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공간 /@@hldc 서울에서 영어 강사 13년, 부산에서 엄마 7년. 아이를 키우며 저 또한 성장하고 있어요. 학생들도 크고, 애도 크고 저도 함께 커가는 고군분투 워킹맘의 일상과 교육관을 공유합니다 ko Fri, 27 Dec 2024 03:15:38 GMT Kakao Brunch 서울에서 영어 강사 13년, 부산에서 엄마 7년. 아이를 키우며 저 또한 성장하고 있어요. 학생들도 크고, 애도 크고 저도 함께 커가는 고군분투 워킹맘의 일상과 교육관을 공유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c%2Fimage%2FSzfJciSmkasrw2tDAdYFtuJyo0k /@@hldc 100 100 영어를 가르치는 엄마사람입니다. -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hldc/1 ㅡ&ldquo;꺄르르 꺄르르&rdquo; 여중생 한 무리가 무리 지어 지나간다.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연신 웃음꽃이다. 학생들을 보니 과거 약 13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쳤었던 나의 전생(?)이 떠올랐다. 그 당시 나는 아이를 낳고 다시 일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보던 때였다. 약간의 거친 공백을 거치고 나는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일을 시작하기 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dc%2Fimage%2FkR6iQVfBhyfRkTEl31OSJNk-qgY" width="500" /> Tue, 29 Oct 2024 03:47:25 GMT 따뜻한 공간 /@@hld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