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f /@@bnvD 저는 세계적인 명상 콘텐츠 Aura의 명상 코치로 현재 대한민국 1위, 아시아 3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이끌림북스라는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더 마프라고 합니다. ko Thu, 23 Jan 2025 12:13:47 GMT Kakao Brunch 저는 세계적인 명상 콘텐츠 Aura의 명상 코치로 현재 대한민국 1위, 아시아 3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이끌림북스라는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더 마프라고 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59FNQX3bNiwig2RrV_iha0PXvXM.PNG /@@bnvD 100 100 이제 작가들도 세계로 진출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안배되다. /@@bnvD/222 안녕하세요. The Magnetic Life의 더마프입니다. 오늘은 브런치 작가님들에게 희소식 하나 전달하려 합니다. 제 꿈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겁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삶에 적용하면서 유튜브를 포함한 많은 콘텐츠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매일 감성화 명상을 통해 꿈이 이루어졌을 때 느껴질 감정들을 구체적으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gV3tg928xwL12Nsy6_HVU4o9Gpg.PNG" width="500" /> Sat, 04 Jan 2025 10:59:55 GMT The Maf /@@bnvD/222 더 자석 같은 인생이 책으로 출간됩니다. - 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bnvD/130 안녕하세요 더 마프입니다. 더 자석 같은 인생이&nbsp;'더 마그네틱 라이프'라는 이름으로 25년 5월쯤에 책으로 출간됩니다. 제가 브런치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21년 8월이고, 첫 발행을 시작한 것이 23년 8월입니다. 몇 년간 글을 쓰다 보니 책으로 740페이지가 나왔습니다. 24년 1월 브런치를 통해 출판사에서 매우 좋은 조건으로 출간 제안을 받<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5noCFCVU36I6nYgQ3X71m0Yu0lo.JPG" width="500" /> Mon, 29 Jan 2024 23:23:43 GMT The Maf /@@bnvD/130 인간은 정수기가 아니다. - 무의식 정화는 &quot;정화&quot;가 아니라 &quot;관조&quot;다 /@@bnvD/125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하나? &quot;누구는 감정을 가만히 보면서 수용해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감당 안 되는 감정은 회피하라고 하는데 도대체 누구 말을 따라야 하나요?&quot; 정말 여러 번 강조했지만 감정은 정답이 없다. 감정을 느끼는 세 가지 방법은 회피, 직면, 관조다. 감정을 느끼는 그 순간이 바로 직면이다. 감정을 직면했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 된다면 대부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ar_hnH6_EMTP04c0rh8Z0J8uyhM.PNG" width="500" /> Wed, 24 Jan 2024 11:52:50 GMT The Maf /@@bnvD/125 나는 관조를 시도한다. - 회피가 정답은 아니다. /@@bnvD/116 회피가 정답은 아니다. 내가 유튜브 일곱 번째 커피영상에서 감정을 감당하기 힘들 때 회피하는 만트라를 소개했다. &quot;이 상황에 대한 판단을 보류한다.&quot; &quot;이 생각에 대한 판단을 보류한다.&quot; 이건 모든 감정이나 생각을 무작정 보류하라는 것이 아니다. 마음공부를 어느 정도 한 사람들은 최종적으로 감정을 관조하는 단계로 가야 한다. 물론 모든 감정이 직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TTApE7qBusB_hUffHkmUVp36DqU.PNG" width="500" /> Tue, 16 Jan 2024 21:56:22 GMT The Maf /@@bnvD/116 도대체 왜? 온 우주가 나를 도울까? - &rdquo;잘 되는 것&ldquo;의 네 가지 단계 /@@bnvD/114 &ldquo;잘 되는 것&rdquo;에는 네 가지 단계가 있다 잘 되었으면 한다. 잘 될 거라 확신한다. 잘 되는 것이 당연하다. 잘 되는 것이 대수롭지 않다. 이것이 말장난처럼 보이지만 이 단계에 따라 펼쳐지는 현상이 달라지고 내가 경험하는 세상이 달라진다. 소망하는 일이 &ldquo;잘 되었으면 하는 것&rdquo;과, &ldquo;잘 될 거라는 확신&rdquo;을 가지는 것과 &ldquo;잘 되는 것이 당연하다&rdquo;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gnvJHKMFvD3U9X0jQeu5eYVFP2E.PNG" width="500" /> Tue, 09 Jan 2024 22:21:20 GMT The Maf /@@bnvD/114 인과법은 사회 규범이 아니라 자연법칙이다. - 나는 정말 열심히 사는데 왜 잘 안될까? /@@bnvD/112 인간은 인과성에 의존한다. 나는 이 세상이 정확하게 초기에 프로그램된 상대로 움직인다고 믿는다. 이 말은 F=ma라는 고전 물리학의 확정성이냐,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이냐가 아니다. 양자역학의 불확정성과 확률이 지배하는 상태로 초기 프로그램 되어 있다면 정확하게 그 프로그램 대로 이 세상이 움직인다고 보는 것이다. 한마디로 불확실하고 확률이 지배하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_EgnWQcNETCEMBqsVl1tp9SaESs.PNG" width="500" /> Tue, 26 Dec 2023 22:11:30 GMT The Maf /@@bnvD/112 인풋과 아웃풋을 완전하게 뒤집다. - 나는 과연 무엇을 내보내고 있는가? /@@bnvD/109 우리는 자연이 주는 당연한 것을 받을 뿐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우주나 특정 대상에 인풋을 넣어서 그에 대한 아웃풋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실 그 반대다. 우리는 우리가 내보낸 아웃풋에 합당한 무언가를 인풋으로 받을 뿐이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웃풋에 합당한 인풋을 받는 것이다. 대부분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RzS5TPi91ZCWyRHPKnm2tQ_EKmE.JPG" width="500" /> Sat, 23 Dec 2023 01:13:43 GMT The Maf /@@bnvD/109 정작 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신은 단지 관조할 뿐이다. /@@bnvD/110 왜 나는 신이 되려고 하는가? 나는 요즘 브런치와 유튜브에 신과 관련된 글과 영상을 많이 올린다. 우리는 모두 신의 한 조각이고, 신이 되기 위해서는 시각화가 아닌 감성화를 해야 한다는 주제로 여러 차례 영상을 만들고 있다. 내가 네 번째 커피 영상에서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인간이 신이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 오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ldquo;신의 본질&rdquo;을 이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BeY4EadzcMvmzbrz61Bw795LybE.PNG" width="500" /> Tue, 19 Dec 2023 22:20:37 GMT The Maf /@@bnvD/110 모든 인간은 철학자다. - 자신의 신념이 없으면 남의 신념대로 살게 된다. /@@bnvD/107 철학은 정답이 없다. 수능 언어영역에는 정답이 존재하지만, 문학과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 수능에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문학과 철학은 글쓴이의 의도보다는 내가 느낀 감정과 깨달음이 더 중요하다. 철학을 지식으로 접근하면 그 철학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삶의 지혜로 접근하면 내가 느낀 감정과 깨달음이 훨씬 더 중요하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oSex6K6dpYbyUbN06kUWBKXThso.PNG" width="500" /> Tue, 05 Dec 2023 23:54:12 GMT The Maf /@@bnvD/107 사회는 인간이 만든 허상이다. - 자연에 영향을 미치는 독보적인 존재는 &ldquo;나&rdquo;이다. /@@bnvD/104 &ldquo;자연&rdquo;에서 &ldquo;사회&rdquo;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사회의 일부로 살아간다는 생각하고, 사회에서 성공하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ldquo;자연의 일부&rdquo;라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도 못하고, 본인의 감정이 자연에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 내가 인식하는 자연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바로 &ldquo;<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Dv-Yhz0ZPiJ4WFZDlA95Xez_w4Q.PNG" width="500" /> Tue, 28 Nov 2023 23:27:19 GMT The Maf /@@bnvD/104 감정은 이미 진입한 고속도로와 같다. - 감정은 엑셀이고 생각은 핸들이다 /@@bnvD/100 감정은 유턴이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속도로를 잘못 진입하면 빠져나가는 가장 빠른 톨게이트를 검색을 하고 거기서 빠지려고 노력하지, 일 차선을 계속 달리면서 유턴 차선을 찾는 사람은 없다. 감정도 마찬가지다. 감정은 이미 진입한 고속도로와 같다. 일단 특정 감정에 들어서면 유턴이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일어난 감정을 되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UTbQEsBPzfDScdgmDdSJef_AQMo.PNG" width="500" /> Wed, 22 Nov 2023 00:00:45 GMT The Maf /@@bnvD/100 The Short Think 탈출을 시작합니다. - 온전한 자유를 얻으려면 /@@bnvD/101 안녕하세요 더 자석 같은 인생의 매그니토 더 마프입니다. 유튜브 더마프 채널을 개설하고 나서 유튜브 쇼츠 동영상을 여러 번 시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실적이 모두 좋지 않아서 쇼츠 영상을 모두 내렸습니다. 브런치를 개설하고 나서 더 마프의 생각노트를 매거진 형태로 연재했었습니다. 그런데 브런치와 성격이 좀 맞지 않아 매거진을 중단했죠. 어제 A형 독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2keNvk4AWWwGcdS_wsCJJUAqITg.PNG" width="500" /> Wed, 15 Nov 2023 03:04:06 GMT The Maf /@@bnvD/101 우리는 생각을 조작한다. - 그 생각이 스스로를 구원한다. /@@bnvD/97 감정은 생각에 반응한다. 감정은 현상에 반응할까? 생각에 반응할까? 감정은 생각에 반응한다. 현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내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인식하면 두려움이 생기고, 현상은 상당히 문제가 많은데 내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면 두려움은 발생하지 않는다. 현상이라는 팩트에 따라 두려움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인식에 따라 두려움이 생길 수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BAeHi2F3ucgejXeSNZ-GcfSSiCU.PNG" width="500" /> Tue, 24 Oct 2023 07:07:45 GMT The Maf /@@bnvD/97 정신(精神)은 신(神)이다. - 우리는 모두 신의 원피스(One Piece)다. /@@bnvD/94 우리의 정신은 신의 한 조각이다. 우리는 정신(精神)을 가진 존재이면서도 자신이 신(神)이라는 자각을 하지 못한다. 이 세상을 창조한 주체를 창조주(創造主)라 하고, 사물을 창조한 주체를 조물주(造物主)라 한다면, 우리의 정신(精神)은 사물(物)을 창조(造)하는 주체(主)로서의 조물주(造物主)가 된다. &ldquo;나는 나의 &lsquo;나&rsquo;가 신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8BhRYBWmSiNinsBgO80iPYCbogE.PNG" width="500" /> Wed, 20 Sep 2023 10:09:25 GMT The Maf /@@bnvD/94 감정은 소망을 현실로 만든다. - 감정은 소망의 질을 결정한다. /@@bnvD/93 감정이 어떻게 소망을 만들까? 끌어당김의 법칙은 내 생각이 아니라 내 감정에 반응한다. 만약 감정에 반응한다면 내 소망은 도대체 어떻게 현실화가 되는 것인가? 생각은 의도를 만들고,감정은 상황을 만든다. 생각은 의도를 만들고 그 의도는 행위를 유발한다.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은 글을 쓰거나 책을 읽고, 유튜버가 되고 싶은 사람은 동영상 만드는 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uaLJIi14bptKIsavAIk0F41buzk.PNG" width="500" /> Mon, 11 Sep 2023 06:17:30 GMT The Maf /@@bnvD/93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 인간은 본질적으로 욕구하는 존재다. /@@bnvD/87 쾌락은 과연 나쁜 것인가? 인간은 본질적으로 욕구하는 동물이다. 자신과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이 욕구를 이해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나는 타인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 이렇게 질문한다. 이 사람의 욕구는 뭘까? 이 질문 하나면 자신과 타인의 대부분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자각몽을 꾸려고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현실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xSpcuvopTMwXT3WNTiWkTnJpVEo.PNG" width="500" /> Sat, 09 Sep 2023 07:21:13 GMT The Maf /@@bnvD/87 감정은 정답이 없다. - 두려움을 수용하면 관조가 가능하다. /@@bnvD/90 감정은 대수롭지 않아야 한다. 감정을 회피하는 것이 좋을까? 직면하는 것이 좋을까? 감정은 관조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감정을 관조한다는 것은 발생한 감정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보는 것과 비슷하다. 기쁨도 대수롭지 않게, 두려움도 대수롭지 않게 볼 수 있다면 기쁨과 슬픔에 빠져드는 Moha(모하)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ldquo;자신의 감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x3Rnxj_y83QFlKsxGCcg63gA6kw.PNG" width="500" /> Sun, 03 Sep 2023 05:40:55 GMT The Maf /@@bnvD/90 감정은 신이 준 선물이다 - 참 자아는 에고를 통해 감정을 경험한다. /@@bnvD/89 왜 하필 감정인가? 끌어당김의 법칙은 생각에 반응할까? 감정에 반응할까? 감정에 반응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를 떠올리는데 마음이 계속 불안하다면 불안한 현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생각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생각은 단지 감정을 유발할 뿐이다. 사회적으로 나쁜 생각인데 본인이 너무나 순수하고 행복해진다면 그냥 순수하고 행복한 현상이 펼쳐지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8cPHQ-qclO2miVGPiKZRP5UK9dM.PNG" width="500" /> Sat, 02 Sep 2023 04:11:49 GMT The Maf /@@bnvD/89 몸은 내가 아니어야 한다. - 고대인들은 왜 모두 아니라고 말하는 것인가? /@@bnvD/85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위대한 발명품 2023년 뇌과학이 획기적으로 발달하면서 예전에는 손으로 조정하던 많은 것들을 뇌파로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뇌에서 생각을 보내면 자유자재로 물건을 집을 수가 있는 장치가 개발되면서, 그 장치들은 팔이 잘린 사람의 팔을 대신하고, 숨 쉬기 힘든 사람의 심장이 되었다. 2035년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이 장치들이 뇌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NeIdMNgmPeQZt94YjwYBd3njKVI.PNG" width="500" /> Mon, 28 Aug 2023 12:45:51 GMT The Maf /@@bnvD/85 우리가 보는 것은 빛이다. - 현상들은 빛에 의한 영상에 불과하다 /@@bnvD/86 산스크리트 원문 반야심경에 나오는 &rdquo;물질이 비어있다&ldquo;라는 뜻의 &rdquo;rupam sunyata&ldquo;가 한문으로는 &rdquo;색즉시공&ldquo;으로 번역된다. &ldquo;물질&rdquo;을 의미하는 &rdquo;rupa&ldquo;를 빛 &ldquo;色&rdquo;자로 번역한 것이 우연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보는 실체가 결과적으로는 빛이 만든 색에 불과해서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2년 7월 1일 시공간을 초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vD%2Fimage%2FIr9hU8z-vC1ATSlw7PfV06L6ybA.JPG" width="500" /> Mon, 28 Aug 2023 08:04:40 GMT The Maf /@@bnvD/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