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급부 /@@bmZ9 땔나무 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 너무도 평범한 직장인 그리고 아빠가 또 다른 초동급부들에게 드리는 위로와 응원!!! ko Fri, 04 Apr 2025 00:20:53 GMT Kakao Brunch 땔나무 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 너무도 평범한 직장인 그리고 아빠가 또 다른 초동급부들에게 드리는 위로와 응원!!!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1ELTiMVLnsDU5KH9cjthXSvVXZo.jpg /@@bmZ9 100 100 첫눈 온 날 /@@bmZ9/109 삼철오늘 너에게 전화를 했었었어.이병장? 맞니? 그 사람이 전화를 받더니 너 근무 나갔다고 저녁에 하라고 하더라구. 근데 목소리가 퉁명스럽고 떨떠름한 것이 너를 많이 갈구는 사람인 듯싶던데. 전화 괜히 한 건 아닌지 또 생각했지. 오래 할려구 전화한 거 아니었는데, 그냥 용건만 간단히 하고 끊으려고 한 건데 아쉽게도 목소리도 못 듣고 끊었구나.&nbsp;첫눈이 온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w_j0JIao9-PWR_Uu_qH8yclc0C4.jpg" width="487" /> Sat, 29 Mar 2025 21:00:03 GMT 초동급부 /@@bmZ9/109 낮달 /@@bmZ9/108 삼철오늘은 공부고 숙제고 다 집어치우고 무작정 너한테 편지부터 쓰는 거야.밥두 먹기 싫고 해서 들어오자마자 좀 누웠다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훌훌 털고 젤 먼저 하는 일이 편지 쓰는 일이야.&nbsp;삼철아 오늘은 네가 아주 많이 생각났어. 또 많이 보고 싶기도 하고.회사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거든. 그냥 다 때려치우고 충주행 버스에 몸을 싣고 싶었지만 그럴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5KbqqCjbZWxer-yKAAZa7Be1S_8.jpg" width="492" /> Sat, 22 Mar 2025 22:20:42 GMT 초동급부 /@@bmZ9/108 깜찍 은경 /@@bmZ9/107 삼철에게...어제는 입사 이후 정식으로는 처음으로 회식을 했어. 술자리는 몇 번 가졌었지만 공식적인 회식은 처음인 거지. 나름대로는 그냥 재미있고 좋았어. 밥을 먹고 2차를 가는 동안 몇 명이 빠지고 2차가 끝나고 3차를 가는 동안 또 몇 명이 빠지구. 다시 집으로 갈 땐 5명밖에 없더라. 술은 자기 주량껏 알아서 마시는 게 제일 현명한 방법인데 왜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DL-jbECxVTBNy-oJWAb5glxLFfA.jpg" width="487" /> Sat, 15 Mar 2025 23:45:18 GMT 초동급부 /@@bmZ9/107 &nbsp;독한 사랑 /@@bmZ9/106 [포스트잇 1] 삼철지금은 민방위 훈련 중이야. 밖에 나갈려다 꼼짝없이 사무실에 갇히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꽤 오랜만인 거 같다. 민방위 훈련이 말야. 그전에는 계속 집에 있어서 몰랐던가?...밖에는 비가 오고 있어. 내가 그랬잖아. 월요일 날 비 온 댔다고. 정말 우중충한 날씨에 비까지 오니까 기분도 우울하고 참 싫다. 이런 느낌도 싫고... 그렇게 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v8nbkdlFl1CxZkWQkym-Tum1rWE.jpg" width="487" /> Sat, 08 Mar 2025 23:07:55 GMT 초동급부 /@@bmZ9/106 엄마 사진 /@@bmZ9/105 삼철이에게.크리스마스가 되려면 아직 한 두 달 더 남았는데 거리엔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야.어제까지도 느끼지 못했었는데. 백화점 앞에는 온통 산타와 사슴모양의 나무로 장식되어 있고 번쩍번쩍한 조명까지... 다행히 캐럴이 흘러나오지 않아서 그래두 다음 달이라는 거쯤은 알 수가 있었지. 벌써 그렇게 되었나?... 시간이 참 빠르다.&nbsp;작년에 나는 뭐 했더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4jKvvUoe_eTAdDno3aaiSeoNmj4.jpg" width="487" /> Sat, 01 Mar 2025 20:55:22 GMT 초동급부 /@@bmZ9/105 좋은 날 /@@bmZ9/103 삼철이에게.얼마 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움인지 모르겠다.조금 늦게 자고 조금 일찍 일어나는데도 나를 위해서 쓰는 시간이라곤 고작 네게 편지 쓰는 시간뿐이니깐. 그래두 어쨌거나 보람은 있어. 지금 하는 일에 있어서 말야. 나중에야 어찌 될지 모르지만... 이것두 나를 위한 거긴 하구나. 내용이 좀 우스워졌네. 결론은 느긋하게 너한테 편지도 쓰고 음악도 듣고 그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DKfF1372LPqo_j30bCgErE5XNBg.jpg" width="488" /> Sun, 23 Feb 2025 06:30:22 GMT 초동급부 /@@bmZ9/103 참 바보 가족 /@@bmZ9/104 삼철에게...잘 있었어? 오늘은 퇴근길에 너의 전화를 받았어.며칠째 울리지 않던 핸드폰에 이걸 어쩔까, 없애버릴까 생각 중이었거든, 하루종일...친구들이 해준 거라 어떡해야 하나 싶기도 했는데 때마침 전화가 왔어. 하마터면 못 볼 뻔했어. 진동으로 해 놨었는데 너무 약해서 거의 느끼질 못하거든. 램프에 불 들어오는 거 보고 알았지.&nbsp;반갑기두 하구. 가끔 받<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FJGhgFXOQ19Piqb9e4R23GmnSjk.jpg" width="488" /> Sat, 15 Feb 2025 23:00:09 GMT 초동급부 /@@bmZ9/104 일생의 선물 /@@bmZ9/102 삼철이에게.오늘은 날씨가 정말 추웠는데 너는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산속이라 여기보다두 더 추웠을 텐데... 게다가 밖에서 근무 스는 거라 더 할 테고. 솔직히 나도 많이 추웠지만 네 생각하면서 견뎠어. 아침에 버스 탈 때도 저녁에 집에 오는 길도 무지 춥고 힘들었지만 넌 나보다 더 추울 거란 생각에 가슴을 활짝 펴고 다녔지. 너한테 편지 쓰기는 좀 이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qADXiCPTdGOCmKMaPeyXeFYYjvY.jpg" width="487" /> Sat, 08 Feb 2025 22:50:27 GMT 초동급부 /@@bmZ9/102 면회 다음 날 /@@bmZ9/101 삼철에게.밖에 비가 와. 가을비라 해야 할지 아님 겨울비라 그래야 할지 모르겠지만 암튼 무척 많이 와.여름 같았으면 참 시원했을 텐데. 왠지 우울해 오늘 같은 날은 밖에 거닐어도 함께 우산 쓰며 걸을 누군가가 없기 때문일까? 왜 자꾸만 기분이 가라앉고 서글퍼지는 건지 이유를 모르겠어. 일요일인데두 아무 데도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었어. 어젠 피곤한 줄 몰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LfZI2FaRRHMN15gHN8s_S4WiAWw.jpg" width="488" /> Sat, 01 Feb 2025 23:00:07 GMT 초동급부 /@@bmZ9/101 첫 면회 /@@bmZ9/100 너무도 보고픈 삼철이에게.오늘은 너 면회 다녀온 토요일이야.여긴 집이구 나는 아무런 말썽(?) 없이 집에 잘 도착했으니깐. 걱정 말고. 단지 오는 길에 차가 &nbsp;좀 막히고 게다가 타이어가 마모되는 바람에 고속도로에 10분을 서 있다가 다른 차로 옮겨 탔어. 시간은 지체되고 내리기는 엉뚱한 곳에서 내리구. 집에 오니 열한 시가 넘었더라. 후딱 씻고 젤 먼저 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A0Z7o-C2AAFia1aBpcero2vJoOs.jpg" width="488" /> Sat, 25 Jan 2025 23:00:07 GMT 초동급부 /@@bmZ9/100 I&rsquo;ll be there. /@@bmZ9/99 [나야]삼철이에게.피곤한 중에도 너에게 편지를 쓰고 하루를 정리해야 할 거 같애. 엄마랑 얘기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어. 안방에서. 깨우지도 않으셨더라.나 잠꾸러기인 가봐. 엎드려서 고개만 끄덕이다 어느새 꿈속에서 너를 만났어. 정확히 표현하자면 네 편질 받은 거지. 사서함으로 와 있더라구. 두툼한 봉투에 전에 네가 건네주었던 편지 겉모양 그대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abTuPiuEZiQy2OXngFqr-xEop50.jpg" width="488" /> Wed, 22 Jan 2025 03:00:25 GMT 초동급부 /@@bmZ9/99 두 개의 태양 /@@bmZ9/98 보고 싶은 삼철이에게...오늘은 일요일야. 아침 겸 점심을 대충 챙겨 먹고 엄마랑 집을 나섰어.딱히 살 것도 굳이 필요한 것도 없었지만 그냥 쇼핑이나 하러 간 거였지 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nbsp;거리엔 사람이 굉장히 많았어. 거의가 연인인 듯했지만 대강 쇼핑을 하고 나서 간단히 배를 채우고 근처의 커피숍으로 갔다. 참 오랜만이었어. 엄마랑은. 집에서야 잠 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JyvecKSiQJpqZbNOuE_F6aXNaPo.jpg" width="488" /> Sat, 18 Jan 2025 23:39:19 GMT 초동급부 /@@bmZ9/98 반가운 친구의 전화 /@@bmZ9/97 그리운 삼철에게...이야~ 드디어 10월의 마지막 밤이다. 거봐 내가 그랬잖아. 난 분명히 10월의 마지막 밤을 너한테 편지 쓰는데 보낼 거라고...하지만 편지를 쓰는 것보다 너와 함께 보낼 수 있었다면 더&nbsp;좋았겠지만. 전에 특박(2번째) 나왔을 때 네가 했던 말이 생각 나. 낮에 졸으니깐 퇴근 때 바쁜 거라고. 그 말이 맞나 봐. 퇴근시간 때만 되면 항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KjDItz3mId0oV-4v-rODhno0h7Y.jpg" width="486" /> Tue, 14 Jan 2025 22:10:51 GMT 초동급부 /@@bmZ9/97 반쪽의 점심 외도 /@@bmZ9/96 은경이.안녕. 잘 있었어? 오늘은 뭐 했어? 그냥 물어보고 싶었어. 넌 또 하루종일 뭐 하고 지냈을까 하고 말야. 밥은 많이 먹었어? 지내기는 좀 괜찮아졌어? 여전히 궁금한 게 많지만 언제나처럼 그냥 가슴속에 묻어두었다가 네가 특박 나올 때 생각나면 물어보고 아니면 그냥 그렇게 묻고 산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렇지 않아도 될 그런 날이 있겠지? 오늘은 점심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HfXNsRSlqRAhly6Ml_IJPbeVP5M.jpg" width="488" /> Sat, 11 Jan 2025 23:00:07 GMT 초동급부 /@@bmZ9/96 넌 또 다른 나 /@@bmZ9/95 [이쁜&nbsp;은경]삼철.어휴~ 졸려. 맨날 너한테 편지&nbsp;쓰느라고 삼십 분에서 한 시간씩은 늦게 자잖아. 회사에서는 졸려서 죽겠구. 편히 쉴 만한 곳도 없구 말야. 그러고 보니 너 하구 나하구 처지가 비슷하다. 너두 화장실에서 휴식을 취하잖아. 나두 거의 거기서 살다시피 한다. 요즘은... 많이 게을러졌나 봐. 빠릿빠릿하지도 못하고.벌써 겨울이야. 사람 마음 이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URBV-aDE9sDj99MyvGETogBOaDA.jpg" width="485" /> Tue, 07 Jan 2025 22:00:26 GMT 초동급부 /@@bmZ9/95 그런 날 /@@bmZ9/94 삼철이에게...홍대 앞 놀이터에서 우리 둘이 바라보던 초승달이 어느새 오동통한 반달로 바뀌어 가고 있더라.혹시, 보초 서면서 봤니? 너와 내가 그 달을 본 지 오래지 않았지만 나 그달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어. 시간이란 이렇게 금새 흐를 수 있는 거구나! 너와 함께한 시간은 짧고 널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면 그 시간들이 굉장히 빨리 흘렀음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IO660f5gZ9j1FK-HnrGsKhVsOVU.jpg" width="487" /> Sat, 04 Jan 2025 23:00:20 GMT 초동급부 /@@bmZ9/94 두 번째 특박 /@@bmZ9/93 삼철많이 힘들고 피곤하고 지친 하루였지만, 널 바래다주고 오는 마음만은 한결 가벼웠어. 먼 충주까지 혼자 보내고 걱정하느니 나라도 따라가서 조금이라도 위안이 돼주고 싶었거든. 근데 마지막에 너 우는 모습 보니까 후회되더라. 나도 힘들고... 약한 모습 보이지 않으려 애썼는데... 내가 네게 보여줬던 약한 모습은... 바보 같았지. 네가 왜 나한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eo_svEymPDZdmkVbSZ7ILf2J6Uc.jpg" width="490" /> Tue, 31 Dec 2024 22:35:38 GMT 초동급부 /@@bmZ9/93 보고 싶어. 빨리 특박 나와라. /@@bmZ9/90 삼철아주 나른한 가을 날씨야. 여름보다도 더 졸립구 햇볕두 따갑구.어젠 예식장엘 갔다 오고 오늘은 우리 회사 대리님 애기 돌잔치에 갔다 왔어.&nbsp;&nbsp;가을이라 그런지 결혼하는 사람두 많구... 참 좋아 보여서...언젠가 내가 편지에 쓴 기억이 있는데, 작년에 아르바이트할 때 회사 동료들이라구. 어 아는지 모르겠는데 원래 웨딩드레스 입고 신발을 굉장히 높은 걸 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q5umMJ1PwlW5VtmRQL1p6HM0ols.jpg" width="500" /> Sat, 28 Dec 2024 23:00:26 GMT 초동급부 /@@bmZ9/90 인연설 /@@bmZ9/89 철이에게&hellip;언제 겨울이 올려나. 왜냐구? 싫으니깐, 추운 건 정말 싫어. 날씨가 딱 요즘만 같으면 좋을 텐데. 덥지도 않구 춥지두 않구. 거긴&hellip; 어때? 산속이라 춥지 않아? 항상 산 근처는 기온이 더 떨어지잖아. 너 추위 많이 타? 많이 타면 올 겨울이 걱정이겠다. 추위를 많이 타지 않는 사람도 군대 가면 많이들&nbsp;춥데. 근데 왜 군대는 아니 부대는 산 근처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FsdcWoFdRHZpK2zjwym_IDE9ERg.jpg" width="500" /> Tue, 24 Dec 2024 22:50:14 GMT 초동급부 /@@bmZ9/89 &nbsp;기고문 - 자는 국민주권, 민주주의 죽이고 정당방위 주장하는 법률가 대통령 /@@bmZ9/92 통상 법대에서는 학부 2학년 때 형법을 배운다. 참으로 외워야 할 것이 많은 법 이론 중에 유독 귀가 따갑도록 암기하는 것이 있다. 매 시간 그 요건을 다 같이 복창했고&nbsp;교수님께서 한 두 명 일으켜 세워 물어보기까지 하셨다. 바로 형법 21조 정당방위이다. 본조는 '①현재의 ②부당한 침해로부터 ③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法益)을 ④방위하기 위하여 한 행위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Z9%2Fimage%2FqcPS2Vk7IgdkwA8OqM6rOOZY3zU.jpg" width="487" /> Mon, 23 Dec 2024 20:43:28 GMT 초동급부 /@@bmZ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