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습관 /@@hTC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레젠터, 그리고 책을 습관처럼 읽고 싶은 사람 당신의 삶에 책습관을 선물합니다. ko Tue, 24 Dec 2024 13:17:57 GMT Kakao Brunch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레젠터, 그리고 책을 습관처럼 읽고 싶은 사람 당신의 삶에 책습관을 선물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QVn9kWPkML01M0VzHAxBnVW8h2Q.png /@@hTC 100 100 삶이 퍽퍽해도, 낭만적인 꿈 하나 정돈 괜찮잖나? - 책에 미쳐 퇴사하고 세계일주 갑니다. /@@hTC/52 영화 신세계의 가장 명장면을 꼽아보면 바로 이 장면, 갈 땐 가더라도 담배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이중구가 자신의 죽음을 직감하고, 던진 한마디. 이중구라는 캐릭터를 정말 잘 보여주는 한 장면이자 신세계의 베스트 컷이기도 하다. 영화 얘기는 이만 줄이고 이제부터 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보려 한다.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스무살. 그리 좋<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dGbCi6E6Qxh--h6Vv58iLMhjQiY.jpg" width="500" /> Fri, 23 Nov 2018 10:21:05 GMT 책습관 /@@hTC/52 가장 최적의 프리랜서 선언 시기는? - 전지적 프리랜서 시점에서 매의 눈으로 바라본 ㅋㅁㅌㅂ! /@@hTC/51 퇴사한 지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프리랜서다 보니 아침에 늘어지게 자도 되고 퇴근 시간도 없다. 여행도 원 없이 다녀왔다.&nbsp;디지털 노마드 한답시고 제주도에서 3주, 포르투갈 2주, 그리고 부산, 강릉, 가평 등 일은 안 하고 여행만 다니는 것 같다. 엄마는 나에게 이러려고 회사 그만뒀냐고 등짝 스매싱을 날리신다. 더 중요한 사실은 내가 두 달 뒤에 80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oAUSflXy3nbTFSewLcCd2vdfjx4.png" width="500" /> Fri, 26 Oct 2018 09:19:58 GMT 책습관 /@@hTC/51 높은 연봉보다, 멋진 팀장을 원한다. - 요즘 가장 핫 한 책 '초격차'를 읽고 /@@hTC/50 직장생활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합니까?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누군가는 연봉, 워라벨, 집과 회사와의 거리, 기업의 규모, 복지, 남녀의 비율, 회사의 성장성&nbsp;등 여러 답변이 나올 것 같다. 내가 회사 생활을 해보지 않았다면 중요하게 꼽는 조건은 아마 저기에서 벗어나지 않았을 거다. 하지만&nbsp;회사 생활을 해봤고 프리랜서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_MpBx-3rFpbp0tKFzPBe4f65YzE.jpg" width="500" /> Fri, 19 Oct 2018 12:45:48 GMT 책습관 /@@hTC/50 EP 01. 귀여운 내 경력으로 어떻게 프리랜서를? - 나도 구찌 크로스백 사고 싶다. /@@hTC/47 컨설팅 및 콘텐츠 제작 때문에 업체 미팅을 가면 반응이 대략 이렇다. 경력이 생각보다 적은데, 이 많은 걸 혼자 하세요? 그렇다. 나는 마케팅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 실력이 좋지도 않다. (내 눈높이는 매우 높기 때문에) 그래도 일감이 줄지 않고, 나름 그럭저럭 하는 이유는 할 줄 아는 게 많다. 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제작,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um86GAObZcIif3spFskfjU_3brI.png" width="500" /> Wed, 10 Oct 2018 09:48:35 GMT 책습관 /@@hTC/47 퇴사 후,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 prologue. 요즘 퇴사가 유행이라면서요? /@@hTC/46 세대별로 다르겠지만, 30대 사이에서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를 꼽아보면 '퇴사'가 아닐까 싶다. 서점에 가도 퇴사 관련 책이 넘쳐나고, 최근 즐겨보는 유튜브를 봐도 '내가 00살에 대기업을 퇴사한 이유', '신의 직장을 퇴사하고, 백수가 된 이유' 등의 콘텐츠가 난무하고 있다. '난무'라고 표현한 것은 비하하거나 낮잡아 부를 의도라기보다는 (나도 그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c7BHXPUpJegkBQzCy4MNqzSpD4.png" width="500" /> Fri, 28 Sep 2018 05:08:23 GMT 책습관 /@@hTC/46 마케터세요? 그럼 이거 한 번 봐봐요. - 마케팅을 하고 있다면, 한 번쯤 시간내서 볼만한 영상 /@@hTC/44 요즘 대학생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마케터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문과생 기준) 광고회사는 너무 야근이 많다고 해서 기피하고, 마케팅은 뭔가 그것보다는 조금 만만해보이고 맘만 먹으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대학생들의 생각 + 내 생각) 저도 대학교 때 마케터를 희망 직업으로 삼았고, 실제로 마케터로 4~5년 정도 일했기 때문에 마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BpZsh5SCbcY_H7vxHRTVG60SZdU.png" width="500" /> Tue, 14 Aug 2018 04:23:53 GMT 책습관 /@@hTC/44 짝짝짝, 당신의 실패를 축하합니다.&nbsp; /@@hTC/43 실패 좋아하세요?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는 저도 참. 다른게 아니라 이번에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바로 '실패'라는 놈 입니다. 저는 이제 30년 조금 넘게 살았지만, 또래에 비해 굉장히 많은 실패를 겪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 자랑은 아니지만) 실패에 굉장히 익숙하고 크게 개의치 않고 꾸준히 하다보니 그래도 지금 제가 하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QhQohTZtTdNB933fofRdj9Wqtbk.png" width="500" /> Mon, 06 Aug 2018 12:57:38 GMT 책습관 /@@hTC/43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추천하는 소설 '깨지기 쉬운 - 호러소설 같기도 하고, 추리소설 같지만, 인간내면을 깊이 들여다 본 소설 /@@hTC/42 기록적인 더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반갑게도 비가 내렸네요. 하지만, 여전히 덥고 습도도 높네요. 최근에 한 소설책을 읽었습니다. 인문학,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어서 정말 1년 만에 소설을 읽은 것 같은데, 요즘 같이 더운 날에 읽으면 좋은 책 같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호러소설, 추리소설도 아닌데 뭔가 오싹하면서 빨려드는 책 입니다. 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Yxi01lR_aPbe-jpzPolo97wozRo.jpg" width="500" /> Mon, 06 Aug 2018 04:20:09 GMT 책습관 /@@hTC/42 형을 위해 앱을 만든 16살 1인 개발자 - 형이 경기 중, 다리를 다치자 동생은 앱을 만들기 시작했다. /@@hTC/41 얼마 전에 어리지만 참 똑똑하고 마음이 따뜻한 친구를 만났습니다.&nbsp;16살밖에&nbsp;되지 않았는데, 이미 3~4개의 앱을&nbsp;개발했고, 심지어&nbsp;펀딩을&nbsp;받아 (와디즈에서&nbsp;300% 넘는&nbsp;펀딩&nbsp;성공) 창업까지 한 친구였죠. 참 똑똑하고 바른&nbsp;친구였는데, 더&nbsp;놀랐던 것은 앱을 개발했던 이유가 형을 위해서였습니다. 운동하는 형이 갑자기 다리&nbsp;다쳐&nbsp;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됐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SB8qRqe21UNrZ-c91UG4PJy3hlw.png" width="500" /> Thu, 02 Aug 2018 11:29:14 GMT 책습관 /@@hTC/41 머리 길이는 같은데, 왜 여자가 더 비쌀까? /@@hTC/39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핑크택스를 아십니까? 한 여성의 울분이 담긴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머리를 하러 미용실을 갔는데, 여성은 18,000원 남성은 12,000원으로 여성이 6,000원 비쌌고, 다른 곳은 여자가 2배 더 많은 금액을 냈다는 거죠. ​ ​머리 길이가 다르니까라고 말을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owd-SDPeh6yvNVakFabFgS-LfWc.png" width="500" /> Wed, 25 Jul 2018 05:04:56 GMT 책습관 /@@hTC/39 81세 할머니가 만든 게임앱, 전 세계가 놀랐다. - 은행원으로 40년, 프로그래머로 제 2의 인생을 펼치다. /@@hTC/38 코딩,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이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마 배워보신 분들은 '아, 이거 쉽지 않네' 라는 생각 한 번쯤 코딩 공부하면서 느끼셨을텐데요.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어려움이 닥쳤을 때 쉽게 포기하기 일쑤 입니다. 저도 코딩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고, 지금도 조금씩 배우고 있는 중인데 도통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quot;그냥 하지말까?&quot;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VGbShPsZNz2Sp8TFwIRv_8tG-f0.png" width="500" /> Sun, 22 Jul 2018 08:30:16 GMT 책습관 /@@hTC/38 [제주 책방투어02] 요조의 책방, 책방무사 /@@hTC/37 요즘&nbsp;작은 책방,&nbsp;독립서점에 관한 기사와&nbsp;글을 쉽게&nbsp;찾아볼&nbsp;수 있습니다. 연관 검색어에 오를 정도의 이슈는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여기저기 숨어있는&nbsp;작은 책방을 찾아다니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nbsp;이렇게&nbsp;이슈가 될&nbsp;수 있었던 여러 이유는 하나를 꼽자면 저는 연예인, 셀럽들이 차린 책방도&nbsp;한몫했다고&nbsp;생각합니다. 흥부자 노홍철이 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NU3GSGDFIThkc15WfCmAfliDLok.jpg" width="500" /> Sat, 14 Jul 2018 04:44:04 GMT 책습관 /@@hTC/37 폰트의 모든 것, 프로젝트 눈누 NOONNU&nbsp; - 콘텐츠 제작자라면, 필독 하세요 :) /@@hTC/36 저작권. 요즘 개인 창작자들이 많아지면서 저작권 관련 글도 꽤 많이 올라고, 그만큼 사건사고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 영상, 글, 폰트 등의 저작권에 대해 철저하게 지켜야 하는데요. 콘텐츠를 생산하는 제작자라면 이 부분에 대해 찰떡 같이 이해하고 제작해야 하죠. 얼마 전에 디자인 관련 외부 강의를 듣는데 콘텐츠 제작자, 마케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sZwi8RVp6Aiib-kxIIi9qm1Euhw.jpg" width="500" /> Wed, 11 Jul 2018 05:44:55 GMT 책습관 /@@hTC/36 [제주책방투어01] 주민들과 함께 만든 함덕 구들책방 - 제주도의 한 헌책방에 다녀왔다. /@@hTC/35 5월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2가지 목표를 위해서요. 디지털 노마드를 해보는 것, 제주도에 있는 모든 책방을 직접 다녀오는 것. 둘 다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뒀고 그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디지털 노마드 이야기는 따로 연재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방은 함덕에 위치한 헌책방 '구들책방' 입니다. 노오란 페인트가 아주 예쁘게 칠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mqDMdHJ9xXPrB4WqxVAhMXz2v_g.jpg" width="500" /> Tue, 10 Jul 2018 13:29:17 GMT 책습관 /@@hTC/35 무제한으로 베스트셀러를 읽을 수 있는 '리디셀렉트' - 매일 매일 베스트셀러를 읽을 수 있는 '리디셀렉트' /@@hTC/34 안녕하세요. 책습관입니다.&nbsp;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해 아주 좋은 서비스 하나를 추천해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 스팀잇에 보면 저처럼(?) 책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보시면 좋아할 만한 소식입니다. 물론,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D 바로 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의 '리디 셀렉트'라는 서비스 인데요. 01<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rsFnfJWXk_BSBMQ5GJrHZIkCvsg.jpg" width="500" /> Fri, 06 Jul 2018 06:10:19 GMT 책습관 /@@hTC/34 [책방투어 16] 나만 알고 싶은 책방, 서점 리스본&nbsp; - 라디오 작가, 글쓰는 사람, 그리고 책방 주인 /@@hTC/33 연남동에 자주 간다. 집에서 절대 가깝지 않은 거리인데, 지하철 타고 한 번에 직행하다보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하철에서 책을 읽고 있으면 금방 도착한다. 자주오니 대충 좋은 카페는 저기, 펍은 여기, 예쁜 책방은 요기, 대충 안다. 그냥 한 번 연트럴파크를 지나 끝까지 걸어봤는데, 이게 웬걸. 내가 모르는 곳을 발견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책방. 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chxlApqlHXsR5MyoJSmkr2p-qtQ.jpg" width="500" /> Thu, 05 Jul 2018 07:32:17 GMT 책습관 /@@hTC/33 페이스북, 과감하게 민낯을 공개하다. - 누군가에게는 득, 또 다른이에게는 실 /@@hTC/32 며칠 전 , 마케터들 사이에서 굉장히 핫 한 이슈가 하나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엄청난 발표를 했기 때문이죠. 바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하는 광고를 모두에게 공개한 겁니다. 마케터가 아니라면 그다지 공감이 안 되실수도 있지만, 이건 정말 엄청난 일인데요. 아래 기사를 읽으시면 조금 더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http://www.bloter.ne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yC9tLwrK0iugUrojawl2qT-EgFg.jpg" width="500" /> Wed, 04 Jul 2018 04:52:39 GMT 책습관 /@@hTC/32 [책방투어 15] 고대 앞 북카페, 지식을 담다. - 선배가 후배들을 위해 책방을 만들다. /@@hTC/31 안암역, 군대를 전역하고 알바를 찾다가 고려대에 투썸 플레이스가&nbsp;생긴다는 공고를 보고 그날 바로 연락해서 면접을 보고 일을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약 6개월 정도 일을 하며 거의 매일 고려대 후문을 들락날락했죠. 그 이후로 고려대 주변을 지나거나 학교 안까지 들어가 본적이 없는데, 고대 주변에 아주 사연있는 책방이 있다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찾아갔어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H1GkEPULZfW2O7Lod2Jche0dDqE.jpg" width="500" /> Tue, 03 Jul 2018 07:54:21 GMT 책습관 /@@hTC/31 [책방투어 14] 철과 책의 만남, 포스코 테라로사 - 기업의 북 브랜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hTC/30 조용히, 조금씩 우리의 삶 속에 젖어드는&nbsp;'테라로사' 책방투어에 왠 커피 브랜드인 테라로사라고 생각 할 수 있을텐데요. 테라로사 포스코 점에는 책이 아주 예쁘게 많기 때문입니다 : D 인스타그램에서 하도 핫플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하루가 다르게 올리길래 저도 궁금해서 한걸음에 달려갔 지요. 여러분들에게 테라로사 포스코점을 소개합니다. 최근 놀라운 기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vUbxdpXQRJmqZySqVIIa1lOVpsM.jpg" width="500" /> Mon, 25 Jun 2018 06:44:28 GMT 책습관 /@@hTC/30 [책방투어 13] 사색이 필요하다면, '혼자의 서재' - 최인아 책방, 바로 아래층에 있는 혼자의 서재 /@@hTC/29 우리는 엄청나게 혼잡하고 바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정신없이 출근버스와 지하철에 오르고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회사에 도착합니다. 오전 회의, 업무 보고, 점심 시간, 졸림, 회의, 졸림, 결고 보고 등을 하다보면 어느새 퇴근 버스에 오릅니다. 씻고 대충 뭐 하다보면 잘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게 우리의 일상이죠. 잠시 명상을 할 시간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C%2Fimage%2FhVfhiWHjGG4tHtbqJSqpFdA1clg.jpg" width="500" /> Fri, 04 May 2018 07:12:18 GMT 책습관 /@@hTC/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