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문평 /@@fkJ7 2023년 단편소설집 &lt;백서&gt;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lt;부적&gt;당선 &lt;소설-소셜&gt;동인 ko Mon, 23 Dec 2024 20:00:20 GMT Kakao Brunch 2023년 단편소설집 &lt;백서&gt;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lt;부적&gt;당선 &lt;소설-소셜&gt;동인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QrF8OzVVD_FlXWH0YVH0h7_vKug /@@fkJ7 100 100 야만의 계절. 348 - 신의 아들 /@@fkJ7/1317 작가는 1990년은 동해안 최북단 통일전망대 중대장을 했다. 요즘 생각으로는 말도 안 되는 행태지만 1990년 10월에 결혼예정일이었다. 양가 청첩장을 다 돌린 상태에서 순섀로 따지면 현재 1대대가 철책에 있었고 나는 3대대 9 중대장이었다. 2 대대장 임기가 끝나 철책에 들어가면 철책선에서 이취임식을 해야 한다고, 3대대 먼저 철책에 들어가고 91년 4<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LFROQz7No7PUQ7QTAz0bK8bhIB4" width="500" /> Mon, 23 Dec 2024 11:46:17 GMT 함문평 /@@fkJ7/1317 야만의 계절. 347 - 줄항랑 친 경찰 /@@fkJ7/1316 우리나라가 점진적인 민주발전을 하였는데, 일차함수의 변화에서 이차함수로의 발전은 1987년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1979년 10.16 부마사태는 할아버지를 당숙이라 부르는 함 씨가 아닌 순전히 할아버지와 사적으로 친한 사람이 할아버지를 찾아와 인생상담을 해서 다른 고3보다는 먼저 진실을 알았다. 얼마 후 10.26 시해사건에 다들 김재규를 개만도 못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rhB206SIRZslZnmHNZ5DRlvLemg" width="500" /> Mon, 23 Dec 2024 10:24:25 GMT 함문평 /@@fkJ7/1316 야만의 계절. 346 - 구미스럽다 /@@fkJ7/1315 경상도 하고도 구미라고 하면 박정희 고향 구미 상모리라고 어려서 읽은 박정희 일대기가 생각나나다. 가수 이승환이 구미공연이 관람객 안전을 위해 취소했다. 정말 구미 촌놈들은 서울 세종문화회관이든 롯데타워든 구경오지말고 촌에서 영원히 촌놈으로 살거라. 정치와 대중문화 구분도 못하는 천치 머저리들이다. 수준이 갱상도 수준이니 매진된 공연을 취소하지 제대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1Ou-WdMPswpXKQdJ4SyZnlBEo0k" width="300" /> Mon, 23 Dec 2024 04:42:26 GMT 함문평 /@@fkJ7/1315 야만의 계절. 345 - 잘못된 선민의식 /@@fkJ7/1314 잘못된 육사 선민의식과 카르텔 1979년 12.12 군사바란은 육사출신 하나회의 사조직이 핵심이 되어 일으켰다. 한 줌도 안 되는 하나회들이 육사 나머지 95%를 쥐락펴락했다.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를 척결했다. 하지만 척결된 것이 아니었다. 이름을 알자회로 바꾸어 아랫기수로 내려갔다. 모르는 사람들은 노상원 전역한 정보사령관이 어떻게 현역 대령에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n2JEJ92mhEjDb5V3IFzNwOe6uXs" width="500" /> Sun, 22 Dec 2024 17:45:40 GMT 함문평 /@@fkJ7/1314 야만의 계절. 344 - 김충식 특검 필요성 /@@fkJ7/1313 전 세계 언론이 매주 토요일 한국의 윤석열 탄핵 광화문 집회를 촬영하고 인터뷰하러 온다. 수사기관 출석요구서, 헌법재판소 답변요청서도 수령거부하는 것을 보고 2번 찍은 손가락을 깨물고 싶다. 일국의 국가원수를 2년 반 해먹은 사람답게 당당하게 처신할 수 없나? 명태균 말처럼 정말 다섯 살 아이에게 권총을 맡긴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당선을 위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hznrK0jbSaExOKJJWpbwcT95R4c" width="469" /> Sat, 21 Dec 2024 23:21:07 GMT 함문평 /@@fkJ7/1313 야만의 계절. 343 - 햄버거집이 경복궁이야 /@@fkJ7/1312 12.12 군사반란 경복궁처럼 이번 12월 3일 윤 내란수괴가 일으킨 계엄에 대해 1979년 12.12군사반란자 지휘소가 경복궁 30 경비단장실이었다. 이번 12월 3일 야전지휘소가 안산 노상원 전역한 정보사령관이 운영하는 &lt;아기보살&gt;점 빕과 근처 롯데리아였다. 체포된 것도 롯데리아에서 체포되었다. 판교에 있는 정보사령부 예하 한 여단사무실로 전방 2<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1K0zXIGyW_sdSg2ccQ0FB75Hi3A" width="500" /> Sat, 21 Dec 2024 04:14:31 GMT 함문평 /@@fkJ7/1312 야만의 계절. 342 - 이승환 구미콘서트 반대하는 꼴통에게 /@@fkJ7/1311 가수 이승환이 구미콘서트에 보수꼴통 경상도 인간들이 취소하라 압력을 넣었다. 국민교육헌장 암기세대 아닌 이승환답게 취소가 아니라 더 열창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아니 가수가 정치적 의사 표시할 수 있지, 나훈아는 평양 초대받고도 거절했다. 이유는 그런 놈에게 아부 안 한다 이거고, 이건희가 자기 생일에 초대해도 안 갔다. 왜 나훈아 보고 싶으면 공연티켓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M7A33RI-43K0B85rngRodk2Ofzg" width="500" /> Fri, 20 Dec 2024 08:41:18 GMT 함문평 /@@fkJ7/1311 야만의 계절. 341 - 군사반란에 대한 국민저항의 변화 /@@fkJ7/1310 조선시대도 역모는 있었고, 일제강점기에도 우리는 안중근 의사로 부르지만 일본은 살인자로 부른다. 1961년 5월 16일은 작가가 태어나기 전 일이다. 아버지가 지금은 사라진 보건사회부 촉탁이었다. 정식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공무원이 아니고 보사부에 고위급을 알고 있으면 약간의 뇌물(할아버지 소 한 마리)을 써서 임시직으로 공무원 심부름을 하는 것이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IjpguLhVVheWbWhsZpGHnadDDYA" width="500" /> Thu, 19 Dec 2024 13:32:13 GMT 함문평 /@@fkJ7/1310 야만의 계절. 340 - 자칭 2인자 행세 /@@fkJ7/1309 1979년 차지철이 경호실장이었다. 그는 기갑장교 대위로 5.16 쿠데타에 가담했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희한한 논리 덕분에 박정희 다음 이인자 행세를 했다.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는 장군 출신이라 열등감을 만회하려고 경호실에 꼭 장군 직위를 만들어 폼을 잡고, 별도 경호실 국기강하식에 우정회 국회의원 몇 명과 허접한 아프리카 나라 대사를 국기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KgwtpV-oOEyhMPUbrVqshpEjudQ" width="500" /> Thu, 19 Dec 2024 11:02:55 GMT 함문평 /@@fkJ7/1309 야만의 계절. 339 - 전두환과 윤석열 /@@fkJ7/1308 역사는 반복되는 것인가? 전두환이 대통령 시절인 1987년 작가는 소대장을 했다. 나이 든 분들은 잘 아는 &lt;광천사건&gt; 간첩이 충청도 광천으로 침투해서 산에서 만난 등산객을 입막음으로 죽이면서 북상했다. 전군에 진돗개 하나가 발령되고 한강하류 감바위, 용화사 근처에 공수부대가 2-3미터 간격으로 경계를 했는데, 멍청하게 수면과 경계를 교대를 안 하고 스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RfM2LXAEK5lEETcnd06p26jIMwc" width="500" /> Thu, 19 Dec 2024 10:04:31 GMT 함문평 /@@fkJ7/1308 야만의 계절. 338 - 탄핵버거 장군과 보살님 /@@fkJ7/1307 12월 3일 계엄을 선포하기 전에 전역한 정보사령관과 현역정보사령관이 상록수역 근처의 롯데리아에서 접선했다. 작가도 왕년에 정보사령부가 이사 가기 전 서초동시절에 근무해서 접선이라는 단어를 쓴다. 일반인은 만나는 것을 북한 간첩이 남한에서 만나는 것을 접선이라고 하고 정보사 요원끼리 도청, 감청, 미행을 피해 만나는 것을 접선이라고 한다. 전역한 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F_Iz1AUpIcyX6J8aoXN8QpaKT90" width="500" /> Thu, 19 Dec 2024 07:23:00 GMT 함문평 /@@fkJ7/1307 야만의 계절. 337 - 권성동 꼼수 내각제 /@@fkJ7/1306 권성동 윤 내란수괴 재판 시간 끌어보느라 애쓴다. 뭔 이 시국에 이재명에게 내각제를 던지냐? 권 씨? 이나라 정치 너 혼자 하냐? 강원도 촌놈 나도 횡성 촌놈이다만 정치인 더 이상 추해지재 말자? 오래전 강원랜드 사건으로 더 이상 안 찍어줄 줄 알았는데, 대관령 넘어 강원도는 강원도보다 경상도에 가깝다. 방언조사를 해봐도 그쪽 말은 경상도와 비슷하더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7wPziVLm_c3OW9uOFfxuqzDTTIw" width="500" /> Wed, 18 Dec 2024 06:31:18 GMT 함문평 /@@fkJ7/1306 야만의 계절. 336 - 국방일보 /@@fkJ7/1305 국방일보는 군대 장병들이 보는 신문이다. 12월 13일 국방일보는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출동한 군인은 잘못이 없다는 기사를 실었다. 참 거기 시사를 쓴 기자나 부장들은 제정신인가 싶다. 윤석열을 내란수괴로 계엄을 국회가 해제했고, 헌법재판소에 탄핵소추 문건이 보내졌는데, 이런 기사를 60만 국군장병이 읽는 기사로 온당한지 참 궁금하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fR2Bs_LbCw4Ol6i4BujutmvzoHY" width="500" /> Wed, 18 Dec 2024 05:29:07 GMT 함문평 /@@fkJ7/1305 야만의 계절. 335 - 똥별에게 /@@fkJ7/1304 똥별구속 12월 3일 내란수괴 윤석열 군대도 안 간 수괴만 빼고 동조자 똥별 6명이 구속되었다. 김용현 국방장관, 박안수 계엄사령관, 광종근 특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문성호 정보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 등이 구속되었다. 이제 내란수괴 윤석열만 남았다. 윤석열과 동조자들은 온갖 꼼수를 부려 헌법재판소 판결을 늦추려는 시도를 하겠지만 이미 때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fsN9f8Zj2-WhWRzEC3XijS6PZag" width="500" /> Tue, 17 Dec 2024 11:56:12 GMT 함문평 /@@fkJ7/1304 야만의 계절. 334 - 알지예? /@@fkJ7/1303 정보사령관 노상원. 문상호 똥별아 야, 정보사령부 왕년의 켈로 시절부터 김신조 청와대 습격 후 만든 HID의 드러나지 않도록 기밀을 유지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했다. 작가도 정보사령부 지금은 경기도 촌구석으로 이전했지만 서초동 정보사령부 때문에 테헤란로 사당까지 직선 못하고 서초에서 바나나킥 도로된 시절 정보맨이었다. 서초동 지하 회의실 대형태극기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rq18e6eoRIj8JGsxeWFcGDPS1ZM" width="500" /> Tue, 17 Dec 2024 09:19:32 GMT 함문평 /@@fkJ7/1303 야만의 계절. 333 - 내란수괴 /@@fkJ7/1302 내란수괴 사형에 처하지 못한 후과 우리나라 역사에 내란수괴를 조선시대는 사형에 처했으나 광복 이후 1961년 5.16 쿠데타는 내란수괴가 정권찬탈에 성공해서 쿠데타를 혁명으로 역사책에 기록했다. 쿠데타가 성공함으로써 반대편은 반혁명분자가 되었다. 감옥에 갔다. 그 후 세월이 지나 1979년 12월 12일도 군사반란을 했고, 내란수괴와 내란 차석수괴가 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A9oOdcLqG9Hr6dJScbanixjBjTg" width="500" /> Tue, 17 Dec 2024 07:01:55 GMT 함문평 /@@fkJ7/1302 야만의 계절. 332 - 유인촌 장관에게 /@@fkJ7/1301 유인촌 장관에게 유인촌 애쓴다. 이미 오천만 국민과 BBC, CNN을 시청한 세계인이 다 아는 반란수괴 윤을 아니라고 한다고 아닌 게 되니? 이재명을 당신이 반란수괴라고 한다고 반란수괴가 되냐? 내가 참을까 하다가 한마디 던지는데, 문화체육부장관 이명박 시절과 윤석열 실절 2대에 걸쳐 문화발전기금 얼마나 유용했고, 부적절하게 집행했는지 기자회견으로 밝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IbkrJU5PH1sbY9cAnVu25ekRIjk" width="500" /> Tue, 17 Dec 2024 04:33:46 GMT 함문평 /@@fkJ7/1301 야만의 계절. 331 - 심우정 손떼 /@@fkJ7/1300 검찰과 검새는 내란 수사 손 떼라 검사들 양심이 있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검사가 핸드폰 경호실 별관에 맡기고 수사인지, 조사인지, 항소이유서인지 구분 안 되는 짓을 하고, 윤반란수괴 국회서 탄핵되니 열심히 하는 척하는데, 속 보인다. 당장 손 떼고 니들 잘하는 명태균 수사나 똑바로 해라. 이미 검사가 내란수사 권한 없는데 허튼짓 하는 것 오천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n2p9tAm-9soDzDLfNzSkJP4wCmY" width="500" /> Mon, 16 Dec 2024 10:42:37 GMT 함문평 /@@fkJ7/1300 야만의 계절. 330 - 이준석에게 /@@fkJ7/1299 이준석, 헛소리하지 말고 성상남 진실이나 기자회견하라 윤석열이 탄핵되자 구글 클라우드 깔듯 말 듯 준석이가 안 깐다. 뭐 40대 기수론? 준석이가 대중이 형님 영샘이 형님 흉내 내는데, 천만의 말씀 만만에 콩떡이라는 거 니 아나? 김소연 변호사가 일부 깠고, 나머지 명태균 황금폰 풀리면 너는 2030 용어로 Game Over다. 설치지 말고 황금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YMy6QimjPD6zQ2Zz7RDhlXLkqZU" width="240" /> Mon, 16 Dec 2024 10:32:45 GMT 함문평 /@@fkJ7/1299 야만의 계절. 329 - 이재명. 누구 맘대로. 한덕수를 /@@fkJ7/1298 윤석열이 탄핵되었다고, 바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내다. 나고 맘대로 한덕수를 내란동쟈에서 뺀다고? 그럼, 다른 부총리나 장관 아무도 처벌할 수 없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말씀이 아무리 급해도 우물에서 숭늉 찾지먜럐고 하셨다. 바늘허리에 실을 매어 이불을 꿰맬 수 없다. 탄핵소추가 통과되었고,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고 총리. 부총리, 장관들도 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y1ApZqBvC1aWESMWiQhT9syd51w" width="500" /> Mon, 16 Dec 2024 00:26:38 GMT 함문평 /@@fkJ7/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