 2024 00:52:03 GMT Somewon /@@m1c/225 그로스 해킹의 시대는 끝났고, 지금부턴 콘텐츠의 시대! /@@m1c/224 Andrew Chen의&nbsp;&lt;10 years after &quot;Growth Hacking&quot;&gt;을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1. &lsquo;그로스 해킹&rsquo;이란 개념은,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면 무한한 성장을 이끌어줄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 지난 10년간 폭풍 성장했는데요. 하지만 요즘 들어 그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2. A/B 테스트 등의 부분적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ibHSNQ1KXj-032V5wf25g4yoOkA.png" width="500" /> Tue, 21 May 2024 23:41:07 GMT Somewon /@@m1c/224 한국 미디어-콘텐츠 업계에는 독특한 현상이 2가지 있다 /@@m1c/223 1. 한국 미디어-콘텐츠 업계에는 독특한 현상이 2가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종이 신문의 광고 매출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2. 한국 역시 전반적으로는 줄어드는 모양새이긴 하나, 그래도&nbsp;한국의 신문사들은 이를 비교적 잘 방어하고 있다는 점. 3. 디지털 시대에 신문 광고의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어서, 전 세계 신문사들 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Vku-fikL0kB7CVbKfcuDOpFlg1A.jpg" width="500" /> Mon, 20 May 2024 00:42:44 GMT Somewon /@@m1c/223 콘텐츠가 왕이라면, 유통은 돈입니다 /@@m1c/222 EVAN ARMSTRONG의&nbsp;&lt;Distritution is King&gt;을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1. 이런 말이 있습니다. &ldquo;&lsquo;콘텐츠 혁신&rsquo;은 고객을 만들어내고, &lsquo;유통 혁신&rsquo;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다&rdquo; 2. 즉, 사람들은 콘텐츠가 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더 큰 기업 가치를 만들어내는 건 유통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c%2Fimage%2FK0aP21AQjt7dx9bPbGpoD_mXLvo.jpeg" width="500" /> Fri, 10 May 2024 02:47:59 GMT Somewon /@@m1c/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