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fwrite(): Write of 5003 bytes failed with errno=28 No space left on device in /var/www/html/uzcms/t8ledsnow.com/incs/data.php on line 113 은혜의 단비 /@@hiob 글쓰기 ko Wed, 02 Apr 2025 09:23:25 GMT Kakao Brunch 글쓰기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NVcf5y4MT2ElRCDdxH8nOeFgNTE /@@hiob 100 100 《1》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11 - 짧은 메시지 /@@hiob/136 하나님만이 삶의 해답이요. 하나님만을 높이며 의지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이 내게 긍휼과 구원과 은혜를 주는 이 모든 것을 받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신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J7x6_cYWeEPthFTLoCxssu4JJ40" width="500" /> Tue, 01 Apr 2025 15:06:18 GMT 은혜의 단비 /@@hiob/136 《1》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10 - 짧은 메시지 /@@hiob/135 다른 누군가가 나를 이끌 때 보다 성령이 나를 이끌 때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성령이 이끄는 대로 광야에 내려갈 때에는 이해가 되지 않을지라도 순종해야만 한다) 성령에 이끌려 살아가는 자는 다른 이들과 다르기 때문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VArw0zqEIvnWFWjFWvKxhUDs5ss" width="500" /> Mon, 31 Mar 2025 15:01:58 GMT 은혜의 단비 /@@hiob/135 《1》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9 - 짧은 메시지 /@@hiob/134 하나님께서 날 훈련해 나가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주권 하심으로. 2. 고난과 어려움으로 나의 옛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시는 훈련법으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8of9KpQaI9COxk2AJuRqn46YZzM" width="500" /> Sun, 30 Mar 2025 15:07:15 GMT 은혜의 단비 /@@hiob/134 《1》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8 - 짧은 메시지 /@@hiob/133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역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신다. 우리의 모든 삶을 만지시고 바꾸어가시는 하나님. 한 번도 생각지 못한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되게 하시며 열매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hEIYYlH5rhFE4zUity2nxjK3pVI" width="500" /> Sat, 29 Mar 2025 15:11:47 GMT 은혜의 단비 /@@hiob/133 《1》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7 - 짧은 메시지 /@@hiob/132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아갈 때 사람을 두려워하며 살지 않게 만들어 주신다. 《시편 118편》 하나님이 나의 편이시면 원수마저도 나의 편이 되게 해 주신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kmZ96pnoGcNjtI_FuywR7kN0JgE" width="500" /> Fri, 28 Mar 2025 15:11:02 GMT 은혜의 단비 /@@hiob/132 《1》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6 - 짧은 메시지 /@@hiob/131 말씀으로 무장하여 서 있는 자들은 절대로 흔들리는 삶을 살지 않는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ndOBOvrcT5m79N_928GuvhIqJsU" width="500" /> Thu, 27 Mar 2025 15:03:29 GMT 은혜의 단비 /@@hiob/131 《1》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5 - 짧은 메시지 /@@hiob/130 꾸준한 기도하는 자의 삶으로 기도할 때 성령충만함과, 영적으로 깨어짐에 기적과 이적, 표적을 통하여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RL_RP2nX1YOy85xzREpGIZg0LfM" width="500" /> Wed, 26 Mar 2025 15:05:07 GMT 은혜의 단비 /@@hiob/130 《1》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4 - 짧은 메시지 /@@hiob/129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것 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할 수 있어야 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2QnC-c7liVMK4rhV4q5qroyXyVI" width="500" /> Tue, 25 Mar 2025 15:08:29 GMT 은혜의 단비 /@@hiob/129 《1》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3 - 짧은 메시지 /@@hiob/128 죄악 중에 있더라도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언제든지 품어주시는 하나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vAGjcMGa5iGLUg1JfbIto25yCds" width="500" /> Tue, 25 Mar 2025 02:16:20 GMT 은혜의 단비 /@@hiob/128 내 첫사랑은 플레이보이 &lt;30&gt; - 행복을 빌어 드려요 /@@hiob/625 오빠집에서의 마지막 인사로 나는 pc방 일도 그만두게 되었고, 새 일터를 구하고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왔었던 거 같아. 오빠와 헤어지기 전에는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포용하며 오빠를 놓지 못해 병 x같이 살았었던 내가 마지막 충격으로 헤어지게 되니, 언제 그렇게 힘겹게 아팠냐는 사람처럼 금방 훅훅 털고 일어났었던 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lURZTyHUxoOP3WUbmPM5TF6qtQA" width="500" /> Tue, 25 Mar 2025 00:05:23 GMT 은혜의 단비 /@@hiob/625 내 첫사랑은 플레이보이 &lt;29&gt; - 네 곁에 내가 잠시 살았다는 걸! 기억해 줘! /@@hiob/624 오빠가 거실에서 방으로 들어올 때까지 판도라의 박스 닫지 않았어. 모른 척 지나가려다가 '웨딩드레스만 입은 몸뚱아리, 얼굴은 찢긴 그 사진 속 사람' 정체를 알고 싶어서 판도라의 박스를 보았다는 의미로 정리도 하지 않은 채 더 널부러트려 놓고 말았지. 몇 시간 흘러 거실에 있던 오빤 방으로 들어오더니 어지럽혀져 있는 상황들을 보고서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_ZLfQvU7zNaZSihlILBtbceiG8o" width="500" /> Mon, 24 Mar 2025 11:52:52 GMT 은혜의 단비 /@@hiob/624 내 첫사랑은 플레이보이 &lt;28&gt; - 판도라의 상자를 열면 다치는 거야! /@@hiob/627 오늘은 오빠 어머니 생신이라며 오빠집 분위기가 분주했어. 희진 언닌 요리하느라 바빴고, 오빠는 부모님들 및 식구들 맞이할 생일상 준비하느라 바빴고, 난 뭐 소소하게 보조로 거들었던 것 같아. 오빠네로 찾아오신 오빠 부모님, 그리고 또 다른 낮선분들과 아이들 난 오빠 어머님을 이날생신자리로 통해 처음 뵙던 자리였어. 그리고 또 다른 분들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DfrnV-T6oH-bV1pZNliLWa-rulY" width="500" /> Sun, 23 Mar 2025 23:37:49 GMT 은혜의 단비 /@@hiob/627 내 첫사랑은 플레이보이 &lt;27&gt; - 불쑥 떠올려지는 트라우마! /@@hiob/622 대망의 하이라이트 두둥! 말해 뭐 해? 오빠와 나 잠자는 건 당연 한방 한침대에서 자게 됐지. 사실 내게 첫 스킨십 시도 하려고 온 오빠 아니라면 거짓말! 근데 솔직히 오빠가 내게 스킨십해 오려 덤벼 들 때마다 불쑥 아영언니네에서 오빠의 모습을 본 게 계속해서 떠올려지면서 난데없이 화가 나기도 하고, 오빠를 밀쳐 버리게 되는 내 모습이 나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UPjN8DwFNCngT7u9Gs3N-8RxmGY" width="500" /> Sun, 23 Mar 2025 09:13:32 GMT 은혜의 단비 /@@hiob/622 내 첫사랑은 플레이보이 &lt;26&gt; - 세 식구가 살아갈 규칙 /@@hiob/621 요리담당은 오빠 동생 희진언니, 설거지 담당은 오빠, 빨래 담당은 나.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모두가 대청소하는 날. 같이 살아갈 입장으로 자신들이 해야 할 집안일들부터 정하게 됐어. 무엇보다 출퇴근 모두 오빠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난 그렇게나 좋더라. (오빠를 너무 사랑하는 티 너무 나지? ㅎㅎ) 부득이하게 오빠가 출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zzIiMMJ1nugB6d7clXhcNNVs4Go" width="500" /> Sat, 22 Mar 2025 16:24:44 GMT 은혜의 단비 /@@hiob/621 《1》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2 - 짧은 메시지 /@@hiob/127 이 땅에서 가진 것 없고 부유하지 못할지라도 가난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품 안에 있는 것만이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에서의 부유한 자이니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nnyjKlSMvwAnw4hLZF4gChP48Pg" width="500" /> Sat, 22 Mar 2025 15:04:30 GMT 은혜의 단비 /@@hiob/127 《1》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1 - 짧은 메시지 /@@hiob/126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시는 것에 내어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더 큰 영광이 되게 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EgEK0wt_MVpbpktiFZ1VzzgPabA" width="500" /> Sat, 22 Mar 2025 13:39:11 GMT 은혜의 단비 /@@hiob/126 내 첫사랑은 플레이보이 &lt;25&gt; - 얼떨결 한 지붕 세 가족 /@@hiob/620 부랴부랴 캐리어에 짐을 챙겨 오빠네 집으로 오게 된 나. 오빠가 자신의 집과 1시간의 거리를 매장으로 출퇴근했다는 것을 오빠네 집을 오므로 알게 되었어. 이런 걸 보면 오빠의 성실은 칭찬해주고 싶더라고. 오빠는 여동생과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어. 오빠와 여동생과 나이차이는 5살 차이였고, 주야 2교대로 회사 다니고 있는 곧 결혼할 예비 신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ypKX3dFt5keFzr1B9y_48IsBkCU" width="500" /> Sat, 22 Mar 2025 12:50:24 GMT 은혜의 단비 /@@hiob/620 내 첫사랑은 플레이보이 &lt;24&gt; - 허락이 이토록 쉬운 일이었던가?! /@@hiob/619 나를 곧 따라 우리 집 방문한 오빠 &quot;어머니, 안녕하세요&quot; 나와 엄마 눈 신호 주고받다가 내가 말한 사장 아니 오빠임을 아시게 된 엄마. &quot;아~~~ 은혜 근무하는 매장 사장님이시군요.&quot; &quot;네, 맞습니다 어머니.&quot; &quot;아버님은 안 계신가 봐요?&quot; 그럴 일이~ 안방에서 나오시는 아빠. &quot;방에서 나오던 중 대충 들었어요, 은혜 근무하는 곳 사장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jVN65MmgnDh_1vuKxXlKYKnDgZo" width="500" /> Sat, 22 Mar 2025 02:46:59 GMT 은혜의 단비 /@@hiob/619 내 첫사랑은 플레이보이 &lt;23&gt; - 시한폭탄 같은 존재 /@@hiob/618 연애하는 동안 여자문제로 속 섞이는 오빠 때문에 내 속이 어지간히 다 타들어갔을 텐데... 어느덧 돌아보니 뭘 해왔다고 오빠랑 연애한 지 1년 이더라. 1년이고 뭐고 간에 내 속만 안 섞여 주는 오빠 그대로의 오빠가 돼준다면 그게 내 연애의 최고의 기념일인 것 같아. 오늘은 평소보다 앞당겨서 퇴근을 시켜줘서 나와 데이트를 해주던 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ob%2Fimage%2FxPtMUscZB9laTs4NLnyL6kGPyxs" width="500" /> Fri, 21 Mar 2025 00:43:34 GMT 은혜의 단비 /@@hiob/618 남겨질 그, 한 사람 슬퍼지지 않게 /@@hiob/630 바람 불어 쌀쌀하나, 따뜻한 햇살이 쌀쌀함을 덮어주려는 시점, '띠링' 울려오는 문자음 소리. 한 공동체 소속 일원의 부고소식의 단체문자. 소속감으로 연결되어 있는 그 한 사람의 부고소식의 단체문자는 마음을 이토록 마비를 시켜버렸다. 바람 따라 흩날려 잘 가세요. 그대 가시고, 혼자 남겨질 짝꿍님에게 때때로 바람으로 찾아가셔서 외로움과 우울함, 쓸 Thu, 20 Mar 2025 06:22:38 GMT 은혜의 단비 /@@hiob/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