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 새로움에 도전하는 사람. 42개국을 여행한 세계여행자로 스타트업 여행 에디터를 거쳐 창업의 길로 들어왔습니다. 노마드 워커를 연결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ko Thu, 26 Dec 2024 05:29:45 GMT Kakao Brunch 새로움에 도전하는 사람. 42개국을 여행한 세계여행자로 스타트업 여행 에디터를 거쳐 창업의 길로 들어왔습니다. 노마드 워커를 연결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WXiM22Vo3Mtadxrb0txjNyv3BH8.png /@@dCSb 100 100 흔히 빠지는 콘텐츠의 함정 - &lt;콘텐츠의 미래&gt;를 읽고 /@@dCSb/96 노마드랑에서 열린 북클럽에 참여했다. 한 달 동안 두툼한 벽돌책을 함께 읽는 모임이다.&nbsp;첫 책은 모임장 케이님이 선정한 &lt;콘텐츠의 미래&gt;. 처음 보는 낯선 책이었다. 하지만 제목에 &lsquo;콘텐츠&rsquo;가 들어간 터라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관심이 갈 수밖에 없었다. &lt;콘텐츠의 미래&gt;라는 제목은 마치 앞으로의 콘텐츠 트렌드를 예측하는 책처럼 보인다. 하지만 예상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q_CSVQOoLzsGEdaU_0CZdDuoFQE.HEIC" width="500" /> Sun, 15 Dec 2024 14:38:48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96 스마트폰 해방촌의 1년을 돌아보며 /@@dCSb/95 스마트폰 없이 2박 3일을 보내는 캠프를 1년 동안 10번이나 운영했다. 기적 같은 일이다. 처음에는 워케이션에서 멀리 도망친 프로그램이었다. 무료 워케이션이 쏟아지는 판에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더 이상 사업적으로 운영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 노마드 워커들과의 대화를 하나씩 짚어보면서 이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이 있을까 머리를 굴렸다. 도파민이 떠올랐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Pb1K_PPN0v8a7eoXn2HhyEdd1Xg.jpeg" width="500" /> Sun, 08 Dec 2024 02:11:06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95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나요? - 1년 전의 나 vs 지금의 나 /@@dCSb/94 일이 많다. 간신히 일을 쳐내면서 아슬아슬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도무지 줄어들지 않는 투두리스트, 정신없는 책상, 쌓여있는 메일함. 하지만 놀랍게도 마음만은 여유롭다. 지난 몇 년간의 시간관리는&nbsp;'어떻게 일을 더 할 것인가'에 대한 관점으로 보았다. 시간을 아껴서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해내자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이동시간, 점심시간, 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ljolc0UoJmOZGBTofEn1R1tbZ0Q.HEIC" width="500" /> Sun, 01 Dec 2024 13:18:46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94 입찰 경쟁에서 떨어지고 계약을 따냈다? - 한치 앞을 모르는 사업 여정 /@@dCSb/93 지금으로부터 3개월 전, 사업통장의 숫자가 떨어지고 있었다. 매월 나가는 돈을 셈해보니 앞으로 남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뭐라도 해봐야겠다 싶어 용역 사업이 올라오는 사이트에 들어갔다. 창업 직전 스타트업에 다닐 때, 용역 제안에 수차례 도전했었다. 여느 스타트업이 그렇듯 회사는 자체적인 프로덕트가 있었지만 현금 흐름은 없었다. 대표는 투자를 따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FKfESkT8ksp6A3xBdnjVrWKIswc.png" width="500" /> Sun, 24 Nov 2024 05:07:12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93 커뮤니티의 기여와 보상 - 가치 있는 기여가 인정받는 곳 /@@dCSb/92 커뮤니티의 3 요소가 뭐냐고 했을 때 콘텐츠, 운영자, 그리고 참여자라 말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참여자'라 생각한다. 이들을 통해 커뮤니티의 결이 정해지면서도 통제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누가 올지, 그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할지 알 수 없다. 감사하게도 노마드랑 커뮤니티는 적극적인 참여자가 대다수이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tRF5rUmC-C5tlCQ1-nfMtB9beo.jpg" width="500" /> Sun, 17 Nov 2024 13:55:54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92 워케이션은 계속될까 - 한국형 워케이션의 모습과 미래 /@@dCSb/91 &lt;워케이션 가이드북&gt;을 발행한 지 2년이 되어 간다. 그때는 워케이션을 할 수 있는 곳이 손에 꼽았다. 그저 숙소 안에 테이블만 있어도 감사할 정도였으니. 하지만 2년이 흐른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전국에 워케이션 목적지가 넘쳐난다. 심지어 워케이션을 떠날 때 지원금까지 나온다. 대체 2년 사이 워케이션 시장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워케이션의 도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BclTTRZcTJqHu0kRTkwkvcJLXVk.jpeg" width="500" /> Sun, 10 Nov 2024 06:08:31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91 우리의 무대는 서울에만 있지 않다 - 서울에서 지역으로 내려간 이야기 /@@dCSb/90 충남 공주에서 열린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창업경진대회 참여가 처음이고 당연히 수상도 처음이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ldquo;이 비즈니스로는 창업대회에 나갈 수 없지&rdquo;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주로 사업장을 옮기면서 &lsquo;그렇지 않다&rsquo;라는 걸 느끼고 있다. 창업한 지 1년 만에 사무실을 세 번이나 옮겼다. 경기도 분당에서 성수로, 성수에서 공주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ScSllFgwSpb-NE9FgnH7JhWpYjM.png" width="500" /> Sun, 27 Oct 2024 02:59:59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90 제가 공주의 관계인구입니다만 /@@dCSb/89 올해로 공주를 15번 방문했다. 아직 10월이니 한 달에 한 번 이상 내려간 셈이다. 일 년 만에 공주는 내게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공주의 관계인구가 되었다. 전 세계에 살고 싶은 도시 12개를 점찍고 있다. (12개인 이유는 월별로 계절별로 가장 좋은 도시를 방문하기 위함) 올해 이 중에 공주가 들어왔다. 그정도로 공주는 단순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hwdWhSwdUbX1BtvxKlTm31AQZ7k.jpg" width="500" /> Wed, 09 Oct 2024 15:08:24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89 커뮤니티, 시간의 축적 /@@dCSb/88 2년 전 퇴사를 하고 우먼스베이스캠프(이하 WBC)를 처음 만났다. 그때 WBC는 2기를 모집 중에 있었다.&nbsp;'함께 캠프를 다니는데 돈을 왜 내야 할까'하는 생각에 가입을 망설였다.&nbsp;그러다 WBC의&nbsp;블로그에서 &lsquo;리트릿 캠프&rsquo; 포스팅을 읽게 되었다. &ldquo;4개월의 대장정. 2박 3일의 캠프. 수많은 협찬 브랜드. 성공적인 반응! 그래서 얼마나 벌었냐고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XmePYk3qdnhSiv-VsRY4_KuDSe0.jpg" width="500" /> Sat, 07 Sep 2024 03:29:10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88 1:1 관계에서 커뮤니티로 - 커뮤니티 멤버십을 오픈하고 /@@dCSb/87 8월 15일. 노마드랑의 커뮤니티 멤버십 '프렌드십'을 오픈했습니다. 상반기 내내 커뮤니티 멤버십에 전념했습니다. 팀원 모두가 정말 공들여 치열하게 준비했죠. 하지만, 노력과 평가가 언제나 비례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커뮤니티 멤버십을 공개하기까지 많이 떨렸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멤버십에 얼마나 공감해 줄까?' 설레면서도 불안한 마음을 품고 프렌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ilDV1V_--xnjVGkjvtdhhnBs728.jpg" width="500" /> Tue, 20 Aug 2024 05:54:11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87 스마트폰,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 도둑맞은 집중력을 읽고 기획한 프로그램 /@@dCSb/86 월요일을 앞둔 밤. 고생했던 한 주를 보상이라도 하듯, 스마트폰을 들고 침대로 신나게 달려간다. 깜깜한 방 한 줌의 빛만 바라보며 스크롤을 내린다. 어느덧 자정을 넘어 새벽으로 가고 '자야 되는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멈출 줄 모른다.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코워킹클럽(노마드 워커와 함께 일하는 모임)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2d8B8eb-HB2oL3wv-76ZewoXPiU.HEIC" width="500" /> Sun, 23 Jun 2024 14:54:39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86 나의 아늑한 도피처 스마트폰 - 디지털 디톡스 실천방법은? /@@dCSb/85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언제 취약해지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지 그때마다 &lsquo;위험 경보&rsquo;를 내고 대비를 할 수 있으니까. 나는&nbsp;스트레스 받는 상황일 때 스마트폰을 많이 보게 된다.&nbsp;예를 들어 이런 상황이다. 지원서 마감일은 다가오는데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을 때. 프로그램을 오픈했는데 기대만큼 사람들이 모이지 않았을 때. 정리해야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yjMi3Duh7cCDKyT58_u_K-_nTNQ.jpg" width="500" /> Sun, 16 Jun 2024 08:45:44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85 자극적인 도파민 vs 건강한 도파민 - 건강한 도파민 고리 만들기 /@@dCSb/84 2024년 트렌드코리아에서는 올해의 단어를 '도파밍'으로 선정했다. 끊임없이 도파민을 갈구하는 현상을 말하는 단어이다. 유튜브 썸네일만 봐도 &lsquo;도파민 터진다&rsquo;라는 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다. 자극적인 연애 프로그램이라든지, 맵고 단 음식을 먹는, 5초 만에 웃음을 유발하는 영상에 주로 붙여졌있다. 반대편에는 자극적인 도파민 쫓기를 경계하는 이들도 생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dMOEPOLYPq-Z7ZIjDmF-GNoHenw.jpg" width="500" /> Sun, 26 May 2024 13:47:15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84 스마트폰 해방일지 - 우리는 왜 스마트폰에 저항없이 무너질까 /@@dCSb/83 스마트폰만큼 유혹적인 사물이 또 있을까. 밥을 먹을 때, 자기 전에, 화장실을 갈 때까지. 애착인형처럼 어느 순간도 떼어놓기가 힘드니 말이다. 몸과 마음이 취약할 때, 유혹은 더 강해진다. 예를 들어 유난히 힘든 일이 많았던 날, 막중한 일을 처리해야 할 때, 몸이 지쳐서 축 늘어져 있을 때, 스마트폰은 더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온다. &quot;이리 와! 여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s8vemhQHviQohPPb38n1w_bou8Q.png" width="500" /> Sun, 19 May 2024 08:32:13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83 망한 사업계획서 뜯어보기 - 탈락한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만나요 /@@dCSb/82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브런치북 &lt;시작하는 예비창업자에게&gt;를 작성하고 벌써 몇 개월이 흘렀네요. 그사이 2024년의 지원사업 선정도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초기창업자 신분으로 올해도 몇 차례 지원사업에 도전했고요. 2024년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합격도 있지만.. 쓰디쓴 불합격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UDN-H_vPUXXqHVxJzOZFXE3K0Y0.jpg" width="500" /> Tue, 07 May 2024 12:29:59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82 정부지원사업은 1단계 과정일 뿐 /@@dCSb/81 지난 1월 시작한 글이 마지막에 닿았습니다. 연초 정부지원 사업이 올라오기 시작했을 때 첫 글을 썼습니다. 벌써 3월이 되었네요. 지금은 많은 지원사업이 발표 평가를 진행 중이거나 최종협약까지 마쳐가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 여러 지원사업에 도전하였습니다. 지난해 예비 단계에서는 타율이 좋았는데 올해는 쉽지 않네요. 초기단계에서 지원사업의 문턱을 넘는 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G2joS0wlfbfaG2DlLzCss2QQ5lo.JPG" width="500" /> Sun, 31 Mar 2024 14:49:11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81 정부지원사업 합격 이후 /@@dCSb/80 정부지원사업을 합격했다면 그다음은 어떤 과정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저도 작년 이맘때쯤 최종 합격하고 이후 과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지만 관련된 정보가 없더라고요. 아마 많은 대표님들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서는&nbsp;후기를 쓸 짬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작년에는 몰아치는 여러 일에 숨 돌릴 틈 없이 달렸던 것 같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1UmYINNJ_6hv8Ggm8SmFSsG5b9g.png" width="500" /> Sun, 24 Mar 2024 06:24:56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80 심장 떨리는 발표평가, 합격할 수 있을까요? - 서류합격을 했다면 넘어야 할 다음 난관 /@@dCSb/79 정부지원 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서류 합격을 했다고요?&nbsp;정말 거의 다 왔습니다. 이제는 하나만 넘으면 돼요. 바로 발표평가입니다. 발표평가의 경쟁률은 2:1 정도입니다. 내 앞의 혹은 내 뒤의 사람 한 명보다 잘하면 합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발표라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정부지원사업은 나의 사업 아이템을, 시간에 맞춰서, 매력적이고 논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y-bRDVDkA4I8U5Lw1bX6GR36MT8.png" width="500" /> Sun, 17 Mar 2024 15:00:20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79 정부지원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dCSb/78 정부지원 사업 시즌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사업계획서를 쓰면서 연재하다 보니, 예상보다&nbsp;여기까지 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하지만 우리는 1년만 하고 사업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nbsp;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완성해보겠습니다. 본격적인 How to 콘텐츠입니다. 사업계획서를 처음 쓰는 예비창업자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ecgoVL2C2hdrO7bM3WkP-3D_iSk.png" width="500" /> Mon, 11 Mar 2024 04:10:49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78 사업 아이템에 어울리는 옷이 있나요? - 지원사업 손품팔기가 필요하다 /@@dCSb/77 앞서 사업 아이템의 진정성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여기까지 읽은 분들이라면, 본인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는 분들이겠죠? 그런 분들이 글을 읽어준다니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번편부터 3주에 걸쳐서 지원사업에 대해 실용적인 팁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맞는 옷을 찾아보자 사업 아이템이 정해졌다면 걸맞은 지원사업을 찾아야 합니다. 사업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b%2Fimage%2FuBE5C-a3xenctgu-PGA_jgHwcTw.png" width="500" /> Sun, 25 Feb 2024 13:01:30 GMT 노마드커넥터 이지 /@@dCSb/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