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그림아빠글 /@@fXxR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ko Sun, 22 Dec 2024 21:12:54 GMT Kakao Brunch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pxUQQ%2FbtsvqBBTcgW%2Fskn03q6wMYpcoNj2Am57gk%2Fimg_640x640.jpg /@@fXxR 100 100 감사로 물매돌을 만들겠습니다 - 두려움으로 힘들 때 /@@fXxR/278 The Cycle of Doom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두려워 울 때가 있습니다. 두려움이 나를 울릴 때가 있습니다. 펑 펑 눈물 흘리며 운다고 엉 엉 소리 지르며 운다고 초대하지도 않은 두려움은 나의 마음밖으로 나가지를 않습니다. 두려움은 나를 불안하게 만들고 두려움은 나의 소망을 흔들어 대고 두려움은 나의 현실을 원망하게 합니다. 결국 두려움이 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VeMj1kYFvxqNttldmslQzG4Zxrw.jpg" width="500" /> Fri, 20 Dec 2024 05:16:45 GMT 딸그림아빠글 /@@fXxR/278 바꿀 수 있는 세상 - 행동하는 용기 /@@fXxR/277 When a Being Was Frail Before 나약했던 존재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나약했던 시절을 나는 기억합니다. 당신은 기억하나요? 우리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더 이상 나약했던 나의 모습이 더 이상 나약했던 당신의 모습이 더 이상 나약했던 우리들의 모습이 기억 저편에 있는 모습이기를 바라봅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rEiKLfKPIP4oQw3NlANkMbuNxfA.jpg" width="500" /> Thu, 12 Dec 2024 23:02:55 GMT 딸그림아빠글 /@@fXxR/277 오늘은 정말 재미없는 글입니다 - 삯꾼과 박쥐에 대해서 /@@fXxR/276 The Fleet of Harmonious Causations 어제는 잠을 이룰 수 없는 밤이었습니다. 제가 속한 탁구 동호회와 회원들이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레슨만 하고 투표권이 없는 명예회원입니다. 회원이 14명이고 명예회원이 3명인 그리 크지 않은 동호회입니다. 그리 오래된 세월을 함께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동호회가 만들어진 때부터 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545TLbXdCNByN-GyrOdOIF8hZwY.jpeg" width="500" /> Sun, 08 Dec 2024 02:42:56 GMT 딸그림아빠글 /@@fXxR/276 꽃피는 봄이나 기다리겠습니다 - 부러움에 지다 /@@fXxR/275 In and Out Today 추수감사절 4일의 연휴 동안 브런치에서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그동안 죄송한 마음이 많았기에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분들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많은 작가님들을 만나면서 많은 변화가 그동안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제가 글쓰기 마라톤에서 많이 뒤처져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알고 지내던 많은 작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FeiXskgfCtAAekvrhyV--2cAWfA.jpg" width="500" /> Wed, 04 Dec 2024 00:47:55 GMT 딸그림아빠글 /@@fXxR/275 하늘에 '감사'라고 적어봅니다 - 감사가 이끄는 삶 /@@fXxR/274 Creating Every Moment 원망 어린 눈으로 하늘을 보며 원망 어린 목소리로 하늘에 소리쳤던 지난날의 모습이 오늘 문득 생각났습니다. 너무나 외롭던 시절이었고 너무나 하던 일들이 안되던 시절이었기에 마음에 쌓인 원망을 하늘을 보며 풀었던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한 것처럼 보였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았었고 성실하게 산 것처럼 보였지만 성실하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jpfdkE72J6ZHdZBgpdTA6OpI6fE.jpg" width="500" /> Wed, 27 Nov 2024 04:02:24 GMT 딸그림아빠글 /@@fXxR/274 확인을 먼저 하고 화를 내세요 - 오래 참으면 병난다 /@@fXxR/267 Double Emotions Unleashed 다짜고짜 화를 내는 당신 무엇이 그렇게도 급해서 확인이라는 절차를 무시했나요? 잘못 볼 수도 있고 잘못 들을 수도 있지만 확인을 한 다음에 화를 냈어야지요.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잘못 봤다는 한마디면 나는 무조건 참아야 하는 건가요? 그렇게 쉬운 거라면 내가 미안해서 사과한 말들은 어째서 당신에게 화병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z1sgy_t2RgkudJYe9rAZRENAYTc.jpg" width="500" /> Mon, 25 Nov 2024 04:03:15 GMT 딸그림아빠글 /@@fXxR/267 다행히도 후회가 있었습니다 - 후회에 대하여 /@@fXxR/265 Coiled Memories of Things &quot;후회는 지금 하는 게 아니야. 후회는 나중에 하는 거야.&quot; 딸에게 그리고 와이프에게 가끔씩 해주는 말입니다. 제가 만든 말이지만 마음이 뿌듯할 정도로 참 잘 만들었습니다. 이 말은 꼭 딸에게 그리고 와이프에게만 해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제가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저에게도 해주는 말입니다.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sSnk43zXl-bdF1t6A9TESUnxHyw.jpg" width="500" /> Fri, 22 Nov 2024 01:21:37 GMT 딸그림아빠글 /@@fXxR/265 보고 싶을 때는 글을 씁니다 - 그리운 사람 /@@fXxR/269 Craving Emotion Crust 당신이 보고 싶을 때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웃는 얼굴을 볼 수가 없고 다정한 목소리도 들을 수가 없어서 당신이 보고 싶을 때는 당신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글을 씁니다. 따뜻한 손을 잡을 수도 없고 따뜻한 포옹을 할 수도 없기에 당신이 보고 싶을 때는 당신의 온기를 느끼면서 글을 씁니다. 가까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Ggc09fEA009qxGnDqIzShTvtMHA.jpg" width="500" /> Mon, 18 Nov 2024 03:08:50 GMT 딸그림아빠글 /@@fXxR/269 바른길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 깨달음이 주는 삶 /@@fXxR/266 Madness Tower Gone 사람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이 사람이 노력하는 만큼의 결과로 오는 것일까요? 사람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이 사람이 타고났다는 복만큼 정해진 결과로 오는 것일까요? 세상을 살다 보니 사람을 믿는다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부질없음을 알게 됩니다. 가까운 사람이 잘되면 갑자기 멀쩡하던 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2CpXWy7jZvYpDoEUUEWZ70NoNQE.jpg" width="500" /> Fri, 15 Nov 2024 00:20:51 GMT 딸그림아빠글 /@@fXxR/266 당신의 마음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 꽃보다 예쁜 마음 /@@fXxR/262 Flowers on the Pathways 신비로왔죠. 당신을 알고 싶고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신기했었죠. 당신을 알게 되고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이유를 알게 됐죠. 신비함이 걷히면서 신기함이 걷히면서 진짜 이유를 알게 됐죠. 당신은 배려가 많아요. 내가 생각하는 고민 속에 내가 생각하는 현실 속에 당신은 마음을 함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l7I-9Fg0_WBbbm-tme3kRTVl_Aw.jpg" width="500" /> Fri, 08 Nov 2024 00:24:17 GMT 딸그림아빠글 /@@fXxR/262 불빛을 더 좋아해 보려고 해요 - 불빛같은 당신께 감사해요 /@@fXxR/264 Programming Emotions 비가 내리는 밤이라서 달빛도 별빛도 보이지 않지만 매일 밤마다 켜져 있는 불빛은 사라지지 않았네요. 워낙 달빛을 좋아하고 여기서는 보기 힘든 별빛을 좋아하지만 언제나 볼 수 있는 불빛을 좋아해 보려고 해요. 오늘 비가 오지 않았다면 오늘 운전을 하지 않았다면 오늘도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였을 거예요. 항상 곁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EIBK1jafcswi3G98y0IgGGU9UCc.jpg" width="500" /> Sun, 03 Nov 2024 05:16:08 GMT 딸그림아빠글 /@@fXxR/264 백만 대군처럼 느껴지는 마음들 - 진심의 마음 /@@fXxR/273 노력한다고 해서 원하는 일이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노력하는 것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노력을 안 한다면 원하는 일을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이지만 노력을 하면 원하는 일을 향해서 걸어가는 것입니다. 걸어가는 길에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솟아나게 이런저런 뒷얘기와 장애물들이 곳곳에서 괴롭힙니다. 고민과 함께 가는 길이 처음에는 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KSp6j3LY0yamp7ndtpzuB94uSU4.jpeg" width="500" /> Fri, 01 Nov 2024 00:30:21 GMT 딸그림아빠글 /@@fXxR/273 라이크를 선물해 주실 수 있나요? - 솔직한 고백 /@@fXxR/272 https://www.roblox.com/games/131031997755698/Tap-Worlds *온라인&nbsp;비디오 게임&nbsp;및 게임 제작 시스템&nbsp;로블록스는 제작 도구인&nbsp;로블록스 스튜디오&nbsp;사용자가 만든 수많은 게임(공식적으로 &quot;체험&quot;이라고 함)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인기로, 사이트에서 생성된 다양한 게임이 인기가 증가하고 관심을 성장, 일부 게임에는 월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FtkBW7-Esniulj4lkhSUoanIZdI.JPG" width="500" /> Sat, 26 Oct 2024 17:32:41 GMT 딸그림아빠글 /@@fXxR/272 기적이란 표현이 맞습니다 - 기적 만들기 /@@fXxR/271 Path of X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기적은 만들어지는 거라고 글을 통해서 여러 번 밝혀왔습니다. 기적이 뭐냐고 기적을 설명해 달라고 하신다면 기적을 검색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제가 기적을 표현한다면 세상에 이런 일도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일지라도 당사자에게는 기적이란 표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yE1MxFGdxwNE0uL279918FNGShU.jpg" width="500" /> Wed, 23 Oct 2024 03:47:34 GMT 딸그림아빠글 /@@fXxR/271 힘내시라고 1년 만에 고백합니다 - 4전 5기의 아빠글 /@@fXxR/261 The Dark Tears of Wisdom 브런치에서 &quot;딸그림아빠글&quot;로 그림과 글을 올린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이때쯤에 &quot;딸그림아삐글'이 힘내시라고 1년 만에 고백합니다. &quot;아빠글&quot;은 4전 5기 만에 승낙을 받아 &quot;딸그림아빠글&quot;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브런치에서 4번 거절당했을 때는 모든 글들의 말이 짧았었습니다. 브런치에서 5번째 만에 승낙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HtWd5fRFovilKT1s0zVJYKZTMNI.jpg" width="500" /> Sat, 19 Oct 2024 03:53:26 GMT 딸그림아빠글 /@@fXxR/261 우리 휴식 같은 사랑을 해볼까요? - 사랑은 여행 중 /@@fXxR/268 Love in Mindset &amp; Thoughts 우리 휴식 같은 사랑을 해볼까요? 일 같은 사랑도 좋지만 지치지 않을까요? 굿모닝! 을 하지 않아도 굿나잇! 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미 마음으로는 서로가 인사를 하고 있으니까요. 서로가 자신의 위치에서 지켜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요. 사랑이 일처럼 느껴진다면 사랑이 숙제처럼 느껴진다면 꽉 짜인 하루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jxXMG9_Kit3RDj5i71ewZJ6iQoM.jpg" width="500" /> Sat, 12 Oct 2024 02:03:29 GMT 딸그림아빠글 /@@fXxR/268 마음에서 광채가 나는 사람 - 대장장이의 삶 /@@fXxR/260 The Emotion Blacksmith 어떤 사람은 십 분을 얘기해도 한 시간을 얘기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떤 사람은 한 시간을 얘기해도 십 분을 얘기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떤 사람은 듣는 것보다는 말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는 것보다는 들어주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들을 화합시켜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임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GvtFQFWyk4CdqRKGMsi8NUtP02Y.jpg" width="500" /> Sat, 05 Oct 2024 05:08:27 GMT 딸그림아빠글 /@@fXxR/260 따랑! 따랑! 크게 외쳐보세요 - 사랑을 부르는 소리 /@@fXxR/259 Self - Care+ &quot;안돼!&quot; &quot;못해!&quot; 정말 듣기 싫은 말이지만 정말 외면하고 싶은 말이지만 어쩔 수 없는 책임감이 그 말을 수용합니다. 안되는 것을 되게 만들고 못하는 것을 대신해 주는 것이 언제부턴가 당연히 해야 되는 일처럼 어쩔 수 없는 책임감이 그 일을 수용합니다. 수용한다는 것은 정말 하기 싫은 일이라도 정말 쉬고 싶은 순간에도 어울리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vGTgA0tsh3IHVdeDYfVUJ_M5jUw.jpg" width="500" /> Sat, 28 Sep 2024 22:42:32 GMT 딸그림아빠글 /@@fXxR/259 밤하늘의 달을 볼 수 있습니다 - 이사와 감사 그리고 사랑 /@@fXxR/258 Believing in Myself + 한인타운에서&nbsp;38년을 살았는데 한인타운에서 10분 정도 벗어난 에코팍으로 9월 20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생각하지 못했고 불과 두 달 만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지금도 어리둥절한 기분의 이사를 했습니다. 산동네 같은 언덕 위에 집이 있어서 도심 속 시끌벅적한 소음을 느낄 수 없는 밤하늘의 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YUpkNaNG1VmmuS8N6qO4UIaadqs.jpg" width="500" /> Sun, 22 Sep 2024 22:25:02 GMT 딸그림아빠글 /@@fXxR/258 우리는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요? - 사랑이 오면 /@@fXxR/257 Seconds Chances for the New Beginning 사랑이 오면 부끄러운 마음이 사라집니다. 두려운 마음이 태클을 걸어도 두려운 마음이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사랑이 오면 비난도 감수할 수 있습니다. 수군수군 거리는 소문이 난다 해도 소곤소곤 속삭이는 사랑의 대화는 이어집니다. 사랑이 오면 손가락질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다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Q7FFFRsCzX5UADG18naGFJsfhYM.jpg" width="500" /> Sat, 14 Sep 2024 03:28:36 GMT 딸그림아빠글 /@@fXxR/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