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송 /@@kFJ 기왕 태어났으니 열심히 살며 여러가지 할 것 다 해보자는 체험주의자. ko Tue, 24 Dec 2024 12:43:28 GMT Kakao Brunch 기왕 태어났으니 열심히 살며 여러가지 할 것 다 해보자는 체험주의자.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XAbH6QXDhNvdN24gwb2nCWi-SQ.jpg /@@kFJ 100 100 [2024-06] 챗봇의 시대, 이 책 한 권만이라도 - 김덕진/서승완, &lt;챗봇 2025 트렌드&amp;활용백과&gt; 독후감 /@@kFJ/687 챗GPT를 이제는 누구나 한 번 정도 사용해 봤을 법한 시점, 챗봇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는 책이 나와서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AI로 만든 기술 중에 가장 활용도가 높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기술이 아닐까 싶은데요, 책에서도 재밌는 내용을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알려주는 것은 챗봇의 작동원리입니다. 챗봇은 코딩을 통해 움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B9-46rtzHaAph_6blFitUH_3F6c.jpg" width="500" /> Thu, 27 Jun 2024 06:36:55 GMT 유송 /@@kFJ/687 삼겹살, 밖에서 사 먹을 가치가 있을까&nbsp; /@@kFJ/685 며칠 전 정육점 앞을 지나는데 삼겹살 1근(600g)에 13,000원이라는 홍보 문구를 보았다. 문득 중량과 가격을 같이 볼 때 알 수 없는 위화감이 들어 생각해 보니 외식 물가와 너무 차이가 나서 처음에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우리가 외식할 때 삼겹살을 얼마를 더 주고 사 먹는지 알아보았다. 보통 사람들이 좋다고(믿을 만하다고) 인식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RKyo22zQ4pLfxdtRwfqaa4g_8zw.jpg" width="351" /> Sun, 16 Jun 2024 14:01:34 GMT 유송 /@@kFJ/685 패배를 예견할지라도 /@@kFJ/684 생활체육복싱대회에 접수한 건 그저께의 일이다. 신청을 받는다는 공지는 보았지만 딱히 관장님께서 먼저 권유하진 않으시기에 좀 더 수련한 후 다음에 나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 예전에 한 번 스파링 해 본 적 있는 회원님이 나에게 물었다. &quot;생체 안 나가요?&quot; - 예, 아직 부족한 것 같아서... &quot;에이, 스파링 때 보니까 잘하시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C7NCtCcD4CQRs13Or3pg2a62J5A.jpg" width="500" /> Wed, 12 Jun 2024 13:19:12 GMT 유송 /@@kFJ/684 나만의 속도를 지키는 게 어려운 이유 /@@kFJ/683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라고 성현께서 말씀하셨건만, 인간은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 비극적 숙명을 타고난 동물이 아닐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생각하면 그러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무인도에 홀로 사는 생물이 아니기에 남과 비교하고 때로는 우월감을 느끼고 때로는 비참해질 수밖에 없는 운명이 아닌지. 오늘은 오래간만에 참돔 타이라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5tmxw09kKNMmd1utSY3LWrp5otU.jpg" width="500" /> Fri, 07 Jun 2024 13:50:19 GMT 유송 /@@kFJ/683 오랜만에 숙면했다 /@@kFJ/682 한 보름 만이다. 깨지 않은 채 8시간을 푹 자고 아침에 개운한 기분인 게. 잘 자고 나면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행복하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원래 잠자리에 예민해 빛과 소리가 있으면 잘 못 자는 편이기도 하지만, 최근의 불면은 딱 하루를 너무 무리한 데서 기인한 것 같다. 당일치기로 영덕에 낚시를 다녀오면서 커피를 3잔 정도 마셨는데 평소 거의 마시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s4yUDNPGNBeScjZDCDoVZ4VtjDw.jpg" width="500" /> Mon, 03 Jun 2024 23:34:27 GMT 유송 /@@kFJ/682 단골식당 음식맛이 변했다 /@@kFJ/681 얼마 전 호주여행을 갔다 오면서 인천에 발을 닿자마자 먹고 싶은 음식이 있었다. 바로 백짬뽕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짬뽕을 좋아한다 하고, 항상 짜장면과 쌍벽을 이루는 음식으로 여기지만 난 빨간 짬뽕을 아주 좋아하진 않는다. 그 칼칼한 맛이 좋을 때도 있지만, 장이 안 좋은 편이다 보니 먹고 나서 설사를 한 적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좋아하는 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fO9EowuaMLkoVmGAf37h9KXKwVY.jpg" width="500" /> Mon, 03 Jun 2024 02:56:18 GMT 유송 /@@kFJ/681 도자기 마을과 예술 /@@kFJ/680 며칠 전 이천의 도자기 마을에 다녀왔다. 예전에도 한두 번 지나간 적은 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시간을 들여 도자기 구경을 해보고 싶어 찾아갔다. 평소에 밥을 먹을 때 어떤 그릇을 쓰는지는 거의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눈에 띄는 대로, 값싸고 막 다뤄도 되는 그릇을 위주로 사다 보니 집에 있는 식기들도 생김새가 제각각이다. 그런데 도자기를 구경하러 간 것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_laSA699ut8X9lpgO5i_OTw1Qto.jpg" width="500" /> Sat, 01 Jun 2024 23:52:21 GMT 유송 /@@kFJ/680 인삼보다 귀한 산조인 /@@kFJ/679 요즘 산조인 가격이 맛이 가버렸다. 전에도 다른 약재에 비해 저렴하진 않았지만 최근에는 인삼의 3배를 넘는 무시무시한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약재들과 비교를 해 보면 인삼값이 대추값의 6배고, 산조인은 그런 인삼값의 3배다. 보통은 인삼을 귀한 약재라고 생각할 텐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산조인 값이 왜 이렇게 올라버렸을까. 산조인 Tue, 28 May 2024 22:52:04 GMT 유송 /@@kFJ/679 가난한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했던 시 /@@kFJ/678 대학생 때는 참 돈이 없었다. 월세를 제외하고 집에서 30만 원의 용돈을 받았던가. 학생식당의 정식이 3천 원인가 했었던 것 같다. 하루 2끼씩 학생식당에서 먹으면 6천 원*30일 해서 18만 원, 그리고 남는 12만 원 안에서 가끔 짜장면을 사 먹든지 삼겹살을 사 먹든지 해야 했다. 그래서 자주 배고픈 상태였던 것 같다. 혼자 살기도 쪼들리는 살림이지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GDRYBJD_JPZMfNgKvvVQI5LarUU.png" width="500" /> Wed, 22 May 2024 22:33:57 GMT 유송 /@@kFJ/678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 /@@kFJ/677 여행을 다녀온 뒤, 출근을 하루 앞두고 할 일이 정말 많았다. 한 주 동안 못 본 경제 뉴스도 봐야 했고, 주식 리포트도 봐야 했고, 빨래도 해야 했고, 청소도 해야 했고... 그야말로 할 일이 넘쳐났다. 평소처럼 6시에 일어나 하나하나 일을 처리하다 점심을 먹고 나니 졸리기도 하고 좀 여유가 생겨 게임을 켰다. 한참 게임을 하다 보니 갑자기 화면에 경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ZVHCS2ZuAIG3y9u3RsiTttvrpOw.jpg" width="500" /> Mon, 20 May 2024 21:38:12 GMT 유송 /@@kFJ/677 상처받은 기억을 마음대로 지워버릴 수 있다면 /@@kFJ/676 사람들은 종종 상처를 받는다. 일회성의 관계에서는 한 번 상처받고 지나가면 그만이지만, 오래 지속되는 관계에서는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부부처럼. 지금 60대 중반인 부부는 약 35~40년 전에 결혼을 했다. 1985~1990년 사이 결혼을 한 셈이다. 1985년의 혼인 건수는 38만 건, 1990년의 혼인 건수는 39<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04436xnREmCTauf8cp8kavMK0Z8.jpg" width="500" /> Sun, 19 May 2024 09:24:27 GMT 유송 /@@kFJ/676 아시아 같기도, 서양 같기도 한 호주 - 짧은 호주여행의 후기 /@@kFJ/675 4일간 호주 시드니에 다녀왔다. 일요일 저녁에 한국에서 출발해 금요일 저녁에 돌아오는, 현지에서 보내는 시간은 꽉 채운 4일인 짧은 일정이었다. 왕복 비행시간만 20시간인데 짧게 여행을 간 데는 다른 이유가 없다. 그저 더 쓸 시간이 없었을 뿐이다. 퇴사를 하지 않고서야. 호주 하면 일단 남반구에 위치해 있고, 영연방 국가고, 캥거루와 오페라 하우스가 유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idzGqtVvxk6Cq09aQIN5qz2SLkw.jpg" width="500" /> Sat, 18 May 2024 10:38:36 GMT 유송 /@@kFJ/675 작은 무인도, 갯바위의 밤과 낮 - 추자도 악생이를 다녀오다 /@@kFJ/674 낚시를 시작한 이후 갯바위낚시에 대한 로망은 늘 있었다. 발 놓을 공간 밖에 없는 곳에 서서 멋진 포물선을 그린 낚싯대를 들고 대물과 승부를 벌이는 인간. 그거야말로 모든 낚시 장르를 통틀어 가장 멋진 그림이 아닐까. 하지만 갯바위낚시는 선상낚시와 달리 상당히 입문 장벽이 높았다. 어디서 배를 타는지 몰랐고, 좋은 포인트를 몰랐고, 무엇을 보고 낚시를 하 Mon, 13 May 2024 21:02:16 GMT 유송 /@@kFJ/674 걸어서 가는 출근길이 좋다 /@@kFJ/673 아침에 눈을 뜨니 듣기 좋은 빗소리가 들려왔다. 공기가 촉촉해 숨을 쉬기 편한 느낌, 거기다 비는 걷기에 방해될 정도로 많이 오는 것 같진 않다. 이런 비는 언제나 환영이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송홧가루가 길에 있는 모든 것을 뒤덮고 있는 때, 적당한 봄비처럼 반가운 것도 없다. 우산을 쓰고 출근길에 오른다. 집에서 직장까지는 10분 남짓한 거리다. 가끔 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SThcp5YsZOwxTAZcv0dZ_mOOcUg.jpg" width="500" /> Tue, 07 May 2024 22:50:32 GMT 유송 /@@kFJ/673 인생은 얼마나 세게 맞으면서 나아갈 수 있는지 /@@kFJ/672 우럭, 참돔, 광어 등 우리나라 생활낚시 어종들의 활성도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5월이다. 이 3종 생선의 공통점은? 맛있다는 것도 답이 될 수 있겠지만, 낚시에 있어서는 바닥을 잘 노려야 잡기 쉬운 어종이라는 것이다. 참돔 타이라바, 광어 다운샷, 우럭 라이트지깅 등으로 부르는 이 낚시방법들은 모두 채비가 바닥에 닿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서해의 경우,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a9qZFmuXb-soXS7JcomXVHShq48.png" width="500" /> Sun, 05 May 2024 06:06:14 GMT 유송 /@@kFJ/672 평범한 한식 도시락에도 7종 채소가 있다 /@@kFJ/671 며칠 전, 넷플릭스에서 장 건강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lt;건강을 해킹하다: 장의 비밀&gt;이라는 제목이었다. 위, 소장, 대장을 포괄하는 소화기계의 문제를 다루는데 메인은 대장이었다. 대장은 단순히 대변을 만드는 장기가 아니라 미생물이 모여서 활동하는 장기라는 거였고, 그 미생물은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의 역할은? 생각지도 못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xSDz6A6WPKZHRuzIsuHJavcbdjY.jpg" width="500" /> Thu, 02 May 2024 07:07:23 GMT 유송 /@@kFJ/671 20대가 좋아하는 밴드를 연습하며 /@@kFJ/670 우리 밴드부 카페에는 매년 신입생의 자기소개글이 올라온다. 10년 전만 해도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밴드가 그리 활성화되지 않아 대부분의 소식이 공유되던 카페는 항상 새 글이 있었는데 근래는 신입생 들어오는 시즌이 아니면 거의 새 글이 없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신입생 자기소개에서 눈여겨보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출신 지역이고, 다른 하나는 좋아하는 밴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ofVOJiKcgOwGKMYsXTdTFdQUcE.jpg" width="500" /> Sun, 28 Apr 2024 14:12:44 GMT 유송 /@@kFJ/670 현재 전공의 파업에 전혀 영향받지 않는 의외의 장소 /@@kFJ/669 비뇨기과, 흉부외과, 감염내과 등 필수 의료 기피 과는 원래도 희망자가 없어 공석이었기 때문에 전공의 파업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한다. 참 웃픈 일이다... 13만 명의 의사 중 3만 명이 미용의사 일을 하고 있고, 비뇨기과 흉부외과 감염내과는 텅텅 비어 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EQHhnam-b6sIhcd8EH2tBZ5JRfY.png" width="500" /> Thu, 29 Feb 2024 03:16:13 GMT 유송 /@@kFJ/669 [2024-05] 초보사장을 위한 거장의 다양한 조언&nbsp; - 이나모리 가즈오, &lt;사장의 그릇&gt; 독후감 /@@kFJ/668 &lt;함께 보시면 좋은 독후감&gt; - 믹서 세일즈맨의 맥도날드 성장기 [2024-02] 맥도날드 창업자가 보여준 끈기 (brunch.co.kr) - 아마존과 애플의 차이 [2024-04] 아마존과 애플의 '문화' 차이 (brunch.co.kr) 올해의 다섯 번째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lt;사장의 그릇&gt;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한마디로 '사장학'이라고 할 수 있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VsFT0CSpavDkksIW4-jFCgOmkdM.jpg" width="500" /> Wed, 24 Jan 2024 05:45:56 GMT 유송 /@@kFJ/668 [2024-04] 아마존과 애플의 '문화' 차이 - 벤 호로위츠, &lt;최강의 조직&gt; 독후감 /@@kFJ/667 &lt;함께 보시면 좋은 독후감&gt; 1.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의 창업 비법 [2024-01]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brunch.co.kr) 2. 믹서 세일즈맨의 맥도날드 성장기 [2024-02] 맥도날드 창업자가 보여준 끈기 (brunch.co.kr) 3. 아마존이 대기업이 된 비결 [2024-03] 아마존이 대기업이 된 비결 (brunch.<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FJ%2Fimage%2FvM7837ZzMq20Rwc4F8cTcYVqSTM.jpg" width="500" /> Mon, 22 Jan 2024 07:29:42 GMT 유송 /@@kFJ/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