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복 /@@e8KO 나승복의 브런치입니다. '대충 골프'에서 '집중 골프'에 이르까지 가시밭 여정과 나름의 단상을 통해, 독자분들이 '골프의 꿀맛'과 '골퍼의 참멋'을 누리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ko Fri, 24 Jan 2025 09:59:42 GMT Kakao Brunch 나승복의 브런치입니다. '대충 골프'에서 '집중 골프'에 이르까지 가시밭 여정과 나름의 단상을 통해, 독자분들이 '골프의 꿀맛'과 '골퍼의 참멋'을 누리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JbSubLr3tpuKg5juBxm6zNamF9A /@@e8KO 100 100 [연재] 짤순이 드라이버 탈출기(3) - 상하이 출장으로 연습이 중단되어 노심초사하다 /@@e8KO/184 골프는 저의 생각과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습니다. &lsquo;대충 골프&rsquo;에서 &lsquo;집중&nbsp;골프&rsquo;에 이르기까지 가시밭 여정과 나름의 단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1주일에 1회씩 약 1천 자를 연재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분들이 &lsquo;골프의 꿀맛&rsquo;과 &lsquo;골퍼의 참멋&rsquo;을 즐기는데 도움될 수 있기 바랍니다. 상하이행 비행기 내에서도 머리 속엔 사라질 듯한&nbsp;골프감을 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2M-ZAqgrtUxGJkP0WVJDFkw6hGE.jpg" width="500" /> Sun, 19 Jan 2025 23:26:46 GMT 나승복 /@@e8KO/184 [연재] 짤순이 드라이버 탈출기(2) - 참담한 비교열위에 대오각성하다 /@@e8KO/183 골프는 저의 생각과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습니다. &lsquo;대충 골프&rsquo;에서 &lsquo;집중&nbsp;골프&rsquo;에 이르기까지 가시밭 여정과 나름의 단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1주일에 1회씩 약 1천 자를 연재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분들이 &lsquo;골프의 꿀 맛&rsquo;과 &lsquo;골퍼의 참 멋&rsquo;을 즐기는데 도움될 수 있기 바랍니다. 필자는 명랑골퍼로서 거리, 방향 따지지 않고 골프를 즐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DsfS0akj9ngqeFyJ5BXIFaF02i0.jpg" width="500" /> Sun, 12 Jan 2025 23:26:26 GMT 나승복 /@@e8KO/183 [연재] 짤순이 드라이버 탈출기(1) - 주말골퍼의 드라이버 거리는 최대 고민거리 /@@e8KO/182 골프는 저의 생각과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습니다. 10년의&nbsp;&lsquo;대충 골프&rsquo;에서 &lsquo;집중&nbsp;골프&rsquo;에 이르는 가시밭 여정과 나름의 단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1주일에 1회씩 약 1천 자를 연재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분들이 &lsquo;골프의 꿀맛&rsquo;과 &lsquo;골퍼의 참멋&rsquo;을 즐기는데 도움될 수 있기 바랍니다. &ldquo;드라이버 샷과 아들은 살아만 있으면 된다.&rdquo; 최근 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uq2m9gqwR8I9QcPXlXDLc2rfDIQ.jpg" width="500" /> Mon, 06 Jan 2025 00:45:43 GMT 나승복 /@@e8KO/182 [징계 13] 음주측정 거부 등으로 중징계를 받다니 - 술 때문에 2년 자격정지와 벌금의 중징계를 받다 /@@e8KO/117 L선수는 2013년 음주측정 거부와 경찰관 폭행으로 기소되어 처벌과 중징계를 받은 일이 있었다. L선수는 음주측정을 요구한 경찰에게 우발적으로 이러한 범행을 저질러 자신의 명예와 경력에 큰 오점을 남기다니 참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 자초지종과 법적 책임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 사건에 대하여 한겨례신문의 기사(김경무, htts://www.ha<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FOLLEFJ3fBFd2Mq6e1_c63lFqMk.jpg" width="500" /> Tue, 17 Dec 2024 01:04:00 GMT 나승복 /@@e8KO/117 [징계 12] 갤러리에게 욕설하여 중징계를 받다니 - 잘못을 저지른 후 2년의 수행 끝에 강인한 모습으로 거듭나다 /@@e8KO/115 K 선수는 2019년 9월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의 최종 라운드 중에 갤러리 쪽에서 나오는 소음을 듣고 격분한 나머지 그 쪽을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한 일이 있었다. 그가 최종 라운드의 마지막 조에서 우승을 다투는 고도의 긴장 상태에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지만, 다수의 갤러리들이 참관하고 있는 데다 생중계 중이어서 그의 행위는 갤러리와 시청자 등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UWuFfLJEubsos3fi40o05Psf1kc.jpg" width="500" /> Wed, 27 Nov 2024 23:10:34 GMT 나승복 /@@e8KO/115 [징계 11] 진행요원에게 폭언하여 징계를 받다니 - 포어 캐디에게 욕설하여 벌금과 봉사활동의 징계를 받다 /@@e8KO/116 H선수는 2022년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 경기 도중 용역직 경기진행요원(이하 &lsquo;포어 캐디&rsquo;라 칭함)이 공을 찾지 못하자 이에 격분하여 포어 캐디에게 폭언한 일이 있었다. 그가 최종 라운드에서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 처해 있음을 이해할 수 있지만, 에티켓과 매너의 운동인 골프에서 포어 캐디에게 폭언한 행동은 골프규칙에 정면으로 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ed4kyTzKZKPYe4inBrmHVoB_01w.jpg" width="500" /> Wed, 13 Nov 2024 23:47:52 GMT 나승복 /@@e8KO/116 [중국14] 샤워 중에 락커룸에서 현금을 도난당하다니 - 샤워 중에 미화 400달러를 도난당하다 /@@e8KO/181 B씨는 2007년 8월 중국 베이징 소재 00골프장에서 라운드 후 샤워를 하는 사이 미화 400달러를 도난당한 일이 있었다. B씨는 지인들과 함께 골프투어를 즐기기 위하여 외국에 나갔다가 락커룸에서 현금을 도난당하였으니 불쾌함을 지울 수 없었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여행사이트의 글(http://www.aplusgolf.co.kr/customer/ar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kXRQwYtUghq09cC7ZvKxJTfG9FA.jpg" width="500" /> Thu, 24 Oct 2024 00:26:44 GMT 나승복 /@@e8KO/181 [중국13] 교민이 중국에서 회원권 사기를 치다니 - 교민이 상하이에서 골프장 회원권 사기죄로 중형을 받다 /@@e8KO/180 교민인 R씨는 2006년 중국 상하이시에서 그곳의 유명 골프장 회원권 거래를 주선하면서 대학 동문 등으로부터 중국화 490만 위엔(한화 약 5억 9,000만 원)을 편취한 일이 있었다. 교민이 외국에서 잘 아는 지인들에게 버젓이 거짓말하여 골프장 회원권&nbsp;분양을&nbsp;주선한 후 그 돈을 사업자금으로 써 버리다니, 이 얼마나 낯 뜨거운 일인가? 피해자들이 받았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tiDFdspRaDr0MnJKDay6MsXOC-s.jpg" width="500" /> Wed, 09 Oct 2024 22:36:16 GMT 나승복 /@@e8KO/180 [중국12] 골프장 케이블카 고장으로 골절상을 입다니 - 타이완 소재 골프장에서 케이블카가 곤두박질치다 /@@e8KO/179 5명의 골퍼들이 2024년 2월 타이완 타이중 소재 00골프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18번홀로 내려가던 중 케이블카의 고장으로 곤두박질치는 바람에 골절상을 입는 중대 사고가 있었다. 초봄의 신록 라운드를 즐기면서 마지막 홀 티샷을 위하여 이동하던 중 뜻밖의 케이블카 사고로 골절상을 입다니 이 얼마나 가슴 아프고 충격적인 일인가? 이 사고에 대하여 타이완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dv6LzZQSjiC1gQJOLasXhDwWUak.jpg" width="500" /> Wed, 25 Sep 2024 23:33:34 GMT 나승복 /@@e8KO/179 [출간 소식] 당신도 겪을 수 있는 골프장 사건 50 - 골프장 사건(민사,형사,징계,이색 등)을 단행본으로 출간(박영사)합니다 /@@e8KO/178 2023년부터 금년 3월까지 한 주에 한 편씩 brunch magazine에&nbsp;골프장&nbsp;사건에 관한&nbsp;글을 연재했는데, 이 글들을 모아 금주에&nbsp;한 단계 나아진 단행본(박영사, 292면)과 전자책으로 출간할 예정이기에 독자들에게 그&nbsp;소식을 전합니다. &nbsp;2022년 brunch에 연재한 골프글들을 모아 그해 11월 &ldquo;공자와 골프 즐기기(박영사, 270면)&rdquo;를 출간한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TtdiInRf6LuO_RY75lOMa_EDvo4.png" width="500" /> Mon, 02 Sep 2024 00:12:59 GMT 나승복 /@@e8KO/178 [중국11] 주재원이 캐디 갑질로 물의를 일으키다니 - 주재원이 베이징 소재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갑질하다 /@@e8KO/177 중국 주재 회사원이 2016년 베이징 소재 00골프장에서 캐디의 경기보조 서비스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교체를 요구하여 물의를 일으킨 일이 있었다. 골퍼가 대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라운드로 하루를 즐겨야 함에도 캐디에게 불합리한 요구와 불만을 표시하다니, 이 얼마나 낯 뜨거운 일인가? 그야말로 캐디에 대한 갑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대하여 관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ELeIzs1k-xgQdplNrKcWlugMPJU.jpg" width="500" /> Tue, 20 Aug 2024 00:14:44 GMT 나승복 /@@e8KO/177 [중국10] 흐린 날 골프 치다가 벼락에 맞다니 - 광동성 동관시에서 흐린 날 라운드 중에 벼락에 맞아 의식불명에 처하다 /@@e8KO/176 D씨는 2013년 7월 광동성 동관시 소재 00골프장에서 흐린 날씨에 라운드를 하다가 갑작스런 벼락에 맞아 의식불명이라는 황당한 사고가 있었다. 골퍼가 소나기나 이슬비가 내리지 않는 일기에 뜻밖의 낙뢰사고로 의식불명의 상태에 이르다니, 이는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재앙이다. 이 사고에 대하여, 뉴시스의 기사(문예성, https://www.ne<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2A_EYqRys8VEoAPWXZwSMXaOrkE.jpg" width="500" /> Mon, 05 Aug 2024 23:34:57 GMT 나승복 /@@e8KO/176 [중국9] 골퍼가 카트운행 중 절벽에서 추락사하다니 - 골퍼가 카트운행 중에 24m 절벽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하다 /@@e8KO/175 L씨는 2013년 6월 두 친구들과 광둥성 선전시 소재 00골프장에서 카트를 운행하여 다음 홀로 이동하다가 카트와 함께 24m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골퍼가 친구들과 망중한의 시간을 내어 초록 필드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즐기다가 뜻밖의 추락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다니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이 추락사고에 대하여 인터넷사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yJ7C2L9IM4T2Ob9qttSI_RF84_8.jpg" width="500" /> Tue, 23 Jul 2024 23:36:18 GMT 나승복 /@@e8KO/175 [중국8] 캐디가 카트에서 추락해 56일간 입원하다니 - 캐디가 광둥성 소재 골프장에서 카트 추락으로 입원 치료를 받다 /@@e8KO/174 W씨(캐디)는 2012년 11월 광둥성 중산시 소재 골프장에서 G씨(한국인)가 운전하는 카트에서 떨어져 56일간 입원치료를 받은 일이 있었다. 골퍼가 가을 라운드를 즐기면서 다음 홀로 이동하던 중에 뜻밖의 캐디 추락사고가 발생하였으니, 골퍼나 캐디 모두 얼마나 놀랬을 지 짐작이 간다. 이에 대하여 관련 기사(https://news.cntv.cn/2014<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DvuEcxzycs6YvQ7iQFqIaluFDIY.jpg" width="500" /> Mon, 08 Jul 2024 23:53:00 GMT 나승복 /@@e8KO/174 [중국7] 옆 홀의 공에 맞아 뇌진탕상을 입다니 - 타이완의 한 골프장에서 옆 홀의 티샷공에 맞아 뇌진탕상을 입다 /@@e8KO/173 L씨는 2017년 타이완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던 중에 옆 홀에서 날아온 티샷공에 머리를 맞아 뇌진탕상을 입은 사고가 있었다. 오랜만에 봄맞이 라운드를 하다가 불측의 타구사고로 병원 신세가 되다니 이 얼마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인가? 중국의 화샤인싸네트워크의 기사(https://sports.qq.com/a/20171122/029051.htm,<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df3IM-rcArVX1Mc8ukRzH2vhd2Q.jpg" width="500" /> Tue, 25 Jun 2024 22:36:39 GMT 나승복 /@@e8KO/173 [중국6] 반사공에 맞아 실명되다니 - 캐디가 뒷 팀의 반사공에 맞아 우측 눈이 실명되다 /@@e8KO/172 L씨는 2011년 중국 하이난성 소재 00골프장에서 뒷팀 골퍼의 반사공에 맞아 실명된 중대사고가 있었다. L씨는 위 골프장의 캐디로서 라운드를 보조하던 중 뜻밖의 반사공 사고로 실명하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불운하고도 안타까운 일인가? 중국의 골프 관련 인터넷뉴스(高尔夫亲子网导读, https://www.sohu.com/a/6479374_100956, 20<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7A-m_F1UNzFRnxckdgX3nsjqchw.jpg" width="500" /> Tue, 11 Jun 2024 23:39:31 GMT 나승복 /@@e8KO/172 [중국5] 골프 중 벼락으로 식물인간이 될 뻔하다니 - 골퍼가 벼락에 맞아 식물인간의 지경에 처하다 /@@e8KO/171 Z씨는 2013년 7월 광동성 동관 소재 00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다가 벼락에 맞고 식물인간이 될 지경에 처했다. 골퍼가 업무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nbsp;지인들과 라운드를 즐기던 중에 소나기와 함께 내려친 뜻밖의 벼락사고로 비명횡사하다니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이에 대하여, 골프친구사이트의 기사(https://www.sohu.com/a/6479374_<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cw2W8SKYWZ_LJWzNEtcsorX_Fx0.jpg" width="500" /> Tue, 28 May 2024 01:00:54 GMT 나승복 /@@e8KO/171 [중국4] 동반자의 공에 맞아 중상을 입다니 - 공을 찾던 중에 동반자의 공에 머리를 맞아 요치 2개월의 중상을 입다 /@@e8KO/170 Z씨는 2014년 Y씨와 함께 상하이 소재 00골프장에서 티샷 후&nbsp;공을 찾는 중에 Y씨가 친 두번째 공에 머리를 맞아 요치 2개월의&nbsp;중상을 입은 사고가 있었다. Z씨와 Y씨, 그리고 골프장 운영자는 이 사고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Z씨는 Y씨와 골프장 운영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위 사건에 대하여 관련 기사(颜培卿,&nbsp;https:<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OLqxwFvqWJF1ArXiBl3tJjAOZ_w.jpg" width="500" /> Mon, 13 May 2024 23:55:08 GMT 나승복 /@@e8KO/170 [중국3] 연습장에서 전등파편에 유혈이 낭자하다니 - 북경 소재 골프장에서 로브샷 연습 중 전등파편이 머리에 떨어져 다치다 /@@e8KO/169 H씨는 2018년 중국 북경 소재 00골프연습장에서 로브샷 연습을 하던 중 공에 파열된 전등의 유리 파편이 머리에 떨어져 유혈이 낭자한 사고가 있었다. 골퍼가 한층 더 큰 즐거움을 향유하고자 연습하다가 얼굴이 선혈로 물들다니, 그 골퍼가 받은 정신적 충격과 심리적 고통은 형언하기 어려웠으리라. 이 골프연습장 사고 관련 기사(汤民华, https://m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6O_VtdMJXGvvYY-TeIBUoJyuYP4.jpg" width="500" /> Tue, 30 Apr 2024 00:08:11 GMT 나승복 /@@e8KO/169 [중국 2] 춘삼월에 라운드를 마친 후 돌연사하다니 - 샤먼시 소재 골프장에서 라운드 후 클럽하우스로 가다가 돌연사하다 /@@e8KO/168 S씨는 2016년 3월 중국 샤먼시 소재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마친 후 클럽하우스로 가다가 바닥에 쓰러져 사망하였다. 그 유족은 샤먼시 하이창구 인민법원에 골프장 운영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골퍼가 춘삼월 호시절에 라운드를 마쳤으나 뜻밖에 유명을 달리하는 불상사로 이어졌다니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이 사고의 전말은 어떻게 된 것일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KO%2Fimage%2F6XRs-Y6u2wGS7ATlFG-c9Bd1fko.jpg" width="500" /> Mon, 15 Apr 2024 23:49:30 GMT 나승복 /@@e8KO/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