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작가 해원 /@@gBO0 &ldquo;술 대신 글&rdquo;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ko Thu, 03 Apr 2025 21:55:19 GMT Kakao Brunch &ldquo;술 대신 글&rdquo;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9WFNruD3UCJCFiETt79Hzs_s_s.png /@@gBO0 100 100 트럼프 덕분에 355억 부자 된 사연 - 무시무시 무작정 시도, 오마이 뉴스 기사 채택 /@@gBO0/83 https://omn.kr/2cfmn 어제는 브런치에서 알게 된 @백수광부 작가님의 블로그에 들렀다가 우연히 &lt;오마이 뉴스 시민기자 되는 법&gt;이라는&nbsp;포스팅을 발견했습니다. 문득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라 기사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처음 하는 거라 만만치 않더군요. 고치고 고치고, 겨우 새벽이 되어서야 기사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기대 없이 기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Dt33Mj_VKYCCSJ-wtnKqSdWQEZc.jpg" width="500" /> Tue, 04 Mar 2025 07:00:10 GMT 천상작가 해원 /@@gBO0/83 4-3. (마지막 화) 영주권의 비밀 + 출간 소식 - 4장. 영주권자 되다 / &lt;누구나 처음 가는 길&gt; 출간 소식 /@@gBO0/82 &ldquo;오늘 강연의 마지막 선물로, 여러분께 &lsquo;영주권의 비밀&rsquo;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비밀이 저에게 영주권을 허락했듯이, 여러분 모두에게도 이 땅에서 영원한 자유를 누릴 권리를 선사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는 그동안 여러분이 머릿속으로 믿어왔던 모든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오직 제 이야기에만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rdquo; &ldquo;여러분, 제가 혼수상태에 있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RjrKFQ0B0MWIYvJfG1BJRGhT_ZM.jpg" width="500" /> Thu, 27 Feb 2025 15:00:07 GMT 천상작가 해원 /@@gBO0/82 4-2. 고통은 실재하지 않는다 - 4장. 영주권자 되다 /@@gBO0/81 &lt;영무의 강의- 계속&gt; &quot;이곳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곳에 있으리라. 그곳에 있는 것이 마찬가지로 이곳에도 있으리라. 이곳에 있는 것과 그곳에 있는 것이 차이가 있다고 보는 자는 영원히 죽음에서 죽음으로 이르는 길을 걸으리라.&quot; &quot;참된 마음만이 이것을 깨달을 수 있으니, 그곳은 이곳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곳이 이곳과 차이가 있다고 보는 자는 영원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NbAG0mX2vR5hI4X5sPDXsK8_zMs.jpg" width="300" /> Thu, 20 Feb 2025 15:01:15 GMT 천상작가 해원 /@@gBO0/81 4-1. 사후세계, 인간의 가장 치명적인 착각 - 4장. 영주권자 되다 /@@gBO0/80 눈부신 8월의 금빛 햇살을 안고, 한 대의 비행기가 포틀랜드 공항 활주로 위로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왔다. 탑승객들이 하나둘 입국장으로 들어오는 가운데, 영무와 영주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걸었다. 그들의 앞에는 한눈에 봐도 그들의 아이임을 알 수 있는 세 아이가 나란히 걸어가고 있었다. 공항을 빠져나와 파웰북스(Powell&rsquo;s Books)에서 제공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5UWWm2IbrbNyn_tPRLUDunCj3Lk.jpg" width="500" /> Thu, 13 Feb 2025 15:00:08 GMT 천상작가 해원 /@@gBO0/80 역설 - 파울로 코엘료, 내가 빛나는 순간 /@@gBO0/78 딴사람이 되고 싶어서 여행을 떠난다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여행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것이니까요.파울로 코엘료 &lt;내가 빛나는 순간&gt; 中에서 역설 逆說 바람은 늘 저 너머를 달게 속삭이고나는 금빛 강물 위를 꿈꾸듯 걸었다.손을 뻗으면 닿을 듯 일렁이는 잔물결,가장 가까운 듯 가장 먼 곳에 그대는 있었다. 다가서면 멀어지는 그대 서러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VgmAfC03lQ8Vfrhf-nSNs6dDrAI.JPEG" width="500" /> Sun, 09 Feb 2025 12:08:31 GMT 천상작가 해원 /@@gBO0/78 협심증 - 내 인생의 화양연화 /@@gBO0/77 심장이 박동을 거부한다. 동통이 폐부를 짓이긴다. 기차에 깔려 죽던 그 밤처럼 이대로 멈춘다면, 철거덕 철거덕 영원할 것 같던 평행의&nbsp;레일이 희미해진다. &quot;아 이렇게 끝나는구나!&quot; 외마디 비명도 없이 천장이 내려앉는다. 하나의 하늘이 무너진다. &quot;언제가 마지막이 될지 모릅니다. 사망에 이를 확률은 5%이지만&nbsp;나에게 일어나면 100%가 되는 겁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nG8suBlUieryAgdZu3uDk9XGr-c.JPEG" width="346" /> Sat, 08 Feb 2025 01:50:19 GMT 천상작가 해원 /@@gBO0/77 3-4. 삶과 죽음의 경계 - 3장. 다시 고향으로 /@@gBO0/76 응급차에 실려 간 영무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누워있었다. 영무의 코와 입을 덮은 산소마스크에 연신 가뿐 김이 차올랐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병상 주위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혼수상태인 영무를 관찰하고 있었다. &ldquo;환자의 의식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습니다. 가끔이지만 동공 반응이 있고 손끝과 발끝 신경이 자극에 반응합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Y4BOIU1yUKSBeYYzCxKXYpEMbVo.jpg" width="275" /> Thu, 06 Feb 2025 15:00:07 GMT 천상작가 해원 /@@gBO0/76 치과보다 은행이 더 무서운 3가지 이유 - 무작정 시도 - 망한 회사 대표이사 입니다만 3화 /@@gBO0/75 오늘은 은행 계좌, 신용카드, 기업인터넷뱅킹 정상화를 위해 은행을 방문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무려 13년간 은행 직원이었던 나이지만, 왜 그런지 은행 가기가 치과 가기보다 싫고 무섭다. 우리는 소위 은행 문턱이 높다고들 말한다. 나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퇴직 후 망한 회사의 대표이사가 된 지금, 그 말뜻이 무엇인지 절절하게 와닿는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nyjkGFheM2hcFdMHxgL9pGMKnzE.JPEG" width="500" /> Sat, 01 Feb 2025 04:53:48 GMT 천상작가 해원 /@@gBO0/75 3-3. 듣는 것만으로 영원한 자유에 이르기 - 3장. 다시 고향으로 /@@gBO0/74 영무가 한국으로 돌아오기 6개월 전, 한 대학병원 복도에 심각한 표정이 된 영주의 부모님이 의사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ldquo;권영주 씨 보호자 분이시죠? 아니, 지금까지 도대체 어떻게 버틴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정도면 머리가 깨질 정도의 두통을 동반하거나&nbsp;심지어는 간질과 같은 발작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환자의 머릿속엔 커다란 악성 뇌종양이 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5N6fUz09qDOE1uwOSKtOudbBwxo.jpg" width="500" /> Thu, 30 Jan 2025 15:00:02 GMT 천상작가 해원 /@@gBO0/74 망한 회사 대표이사 입니다만 2 - 무시(무작정 시도) 2주 차 - 쉽지 않은 심폐소생 /@@gBO0/73 이미 폐업사실증명서를 발급받은 회사 사업자는 다시 살릴&nbsp;수 없습니다. 모든 서류를 들고 새로운 꿈에 부풀어 세무서를 찾은 나에게 담당 직원은 가차 없이 찬물을 끼얹었다.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기존 사업자를 살릴 수 없다면 신규사업자를 신청하는 절차는 몇 곱절 복잡하고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은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신청서, 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h1WuOtXXbIk6w9pymA7-DR0Ej2M.jpg" width="313" /> Sat, 25 Jan 2025 09:58:15 GMT 천상작가 해원 /@@gBO0/73 3-2. 천사의 신장, 두 번째 삶의 시작 - 3장. 다시 고향으로 /@@gBO0/72 차 안에서 영무를 바라보는 여인은 영주였다. 노숙자 행색에 초췌할 대로 초췌해진 영무였지만 큰 키에 슬픈 눈을 가진 그를 영주는 똑똑히 알아봤다. 당장 차에서 내려 자초지종을 캐묻고 싶었지만, 영주는 차마 창문조차 열지 못했다. 17년 전, 아이의 초음파 사진이 들어있던 보랏빛 봉투와 함께 차가운 은행잎 위로 내동댕이쳐진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 물끄러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HlFKnxqirgOr164JwFO_vFnnrSw.jpg" width="500" /> Thu, 23 Jan 2025 15:00:03 GMT 천상작가 해원 /@@gBO0/72 망한 회사 대표이사 입니다만 1 - &lt;무시무시, 무작정 시도&gt; 회사 되살리기 프로젝트 /@@gBO0/71 2023년 1월 1일, 26년간 몸담았던 철밥통 같은 직장을 제 발로 박차고 나왔다. 미국 물 좀 먹은 나는 주제넘게도 한국이 너무 시시하다 생각했다. 회사를 만들어 당당히 세계를 향해 나아가리라 다짐했다. 드디어 2023년 8월 1일, 법인을 설립했다. 운이 좋게도 동업자 겸 투자자가 나타났다.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의 미국인&nbsp;CFO였다. 그는 내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7O7Vfr0DXCJMyXZKxmH78EActZQ.jpg" width="500" /> Sat, 18 Jan 2025 02:07:51 GMT 천상작가 해원 /@@gBO0/71 3-1. 도은칠(七)과 7달러 - 3장. 다시 고향으로 /@@gBO0/70 &ldquo;뭐요? 신부가 사라지다니, 그게 무슨 말입니까?&rdquo; 결혼식장을 두리번거리는 영무에게 한 여인이 덧붙여 말했다. &ldquo;정확히 말하자면 신부는 사라진 게 아니라 식장에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대기실에 나타나야 할 시간이 벌써 한 시간이나 지났다고요. 혹 다른 연락 못 받으셨어요?&rdquo; 영무가 황급하게 전화기를 꺼내 은칠에게 전화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rOvF6nGQEiSmxRAT-n7B4N4KsUY.jpg" width="300" /> Fri, 17 Jan 2025 02:49:34 GMT 천상작가 해원 /@@gBO0/70 2-8. 사라진 신부 - 2장. 불법 이민자 되어 /@@gBO0/69 &ldquo;영무 씨, 우리 결혼해요.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 드릴게요. 꿈에 그리던 영주권도 따고 당당하게 미국의 상류사회로 진출하자고요. 당신만 저를 받아준다면 저는 당신을 위해 지옥 불구덩이라도 뛰어들 수 있어요. 영무 씨, 사랑해요!&rdquo; 은칠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영무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지난번 생일파티를 함께 한 이후로 둘의 사이는 급속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l9kU9yX-xkpiMve4JnWF1aky0Us.png" width="500" /> Thu, 09 Jan 2025 15:00:37 GMT 천상작가 해원 /@@gBO0/69 2-7. 7월 7일, 수상한 생일파티 - 2장. 불법 이민자 되어 /@@gBO0/67 삶은 때때로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14호점을 성공적으로 인수하고 새롭게 편의점을 개장한 첫날, 영무가 고생한 도은칠을 격려하며 말했다, &ldquo;은칠 씨, 역시 은칠 씨의 수완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아니, 날 만나지 않았다면 이 능력 다 어쩔 뻔했어요. 이런 능력이 묻히는 건 우리 인류사에 엄청난 손실이라고요. 워싱턴주로 진출한 14호점의 성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p4Dm6xv2WWTOushuwItkfna6-t0.jpg" width="293" /> Thu, 02 Jan 2025 15:00:02 GMT 천상작가 해원 /@@gBO0/67 2-6. 죽음, 가장 행복한 날에 - 2장. 불법 이민자 되어 /@@gBO0/66 세븐이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무에게 메시지가 날아들었다. &ldquo;어릴 때 엄마가 절 버리고 떠난 뒤로 오늘처럼 행복했던 날은 없었어요. 릭, 오늘은 제 생일이었어요. 아빠마저 세상을 떠난 뒤, 전 제가 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이 죽도록 싫었어요. 그래서 생일을 아예 기억 속에서 지워버렸죠. 근데, 당신과 헤어지고 돌아오는 길에 문득 행복하다는 생각과 함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0sP8a60_19_iyTlmNzt4QZ8OHNk.jpg" width="500" /> Thu, 26 Dec 2024 15:00:35 GMT 천상작가 해원 /@@gBO0/66 2-5. 천사, 사랑을 고백하다 - 2장. 불법 이민자 되어 /@@gBO0/65 &ldquo;릭, 당신에게 미리 고백할 게 있어요.&rdquo; 어둠이 내린 밤하늘은 어느새 깊고 신비로운 푸른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별들이 반짝이며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흩어져 있었고, 그 사이로 옅은 강물이 흐르듯 은하수가 흘렀다. 바람이 조용히 불어와 나뭇가지 사이를 스치며 마치 세븐의 고백을 말리기라도 하듯&nbsp;&ldquo;쉬~쉬이~&rdquo; 소리 냈다. 어둠은 빛이 사라진 세상을 모두 삼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aaSX3sOdLrSdVRE8WB3-msGJzkE.jpg" width="264" /> Fri, 20 Dec 2024 01:36:37 GMT 천상작가 해원 /@@gBO0/65 2-4. 그녀에게 미치다 - 2장. 불법 이민자 되어 /@@gBO0/64 세븐의 그림에 새겨진 롱다리 스시맨(Mr&rsquo; Sushi Long Legs)은 어느새 식당의 캐릭터가 되었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엄청난 광고효과를 가져왔다. 30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는 한 영무의 스시를 맛볼 기회는 없었다. 게다가 그림을 직접 그린 세븐의 인기도 덩달아 올라 식당은 영업과 동시에 항상 문전성시를 이뤘다. 세븐의 싱그러운 미모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ox7008x-5X5BwG2GTPGDV_cr4tg.jpg" width="500" /> Thu, 12 Dec 2024 15:00:09 GMT 천상작가 해원 /@@gBO0/64 2-3. 롱다리 스시맨 - 2장. 불법 이민자 되어 /@@gBO0/63 &ldquo;Shit, Oh my fucking goodness!&rdquo; 놀란 씨에떼가 소리치며 흐트러진 이불을 당겨 벌거벗은 몸을 감쌌다. 이불이 한쪽으로 당겨지자 또렷하게 드러난 흑인 남자의 알몸을 보며 영무는 또 한 번 소스라치게 놀랐다. &ldquo;Richard, are you?&rdquo; 건장한 흑인 남성의 온몸은 먹이를 쫓아 초원을 달리는 한 마리 들짐승처럼 발기되어 있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Iaj9mADOL_hlIyibklAiSjf_ozI.jpg" width="500" /> Thu, 05 Dec 2024 15:00:08 GMT 천상작가 해원 /@@gBO0/63 2-2. 도망쳐 간 곳에 천국은 없다 - 2장. 불법 이민자 되어 /@@gBO0/62 비 내리는 깊은 겨울밤, 인적이 끊긴 편의점에서 두 남녀가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격렬한 키스에 빠져 설사 손님이 들어와도 모를 만큼 두 사람은 서로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영무와 씨에떼였다. 결혼과 동거를 거절하며 계속 회피하는 영무를 씨에떼는 포기하지 않았다. 손님의 발길이 뜸해지는 늦은 밤이면 씨에떼는 영무를 유혹했다.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보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O0%2Fimage%2FekRILcISyM2Fs1ObEg1LAWiqn7Y.jpg" width="313" /> Thu, 28 Nov 2024 15:00:06 GMT 천상작가 해원 /@@gBO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