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cjo Kay | 쿨짹 | 1인기업 14년 차 &lsquo;슬기로운 방황생활&rsquo; 뉴스레터 발행 중 취미가 공부인 사람 어린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쓰는 중 ko Sat, 28 Dec 2024 20:04:09 GMT Kakao Brunch Kay | 쿨짹 | 1인기업 14년 차 &lsquo;슬기로운 방황생활&rsquo; 뉴스레터 발행 중 취미가 공부인 사람 어린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쓰는 중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9Zod0yxQXf8xed5pOoDE1Dc6ltQ.jpeg /@@cjo 100 100 돈이나 타이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살아보니 둘 다 아니더라... /@@cjo/59 나와 남편은 아이를 낳기 전까지 커리어 중심적인 삶을 살았다. 우리 인생의 95% 이상이 일에 집중될 만큼 치열하게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은 서로 달랐다. 남편은 나를 만나기 전, 돈을 따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찾아다니며 엑스팻(expat)으로서 세계를 누비다 캐나다에서 나를 만났다. 나는 좀 더 전통적으로 corporate<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ohIlFfte3xttkmbzzxqkB5n-4vs.jpeg" width="500" /> Mon, 21 Oct 2024 02:28:14 GMT Kay /@@cjo/59 10억짜리 세일즈 피치를 구성하는 6단계 방법 - a'무기가 되는 시스템' by Donald Miller /@@cjo/58 &lsquo;무기가 되는 시스템&rsquo;이라는 도널드 밀러의 책을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영어 제목은 How to Grow Your Small Business입니다.책을 다 읽고 나니 한글 번역 제목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빌린 지 거의 3주 만에 내일 리턴해야 하는 시점에서야 완독 했습니다.소규모 기업을 운영하는 분들께는 확장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담겨 있었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XoiLDzisqfG_ieVvGbWZ3lthMj8.jpg" width="500" /> Wed, 21 Aug 2024 00:38:16 GMT Kay /@@cjo/58 실패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 - 컨설팅에서 살아남는 법 /@@cjo/57 지난 한 해 동안 몇 번의 실패를 겪으셨나요? 그리고 그 실패들이 여러분을 얼마나 성장시켰는지 아시나요? 컨설팅 업계에서 우리는 매일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갑니다. 밤을 새워가며 완벽한 제안서를 작성하고, 온 힘을 다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지만, 결과는 항상 우리 뜻대로 되지 않죠. 하지만 저는 이런 '실패'야말로 우리를 진정한 성공으로 이끄는 키라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k8XAr6XjKpn2ROljeqlD_eX2IN0.jpeg" width="500" /> Fri, 19 Jul 2024 20:57:24 GMT Kay /@@cjo/57 성공적인 글쓰기를 위한 7 가지 방법 - 꾸준한 글쓰기를 위한 실천 가이드 /@@cjo/56 제가 최근에 시도한 새로운 도전은 글을 꾸준히 쓰는 사람,&nbsp;소위 'Writer'가 되는 거예요. 한국어로 '작가'라는 단어의 무게보다 'Writer'는 정말 단순히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더 강해서 작가라는 단어보다는 'Writer'라고 하고 싶네요. ㅎㅎ 글을 자주 쓰면서 겪게 되는 창작의 딜레마, 혹시 아세요? 바로 어떻게 꾸준히 글을 쓸 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MI8n518WdwGIyhyX8PSN4s0ftws.jpeg" width="500" /> Wed, 17 Jul 2024 17:48:58 GMT Kay /@@cjo/56 프로젝트 매니저(PM)가 꼭 기억해야 할 5가지 - 20+년 경력 컨설턴트가 말합니다. /@@cjo/55 1.&nbsp;프로젝트 매니저는 보스가 아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팀을 이끄는 역할을 하나, 보스는 아닙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보스처럼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과 조율을 통해 팀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2.&nbsp;모든 태스크를 다 할 수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모든 업무를 직접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Az5GNYseUd-0ak8ZccYz6hg9g1E.jpeg" width="500" /> Wed, 17 Jul 2024 01:26:16 GMT Kay /@@cjo/55 MBA 과정을 통해 얻은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교훈 - &ldquo;MBA를 추천하나요?&rdquo;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추천해요. /@@cjo/54 종종 받는 질문이 있어요. &ldquo;MBA를 추천하나요?&rdquo;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추천해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MBA 과정에서 얻은 세 가지 큰 교훈은 다음과 같아요: 1. 돈과 부에 대한 인식 변화: 공학만 공부했던 제가 MBA 과정을 통해 돈과 부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3MjOdcQZ1X6yLhj4kHpXIcaKIFU.png" width="500" /> Tue, 16 Jul 2024 21:03:18 GMT Kay /@@cjo/54 자기 계발서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자기 계발서는 죄가 없다 /@@cjo/53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20대 시절에 자기 계발서에 대해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단순히 &lsquo;자기 계발서&rsquo;라는 분류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고 할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자기 계발서에는 영업적인 요소가 담겨 있는 경우가 흔하다.&nbsp;영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러한 영업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어쩌면 그들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FF-wTtlAVs71cXNIYvoOm1GdbFs.jpeg" width="500" /> Wed, 10 Jul 2024 20:17:15 GMT Kay /@@cjo/53 '경제적 자유'란 무엇일까? - 빚이 없는 삶? 무엇이든 구매할 수 있는 부? /@@cjo/52 경제적 자유에 대해 이야기할 때, 대부분은 그것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지. 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이룬 후의 삶이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상대적으로 드물어. 이유는 아마도 경제적 자유가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가지고, 각자의 삶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일 거야. 경제적 자유에는 정말 다양한 레벨이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R2LksKo5PYzrBjt0PeN00yu0a8Q.jpeg" width="500" /> Fri, 05 Apr 2024 00:37:26 GMT Kay /@@cjo/52 '잘'살고 싶다. - 잘 사는 삶이란 어떤 걸까? /@@cjo/51 다른 건 몰라도, 한 가지 확실한 건, 난 '잘' 살고 싶다. 그러나 '잘 산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종종 혼란스럽다. 내가 생각하는 '잘 산다'는 아마도 후회가 적은 삶을 꾸리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 동네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린 모르텐 알베트의 '삶으로서의 일'이라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vQgPtWk3cLwv84eG1S3FLpGnZ-w.png" width="500" /> Sun, 17 Mar 2024 14:39:55 GMT Kay /@@cjo/51 매일매일 글 쓰는 삶 - 하루하루 단어와 단어를 엮는 시간 /@@cjo/50 매일매일 글을 쓰는 삶은 나에게는 무엇을 의미할까? 글을 쓰는 행위는 마치 나 자신과의 대화를 이어가는 것과 같다. 왜 나는 이것을 하고 싶어 할까? 나에게는 아직도 확실한 답이 없다. 그저 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쓰는 것, 그것이 바로 나 자신이기는 하지만, 나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직도 글 쓰는 내 모습은 아니다. 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c7rS1bAIYckL0PFp6o9oU8lI1g.jpeg" width="500" /> Sat, 16 Mar 2024 18:24:29 GMT Kay /@@cjo/50 타인의 성공 - 다른 사람의 성공을 통해, 나 자신 발견하기 /@@cjo/49 내가 능숙하지 못한 일을 해내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내가 시도해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던 일들을 그들이 해내는 것을 보면, 그들은 분명히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 그들의 노력과 성공은 영감을 줄 수 있으며, 그들이 이룬 성과는 진정으로 존경할 만하다. 하지만, 그들이 해냈고 나는 해내지 못했다고 해서, 앞 Wed, 06 Mar 2024 15:39:37 GMT Kay /@@cjo/49 나는 나에게 제일 엄하다. - 좀 더 너그러워지자.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나에게&hellip;. /@@cjo/48 가끔은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멈추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내가 매일 매진하는 모든 일들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지고, 이루어낸 성과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며, 언제나 더 우수한 결과를 내야 한다는 무게감에 짓눌려 있다. 이러한 생각들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마치 끝없는 노력을 강요받는 듯한 압박감을 준다. 이런 성향이 나를 발전시키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frifGtgpBB9C6lO3UlTSqBPcM_k.jpg" width="500" /> Wed, 14 Feb 2024 01:55:08 GMT Kay /@@cjo/48 불편한 소통에 대처하는 법 - 나다움을 지키며 소통하기 /@@cjo/47 사람들과의 만남은 내 삶에서 큰 기쁨 중 하나다. 난 생활 이야기, 직장 이야기, 혹은 의미 없어 보일 수 있는 주제들에 대한 대화를 즐긴다. 이러한 만남은 대부분 두 가지 경험으로 나뉘며, 어떤 만남은 서로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깊은 소통으로 이어져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만든다. 반면, 불만족스러운 만남은 내가 왜 그런 말을 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tH44yMFeV_C91CfpCGHui4Llpkc.jpg" width="500" /> Fri, 09 Feb 2024 03:55:26 GMT Kay /@@cjo/47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 - 좋아함과 좋음 받음의 기쁨 /@@cjo/46 내 주변에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큰 축복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있기에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또한, 내가 마음을 쏟는 사람들이 나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여 준다는 것은 더욱 감사한 일이다. 사랑과 우정 속에서 상호적인 감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삶의 큰 기쁨 중 하나이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같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4uzF9SeSNmhrrr9tBmt1Kd7EOlo.jpeg" width="500" /> Thu, 08 Feb 2024 01:02:00 GMT Kay /@@cjo/46 No. 1 키워드 - 인터뷰 - 중급 방황러의 인터뷰 프로젝트 /@@cjo/42 How It Started: 프로젝트의 시작과 계기 2000년대 초반, 나는 방황의 중급 단계에 있었다. 이미 지난 밀레니엄에서 방황의 초급을 마스터했었지만, 그 20대 방황의 중급 단계를 겪고 있는 나는 20년이 지나 40대가 된 지금의 내가&nbsp;여전히 방황할 수도 있을 거라는 걸 몰랐다. 어찌 알겠는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방황을 하는데, 몇 년이면 결론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_0mAFWSJ308LcEkXKgab2j_IsJA.png" width="500" /> Thu, 01 Feb 2024 02:32:06 GMT Kay /@@cjo/42 가벼움과 진중함 그 중간의 어디에서... - 글쓰기에 대한 단상 /@@cjo/45 글쓰기는 진지함과 가벼움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진심을 담아 서두르지 않고 글을 쓰되, 너무 무겁게만 생각하면 글을 완성하기 어렵다. 오늘, 세스 고딘의 '린치핀'을 읽으면서, 'shipping', 즉 창작물을 세상에 내놓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아티스트가 뭔가 대단한 것만은 아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방식으로든 아티스트가 될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KpiiWScqDhwAmJ2s_tN5hIauyJg.png" width="500" /> Wed, 31 Jan 2024 22:50:31 GMT Kay /@@cjo/45 시기와 질투를 다루는 법 - 똥이 무서워서 피하지 않아.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cjo/44 시기와 질투가 많은 사람들은 멀리해야 한다. 직접적으로 나에게 향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그런 부정적 감정이 나에게로 돌아올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들의 이런 감정들은 더 큰 문제가 되는 경우는 그 감정들이 다른 사람들 사이의 이간질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라고 생각해,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지 않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VtvK3ntp97azv-Id0WOjky8X2zo.JPG" width="500" /> Wed, 31 Jan 2024 03:15:22 GMT Kay /@@cjo/44 중고품 가게 - 누군가에게 기부된 물건이 내게 보물이 될 수도 있어. /@@cjo/43 나와 남편은 중고품 가게에 가는 걸 좋아해. 우리 둘 다 재택근무를 해서 시간이 좀 자유로운 편이야. ​ 보통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장을 본 뒤 근처 중고품 가게에 들러 구경하곤 해. ​ 남편은 가끔 쓸데없어 보이는 전자기기 부품이나 기계식 키보드를 사고, 나는 책이나 노트 같은 걸 주로 사. 지난주에는 정말 좋은 걸 찾았어. 내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가 추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v3mF19cVoEMmbrSGvoCd87aVWO0.jpg" width="500" /> Thu, 25 Jan 2024 15:55:37 GMT Kay /@@cjo/43 프로 방황러의 실패 프로젝트 모음집을 시작하며... -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서랍 속에 묵힌&nbsp;과거의 기록들 /@@cjo/41 간단히 나를 소개하자면, 나는 20년 넘게 방황하며 살아온 40대의 프로 방황러이다. 내 공개적인 취미는 공부지만, 실제로는 일 벌이기도 나의 취미 중 하나로 꼽힌다. '공부'와 '일 벌이기'라는 두 취미는 겉보기에 별로 관계가 없어&nbsp;보이지만, 사실 둘 다 내 삶의 방황이라는 큰 틀 안에서 이루어진다. Not until we are lost do we&nbs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Fi3xrkFZkmmnzAlDgY20Bkj8UBM.png" width="500" /> Wed, 24 Jan 2024 21:17:37 GMT Kay /@@cjo/41 돈, 부, 성공에 대해서 얘기해 봅시다! - 부자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야 할까요? /@@cjo/38 주위에 부동산, 주식, 사업으로 쉽게 돈을 번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다 해봤지만, 사실은 돈 버는 거 너무 어렵잖아요. 아마 주위에 돈 많이 번 사람들은, 모두 자기 나름의 노하우로, 어렵게 돈을 벌었을 거예요. 내가 같은 방법으로 시도하고 실행한다고 해도, 같거나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수도 있어요. 그들만의 독특한 방식,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o%2Fimage%2FP2acICEq80CMzjYYkzG3Yh7-sRw.jpg" width="500" /> Wed, 02 Aug 2023 03:21:43 GMT Kay /@@cjo/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