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 ] /@@gVLz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ko Mon, 23 Dec 2024 10:45:22 GMT Kakao Brunch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UMVizbqDohOKqB9jxPej4G8rV-Q.png /@@gVLz 100 100 하루 같은 영원의 이야기 - Week 10. 일요일 /@@gVLz/162 우리는 끝이 있는 줄 알면서도 영원할 것처럼 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별들의 자식인 우리에게, '영원'이라는 무한한 시간과 '하루'라는 유한의 삶은 바뀌지 않는 진실이죠.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으로서 영원히 사는 방법, 알아볼까요. [1] 유한한 인생의 무한 도전 인생이 유한할지라도,도전은 무한합니다.끝인 줄 알았던 순간에서&nbsp;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며한계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p3nr32eOYrJys6qT1bGoJDNivLY.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5 GMT [ 틈 ] /@@gVLz/162 멈추지 않는 인생의 필름 - Week 10. 토요일 /@@gVLz/161 우리의 모든 일과 이해관계는 네 가지 감정을 수반합니다. 기쁨과 노여움 그리고 슬픔과 즐거움. 이 복잡한 순환 속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수 있을까요? 좋음과 나쁨 모두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신유안 작가의 관점을 읽어보세요. [1] 기쁨과 슬픔의 이중주 삶은 기쁨과 슬픔이어우러진 멜로디입니다.웃음 뒤에는 눈물이 자리하고아픔 뒤에는 위로가 찾아오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Yl_nFCUFHLCS5UJIc8dpHWSJ_SE.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5 GMT [ 틈 ] /@@gVLz/161 원치 않는 것으로부터의 해방 - Week 10. 금요일 /@@gVLz/160 우리는 '원하는 것'에 대한 집착으로부터의 해방을 자유로 여기곤 합니다. 반면 '원하지 않는 것'은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왔던 작가의 깨달음을 통해, 진정한 자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어보세요. [1] 돈이 만든 속박과 자유 돈은 자유의 도구일까요,속박의 사슬일까요?우리를 묶기도,날개를 달아주기도 하는 돈.돈과 삶<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JBFG5G7qBix-38Nzmd8rDIp98nQ.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5 GMT [ 틈 ] /@@gVLz/160 감정은 논리를 만든다 - Week 10. 목요일 /@@gVLz/158 최근 인간관계 속 자주 등장하는 한마디가 있죠. &quot;너 T야?&quot;. 어쩌면, 우리는 논리와 감정, 두 가지로 나눠진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둘을 분리할 수 있는 것일까요? 황진규 작가는 감정과 논리 사이,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1] 맞는 말을 옳게 전하기 맞는 말이 항상 옳게 들릴까요?진심이 왜곡되지 않는 소통의 기술.상대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uJ0kswyDioDWsoVtbd1EZpkMlqM.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4 GMT [ 틈 ] /@@gVLz/158 결혼은 행복을 위함이 아니다 - Week 10. 수요일 /@@gVLz/157 결혼을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행복의 순간으로 기억하는 이가 있죠. 반면, 결혼은 불행의 시작이자 미친 짓이라며 손사래 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과 행복을 결부시키는 일. 과연 맞는 걸까요? '나는 불편하기 위해서 결혼했다'라고 말하는 작가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1] 선택의 무게, 삶의 빛 선택은 삶을 빛나게도,무겁게도 합니다.각자의 길에서빛<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RpO09SDXi0ZIJ4uG8524HuCfV8U.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4 GMT [ 틈 ] /@@gVLz/157 돌고 도는 우리의 관계 - Week 10. 화요일 /@@gVLz/156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죠. 이별이 있어 새로운 만남도 시작될 수 &nbsp;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꼭 연인과의 관계 뿐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사물 혹은 존재와 만나고 헤어지죠. 그 끝없는 순환 안에서 우리는 어떠한 생각을 반복하고 있을까요? [1] 인연이 머문 자리 만남은 설렘을이별은 깊이를 줍니다.사람 사이의 소중한 이야기들,인연의 가치와 의미를 담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fHZxB8hkoOyJklEVGn7Sq4-HSKs.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4 GMT [ 틈 ] /@@gVLz/156 최악의 인생을 피하는 법 - Week 10. 월요일 /@@gVLz/155 우리는 평생 하고 싶은 일과 이루고 싶은 목표를 꿈꾸며 살아왔죠. 그런데, 사실 우리의 삶은 '싫어하는 일을 피하는 것' 정도면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최문선 작가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죽기 전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의미하는 '더킷리스트'를 이야기합니다. [1]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살면서 가슴 벅찬 순간을경험해 본 적 있나요?세상을 다 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jKXQOUeJlZSExe4kiQtw3Ha1UxA.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3 GMT [ 틈 ] /@@gVLz/155 처음이 있으면 마지막도 있으니까 - Week 10. 여는 글 /@@gVLz/159 세네카의 말처럼, 모든 새로운 시작은 다른 시작의 끝에서 옵니다. 시작과 끝은 서로의 대척점이기도 하면서 연결점이기도 하죠. [ 틈 ] 시즌2 끝자락에서 새로운 시작점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월요일 최악의 인생을 피하는 법 우리는 평생 하고 싶은 일과 이루고 싶은 목표를 꿈꾸며 살아왔죠. 그런데, 사실 우리의 삶은 '싫어하는 일을 피하는 것' 정도면 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a_GQQJpMvzCcWH5tSMhTcE9cfsg.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3 GMT [ 틈 ] /@@gVLz/159 건강하게 사랑하기 - Week 9. 일요일 /@@gVLz/151 사랑을 지속하는 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나 자신과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멈춰 서고, 차이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죠. 서로 다른 면을 존중할 때 우리는 더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어요. 다양한 관계의 노력 속에서 피어나는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1] 사랑으로 연결된 관계 반드시 혈연으로 이어진가족이 아니라도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mWMTGsWcaTnlrMD1DNkpw0f28Ow.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3 GMT [ 틈 ] /@@gVLz/151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 - Week 9. 토요일 /@@gVLz/150 모든 사랑은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스스로를 소중히 돌보고 아낄 때, 타인에게도 온전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요. 나를 먼저 사랑으로 채우면, 그 사랑은 타인과 세상을 향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질 테니까요. [1] 나를 사랑하는 법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불안하고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나요?흔들리는 순간마다나를 지키고 사랑하려 애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VSU4Eqy07CDnuJmlEjbBt3_Ka0o.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2 GMT [ 틈 ] /@@gVLz/150 계량할 수 없는 마음 - Week 9. 금요일 /@@gVLz/148 눈에 보이지도, 손에 만져지지도 않기에 도무지 표현하기 어려운 사랑. 그러나 사랑은 말로만 전해지지 않아요. 손글씨로 적은 한 통의 편지나 정성 가득한 한 끼의 음식, 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따뜻한 나눔.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1] 편지로 전하는 진심 미처 말하지 못한 진심이 있다면&nbsp;편지를 써보세요.단 한 사람을 향한&nbsp;고백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f_YjIqszexddgoVbW9FXyL53foo.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2 GMT [ 틈 ] /@@gVLz/148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 Week 9. 목요일 /@@gVLz/147 사랑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반려 생명과의 공존, 사물과 공간에 담긴 애정, 그리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결국 작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범지구적으로 뻗어나가는 사랑의 영향력을 나눠 볼까요. [1] 애착도 사랑 일상과 사물에 깃든 애정이&nbsp;예상치 못한 사랑으로이어질 때가 있습니다.&nbsp;좋아하는 마음이 애착이 되어,이제는 떼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fsG3VB-IJTwJnNbrMeDRViW2wU4.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2 GMT [ 틈 ] /@@gVLz/147 이별의 슬픔을 껴안고서도 - Week 9. 수요일 /@@gVLz/145 누군가를 사랑한 만큼 우리는 언젠가 크게 울게 될 거예요. 그러나 다가올 이별과 아픔에도 지지 않고, 기꺼이 슬픔과 포옹하려는 사랑도 있습니다. 이별 후에 오는 씩씩한 사랑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그리움으로 남은 흔적 사랑하는 이가 떠난 자리는사라지지 않습니다.&nbsp;아팠던 마음에는마치 구멍이 뚫린 듯사랑의 기억이 그대로 남아 있죠.&nbsp;&lsquo;그리움&rsquo;으로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_9GfPudK2kCsEKU58JKVmf5gf9U.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1 GMT [ 틈 ] /@@gVLz/145 나를 키운 사랑들 - Week 9. 화요일 /@@gVLz/143 서로의 일상이 쌓여 추억이 되고, 그 안에 스며든 마음이 사랑이 됩니다. 나를 키워준 가족의 사랑, 혹시 익숙함에 가려 잊고 지내진 않았나요? 유년의 사진처럼 내가 사랑받았음을 증명하는 순간들을 꺼내보세요. [1]&nbsp;부모님이 누구니? 좋으면서도 싫고,&nbsp;사랑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고,&nbsp;닮았으면서도 닮고 싶지 않은 사람.&nbsp;부모를 바라보는 마음은때때로 모순적입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iMO_09qTqN_M8VjvwcpMwBCsRto.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1 GMT [ 틈 ] /@@gVLz/143 인류에게 사랑이란 - Week 9. 월요일 /@@gVLz/142 자기 몫의 하루가 버겁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도 기꺼이 다정한 사람을 만나면 버거운 하루도 살만해집니다. 이름 모를 타인에게 선물처럼 베푸는, 정답고 도타운 사랑. 우리 사회에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1] 사람이라는 풍경 먹고사는 일을 해내는노동의 현장에는 '사람'이 있습니다.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는 건,비범하게 무례한 사람들보다평범하게 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9uNMFHfkeI1oHEK4QKLhAVErOJU.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1 GMT [ 틈 ] /@@gVLz/142 백 명의 사람과 백 가지 사랑 - Week 9. 여는 글 /@@gVLz/140 세상에 백 명의 사람이 있다면 백 가지 사랑이 존재합니다. 각양각색인 사람의 얼굴처럼, 그들이 살아온 인생도 모두 다르죠. 다양한 모양의 사랑을 헤아리다 보면 내 안에 숨어있던 사랑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월요일 인류에게 사랑이란 자기 몫의 하루가 버겁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도 기꺼이 다정한 사람을 만나면 버거운 하루도 살만해집니다. 이름 모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KyiTLCKqexwdIxcp8uMN0qUkj94.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0 GMT [ 틈 ] /@@gVLz/140 각자도생이 아닌 서로를 구하는 삶 - Week 8. 일요일 /@@gVLz/154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일촉즉발의 기후위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사람 간의, 그리고 동물 혹은 자연과의 관계로 뻗어나가는 연대가 우리에겐 필요하지요. 작가의 말처럼, 누군가를 살리겠다는 거창한 사명감보다도 모두가 함께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까요. [1] 반려동물과 반려인 어느 책 속에서 말하길,행복해지는 일 중 16위가&nbsp;'반려동물 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lXPZg7D7N9O6nrKM0ei_Y0RnKic.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0 GMT [ 틈 ] /@@gVLz/154 무한한 세상에 사는 유한한 존재 - Week 8. 토요일 /@@gVLz/153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1AU입니다. AU는 약 1억 4,960만 km예요. 우주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합니다. 너무 아등바등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내밀한 속내를 담담하게 풀어낸 작가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의 마음도 조금씩 편해질 거예요. [1] 내 몸은 보석함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nbsp;폭식을 하게 된다면이 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3flc0xoF3UHrwoRTNDMEEHYhPBc.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40 GMT [ 틈 ] /@@gVLz/153 삶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정 - Week 8. 금요일 /@@gVLz/152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와 '도망치는 것은 도움이 된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가요?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어요. '도망치는 이유가 낙원을 기대해서만은 아니다'라고요. 삶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맞서는 작가의 이야기로 마음을 단단히 다져보세요. [1] 회사 안팎으로 나를 돌보기 아무리 힘든 상황이더라도도망쳐서는 안 된다며스스로를 압박하고 있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nDoJl_TS6UZEfi8nMjn10p4wcsE.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39 GMT [ 틈 ] /@@gVLz/152 익숙함의 끝에 권태가 찾아올 때 - Week 8. 목요일 /@@gVLz/149 우리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를 선망하지만, 그 이면에는 '권태'라는 그림자도 있습니다. 능숙함 너머 익숙함은 우리를 지루하게 만들기도 하죠. 작가가 운전 연수 중 목격한 장면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만나보세요. [1] 지루함 돌보기 지루한 마음이 든다는 건,&nbsp;이미 능숙해졌다는 증거 아닐까요?&nbsp;지루함을 창조성으로바꾸기 위해 노력하는&nbsp;작가들의 이야기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z%2Fimage%2F0VyWa1ZOXSAYN3HmrfzGYFU78i8.png" width="500" /> Fri, 13 Dec 2024 07:50:39 GMT [ 틈 ] /@@gVLz/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