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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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시뮬레이션 연구원 본업과 데이터분석가 작가지망생 3가지 커리어 여정을 담습니다. 머신러너의 '머신‘은 공학을 ’러너'는 Learner|Runner(배움|꾸준함)입니다koThu, 03 Apr 2025 22:16:17 GMTKakao Brunch현대자동차그룹 시뮬레이션 연구원 본업과 데이터분석가 작가지망생 3가지 커리어 여정을 담습니다. 머신러너의 '머신‘은 공학을 ’러너'는 Learner|Runner(배움|꾸준함)입니다//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53Rwu5oBvszN8UGsTa08FbVQ7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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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화를 얻고 빛을 잃다(2/2) - 에잇투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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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육아를 하지 않는 육아휴직을 기획했던 것이 문제입니다. '아이와 있는 시간이 소중하니까' 혹은 '남자도 육아에 동참해야 하니까'와 같은 선한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육아휴직 제도를 이용해서 창작자의 삶을 맛보고 싶었습니다.─'악용'이라고까진 말하지 않겠습니다. 육아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소심한 증거라면 돌잡이 아이가 엄마 품이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KUIL3J1eKUvh613xhYvcv_TFMnA.png" width="500" />Wed, 02 Apr 2025 15:00:09 GMT머신러너/@@gnrk/86쓰길 잘했다고 생각될 때 - [브런치레터 11호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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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길 잘했습니다. 《남자 육아휴직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쓰면서 많은 분들께서─특히 인생 선배님들께서─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어린 '두 원'을 키우는 초보아빠에게 자기들의 지혜와 소중한 인생 경험을 어떻게든 전해 주시려는 그 마음은 감동입니다. 소중한 댓글로 그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말 그대로 레터입니다. 한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YeC3E2wLNlGIY1Pn7kZ9IBzJN3k.png" width="500" />Mon, 31 Mar 2025 06:11:42 GMT머신러너/@@gnrk/85화를 얻고 빛을 잃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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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육아휴직 전에는 새벽 5시 반에 문 밖으로 나와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가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은 서울 북쪽 끝자락이고 직장은 경기 남부이기에 편도 2시간은 꼼짝없이 출퇴근 강제 여행입니다. 이렇게 출퇴근한 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출근만 '성공'해도 하루 일과의 반은 내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rfb5Y-NXhOR-VxR1KXJdWrd9ykQ.png" width="500" />Wed, 26 Mar 2025 18:40:52 GMT머신러너/@@gnrk/84나를 잃고 너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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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가 없던 '그냥 남자' 시절, 부모님께서 "이제 아이를 가져야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답은 "아직 부모 될 준비가 안된 것 같아요."라고 완곡하게 대답했습니다. 당시에는 부모 될 준비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대략 어느 정도 돈을 모아두는 것이 부모 될 준비라고 생각할 뿐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큰 원(첫째)을 마주할 때는 모든 것이 처음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2ImXDcjj-XsN8w3DNje3_HrtsCQ.png" width="500" />Wed, 19 Mar 2025 14:00:01 GMT머신러너/@@gnrk/82책 한 권의 처음과 끝 - ALPHA | 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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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에 글은 달랑 두 개입니다. 처음의 '이것만 기억하세요 AI AI AI'과 지금의 '어쩌다 만든 매거진 글 2개가 책이 되다'입니다. 시작이 반이란 진부하기 짝이 없는 고어가 새삼 마음에 와닿습니다. 등록한 날짜는 작년 4월 13일. 이후로 단 하나의 매거진에 등재된 글귀는 없습니다. 첫 글이라고 응원해 주신 여럿 구독자분들께 송구스럽습니다. 시작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jt7Hqfk0Fmz3ClCKmmLJGsza_KI.png" width="500" />Sun, 16 Mar 2025 23:10:47 GMT머신러너/@@gnrk/81프롤로그 - 멈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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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공대·군대·현대 그리고 두 아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빠가 되기까지 지난 여정에 어떤 빈틈이나 쉼은 없었습니다. 공대에 가면 '입에 풀칠'은 할 수 있다는 담임 선생님의 '통찰'인지 '귀찮음'인지 구분은 안되지만, 공대에 갔습니다. 이과생이 가는 곳이라는 것 외에는 공대가 무얼 하는 곳인지는 그곳에 가서야 알았습니다. 공대는 합법적으로 여학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5KYc8_2EngTHXK32TA2ad91oYAo.png" width="500" />Fri, 14 Mar 2025 16:16:16 GMT머신러너/@@gnrk/80별의 별 이야기 - [브런치레터 10호 2025.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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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경험은 절대로 공유될 수 없습니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 것을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조리 있게 설명해도 그것은 여전히 다른 경험입니다. 좋은 사람과의 대화를 하고 훌륭한 강연을 들은 후에 나의 경험을 나누려고 할 때면 왠지 모를 답답함을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좋은 영상을 보고 느낀 감동을 지체하지 못하고 링크를 공유하더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tTQJ5JqAFL--GVzfKELpDZf8Vd8.png" width="500" />Mon, 24 Feb 2025 22:00:12 GMT머신러너/@@gnrk/78첫 출간의 설레임 그리고... - [브런치레터 9호 2025.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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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주었습니다. 끝까지 붙들고 있었던, 어쩌면 붙들려 있었다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어젯밤부터 오늘 정오까지 해서 인생 첫 번째 책의 마지막 교열을 끝냈습니다. 새벽 간에 '진짜' 작가님들이 느낀다는 '출간-하이'를 잠시나마 맛보았던 것 같습니다. 출판사 관계자 여럿이 밤새 소통하며 도와주신 덕분에 드디어! 10개월 간의 출간 작업에 매듭을 지을 수 있었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H99twZOzE2wftss5zAUptM9V2oE.png" width="500" />Wed, 19 Feb 2025 04:45:52 GMT머신러너/@@gnrk/77아이디 작명 어떻게 하세요? - [브런치레터 8호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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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아이디를 만들어 봅시다. 그런데 한글 의미로서 '머신러너'를 영어로 풀어쓰려니 난감합니다. 작명 의도는 '머신'(기계공학)에, '배우는 러너'(Learner)와 '꾸준히 달리는 러너'(Runner)의 합성입니다. 모두 쓰려니 너무 깁니다. 먼저, machine은 다 쓸 수는 없습니다. m으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머신을 m으로 축약했다고 해도, 'm<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AQaCJXJvZZXIS3ZUI5eWKvqQyAM.png" width="500" />Mon, 10 Feb 2025 22:49:10 GMT머신러너/@@gnrk/76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두 일류 - [브런치레터 7호 2025. 2. 6]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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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IT 르네상스 시대의 두 거장입니다. 같은 시대, 같은 분야에서 이 둘은 초일류 기업의 오너이기도 합니다. 잡스와 게이츠는 말이 필요 없는 일류입니다. 그럼에도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전혀 다른 류입니다. 이 두 일류를 커피에 비유하자면, 원두를 사용하는 것만 같지 에스프레소와 콜드브루처럼 각기 다른 향과 스타일의 류라고 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TYrz7NDYMYdON2BWO8nYKXO4bDE.jpg" width="480" />Fri, 07 Feb 2025 03:00:12 GMT머신러너/@@gnrk/75머슬 메모리 - [뉴스레터 6호 2025.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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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생각보다 연약합니다. 쉽게 조작되고 뒤엉켜 버리기 일쑤지요. 억지로 꺼내려고 할수록 기억은 손 안에서 부스러지듯이 사라져 버리곤 합니다. 불현듯 좋은 심상이 떠올랐더라도 적어두지 않으면 그야말로 무용지물입니다. 그 당시에는 잊혀질 수 없는 흐름이라고 여기지만 몇 시간도 채 되지 않아 금세 머릿속 도화지는 컴컴한 흑빛으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jm7F-GsSBHFbSNiry1i5JkVHkIo.png" width="500" />Tue, 21 Jan 2025 00:00:11 GMT머신러너/@@gnrk/74단순해졌습니다 - 속도는 정속으로 방향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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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5호 2024. 11. 29] 출간 '초고'가 마무리되었을 때, '이제 다됐다'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초고를 출판사에 제출하고 갖은 미팅. '탈고'를 하기 위함입니다. 처음 기획 의도와 초고가 부합하는지, 전체 구성을 바꿔야 할지 그리고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인지 꼼꼼히 살피는 과정입니다. 서로 의견 충돌이 생기기도 하고 같은 목소리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KIYFjMa869CZ1qjqLn2jY2cNoYM.jpg" width="500" />Fri, 29 Nov 2024 07:18:22 GMT머신러너/@@gnrk/73구체에서 추상으로 - AI의 상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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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호 2024. 11. 20] 출간을 위한 여정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초고에 이어 1차 퇴고가 끝났습니다. 이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특히, 기업의 로고와도 같은 AI의 모습을 정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AI는 어떤 모습입니까" 로봇인가요. 있잖아요. 네모 모양에 작은 두 눈이 있고 머리에는 안테나가 달린 모습. 단연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mYbO6J0I-CVYvdYJ0htAAjDnQik.png" width="500" />Thu, 21 Nov 2024 04:49:30 GMT머신러너/@@gnrk/72나의 본진에서 시작합니다 - 이번엔 쓰기 대신 말로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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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3호 2024. 11. 14] “나의 본진에서 시작합니다” 첫 멘트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발표 30분 전, 진행 요원의 안내를 받아 자료를 살펴봅니다. 동영상이 잘 작동되는지 포인터 넘김(▷)은 문제없는지 살핍니다. 확인이 끝나고 단상에 오르기까지 온전히 고립의 시간입니다. 대부분 컨퍼런스엔 거의 어탠디로서 객체로 행사에 참여합니다. 어쩌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s06nd8Vq6-SGMsms34o3DtVeaNE.png" width="500" />Thu, 14 Nov 2024 01:36:33 GMT머신러너/@@gnrk/70내가 읽지 않을 것을 쓰지 않습니다 - 잘 볶은 커피 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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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호 2024. 11. 1] "내가 사지 않을 것을 팔지 않습니다." - 찰리멍거 정확히 작년 11월 찰리멍거 선생이 타계했습니다. 출근길 팟캐스트로 지구 반대편의 타계 소식을 듣고 마음이 참 먹먹했습니다. 같은 시대를 '거인'과 함께 했다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더 이상 새롭게 창작되는 그의 창작물은 없지만 그의 사고 체계가 담긴 책과 강연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dZkLPcogwKZ_yzNb39HRmrKnvTg.png" width="500" />Fri, 01 Nov 2024 00:52:15 GMT머신러너/@@gnrk/69연재는 잠시 멈췄지만 쓰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 머신러너 뉴스레터 매거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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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호 2024. 10. 24] 꽤 오랫동안 연재와 레터 발송을 못 해 드렸습니다. 모든 브런치 구독자 분께 심심한 사과를 남겨드립니다. 레터 제목과 같이, '연재'는 잠시 멈췄지만 '쓰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한 가지 예로, 연구원으로서 논문 쓰기에 몰두했습니다. 꽤 여러 차례 리비전(Revision)이 진행되었고 끝내 논문이 통과되었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8pimppv2lcTISvVV0EdcILAR7is.png" width="500" />Thu, 24 Oct 2024 10:11:40 GMT머신러너/@@gnrk/68주사위에 글쓰기(6) - ⚂ 순수 과학자3 - 전자만큼 아주 작은 세상의 역학을 '알갱이 역학'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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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물리는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수정구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뿐만 아니라 태양계 모든 행성의 운동에 대해 한 치의 오차 없이 물리학은 기술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로 한정 짓더라도 현재의 위치와 속도만 알면 일 초 후, 한 달 후, 더 먼 미래인 일 년 후 지구의 위치를 물리학은 조금의 망설임 없이 명료하게 설명해 낼 수 있습니다. 조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mkbcPAstl468l8Heuuw6EL1pC6I.png" width="500" />Thu, 29 Aug 2024 21:00:05 GMT머신러너/@@gnrk/66주사위에 글쓰기(5) - ⚂ 순수 과학자2 -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을 바라보고 그 역도 성립합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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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바라보는 지금 장래희망으로 ‘통계 물리학자’를 버킷에 담습니다. 많은 순수 과학 중에서 왜 통계와 물리여야 하는지 세 번째 주사위 면에 새깁니다. 우선 통계인 이유입니다. 통계(Statistics) 어원은 이탈리아 스테티스티코(Statistico)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이는 국가와 정부를 의미하는 라틴어 스테터스(Status)로부터 유래합니다. 국가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2rw-9Djh2lV2bBtO-Q9JZp_sFjk.png" width="500" />Thu, 22 Aug 2024 21:00:03 GMT머신러너/@@gnrk/65주사위에 글쓰기(4) - ⚂ 순수 과학자 - 공학은 두 물결(≈)의 학문이고 과학은 등호(=)의 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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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이라도 맞추기 공부는 '나의 공학'에 대한 철학이고 두 번째 주사위 눈에 새겼습니다. 공학 공부와 다르게 완벽하게 결점 없이 진리를 맛보고 싶은 마음을 세 번째 주사위 면에 담고 싶습니다. 내가 이해하는 세계관으로서는 '순수 과학'이 세 번째 주사위 면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공학과도 어찌 보면 유사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건 수학이라는 언어로 쓰여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IgHyev8lGBdxIwNVTkJzNsfsZlY.png" width="500" />Fri, 16 Aug 2024 08:44:06 GMT머신러너/@@gnrk/64주사위에 글쓰기(3) - ⚁ 엔지니어2 - 정확하게 틀리는 것보다는 대충이라도 맞히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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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나의 문제로 바라보는 공학이 내게 도움을 준 것처럼 글쓰기도 '나의 공학'에 도움을 줍니다. 이를테면 내가 생각하는 공학을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인디언의 지혜처럼 달리는 말 위에서 쉼 없이 내 달리기만으로는 내 영혼이 쫓아올 수 없습니다. 글쓰기 전에 내 영혼은 온대 간데 없이 달리기로 일관했습니다. 내 영혼이 올 때까지 기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4umAuprQiXg3pgBdbklWCthSC5A.png" width="500" />Thu, 08 Aug 2024 20:56:51 GMT머신러너/@@gnrk/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