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곤 /@@cbvV 카피바라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하라. 2026년 2월 24일~2027년 1월 15일까지 4인가족의 세계여행을 상상하라.(50대 부모, 13세 딸, 7세 아들) ko Wed, 08 Jan 2025 19:31:02 GMT Kakao Brunch 카피바라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하라. 2026년 2월 24일~2027년 1월 15일까지 4인가족의 세계여행을 상상하라.(50대 부모, 13세 딸, 7세 아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FQAOUJD3UQvLAjYER7r3DronaVU.PNG /@@cbvV 100 100 카피바라 - 2.&nbsp;마리아의 자장가 /@@cbvV/297 카피바라 분야: 소설 2023년 9월 15일 수정 저자: 브런치스토리 작가 호곤&nbsp;/@hogon 목차 프롤로그: 엄마와 딸의 마음속엔 같은 아이가 산다 1. 앨리스의 눈물 2.&nbsp;마리아의 자장가 3. 데레사의 남동생: 인생을 고치고 싶을 때마다 글을 고쳐 썼다. 4. 앨리스의 남동생 5. 데레사와 한국전쟁 에필로그: 모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JCVkJf4D7n2QECa66YkiCdJZWig.jpg" width="500" /> Mon, 16 Dec 2024 23:14:09 GMT 호곤 /@@cbvV/297 카피바라 - 1. 앨리스의 눈물 /@@cbvV/450 카피바라 분야: 소설 2023년 9월 5일 수정 저자: 브런치스토리 작가 호곤&nbsp;/@hogon 목차 프롤로그: 엄마와 딸의 마음속엔 같은 아이가 산다 1. 앨리스의 눈물 2. 데레사의 남동생 3. 마리아의 자장가 4. 앨리스의 남동생 5. 데레사와 한국전쟁 에필로그: 모녀 무의식 치유 글 1. 앨리스의 눈물 앨리스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cgtEFB3SjpgA6UvZD5tiW7gZXM4.jpg" width="500" /> Mon, 16 Dec 2024 22:54:17 GMT 호곤 /@@cbvV/450 카피바라 - 프롤로그: 엄마와 딸의 마음속엔 같은 아이가 산다 /@@cbvV/449 카피바라 분야: 소설 저자: 브런치스토리 작가 호곤 /@hogon 목차 프롤로그: 엄마와 딸의 마음속엔 같은 아이가 산다 1. 죽음과 애도 2. 엄마의 남동생 3. 할머니의 자장가 4. 나의 남동생 5. 엄마와 한국전쟁 에필로그: 모녀 무의식 치유 글 프롤로그 엄마에 대한 마음을 마주하려는 모든 딸과 딸에 대한 마음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q-PVeyZXbH-MbM0xrmXrGQdT9s.jpg" width="500" /> Mon, 16 Dec 2024 22:30:43 GMT 호곤 /@@cbvV/449 소나무 대통령 - 엄마대통령과 아빠대통령 /@@cbvV/447 아들과 공원에 갔다. 공원 입구에 서있는 나무의 낙엽이 모두 떨어져 나뭇잎이 하나도 달려있지 않았다. 그 뒤로 소나무의 푸르고 초록초록한 잎은 추운 겨울에도 남아 초록색 배경으로 서있었다. 그 모습을 본 5살 아들이 말한다. 아들: 엄마! 소나무가 대통령이야. 이제 우리를 지켜줄 거야. 저건 엄마대통령 이건 아빠 대통령이야. 엄마: 대통령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VrpBbSjQdd-DJK1wJG509npkpwU.jpg" width="500" /> Sat, 14 Dec 2024 09:29:08 GMT 호곤 /@@cbvV/447 선배의 안경원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 ep.18 /@@cbvV/441 #53. 2019년 6월 17일 오후 2시/과거. 경기도의 한적한 안경원/ 선배의 안경원 안(회상) 어느덧 선배의 안경원에서 경력단절녀였던 주인장이 안경사일을 다시 시작한 지 3년째 접어들었다. 첫째가 4살 때부터 시작했던 일이었다. 하루 5시간 정도 일했다. 선배가 바빠 근무를 요청하면 주말에도 일을 했다. 그렇게 그럭저럭 안경사 경력을 이어가고 있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extuB-7LXgiy12U0GeqdYtoI2QQ.jpg" width="500" /> Mon, 19 Aug 2024 03:11:56 GMT 호곤 /@@cbvV/441 유모차 타고 부서져라 마구 흔들어대기 - ep.18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잠 좀 자라 아가야 /@@cbvV/440 오늘도 우리 아기는 혼자 남아 잠들지 않고 유모차를 부서져라 마구 흔들어댄다. 공원으로 나와 산책을 하더니 아기는 저쪽으로 가고 싶은데 엄마가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이다. 공원을 더 돌고 가야 하는데 엄마는 집으로만 가려고 하니 아이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기는 낮잠을 곤히 자고 있으면 좋으련만 어린이집에서라면 낮잠에서 깰 시간이 되도록 잠들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fBvWgetnce0YVzbJe3Y0cHXZ_MM.jpg" width="500" /> Mon, 19 Aug 2024 02:35:43 GMT 호곤 /@@cbvV/440 결혼 후 육아와 알바를 하는 안경사가 되었다 - ep.17 /@@cbvV/417 #51. 2040년 8월 7일 오후 7시/현재. 서울 대치동 써브웨이/ 식당 안 퇴근 후 샌드위치를 먹으러 갔다. 창밖으로 종종걸음을 치며 인도를 걷는 남자가 있다. 그의 오른손에는 지팡이가 쥐어져 있다. 나는 창밖이 잘 보이는 창가에 앉아서 길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샌드위치를 먹고 있었다. 식당 안쪽의 다른 자리는 모두 4인용이라 혼자 온 나는 창문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3FHtuMnQLEikyrBxGxoYQ9bhYQ8.jpg" width="500" /> Tue, 13 Aug 2024 20:14:14 GMT 호곤 /@@cbvV/417 조용한 버스에서 혼자 큰소리로 노래하기 - ep.17 아이는 기분이 좋아 흥얼거릴 뿐 /@@cbvV/439 대한민국 경기도의 도심에 사는 우리는 어린이집을 버스를 타고 등하원한다. 그것도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로 말이다. 버스로 네 정거장 정도의 거리지만 안 막히면 10분, 출퇴근시간에 막히면 30분이 되는 거리이다. 버스를 타는 시간만 그렇지 기다리는 시간도 짧으면 1분에서 길면 15분가량 기다려야 한다. 아들은 엄마와 버스로 등원한 지 2년째 되어간다. 처음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c_v0DnZupkiFHWDKmiJu3homoTc.jpg" width="500" /> Tue, 13 Aug 2024 19:48:57 GMT 호곤 /@@cbvV/439 아테네, 그리스 Athens 그리고 코스타 나바리노 - part twenty four /@@cbvV/433 상상 속의 패밀리 트래블 시나리오 #해외여행 #여행 #가족 The Bucket List Family처럼 가족해외여행 하기 시나리오 7살 아들과 13살 딸이 함께하는 1년간의 4 인가족 해외여행 시나리오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에 떠날 가족해외여행을 상상하며 써 내려가는 시나리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패밀리 트래블을 꿈꾸는 분 family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ockOpuZiWd5_ub9I5MTvjADo7yg.JPG" width="500" /> Tue, 13 Aug 2024 19:15:12 GMT 호곤 /@@cbvV/433 광교호수공원이 된 원천점보풀장과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 - #14 33년 전 원천점보풀장의 입장료는 얼마일까 /@@cbvV/430 밀린 일기1991년 8월 1일 목요일최혜진이랑 원천점보풀장에 갔다.입장료는 어른 3000W 청소년 2600W 어린이 2000W이었다.청소년 2600W을 내고 들어갔다.실외수영장이었다.7000W 가져가서 다 썼다.김밥, 우동을 사 먹고, 먹을 것 1000W어치 사갔다.아침 9시 도착, 오후 5시에 떠남.혜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a4LXSyw7TCb7evNdahVkGsf6_hw.jpg" width="500" /> Mon, 05 Aug 2024 20:25:34 GMT 호곤 /@@cbvV/430 안경원의 거래처로 살기로 했다 - ep.16 살면서 만난 나르시시스트들 /@@cbvV/431 #50. 2040년 8월 1일 오후 2시/현재. 서울 강남의 한적한 안경원/ 프랑스 안경 안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인간군상을 만나게 된다. 회사동료의 독특한 모습, 거래처 사장님의 오만한 모습, 거래처 직원의 어이없는 모습 등등을 말이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지만 않으면 감정적 소모 없이 나름 평탄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cmxu7i2PdnnEoWCA6KcK3mJFydo.jpg" width="500" /> Sun, 04 Aug 2024 22:17:52 GMT 호곤 /@@cbvV/431 식당에서 밥 먹다 잠들어버리기 - ep.16 배부르고 누울 자리 보이면 바로 잠들기 /@@cbvV/432 배가 고파서 식당에 아이와 함께 간다. 아이는 많이 놀았고 조금 먹다가 배부르다 싶으면 낮잠시간을 놓쳤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기댄 채 잠들어 버린다. 심지어 의자에 머리를 기대고 그대로 눈을 감는다. 바로 취침. 4년째 이런 일이 생기니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전문가들은 아기의 수면교육은 4~6개월 이상 된 아기라면 부드러운 수면 교육 기법들을 사용해 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AuX5JayukbxkNcc-mm7kAH1R7j8.jpg" width="500" /> Sun, 04 Aug 2024 20:51:45 GMT 호곤 /@@cbvV/432 갈라파고스 섬, 에콰도르 Galapagos Island - part twenty three 자연 자연 자연 /@@cbvV/385 ***휴재공고_잠시 쉬어갑니다. 호곤 별다방의 브런치북 '상상 속의 패밀리 트래블 시나리오'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해 잠시 쉬어갑니다. 호곤 별다방의 브런치북 '상상 속의 패밀리 트래블 시나리오'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에 찾아뵙겠습니다. *** 상상 속의 패밀리 트래블 시나리오 #해외여행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RZXKiGGVVwltgn1xq4oWN_1YEMU.JPG" width="500" /> Wed, 31 Jul 2024 00:52:54 GMT 호곤 /@@cbvV/385 친구집에서 놀다 갔다 - #13 중2 여름방학이야기 /@@cbvV/424 1991년 7월 26일 金요일 맑음(밀린 일기)혜진이네 house에 갔다.Afternoon 1 hour 쯤에 가서everying 9 hour에 왔다.(엄마가 마중 나옴. 버스정류장까지. 엄마한테 혼남)최혜진은 중학교 1학년때의 단짝이었다. 지금도 친하다.혜진이네에 가서 방방 2번 타고(1회 15분, 150W)재롱이(=dog)도 보고 하드도 먹고 이것, 저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OOyrUSrzvAZ6NxO91zWKDzwN4a4.JPG" width="500" /> Mon, 29 Jul 2024 23:15:51 GMT 호곤 /@@cbvV/424 안경사의 탈을 쓴 직장인이 되다 - ep.15 Acuvue 아큐브 to Zeiss 칼자이스비전케어 /@@cbvV/428 안경사는 안경원을 차리는 일 말고도 할 일이 더 있다. 바로 약사가 제약회사 연구원이나 영업사원이 될 수 있듯이 안경사 또한 안경렌즈나 안경테 또는 콘택트렌즈 회사의 연구원이나 영업사원이 될 수도 있다. 주인장 역시 그랬다. 2005년쯤 주인장은 계란 한 판의 나이가 되기 직전, 미국 콘택트렌즈 회사의 영업사원이 되었다. 당시 콘택트렌즈 관련 회사는 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XEh-yFPWXGIv9JAI3EHrxQS3VMg.jpg" width="500" /> Mon, 29 Jul 2024 23:06:47 GMT 호곤 /@@cbvV/428 우유 수염 VS 아이스크림 수염 - ep.15 잘 먹으니 기특하다 /@@cbvV/429 ***휴재공고_잠시 쉬어갑니다. 호곤 별다방의 브런치북 '아들의 만행&lsquo;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2주 쉬어갑니다. 호곤 별다방의 브런치북 &rsquo; 아들의 만행&lsquo;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에 찾아뵙겠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u0egFFj2nrvCvAMjiZUSL1LE4UI.png" width="485" /> Mon, 29 Jul 2024 23:02:13 GMT 호곤 /@@cbvV/429 조지아, 새로운 스키명소 - part twenty two 콜롬비아 유람선, 파나마 화산등반, 조지아 /@@cbvV/382 상상 속의 패밀리 트래블 시나리오 #해외여행 #여행 #가족 The Bucket List Family처럼 가족해외여행 하기 시나리오 7살 아들과 13살 딸이 함께하는 1년간의 4 인가족 해외여행 시나리오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에 떠날 가족해외여행을 상상하며 써 내려가는 시나리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패밀리 트래블을 꿈꾸는 분 family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mgLZBBSoK9Oc7A46yiwG4K4qASE.jpg" width="500" /> Tue, 23 Jul 2024 22:49:08 GMT 호곤 /@@cbvV/382 (휴재) 만화가게 - #12 만화가게 /@@cbvV/427 광교호수공원이 된 원천점보풀장과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1991년 7월 27일 토요일 후덥지근.......Today 만화가게에 갔다.뉴코아 백화점 내에 있는 곳으로 갔다.뉴코아 백화점 쇼핑버스가 다녀서 갈 땐 걸어가고 올 땐 쇼핑버스를 타고 왔다.공짜였다.(버스)동생들과 같이 갔다. 만화가게에서 가시장미 크리스티나(한유랑)를 읽고 왔다. 너무 재밌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KtAqh_HmEGeQsTCzEGoqJnR49Gs.png" width="500" /> Tue, 23 Jul 2024 22:20:53 GMT 호곤 /@@cbvV/427 나에게는 주말의 쉼이 필요해 - ep.14 주말없이 일하기 싫은 안경사 /@@cbvV/426 주말이 없는 안경사 ***휴재공고_잠시 쉬어갑니다. 호곤 별다방의 브런치북 '어떻게 오셨어요'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2주 쉬어갑니다. 호곤 별다방의 브런치북 '어떻게 오셨어요'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에 찾아뵙겠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vV%2Fimage%2FN6tYEs0uLKHDD9voDBI9CypUhFI.JPG" width="500" /> Tue, 23 Jul 2024 22:17:11 GMT 호곤 /@@cbvV/426 아침부터 팝콘먹고 밥 먹기 - ep.14 아침밥은 싫어 젤리 먹고 밥 먹을래 /@@cbvV/425 ***휴재공고_잠시 쉬어갑니다. 호곤 별다방의 브런치북 '아들의 만행'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2주 쉬어갑니다. 호곤 별다방의 브런치북 '아들의 만행'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에 찾아뵙겠습니다. *** Tue, 23 Jul 2024 22:06:57 GMT 호곤 /@@cbvV/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