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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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koTue, 01 Apr 2025 09:12:57 GMTKakao Brunch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Cj7RTNyj3wyJ1MlPeJ2z5sY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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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멍충이 '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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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리마켓을 보니, 오늘도 주가는 전반적으로 하락할 듯하다. 포털 사이트 증권 뉴스는 부정적인 제목들로 도배가 되어있다. 나는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 여러 차례 겪었기 때문이다. 저번에도 저랬고, 저저번에도 저랬다. 어쩌면 내가 말하는 '실전'이라는 게 다가오는 것일 수도 있다. 두고 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나스닥 지수가 고점대비 15% 내외로 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RwRiZJI506-1NY4iGNSLOejEYv4.jpg" width="500" />Mon, 31 Mar 2025 12:10:33 GMT언더독/@@edvF/9687개의 챠크라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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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의 근원적인 속성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인간 생의 근원적인 속성은 '불완전'이다. 그 누구도 이 속성을 벗어날 수 없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운다. 제아무리 권력이 강하고 재물이 많아도 '불완전함'을 피할 수 없다는 증거들이 눈에 들어온다. 권력이 약하고 가난하면 당연히 더욱 '불완전함'을 피할 수 없는 것이고. 대다수가 그렇다. 요람에서 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OrX1PlavpGDbQJzwA9KC_jMNegk.jpg" width="500" />Sun, 30 Mar 2025 10:55:43 GMT언더독/@@edvF/967주식 털린 사람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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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미국 주가가 빠진 것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글을 쓰면 기여가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트럼프는 미치광이 카우보이가 아니라는 점이다. 나이 팔십 영감이 마이크만 잡았다 하면 날뛰는 데에는 다 그럴만한 논리적인 이유와 정확한 목적이 있다. 내용을 제대로 알고 나면, 오히려 할배한테 감사해야 한다. 저 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0yEicuxVNLOw9yT4d7xbq7f7CgQ.jpg" width="500" />Sat, 29 Mar 2025 07:11:54 GMT언더독/@@edvF/966상대계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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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를 진행한 사람이라면, 지금은 주식에 그리 큰 신경을 쓸 때가 아니다. 시장의 전반적인 추세로 보나, 차트에 빗각, 페러럴 라인, 지지 / 추세선을 놓고 보나 지금은 저점 구간이라서 그렇다. 지금은 삶에서 다른 것들에 신경을 쓰는 것이 현명한 시기이다. 나머지는 시간과 트럼프가 해결해 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서울 시립 미술관을 다녀왔다. 평일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VY5ClNDuJncAs6f5_mmPVOF4Lnc.jpeg" width="500" />Fri, 28 Mar 2025 11:45:52 GMT언더독/@@edvF/965삼촌의 인수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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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교이다. 다만 철학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히 여러 가지 종교의 내용에도 관심이 있다. 천주교의 신부는 고해성사를 진행한다. 아무개가 고해성사를 하는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는다. 이어진 옆방에는 신부가 있고, 두 방은 작은 창으로 연결되어 있다. 창은 소리만 들리고 서로의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가려져 있다. 고해성사의 기본적인 목적은 누군가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ZdethqHX4bnjbtcYh5ZpPovCrSI.png" width="500" />Thu, 27 Mar 2025 12:08:55 GMT언더독/@@edvF/964동네북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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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 투자의 단기적인 향방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완력을 발휘하는 소스에 대해서 이야기할 건데. 성인에게는 스스로의 금융 교육에 있어 아주 좋으며,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은 아이의 금융 조기 교육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이다. 그러니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그 소스라는 것은 'FOMC Meeting'이다. 국내에서는 'FOMC 회의' 또는 '미 연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6i4Ad6MesYcLtvZo1cvM8qtii7s.png" width="408" />Wed, 26 Mar 2025 09:54:10 GMT언더독/@@edvF/963쇼미더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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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 1년 기준으로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 & 용역의 시장가치를 합한 것 오늘 글의 주제는 '숫자와 판단'이다. 조선말은 끝까지 들어보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지양하는 스타일이 '주먹구구식, 팔랑귀식, 정신 사나운 식, 정리정돈 안된 식'이다. 일을 잘 해낼 수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P3FZgyYX_VcWjMVJnpUglNesQb4.jpg" width="500" />Tue, 25 Mar 2025 09:08:01 GMT언더독/@@edvF/962계란은 그래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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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일적으로 조금 어려운 일이 있었다. 각성 모드로 있었다.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하며 긴장상태로 며칠을 있었는데 어떻게 알고 전화를 주신 건지... 나를 알고 계시는 중형 회사를 경영하는 어른이 긴히 전화를 주셨다.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셨던 모양이다. 통화 내용 자체는 무어라 응원을 해준 것도, 조언을 해준 것도 아니었지만, 왜 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BqqstOLhwsA8sndzlHuYrmSy7jU.jpg" width="500" />Mon, 24 Mar 2025 11:20:08 GMT언더독/@@edvF/961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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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쓰고 푸시업 몇 백개하고 밖으로 나갔다. 뛰는 루트를 바꿔보았다. 그냥 바꿔보고 싶었다. 보통 거리를 10km로 둔다. 그것도 그냥 숫자가 딱 맞아서 좋다. 거리를 재어보니 여의도 섬 가장자리를 한 바퀴 돌면 10km 정도가 나와서 그렇게 뛰어보았다. 뷰가 좋았다.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건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웰빙 웰빙 해봐야 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6d1U2yMuQKzA98xnpw0-7ym5lI.png" width="451" />Sun, 23 Mar 2025 08:02:04 GMT언더독/@@edvF/960아트의 경지까지 끌어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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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서 가진 것 없이, 부모 지원 없이 경제적인 성공을 하려면, 돈과 관련된 모든 방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저 미련하게 열심히 하면 100% 실패한다. 우울하다고 넋 놓고 있는 건 말해 뭐 하겠는가. 그런 말랑이들에게는 가망이 없다. 한반도는 예로부터 척박한 국가였고, 그때도 지금처럼 무한 경쟁이었다.(조선 시대 과거 급제 시험 난이도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BYzgq2tT5SDlWXQ_wRiVhG3h6kk.jpg" width="500" />Sat, 22 Mar 2025 07:22:47 GMT언더독/@@edvF/9593스타 스시집에 간 거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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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미국 지수들이 올해 6월을 기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럴 확률이 높다고 보는 것에는 미국의 만기 부채 차환이 마무리가 되는 시점이라서 그렇다. 차트적으로도 하방 추세선에 얼추 근접이 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예전 글에서 차환 문제에 대해서는 다뤘으니, 하방 추세선을 보여주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스닥 100 차트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5J-FrfVLatKbnYzuQTfumjtlCYQ.png" width="500" />Fri, 21 Mar 2025 10:32:25 GMT언더독/@@edvF/958아들 성적표 좀 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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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합의로 국민연금 납입액을 상향하겠다는 뉴스가 나온다. 9%에서 13%로 상향하는데, 2026년부터 적용된다. 해마다 0.5%씩 상향한다고 한다. 어쨌거나 나나 여러분이 합의한 것은 아니다. 아무튼 그렇게 되었다. 나처럼 지금 시대에 자수성가를 하려는 마음이 강한 사람이라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개인이 물리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모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TWWFGl0wEDZz4lOxe9TPGh6MTlo.jpg" width="491" />Thu, 20 Mar 2025 10:03:30 GMT언더독/@@edvF/957문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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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트릭스를 보면 나오는 철학적인 장면이 있다. 주인공 '네오'와 예언자 '오라클' 사이의 대화 장면이다. '오라클'은 일종의 신과 같은 존재의 인물이다 오라클 : 사탕 줄까? 네오 : 사탕 받을지 안 받을지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오라클 : 그 정도도 모른다면 오라클이 아니겠지. 네오 : 이미 알고 계신다면, 제가 어떻게 선택을 할 수 있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R-Oy5W1erAs_cOuEncMBwecoYNQ.jpg" width="500" />Wed, 19 Mar 2025 12:39:12 GMT언더독/@@edvF/956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사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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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계 1세대 인물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각자가 저마다의 고유한 경영 스타일을 보이고 있어서 아주 흥미롭다. 모든 구설수를 떠나서, 1세대라는 것에 엄청난 의미가 있다. 그들은 모두 사활을 건 이들이었다. 목숨을 내놓고 사업을 했다. 단 한 명도 그렇게 하지 않았던 이가 없었다. 내가 그들에게 흥미가 많은 것은 당연하다. 뭐 하나라도 더 배워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tG3cjhovir1zE1ZtAwfpQsh_Abo.jpg" width="500" />Tue, 18 Mar 2025 10:31:35 GMT언더독/@@edvF/955경제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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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금 흐름에 대한 생각을 써볼까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개인적인 원리 원칙을 써볼 것이다. 그 원리 원칙은 효율 기반이다. '달콤함' 기반이 아니다. 내 글은 태초부터 그렇다. 창의적인 건설, 고효율, 빠른 모멘텀, 성장 / 승리와 성공을 추구한다. 이들은 좋은 것들이다. '양'이다. 좋은 것들에는 반드시 '음'도 같이 있다. 고통, 인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VGqu02vkkwUs4Xz-xrTPi9Q42II.jpg" width="500" />Mon, 17 Mar 2025 11:15:57 GMT언더독/@@edvF/954Dear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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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시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측한다. 2030년대 초반, 일부 산업분야에 제한적인 형태로 상용화 가능. 예를 들어 서비스업, 헬스 케어 분야에서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형태가 될 것. 완전히 인간과 같은 정도의 작업능력을 가진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시점은 2040년대 중반 이후로 예측. 그래서 당장의 거시적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5nghR_h42_lADxrnH8x0QZVwz2U.jpg" width="500" />Sun, 16 Mar 2025 09:01:07 GMT언더독/@@edvF/953시나리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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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몇 권 없는 아주 고차원적인 철학서를 보면, 시간에 대한 참신한 접근법이 나온다. 그리고 고차원적인 철학서들은 하나같이 그런 식으로 시간을 이해한다. 사람들은 시간이 일직선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한다. 과거 -> 현재 -> 미래 순서로 계속해서 흐른다고 인지한다. 그러나 고차원적인 철학서를 보면, 시간을 그러한 일차 함수로 보지 않는다. 그들은 시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LxOy8xCusKn1aaC6krZ8zeoOaPE.jpg" width="500" />Sat, 15 Mar 2025 09:24:26 GMT언더독/@@edvF/952빠따가 나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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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미국장 하락 형세와 내 생각을 좀 더 보완한 글을 써보려고 한다. 결국에는 결정이야 당사자들 마음에 따라 해야 한다. 다만, 이걸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미국 정부의 만기 예정 총부채액은 9조 2000억 달러이다. 그중 70%인 6조 5000억 달러가 올해 6월 안으로 만기가 될 예정이다. 이 부채액의 평균 금리는 3.2%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huCRsHgBoJ8C48pVSCwKm52ARJs.jpg" width="500" />Fri, 14 Mar 2025 09:55:42 GMT언더독/@@edvF/95101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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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일이 많았다. 잠깐 눈 붙이고 왔다. 글을 평소보다 늦게 쓴다. 어제 새벽부터 미장 추가 매수를 시작했다. 3월 초, 나스닥은 200일 이동평균선을 뚫어버렸기 때문에 충분히 저가 매집이라고 보아도 된다. 내 컨설팅 고객들도 그렇게 하면 좋겠다 싶다. 언제까지 빠질지는 아무도 모르니, 분할로 들어가시면 되겠다. 개인적으로는 나스닥 일간 지수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wqLfRXqQhrP-_I-KeUXM485xHNU.png" width="500" />Thu, 13 Mar 2025 12:44:39 GMT언더독/@@edvF/950오늘 글 빡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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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훈 박사(John B. Calhoun)의 쥐 실험이 있다. 인간 사회의 붕괴에 대한 연구이다. '유토피아 실험' 또는 '은밀한 도시(Universe 25)'라고 명명된다. 나무위키에서 실험을 요약한 내용을 가져오겠다. 요약하면 중앙 광장을 각각의 방들이 다층으로 둘러싸는 형태로 최대 쥐 330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격리구역을 만들고 4쌍의 쥐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vF%2Fimage%2FE53vpCoBKF080klzDYYlxu78uLE.jpg" width="500" />Wed, 12 Mar 2025 10:32:03 GMT언더독/@@edvF/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