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 💬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이 꿈🎞️ 좋은 콘텐츠, 경험, 생각 모으는 중 ko Thu, 23 Jan 2025 05:46:27 GMT Kakao Brunch 💬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이 꿈🎞️ 좋은 콘텐츠, 경험, 생각 모으는 중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sdxC5oo5p4boUULz6RerChmfKtI.png /@@e1Vq 100 100 꾸준함이 무기인 사람이 되고 싶다 - 무엇이든 계속하면, 그것은 세상에도 나에게도 중요한 것이 된다. /@@e1Vq/96 1. 20대의 나는 &lsquo;새로운 시작&rsquo;이 참 어려웠다. 2. 대학생이 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겪는 일들이 많았고, 모든 것이 서툴렀다. 3.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무거웠다. 망설임 없이 도전하고 실행하는 친구나 동료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4. 다행히 지금은 &lsquo;새로운 시작&rsquo;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 이제는 나름대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HUuAHOHKSBnCO71aHWbKm7Rj0qA.JPG" width="500" /> Thu, 16 Jan 2025 07:56:00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96 원하는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는 3단계 방법 - 2025년 목표 이렇게 달성해보시길 /@@e1Vq/95 1. 새해를 맞아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다음 3단계를 실행해보자. 2. 첫째, 이미 매일 하고 있는 &ldquo;현재 습관&rdquo;을 파악하라. 3. 매일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습관들을 적어보자. 예를 들어, 침대에서 일어나기, 샤워하기, 커피 마시기 같은 행동들이다. 4. 둘째, 앞서 적었던 &ldquo;현재 습관&rdquo;에 &ldquo;새로운 습관&rdquo;을 더하라. 5. &ldquo;커피 한 잔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8gWfjDPFCb82ScNFsAy3VdYMnmU.jpg" width="500" /> Tue, 14 Jan 2025 06:34:49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95 3번째 퇴사 인사를 남기며(퇴사 인사 메일 양식 포함) - [퇴사인사]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1Vq/94 2025년 1월, 모두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시기. 나는 3번째 퇴사를 했다. 처음 퇴사가 확정되고 큰 감정 변화는 없었다. 원해서 준비했던 이직이었고, 퇴사도 이미 2번이나 경험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퇴사 하루 전 퇴근길에 문득 '아, 이제 이 출퇴근길도 마지막이겠구나'란 생각이 스쳐갔다. 그렇게 시작된 궁상(?)은 2년 동안 매일 타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qfSRF3PQIh7kHL-l-bnGZgfOcbg.jpg" width="500" /> Mon, 13 Jan 2025 08:00:35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94 글쓰기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하는 것 - 근손실말고 글손실 걱정하는 내가 되기를 /@@e1Vq/93 1. &ldquo;글 250개 쓰기&rdquo;는 올해 내 목표 중 하나로 대략 일주일에 5개 정도의 글을 써야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2. 다만 이 목표에는 &lsquo;250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rsquo;는 강박보다는, &lsquo;250개 정도 쓰면 글쓰기 습관이 자리 잡을 거야&rsquo;라는 기대가 담겨있다. 3. 그런 만큼 일단은 글의 주제, 분량, 형태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려 한다. &lsquo;매일 단 5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7JRCUJoP14XZgRHVhVW_VenGBxw.png" width="500" /> Tue, 07 Jan 2025 10:00:31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93 2025년 목표_올해 저는 이렇게 살 계획입니다 - 건강, 관계, 돈, 콘텐츠, 기타 5가지로 나눠 봅시다 /@@e1Vq/92 2025년이 시작됐다. 그 어느 때보다 새해가 밝았다는 사실이 와닿지 않는 1월이다(혹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걸지도 ㅎㅎ). 원하든 원치 않든 시간은 흐르기 마련이니, 2025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4년은 개인적으로 큰 사건이나 사고 없이 무난히 지나간 한 해였다. 새해를 맞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글쓰기와 운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xcLFIkN3q5jk7sr62x9znloZQZ0.jpg" width="500" /> Thu, 02 Jan 2025 13:41:12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92 2024년 돌아보기_목표 달성과 반성의 기록 - 이 정도면 나름...! /@@e1Vq/91 매년 시간이 말도 안 되게 빠르게 흘러감을 온몸으로 느낀다. 분명 엊그제 시작한 2024년이었는데 눈 떠보니 2025년이 되어있다. 기록하지 않으면 이제 그 기억이 몇 년도의 기억인지 이게 2024년에 있었던 일은 맞는지 조차 분명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니... 잊기 전에 24년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했다. 실제로 작년 이맘때쯤, &ldquo;2024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Wd2g4363DM2bLGGSIq3me2SHuOE.jpeg" width="301" /> Wed, 01 Jan 2025 12:55:40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91 17세기 영국 금세공업자들이 만든 은행 시스템의 비밀 - 사람들은 한꺼번에 금화를 찾으러 오진 않는다... /@@e1Vq/90 1. 지난 글에서 (놀랍게도)&nbsp;&lsquo;은행이 가상의 돈으로 실제 돈을 번다&rsquo;는 사실을 다뤘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시스템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2. 이야기는&nbsp;17세기 영국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영국의 금세공업자들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은행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3. 당시 금고를 갖고 있던 금세공업자들은 사람들에게 금화를 보관해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SLn_po7fwkcKeeHLsaaCLj1eUtA.png" width="500" /> Sun, 17 Nov 2024 02:00:01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90 알고 계셨나요? 은행은 가짜 돈으로 진짜 돈을 법니다 - 사실 은행의 본질은 없던 돈을 만드는 일입니다 /@@e1Vq/89 1. 매번 해야지&hellip;해야지 하며 미루는 게 &lt;원칙&gt;읽기 말고 또 하나가 있다. 바로 &ldquo;돈 공부&rdquo;다. 2. 약 7년간 돈을 벌었지만, 빚도 갚고, 틈틈이 노느라 사실상 제대로 된 &ldquo;돈 공부(=재테크)&rdquo;를 해 본 적이 없다. 3. &lsquo;연금 저축을 해라&rsquo;, &lsquo;ISA 계좌를 만들어라&rsquo;, &lsquo;ETF를 사라&rsquo;와 같은 말은 수없이 들었지만 외면해 왔달까... 4. 그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B_bHTvrqHXPOmZXKqwoPCErBHdI.png" width="500" /> Sat, 16 Nov 2024 01:00:04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89 언제나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싶으신가요? - 그렇다면 &lsquo;극단적 개방성&rsquo;을 훈련해보세요 /@@e1Vq/88 1. 지난 글에서 당신의 성취를 방해하는 &lsquo;자아&rsquo;와 &lsquo;사각지대&rsquo;를 넘어서기 위해선 극단적 개방성이 필요하다 말했다.2. 그리고 극단적 개방성이란 자신이 항상 옳다는 집착 대신, 진리를 배우는 기쁨을 추구하며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는 능력을 의미한다.3. 그렇다면 이러한 극단적 개방성을 내재화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nbsp;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9L0vKBGSj9vQt-7MQ-OXyEEMxW8.jpeg" width="301" /> Thu, 14 Nov 2024 23:00:09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88 당신의 성취를 가로막는 벽을 허무는 비법 - 극단적인 000을 장착하세요 /@@e1Vq/87 1. 사람들이 인생에서 성취하고 싶은 것을 얻는데 방해가 되는 두 가지 장애물이 있다. 바로 자아와 사각지대다. 2. 인간의 뇌에서는 고차원(논리적이고 의식적인)의 자아와 저차원(감정적이고 무의식적인)의 자아가 싸움을 벌인다. 3. 고차원의 자아가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할 때, 사람들은 저차원의 자아가 모든 사람의 행동을 장악하려고 시도한다는 사실을 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UIwFMaYH_dx3-f-U5GJvUVd0G90.jpeg" width="225" /> Wed, 13 Nov 2024 23:00:08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87 극단적 투명성을 발휘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 저는 말입니다... /@@e1Vq/86 1. 책을 산지.. 언&nbsp;3개월이&nbsp;지났을까? 드디어 레이 달리오 원칙 1부(인생썰 파트)를 다 읽었다. ​ 2. &lt;원칙&gt;은 뭐랄까&hellip; 나에게는 마치 제출 마감일 없는 과제 같은 느낌이었달까. 읽긴 해야겠는데 정작 손은 안 가는..? ​ 3. 어쨌든 야금야금 읽다 보니 드디어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는 2부(레이 달리오의 원칙들)에 다다랐다. ​ 4. 그 시작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4IhQd4gjtfnFBTr8JDJ88SXeL6s.jpeg" width="300" /> Wed, 13 Nov 2024 08:00:04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86 롤드컵 5회 우승, 우린 페이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페이커의 미움받을 용기 /@@e1Vq/85 1. 모 게임에 유명한 격언이 하나 있다. &quot;망설임은 곧 패배라고&quot;. 2. 단 1,2초의 망설임 그리고 그 찰나의 시간 낭비가 패배를 만드는 결정적인 실수로 이어진다. 3. 이 망설임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lsquo;자신이 패배의 원흉이 되었을 때 쏟아질 비난과 팀원에 대한 죄책감&rsquo;이다. 4. 아무리 강심장일지라도 중요한 순간, 자신의 결정이 불러올 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frfPzU_X7ufsppyoWoxrnDcQGgo.JPG" width="500" /> Wed, 06 Nov 2024 10:00:03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85 &lsquo;문제&rsquo;를 해결하고 싶다면? - 진짜 문제가 뭔지부터 따져보세요 /@@e1Vq/84 1. 기획자가 &lsquo;해결해야 하는 문제&rsquo;는 현상이 아니라 본질입니다. 현상은 복잡하고 본질은 심플합니다. 2. 문제의 본질을 잘 보지 못하면 우리의 일도 사랑도 인생도 복잡해지고 골치 아파집니다. 3.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토끼가 거북이와의 경주에서 졌습니다.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4. (눈에 보이는) 현상을 문제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s2iLg_rpxkCnAF09njN1o8H8ajM.jpg" width="420" /> Thu, 24 Oct 2024 08:00:04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84 &ldquo;YES&rdquo;를 이끌어내고 싶다면 &ldquo;0000&quot;을 사용하세요 - 상대방을 설득하는 마법의 4글자 /@@e1Vq/83 1. 사람들에게 선뜻 &ldquo;그렇게 하세요&rdquo;, &ldquo;네&rdquo; 같은 대답을 이끌어낼 기회를 극적으로 높여줄 놀라운 한마디가 있다. 바로 &ldquo;왜냐하면&rdquo;이다. 2. &lsquo;왜냐하면&rsquo;이 지닌 설득의 힘은 1970년대 하버드 대학교의 엘렌 랭거가 진행한 심리학 연구에서 처음 확인되었다. 3. 이 실험의 핵심은 줄 서있는 사람들에게 줄을 양보해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에서 &ldquo;그냥 부탁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mU8RAULJLL4yCoiM1sfvEDg3n4s.jpg" width="500" /> Wed, 23 Oct 2024 23:00:10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83 삶이 엉망이라 느낄 때, 이 말을 꼭 기억하세요 - 매일을 000 하세요. /@@e1Vq/82 1. 삶을 매일 아까워 하고 싶다. 살아있다는 일에 감격하고, 또 하루가 주어졌음에 감사하고 싶다. 2. 오늘은 엉망이었지만, 그래도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노래 한 곡 들고 잠들게 됐네, 오늘도 좋은 순간 하나 건졌어,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3. 살아있다는 일에 감격하고, 또 하루가 주어졌음에 감사하고 싶다. 매일 이 아까운 삶에서 작은 근사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GYJtBsrUNBpYuOeMpbofbeEecVU.jpeg" width="500" /> Wed, 23 Oct 2024 13:00:09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82 누군가를 꼬시고 싶다면...? - 이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e1Vq/81 1. 이 전략은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을 때, 같이 운동하고 싶을 때 혹은 같이 뭔가를 먹고 싶을 때도 (이보다 훨씬 많은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다. 2. 바로 &lsquo;라벨링 전략&rsquo;이다. &lsquo;라벨링 전략&rsquo;이란 어떤 요구를 하기 전에 그 사람과 어울리는 특징, 태도, 신념 등과 관련된 라벨을 붙인 다음 그에 어울리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다. 3. 누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GI0Z9FovGLxbuupDPraIlqhvcbE.jpeg" width="300" /> Fri, 18 Oct 2024 09:36:56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81 정반대vs비슷한,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끌리시나요? - 이건 마치.. 집밥vs엽떡 /@@e1Vq/80 1. &rsquo;반대인 사람에게 끌린다&lsquo;, &lsquo;비슷한 사람에게 끌린다&lsquo; 둘 다 무척 익숙한 표현이다. 2. 그렇다면 어떤 것이 맞는 걸까? 우리는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 걸까? 아니면 반대인 사람에게 끌리는 걸까? 3. (인간관계의 근본적 특징상) 사람은 자신과 공통점을 가진 사람에게 더욱 유대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4. (참고로) 누군가에게 공통점을 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9qTz7qnhrvjxMSJHKh4926BfbGU.jpeg" width="306" /> Wed, 16 Oct 2024 09:00:08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80 당신이 생각하는 책은 무엇인가요? - 제가 생각하는 책이란... /@@e1Vq/78 1. 책이란 외부로 통하는 창이자 문입니다. 책은 독자를 &lsquo;지금이 아닌 시대&rsquo;와 &lsquo;여기가 아닌 장소&rsquo;로 데려가는 힘을 지녔습니다. 2. 그래서 책 한 권이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닫힌 공간에 자그마한 구명이 생기고 그로부터 신선한 바람이 불어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바람 냄새를 맡은 사람들이 책 주위로 모여듭니다. 3. 그래서 저의 경우는 책이 없는 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ONrcxU-zrWZbNfU-47w_0nXQCJI.jpg" width="500" /> Thu, 10 Oct 2024 23:00:17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78 도서관에 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한 가지 - 책 &lt;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gt; 중에서... /@@e1Vq/77 1.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별로 없는 편이 좋습니다. 2. 사람 없는 서가 사이를 혼자서 뚜벅뚜벅 신발 소리를 내면서 걷는 것. 제가 가진 도서관에서의 인상적인 추억은 전부 그렇습니다. 3.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압도적인 양의 책을 바라보며 느끼는 것은 &lsquo;아하, 나는 앞으로 이런 책을 읽겠구나&rsquo;가 아니라 &lsquo;평생을 읽어도 읽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6GvsgMkr1LIGb3lyPGyuXtf5iM8.jpeg" width="303" /> Thu, 10 Oct 2024 08:00:06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77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면 일단 책장 앞으로 가세요 - 우치다 다쓰루, &lt;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gt; 중 /@@e1Vq/75 나는 매달 5권 정도 책을 산다(최근 6개월간 32권을 구매). 그 책을 다 읽느냐 물으신다면... 그럴 리가ㅎㅎ. 5권을 구매하면 평균적으로 2~3권 정도를 읽고 있다. 어디 가서 책을 사서 읽는다고 말하면 2가지 정도의 질문을 받는다. &quot;도서관에서 빌려보면 안 됨?&quot;, &quot;전자책도 좋은데 구독 서비스로 보면 안됨?&quot;. 그런데 내 성격상 그게 어려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Vq%2Fimage%2Fyw3HNVBbGi5dLaAfd_anAHKcTGs.jpeg" width="259" /> Mon, 07 Oct 2024 10:03:33 GMT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1V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