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그림아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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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아픔이 선물해준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koWed, 02 Apr 2025 09:16:10 GMTKakao Brunch마음의 아픔이 선물해준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pxUQQ%2FbtsvqBBTcgW%2Fskn03q6wMYpcoNj2Am57gk%2Fimg_640x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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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면 - 스스로 만든 적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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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hings Come for a Reason 기분 좋은 날이 계속될 수 없고 기분 나쁜 날도 계속될 수 없다는 것을 일주일만 살아보면 알게 되는 현실입니다.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고 기분 나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일주일만 살아봐도 웃고 우는 현실입니다.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는 사람이 있고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는 사람이 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nN-ToNEe7msl1hsTj_4BlPqDZPs.jpg" width="500" />Tue, 01 Apr 2025 02:10:48 GMT딸그림아빠글/@@fXxR/303그 길을 따라갑니다 - 소신에 대하여
/@@fXxR/302
The Fate of the Wise and Happy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라는 마음으로 자신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면 안 된다고 우리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다르고 살아가는 모습이 다른 것을 부족한 제가 평가하고 탓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런들 살아가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DdKrcdW_VsmlyGBtdlRpcLA5Vvo.jpg" width="500" />Sat, 22 Mar 2025 15:12:40 GMT딸그림아빠글/@@fXxR/302나는 모방작가입니다 - 질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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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Acceptable Thoughts 글을 쓰지만 이토록 의욕이 떨어지는 것은 그놈의 크리에이터 배지 때문입니다. 글을 쓰지만 올리는 글들이 카피글이 아닌데 왜? 크리에이터 배지를 주지 않을까요? 글을 쓰지만 이토록 마음이 상한 것은 창작글이 아니라는 표시가 분명해서입니다. 글을 잘 쓰면 크리에이터란 단어를 사용하지 말고 스페셜리스트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CMKadSAWI6orSmHH-017gH1O5I0.jpg" width="500" />Fri, 14 Mar 2025 01:15:36 GMT딸그림아빠글/@@fXxR/301내가 신화다 - 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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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Understand a Plan 아서라 그만해라 보기 흉하다. 아서라 순수해라 기분 상한다. 아서라 욕심 없다 맘대로 해라. 아서라 멀리 봐라 탑 무너진다. 아서라 깨달았다 헛꿈 꾸었다. 아서라 부끄럽다 못 따라온다. 아서라 순진했다 너무 티난다. 아서라 정직해라 다 보고 있다. 아서라 찢어진다 내가 황새다. 나서라 일등 해라 다 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YJsQDRpNNyOyHryHkR7AOYT58PY.jpg" width="500" />Sat, 08 Mar 2025 04:53:44 GMT딸그림아빠글/@@fXxR/300다음 출간작가는 당신입니다 - 54시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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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 류귀복 지음 오래전에 큰 결심을 하고 책장이 사라지면서 나에게는 딱 한 권의 책만 남아있었습니다. 2024년에 큰 결심을 하고 책을 한 권 늘렸는데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였지요. 2025년에 큰 결심을 하고 책을 한 권 더 늘렸는데 그 주인공이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입니다. 이상하게도 책을 받아볼 날짜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EsQU1ic8iR7VW_6alRcadGA6fv0.jpeg" width="500" />Fri, 28 Feb 2025 05:46:23 GMT딸그림아빠글/@@fXxR/299봄이 어젯밤에 드디어 왔습니다 - 나의 봄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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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Friends Come and Go Again 오래전부터 마음속으로 기다리던 봄이 때가 되니 어젯밤에 드디어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봄을 기다리던 마음이 없었다면 지쳐가던 브런치 활동을 포기했을 겁니다. 지난해 연말에는 지금까지 사는 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브런치에서 만나는 작가님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AliZ-88CGM6wXPd1352janfQ-EI.jpg" width="500" />Thu, 20 Feb 2025 23:51:49 GMT딸그림아빠글/@@fXxR/298마음의 손을 꼭 잡을게요 - 참고 또 참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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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Beauty Doesn't Fade Through Love 부족한 나의 처신을 참고 견디어주는 당신이 있기에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숨을 쉴 수가 있어요. 부족한 나의 변명을 참고 이해해 주는 당신이 있기에 난처한 상황 속에서도 숨을 쉴 수가 있어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연스럽게 지혜로워진다는데 오히려 나는 더욱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나이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gX8Kt7RO2oPbYOR6CnBQPJzMMXU.jpg" width="500" />Sat, 15 Feb 2025 17:16:10 GMT딸그림아빠글/@@fXxR/297감동을 잘 키워서 보내드릴게요 - 감동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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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ng All The Good Stuff 감동이 왔어요. 감동이 오면 꼭 기쁨이 따라와요. 그런데 감동이 오면 왜? 눈물도 따라오죠? 벌써 깊은 밤인데 감동이 오고 나서 잠을 못 자네요. 불면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잠이 안 오네요. 가슴이 뛰네요. 오늘은 비도 오고 흐린 날씨였지만 감동이 오는 날은 날씨와는 상관이 없나 봐요. 마음이 편해졌어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GNptzNwjTigcWLYvfRpVmtGDoEk.jpg" width="500" />Sat, 08 Feb 2025 15:22:15 GMT딸그림아빠글/@@fXxR/296삶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 목표가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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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ime Generation to Love 목표가 있기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꿈을 꾸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사는 분들이 계십니다. 목표가 있기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절제하면서 오늘 하루도 노력하며 사는 분들이 계십니다. 목표가 없었는데 뜻하지 않게 목표가 생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꿈을 꾸며 사는 분들이 계십니다. 목표가 없었는데 뜻하지 않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HoWSnJDWVamS3NQBu95YvkwwvlI.jpg" width="500" />Sun, 02 Feb 2025 19:02:31 GMT딸그림아빠글/@@fXxR/295태양이 떠오르면 - 다른 부류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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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rt becomes a meaning 태양이 떠오르면 누군가는 희망의 발걸음을 걸어가고 누군가는 잠시 잊었던 현실의 아픔을 느낍니다. 태양이 떠오르면 누군가는 정해진 시간대로 움직이고 누군가는 지나가는 시간을 바라보기만 합니다. 태양이 떠오르면 누군가는 오늘도 사랑하는 일을 계속 이어갑니다. 누군가는 오늘도 미워하는 일을 계속 이어갑니다. 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GCNtWjBQfJFNvwWbZsGC34wZuQs.jpg" width="500" />Sat, 25 Jan 2025 17:06:05 GMT딸그림아빠글/@@fXxR/294곧은 쇠몽둥이가 되어주십시오 - 바른말과 바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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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llustrating the understood feelings 너무 곧으면 부러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부러질까봐 곧게 살면 안 되는 것일까요? 너무 곧아서 비수 같은 바른말과 행동을 조심하라고 그러다가 부러진다는 말을 자주 들으시나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소나무와 대나무는 부러뜨릴 수 있겠지만 곧게 뻗은 쇠몽둥이는 부러뜨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vcxdQQCxQj_GWTBWMwMrHYYs5PA.jpg" width="500" />Tue, 21 Jan 2025 23:45:09 GMT딸그림아빠글/@@fXxR/293글이 날았으면 좋겠습니다 - 고마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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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of the Unbuyable Love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 나의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이 너무 작아 보여서 부끄럽습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 당신이 주신 마음의 선물을 너무 작게 만들까 봐 부끄럽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고 지금 제가 표현할 수 있는 최선이 고맙다는 말밖에 없어서 부끄럽습니다. 아침 출근을 하는 시간에 차 앞에 희미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V2cg3xoKa66kkDPtOKohAFxBkuw.jpg" width="500" />Fri, 17 Jan 2025 02:11:16 GMT딸그림아빠글/@@fXxR/292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 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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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erapeutic Being of Love 미니북을 만들었다고 구독자분들께 알려드리고 유북의 링크를 걸어드렸습니다. 미니북을 만들었기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기뻐하며 감사하던 날이 벌써 한주가 지났습니다. 무척 궁금하시죠? '딸그림아빠글'은 역시 '딸그림'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링크를 누르시고 유북을 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4_hGuQXanh-28YJ22qQEkVhraQk.jpg" width="500" />Sat, 11 Jan 2025 17:48:40 GMT딸그림아빠글/@@fXxR/291미니북을 만들었습니다 - 딸그림아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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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ing of Conscience to Know 제가 딸의 그림과 저의 글로 미니북을 만들었습니다. 사셔도 되고 광고를 보고 무료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I MADE MINI-BOOK WITH MY DAUGHTER'S DRAWINGS AND MY WRITING. YOU CAN BUY IT OR YOU CAN READ IT FOR FREE AF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N_wwbxSGaiN0xgVYv789bUhflhE.jpg" width="500" />Sat, 04 Jan 2025 22:20:41 GMT딸그림아빠글/@@fXxR/290우리 함께 새해를 걸어가요 -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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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orthy? There's Value. 새해인사를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새해에도 함께 걷고 싶었어요. 기다렸지만 오지 않네요. 아쉽지만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네요.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새해를 함께 걸어가기로 했거든요. 모두가 걷기 시작했어요. 너무 늦지 않게 나도 따라가야 돼요. 모두가 마음이 무겁나 봐요. 발걸음들이 그리 가볍<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HNv63hdTUoq6Ky5lY4sVdo6y-_M.jpg" width="500" />Sat, 04 Jan 2025 16:05:46 GMT딸그림아빠글/@@fXxR/289당신과 함께 걷고 싶은 새해거든요 - 우리 계속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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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ing chance for life and love 행복합니다. 당신이 나의 삶에 들어와 주셨지요. 발자국 하나였는데 당신이 나의 삶에 들어와 주셨네요. 기뻤습니다. 당신도 당신 삶을 얘기해 주셨지요. 마음을 열었어요. 당신의 삶을 놓치지 않고 담고 싶어서요. 독특한 나처럼 당신도 사연이 있고 사랑도 있었죠. 아쉬웠어요. 시간을 붙잡고 싶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GfgHKRQbgDbzc0LYii5pPBQKv5s.jpg" width="500" />Sat, 28 Dec 2024 23:33:13 GMT딸그림아빠글/@@fXxR/288한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아빠! Ignore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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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sterious Miseries are Enemies of Time 한해를 돌이켜보니 새해첫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많은 축복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도 있었지만 축복만 받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들어지면서 좀처럼 억울한 마음이 풀어지지 않았고 어린 나이에 아픔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2yrIIrutoP3sn4bmNQCbFNb98lk.jpg" width="500" />Fri, 27 Dec 2024 20:56:34 GMT딸그림아빠글/@@fXxR/287크리스마스 선물을 또 받아 가세요 - Merry Christma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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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Not Be Fast 마지막으로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박기련 무소주부' 작가님이 정보를 주셔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올렸던 글이 그대로 가사가 되어서 노래로 만들어졌습니다. 눈을 감으시고 들으시면 저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이 될 것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꿀 수 있는 세상 https://suno.com/<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eZuYvGiX_PIpw3abTIqQmRJar40.jpg" width="500" />Wed, 25 Dec 2024 05:28:56 GMT딸그림아빠글/@@fXxR/284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 가세요 - Merry Christma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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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on Snow 어떤 걸까요? 친밀감이 사랑의 마음을 만들까요? 신뢰감이 사랑의 마음을 만들까요? 어떤 걸까요? 친밀감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까요? 신뢰감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까요? 무엇일까요? 생각이 나서 보고 싶어 지고 보고 싶어 지면 외로워지는 마음은 무엇일까요? 외로워진 마음이 당신을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미소를 짓네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Wps1S5nFY3W8Tmssgjo-IpWerKw.jpg" width="500" />Mon, 23 Dec 2024 23:49:48 GMT딸그림아빠글/@@fXxR/280변함없이 오고있는 크리스마스 - Merry Christma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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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for Me? "변함없이 12월 25일이 다가온다. 변함없이 사람들은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변함없는 이 시기에 사람들은 행복함을 꿈꾼다. 변함없는 이 시기에는 따뜻함을 꿈꾼다. 안타깝지만 지금의 시기는 아슬아슬하다. 참 아픔이 있는 시간들이다. 겉으로 포장되는 크리스마스 말고, 내면으로 느끼고 있는 지금을 그려보았다. 아픈 시기지만 변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R%2Fimage%2FQecuWjoecekxmKNM0VYFTHATcTA.jpg" width="500" />Mon, 23 Dec 2024 23:18:58 GMT딸그림아빠글/@@fXxR/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