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향기와찬양Lim /@@cs0w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느낀 점은 물론,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도 곁들입니다. ko Thu, 26 Dec 2024 07:51:44 GMT Kakao Brunch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느낀 점은 물론,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도 곁들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lgjF_jL_-brCxRVcHFRhKczC09I.jfif /@@cs0w 100 100 [엔젤넘버시] 새해 축복 - - 2025 연하 카드 /@@cs0w/752 새해 축복 올 한해 축복해 두 손 들고 평강으로 채워질 멋진 해 #엔젤넘버시 #20글자시 #숏폼시 #연하 카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kMyDze4vEbj4Rqi4cFSA-p6gzsE.jpg" width="500" /> Thu, 26 Dec 2024 01:00:36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52 이런, 산타클로스가 왔었군요 - - 오랜만에 가슴이 반짝거렸어요 /@@cs0w/753 매일, 중증 환자인 아들을 돌보러 본가에 간다. 일요일에는 주일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과의 교제 시간을 보낸 후에 아들에게 가기 때문에 오후 3시쯤 그곳에 들른다. 아들을 돌보는 일은 한두 시간에 끝낼 수 없다. 기본적으로 내가 하는 일은 양치, 드레싱, 휠체어 태워 운동시키기, 물품 정리 등이다. 그 외에 이발, 목욕, 응가 등은 사흘 만에, 일주일 만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bySFEKYdZLMjzSK13hRw25O9Jp4.jpg" width="500" /> Tue, 24 Dec 2024 01:55:33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53 [트롯 VLog] 그 남자 노래 &nbsp;'영시의 이별' - - 다시 쓰는 노랫말 '굿바이 안녕' /@@cs0w/748 영시의 이별&nbsp;(◀클릭 후 영상 시청) '굿바이 안녕'(다시 쓰는 노랫말)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시나브로 머물렀던 너와 나의 아지트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식은 찻잔 기울이며 사랑을 끝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정해진 이별 앞에 사라져 갈&nbsp;추억아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흔적 없이 쓸고 가는 파도처럼 사랑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aH5KF8Z9n7U7JpP1VGBs61SRF5s.jpg" width="500" /> Mon, 23 Dec 2024 01:00:08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48 '글로~ 벌 오디션'이란? - - 공모전에 도전 중입니다 /@@cs0w/750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으리라~ 어느 날 브런치 친구,&nbsp;김별 작가님이&nbsp;제안 메일로 링크 하나를&nbsp;보내주셨다.&nbsp;엽서시문학공모전이라는 사이트의 URL이었다.&nbsp;틈틈이&nbsp;공모전에 도전하라고 챙겨 주셨다.&nbsp;엽서시 문학공모전&nbsp;사이트에는&nbsp;모든 문학 장르의 공모전&nbsp;소식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었다. 그래서&nbsp;올해 10월부터&nbsp;공모전에 도전하기 시작했다.&nbsp;투고한&nbsp;공모전을 정리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G-I_4jV4lnSsryy2dBJUSntSbdw.jpg" width="500" /> Thu, 19 Dec 2024 12:22:16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50 [엔젤넘버시] Merry Christmas! - - 성탄 카드 /@@cs0w/749 메리~&nbsp;크리스마스! 날 위해 오셨네 구주 예수 널 향해 오시네 임마누엘 ​ ​ ​ ​ ​ ​ #엔젤넘버시 #20글자시 #숏폼시 #성탄절 #메리 크리스 마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hyzi5Y8uPaZci4f9rSoxeKvWUKw.jpg" width="500" /> Thu, 19 Dec 2024 01:00:06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49 ♪12월에 뜨는 달은 김장 김치를 먹는 달♪♪ - - 김장 김치 타령 /@@cs0w/743 사람마다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이 다르다.&nbsp;내가 좋아하는 것일지라도 다른 이에게는 싫을 수 있다. 수박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 달콤하고 시원한 맛의 수박을. 그런데 있다. 내 조카는 수박을 먹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나나와 땅콩을 좋아한다. 그런데 난, 바나나는 달아서 싫고 땅콩은 고소해서 꺼린다. 달거나 고소한 것은 질색이다. 내 입맛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yRWCRjrclWy5thPAao7APZix28M.jpg" width="500" /> Tue, 17 Dec 2024 01:40:56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43 [트롯 VLog] 그 남자 노래 &nbsp;&nbsp;'미운 사랑' - - 다시 쓰는 노랫말 '팬심 사랑' /@@cs0w/745 '미운 사랑'(◀클릭 후 영상 시청) '팬심&nbsp;사랑'(다시 쓰는 노랫말)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파도야 어쩌면 좋아&nbsp;혼자서 끓이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행여나 만나려나 어쩌다 보려나 애태우며 보내는 나날들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인연의 투명한 끈으로 묶인 채 이대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m5SRT18RvgDiP6PDCFNgYkzpU4Q.jpg" width="500" /> Mon, 16 Dec 2024 01:00:09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45 어게인, &lt;파친코&gt; - - &lt;파친코&gt; 시즌 2, 정주행 했습니다. /@@cs0w/740 * 이 글은 나 자신을 위해서 기록합니다. 드라마 &lt;파친코&gt;의 내용을 정리해 두었다가 훗날, 어느날 문득 생각날 때 읽어보려고 합니다. &lt;파친코&gt;는 고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살아낸 조선인(한인) 가족 (4대)의 삶과 애환을 그린 작품입니다. (1) 알고리즘이 보내준 보석 같은 선물, &lt;파친코&gt;, 라는 제목으로 브런치에 글을 발행한 적이 있다. * 알고리즘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wGYBE61Q8ZO3uF971IobQ7hMH98.png" width="351" /> Fri, 13 Dec 2024 01:39:05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40 [엔젤넘버시] 콜라보 묘미 - - 예술과 현실의 콜라보 /@@cs0w/741 콜라보 묘미 꽃 피고 새우는 그림 속에 레알 꽃이 어울려 놀던 날 #엔젤넘버시 #20글자시 #숏폼시 #콜라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I-zk8thX3iCILIvsCJoBPaBA9nw.png" width="500" /> Thu, 12 Dec 2024 00:32:41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41 [트롯 VLog] 그 남자 노래 '영영' - - 다시 쓰는 노랫말 '미련' /@@cs0w/728 '영영'&nbsp;(◀클릭 후 영상 시청) '미련'(다시 쓰는 노랫말)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보내려 했는데 잊으려고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불현듯이 생각나 그대 잊질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잊을 수 있을까 어찌하면 잊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하네 세월 속에 묻혀서&nbsp;그댈 잊으려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uEXBdEoT_vVI4L3VAoPDQZh8IWw.jpg" width="500" /> Mon, 09 Dec 2024 01:00:07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28 [엔젤넘버시] 나의 현주소 - - 나는 나 /@@cs0w/737 난 여기 지구촌 우주 속에 티끌같이 작아도 나는 나 #엔젤넘버시 #20글자시 #숏폼시 #나는 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71rWC_MpHS5nGjHI40YYiSAQYGE.png" width="500" /> Thu, 05 Dec 2024 01:00:03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37 [트롯 VLog]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 - 다시 쓰는 노랫말 '햇살 같은 사랑' /@@cs0w/734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nbsp;&nbsp;(◀클릭 후 영상 시청) '햇살&nbsp;같은 사랑'&nbsp;&nbsp;(다시 쓰는 노랫말)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당신은&nbsp;오늘도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인생이&nbsp;저물어 가매&nbsp;당신밖에 없어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당신의 웃음과 눈물&nbsp;얼마나 고마운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dr2m_Ht6BBuWB5qZdped7b6_sIc.jpg" width="500" /> Mon, 02 Dec 2024 01:00:06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34 [엔젤넘버시] 마음아, 진정해 - - 내 성질 급한 건 /@@cs0w/724 마음아, 진정해 설레발의 마음아, 제발 좀 꾹 멈춰 잠깐만 기다려줘 * 이 시는 뽀득여사 작가님의 글, &lt;저기, 태극기가 있었다고?&gt;에서 모티브를 얻음 #엔젤넘버시 #20글자시 #숏폼시 #마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kp7DzU3ZgKUJw2cWxGZNzIT8X8w.png" width="500" /> Thu, 28 Nov 2024 01:00:05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24 [트롯 VLog] 그 남자가 부르는 '고향눈' - - 다시 쓰는 노랫말 &nbsp;'첫눈' /@@cs0w/736 '고향 눈'(◀클릭 후 영상 시청) '첫눈'(다시&nbsp;쓰는 노랫말) 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밤사이 첫눈 내려 하얀 천지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 일세 지금도 눈이 내려 마음 설레네 깊은 밤 날려 오는 눈송이 속에 첫눈을 볼 때마다&nbsp;그리움 돋아 고향을 불러보는 고향을 불러보는 젊은 푸념아 첫눈에 두근대는 첫눈에 두근대는 숨은 사랑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YQRqmGXZvztQYeWduHFc0cDfgHg.jpg" width="500" /> Wed, 27 Nov 2024 07:17:11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36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반죽하기 - 호박전 - - 늙은 호박이 넝쿨째 /@@cs0w/732 [ △ 내가 부친 호박전 비주얼] A님에게 늙은 호박 두 개를 받았다. 그 자태가 요염하여 사진 한 방을 뚝딱 찍었다. 바로 디카시 &lt;누렁이&gt;에 출현한 늙은 호박이다. 호박을 오래 두면 썩는다. 그래서 큰 칼로 호박을 뚝뚝 자른 후에 일일이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었다. 레인지메이트로 야채구이를 했다. 남편은 늙은 호박을 유난히 좋아한다. 그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D8-wGDMR1MnKv-Ahcapzk5kesSo.jpg" width="500" /> Tue, 26 Nov 2024 00:57:52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32 [트롯 VLog] 그 남자 노래 '첫사랑' - - - 다시 쓰는 노랫말 '엔딩 러브' /@@cs0w/718 '첫사랑'&nbsp;커버(◀클릭 후 영상 시청) '엔딩 러브'&nbsp;(다시 쓰는 노랫말)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서로를 위한 속 마음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갈수록&nbsp;더욱 애틋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우린 서로&nbsp;알고 있죠 사랑에 빠질 것을 변찮을&nbsp;엔딩 러브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우리의 추억,&nbsp;우리의 약속 다정스런&nbsp;그대 목소리 함께 걸은&nbsp;인생 뒤안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QTRuunv7kOnKuMYuovWjDYxNenQ.png" width="500" /> Mon, 25 Nov 2024 01:00:07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18 [디카시] CCTV 화면 - - 반사하기 /@@cs0w/730 CCTV 화면 맞은편 집을 서로 찍는&nbsp;CCTV 그 화면을 스크롤해 보면 길 잃은&nbsp;내&nbsp;자아를 찾을 수 있으려나 #CCTV 화면&nbsp;#디카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AF93KGj9FELwSME6QORhVGtO_LU.jpg" width="500" /> Sat, 23 Nov 2024 00:25:25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30 [디카시] 애달픈 마음 알알이 - - 두 마음(핑크/까망) /@@cs0w/729 애달픈 마음 알알이 그대 향한 핑크빛 속마음 애가 타더니 흑진주처럼 까맣군요 애달픈 마음 알알이 그대 오실 길목에 매달렸어요 말라바 시금치를 얻어와 심었더니 예쁜 꽃이 피었어요. [디카시] 내게로 온 꽃 (24.7.18.) 이때는 어린 모종이었다. 라이킷'과 '구독' 부탁드려요~~ 댓글로 소통해도 좋아요^ ^ #말라바 시금치 꽃 #디카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Ik8zr0rL7hsxaHYuyB8dYfGVeCA.jpg" width="500" /> Thu, 21 Nov 2024 11:35:25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29 [엔젤넘버시] 인생은 생방송 - - 각본도 없더라 /@@cs0w/723 인생은 생방송 삶, 날것 그대로 무대더라 산다는 건 생방송 커튼 콜 '라이킷'과 '구독' 부탁드려요~~ &nbsp;댓글로 소통해도 좋아요^ ^ #엔젤넘버 시&nbsp;#&nbsp;#20글자 시 #숏폼 시 #인생이란 #생방송 #커튼 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cwCwS04boglYus4hlpdJmEmuotM.jpg" width="500" /> Thu, 21 Nov 2024 01:00:06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23 [디카시] 라떼 한 잔 - - 기다림 /@@cs0w/726 라떼 한 잔 한 잔의 카푸치노 앞에서 기다리는 그대는 커피색 그리움이다 그대 올 때까지 마시지 못할 라떼 라이킷'과 '구독' 부탁드려요~~ 댓글로 소통해도 좋아요^ ^ #라테 #기다림 #디카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0w%2Fimage%2FZR9CxZxldLt5y0izpalJxxtJCyM.jpg" width="500" /> Tue, 19 Nov 2024 23:53:22 GMT Cha향기와찬양Lim /@@cs0w/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