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발
/@@gh0v
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koThu, 03 Apr 2025 21:55:04 GMTKakao Brunch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ZIjuJgX9lpJjHGCtWt2F9rhERZg.png
/@@gh0v
100100기득권
/@@gh0v/92
기득권은 자신들만의 가치로 뭉치고 규칙을 만들어 제재를 가한다 틀을 벗어나면 편을 가르고, 외면한다 큰 목소리를 내며 강한 집단을 형성한다 선의를 이야기하지만 목적을 위해선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주변의 작은 목소리에 눈을 감는다 주변의 불편쯤은 아랑곳없다 평등을 외치지만 닫힌 틀 속에서 간극은 더 깊어만 간다 미래세대보다는 자신들이 우선이 된다 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zrlss4b8vQy79xJoTa0jr5d2FTk" width="500" />Thu, 03 Apr 2025 00:00:11 GMT이대발/@@gh0v/92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 평생 직업
/@@gh0v/91
TV를 보는데 앞뜰 마당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는 다정한 노부부 모습이 우연히 눈에 들어왔다. 남편 머리도 손질해 주고 이웃 어르신들께 봉사도 하고 있단다. 미용사란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활짝 웃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누구나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지" 많은 고민도 하고, 꿈과 현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o7kOieGPg_7KffByVrFWox8BgJ4" width="500" />Tue, 01 Apr 2025 00:00:15 GMT이대발/@@gh0v/91고독력
/@@gh0v/87
누군가는 욕심만을 좇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후회를 한다 누군가는 혼자는 외로워서 끊임없이 SNS를 찾는다 누군가는 허전함을 채우려 술잔을 기울이고 그 속에서 위안을 얻는다 누군가는 자신이 가진 것들에 감사한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기쁨을 찾는다 누군가는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여행을 떠난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마주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KGOhEcrK_Tu8cZQpJcOMZYgF06Y.jpg" width="500" />Thu, 27 Mar 2025 00:00:04 GMT이대발/@@gh0v/87강연
/@@gh0v/90
졸업 후의 생활은 기쁘고 보람찬 일들이 많다. 책 속에서 세상의 지혜를 찾고,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강연이 있을 때는 열정을 다 쏟아본다. 그리고 여행이 주는 설렘, 동네를 거닐며 쓰레기를 줍는 작은 행동들까지도, 이 모든 것들이 삶을 더 풍요롭게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가슴 벅차고 의미 있는 일은 강연에 참여하는 것이다. 특히, 후배들이 초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USNEKnULbyfmi6HQVvz_svvcDYQ.jpg" width="500" />Tue, 25 Mar 2025 00:00:04 GMT이대발/@@gh0v/90관심
/@@gh0v/89
매일 아침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폐지 모으는 어르신을 만난다 신문과 박스 한 묶음 모아 두었다 전해 드린다 항상 웃음 띤 얼굴이다 "고마워요" 인사를 건네주신다 알고 보니 아무도 모르게 좋은 일도 많이 하신다 주변에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있어 세상은 여전히 따뜻하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2OMptFiMZOs4zZRSYBdj32C3cAg.jpg" width="500" />Thu, 20 Mar 2025 00:00:04 GMT이대발/@@gh0v/89나만의 맛 - 자신만의 능력 스위치를 켜라
/@@gh0v/77
성공한 기업가, 직장인, 선도 농업인들을 만나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왜 이 직업을 선택했는지, 자신만의 뚜렷한 목표와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긍심이 높고 당당했다. 그들의 목표는 단순히 더 많은 돈을 벌거나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만이 아니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도전 정신과 사람과 세상을 이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k0vnTfBsannKfh7pSwZNSTWloV4" width="500" />Tue, 18 Mar 2025 00:00:06 GMT이대발/@@gh0v/77추억
/@@gh0v/86
빛바랜 앨범이다 추억을 넘겨 본다 앳된 얼굴의 여자와 남자가 환하게 웃고 있다 여자와 남자 옆에 이쁜 두 여자 아이가 활짝 웃고 있다 하얀 머리, 잔 주름의 여자와 남자가 싱긋 웃고 있다 웃다가 울다가 추억 속으로 빠져든다 시간은 흘러간다 삶도 익어 간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FrS91_1jfqHd1f-lqQ57oyL0WvU.jpg" width="500" />Thu, 13 Mar 2025 00:00:05 GMT이대발/@@gh0v/86변화, 나로부터
/@@gh0v/88
요즘 들어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무관심해진다. 극심한 대립과 갈등, 큰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과 다수결이 우선하는 사회 분위기, 그리고 끊임없이 쏟아지는 부정적인 소식들로 마음도 답답해지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무관심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미약한 개인 한 사람이 나선다고 해서 세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Js__6bCRsczAcJEhmqUvzqH7eOc.jpg" width="500" />Tue, 11 Mar 2025 00:00:05 GMT이대발/@@gh0v/88맛집
/@@gh0v/83
맛집을 찾았다 평점이 좋다 인사는 없다 깔끔하지도 않다 맛도 별로다 기대가 너무 컸나 보다 진짜 맛집을 찾았다 "어서 오세요" 기분이 좋아진다 장소는 좁다 밥은 꼬들 꼬들하다 밑반찬도 집밥처럼 정갈하다 맛도 최고다 가성비도 좋다 맛집이 여기에 있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Jcl4WWZlSRwRJy_4_gym54Sw6wU.jpg" width="500" />Thu, 06 Mar 2025 00:00:04 GMT이대발/@@gh0v/83변화, 작은 것부터 - 현장에 답이 있다
/@@gh0v/78
횡단보도를 지날 때나 버스 정류장에 가면 나도 모르게 빙긋이 미소가 지어진다. 빨강과 녹색 신호등도 있지만 점선으로 된 빨강, 녹색 신호등도 있다. 그리고 여름과 겨울에는 "잠시 쉬었다 가세요" 더위와 추위를 피해 갈 수 있는 그늘막이 있고, 앉아 쉴 수 있는 배려의자와 온열의자가 있기 때문이다. 조그마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군가의 세심한 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Ro4g7vSP5C9sXhaef3r8T8_ZIqA.jpg" width="500" />Tue, 04 Mar 2025 00:00:07 GMT이대발/@@gh0v/78플래카드
/@@gh0v/81
횡단보도 앞이다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서로 먼저 웃고 인사해요"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 횡단보도 앞이다 날카로운 문구들이 가득하다 우리 편 너희 편을 가른다 사람들을 슬프게 한다 우리 동네에는 "다 같이 행복한 대한민국" 이런 플래카드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SS38LwtFdBIgKSWKdCjH62dJQOM.jpg" width="500" />Thu, 27 Feb 2025 00:00:04 GMT이대발/@@gh0v/81좋은 리더는 어디에 있을까? - 때론, 친구처럼
/@@gh0v/72
졸업을 하고 보니 조직생활을 할 때 "좀 더 잘할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동료들에게 칭찬에 인색했던 것, 잘 듣지 못하고 자기주장이 강했던 것, 급한 성격과 일 욕심 때문에 기다림이 부족했던 것들이다. 좋은 리더, 탁월한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 구성원들이 보람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의욕을 느끼게 해 주는 사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다정하게 대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DgW2HHqnO2hNVpDc9fUecXzwjPE.jpg" width="500" />Tue, 25 Feb 2025 00:00:03 GMT이대발/@@gh0v/72잔가지
/@@gh0v/53
오늘도 약속이다 모임마다 참석한다 모바일 청첩장이 날아온다 애경사마다 고민이다 부탁이 들어온다 거절할 줄 모른다 업무가 바쁘다 만능인 양 이것저것 다 챙긴다 정말이지 피곤하다 때로는 거절도 할 수 있어야지 때로는 잔가지를 털어 낼 줄도 알아야지 지금, 내가 더 소중하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JFqMVPFXvvH0HFWJnc0fdxqfk6Y.jpg" width="500" />Thu, 20 Feb 2025 00:00:18 GMT이대발/@@gh0v/53글을 쓰는 이유
/@@gh0v/74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을 때 어려움이 많았다. 글을 써놓고 다음날 읽어보면 유치하게 느껴졌다. 재능 있는 작가들도 많은데, 직접 쓴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했다. 지금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글을 두편씩 써서 브런치 스토리에 올리고 있다. 글을 쓰면서 느끼는 설렘과 약간의 긴장감이 좋다.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서 생각한 것을 글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RNeej_2EFKrRgl3M4R_akFD4xrg.jpg" width="500" />Tue, 18 Feb 2025 00:00:08 GMT이대발/@@gh0v/74꿈 너머 꿈 - 꿈꾸며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gh0v/37
누구나 살아가면서 가슴 속 깊이 품고있는 꿈들이 있다 글을 써 보는 것 풍경을 화폭에 담아 보는 일 텃밭에서 농작물을 키우는 것 우리 땅 곳곳을 여행하는 것 다양하다 현실에 벽은 만만치 않다 선뜻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꿈으로 놔둘 것인가? 시도해 볼 것인가? 실패해도 괜찮다 미완성이어도 된다 시작이 반이다 꿈 너머 꿈 꿈꾸며 도전하는 사람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13AO3kw8Nxn4SdxuzX4lujXPWEE.jpg" width="500" />Thu, 13 Feb 2025 00:00:04 GMT이대발/@@gh0v/37눈 치우는 사람들
/@@gh0v/80
흰 눈이 새의 깃털처럼 춤추며 천천히 땅으로 땅으로 내려앉는다. 이불속 솜처럼 두툼하게 쌓였다. 나무 가지마다 솜사탕 같은 눈꽃이 활짝 피었다. 홍제천 폭포에는 고드름 열매가 열렸다.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조심조심이다.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하다. 집 앞 골목과 가게 앞마다 온 동네 사람들이 눈을 치우느라 분주하다. 주민센터, 구청 공무원들은 염화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iV6JW1KFeAPpVAiYzJMmuQqJDmc.jpg" width="500" />Tue, 11 Feb 2025 00:00:05 GMT이대발/@@gh0v/80공감(共感)
/@@gh0v/52
누군가 자기 말만 한다 누군가 자기 생각대로만 한다 상대방은 많이 아프다 1분간만 말하고 2분간은 들어주고 3분간은 맞장구쳐 주면 좋겠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1y2bgFSTi65Qvw42TZ1DW-jfR78.jpg" width="500" />Thu, 06 Feb 2025 00:00:03 GMT이대발/@@gh0v/52답게 살겠습니다
/@@gh0v/73
성당에서 나누어준 스티커 중에 "답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귀가 있다. 이는 신앙인으로서 사랑과 봉사, 그리고 진실한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가끔 나는 생각나면 성당을 찾는다. 그래서 착한 신앙인은 아니다. 대신 매일 아침 기도를 드린다. 잘못한 것에 대한 반성, 가족과 형제, 세상을 위한 기도를 올린다. 기도가 끝나면 새로운 다짐과 함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IPGIaNqcYpgqgMdx7sN_lvXQHX0.jpeg" width="500" />Tue, 04 Feb 2025 00:00:04 GMT이대발/@@gh0v/73마라톤
/@@gh0v/39
10km 달리기에 참가했다 3, 4km쯤 뛰었을까? 숨이 차서 쓰러질 것 같다 시작할 때 아름다웠던 한강 둔치도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5km까지만 뛸까? 목도 마르고, 다리도 아프다 아니지, 나와의 싸움이다 걷더라도 완주는 해야지 이젠 정말 걷고 싶어진다 아니, 드러눕고 싶다 “늘 나는 이 모양이군 한번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Oeg2x7K-HJmruCDm8kyVfWAuovY.jpg" width="500" />Thu, 30 Jan 2025 00:00:10 GMT이대발/@@gh0v/39라디오
/@@gh0v/71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정훈희 님의 청아한 목소리가 라디오의 전파를 타고 흘러나온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린다. 요즘은 집과 밖에서도 라디오를 자주 듣는다. 라디오는 다양한 사연과 노래를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준다. 마음이 넉넉해지고 잠시나마 옛 추억 속으로 빠져들기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0v%2Fimage%2FIUsXJxFL4arn3G99NI8-5CeymjE.jpg" width="500" />Tue, 28 Jan 2025 00:00:04 GMT이대발/@@gh0v/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