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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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꿀팁을 알려 드리는 뉴욕박변입니다. 미국에서 치열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 힘들게 이민 생활 하시는 분들, 노후/은퇴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koFri, 04 Apr 2025 01:27:37 GMTKakao Brunch미국생활꿀팁을 알려 드리는 뉴욕박변입니다. 미국에서 치열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 힘들게 이민 생활 하시는 분들, 노후/은퇴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B-hGJOE09zde_ax2wQ8SDdHg4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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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뉴욕박변: <남자의 자리> - 내 일생 읽었던 가장 슬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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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리 저자 아니 에르노 출판 1984 BOOKS 발매 2021.02.01. 매달 한 번 있는 독서 사회학 독서모임이 있다. 이 독서모임에서는 혼자였다면 알지 못했을 작가들과 관점들, 들어보지도 못했던 사회학자들, 철학자들, 양질의 책들을 알 수 있는 나에게는 매우 소중한 온라인 모임이다. 나이도, 배경도, 직업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모여 진정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XDFYGwFHS_7JLuWxxsoBgiAvQ_k.jpg" width="458" />Sat, 08 Mar 2025 00:53:30 GMT뉴욕박변/@@b9PK/126뉴욕박변: <부자의 독서>는 어떻게 다를까? -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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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독서 저자 김학렬(빠숑), 김로사, 김익수 출판 리더스북 발매 2019.12.30. 수많은 책들 중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책 제목, 표지 디자인, 작가 등 다양하겠지만 내가 주로 읽는 책들은 자기 계발서와 논픽션, 경제/경영 분야이다. 나의 독서 편식이 걱정될 즈음 만나게 된 책. 개인적으로는 책을 소개하는 책은 잘 읽지 않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ZAnbawCEOCJKUIIwcHOiXTbTYvg.jpg" width="458" />Tue, 25 Feb 2025 14:35:46 GMT뉴욕박변/@@b9PK/125뉴욕박변:<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 몇 년 간 미완성의 초고를 완성해야 되지 싶어 읽기 시작한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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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저자 정아은 출판 마름모 발매 2023.10.27. 벌써 몇 년째 출판계약금만 먼저 받아놓고는 초고를 완성시키지 못하고 있다. 물론 그 사이에 한국에 들어왔고, 암에 걸렸고,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분명한 건 뉴욕에서 하루에 20시간씩 일하던 미친 스케줄이 아니므로 때론 심심하기까지 한데 도대체 왜 난 이렇게 초고 쓰기가 힘들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MWwDrxxgMP1k57kVA3a19OjwGSc.jpg" width="458" />Tue, 18 Feb 2025 14:06:54 GMT뉴욕박변/@@b9PK/124뉴욕박변: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 소설을 읽지 않는 사람이 읽은 소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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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저자김기태 출판문학동네 발매 2024.05.15. '선입견'이 있었다. 적어도 방송에 비친 그의 모습은 그냥 '비호감'이었다. 그런데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출근길동안 우연히 듣기 시작한 그의 라디오 방송의 애청자가 되어 버렸다. "매일 아침 7시~"로 시작되는 경쾌한 노래와 피터와의 영국식 영어, 신화 이야기, 정블리 뉴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e2qdAK9WWIYBnQ1mok4LMGlipMc.jpg" width="457" />Tue, 11 Feb 2025 10:10:49 GMT뉴욕박변/@@b9PK/123뉴욕박변: <더 마인드> - 한 번도 갖지 못한 걸 가지려면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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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인드 (10만 부 기념 코멘터리 북) 저자 하와이 대저택 출판 웅진지식하우스발매 2023.11.25. <퓨처 셀프>를 읽고 <더 마인드>를 바로 이어 읽었는데 두 책 모두 결국 비슷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이었는지, 어디선가 들어본 유튜버 하와이대저택님. 최연소 인사팀장을 달고, 30대에 멋지게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WoSJRK0b7JLDyGIyfA98y5NW6Dc.jpg" width="458" />Mon, 10 Feb 2025 10:46:07 GMT뉴욕박변/@@b9PK/122뉴욕박변: <퓨처 셀프> -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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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셀프 저자벤저민 하디 출판상상스퀘어 발매2023.08.30. 내가 존경하는 옆방의 이변호사님은 나와 나이 차이는 몇 살 안나지만, 언제나 여유가 있다. 그래서 한 번은 여쭤본적이 있다. 내가 앞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아도 되는 여유, 하지만 모든이가 인정하는 실력과 겸손, 베품까지 가질 수 있는 비밀. 이 변호사님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소방관이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fQz4NU-_fdzRrq7BYlmioPDqY38.jpg" width="500" />Sat, 08 Feb 2025 00:00:34 GMT뉴욕박변/@@b9PK/121뉴욕박변: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 바쁘다고 중요한 일을 미루고만 있는 당신을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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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저자윤태진 출판다연 발매2024.06.26. 나에게 아빠는 큰 버팀목이자, 세상이 넓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해 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다. 똑똑하고 유머와 위트가 있으며, 놀기를 좋아하는 나의 베프. 2002년 아빠와 우리 가족의 운명을 바꾼 교통사고가 없었더라면 아빠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해 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mRVd56xArKU_afecS6b1W_D2p58.jpg" width="458" />Thu, 06 Feb 2025 13:07:52 GMT뉴욕박변/@@b9PK/120뉴욕박변: 친애하는 나의 암환자 친구들이여 - 암이 걸렸다고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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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간의 항암치료도 살을 까맣게 태운 방사선 치료도 끝이 났다. 문제는 항암치료 중에도 계속해서 일하고, 아니 항암치료한다고 일을 소홀히 한다는 소리는 절대 듣고 싶지 않아 더 오버해서 일하고, 매 달 있었던 미국 출장과 하루 20시간씩 몇 개월을 일하는데 바친 미친 시간들이 지났다. 그 덕분에 오히려 항암치료를 마치 프로젝트 진행하듯 뚝딱뚝딱 타이트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XI4VlXoqp-aeMPdwMDlbRfvBppA.JPG" width="500" />Mon, 23 Sep 2024 14:04:19 GMT뉴욕박변/@@b9PK/119뉴욕박변: <10배 마인드 셋> - 10배가 두 배보다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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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마인드셋저자벤저민 하디, Dan Sullivan 출판글의 온도발매 2024.05.02. 휴가 전,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것은 어떻게 하면 매달 적자를 보고 있는 동생의 신규사업을 하루빨리 끌어올릴 수 있을까였다. 역대급으로 바빴던 2024년 상반기는 매달 미국 출장이 있을 정도로 바빴고,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해야 했으며 다른 큰 프로젝트들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Fwwl8znmxB_YpRWJMB8B9fW8Tk0.jpg" width="458" />Sun, 25 Aug 2024 22:20:33 GMT뉴욕박변/@@b9PK/118뉴욕박변: 오늘 마지막 항암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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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마지막 항암을 마쳤다. 유방암이 림프까지 전이되어 3기 삼종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을 시작한 지 1년 하고도 일주일 만이다. 아직 3번의 방사선이 남아있지만, 그것으로 표준 치료는 우선 마무리가 된다. 그동안, 책을 읽기도 글을 쓰기도 싫었다. 치료하는 내내, 내 병 때문에 일을 소홀히 한다는 말이 나올까 봐 더 늦게까지, 더 열심히, 더 완벽하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21jeDr5M0fzopdB2xbSpBAAk7KE.png" width="500" />Thu, 11 Jul 2024 14:17:49 GMT뉴욕박변/@@b9PK/117뉴욕박변: 암에 걸리고 가장 후회하는 5가지 - 나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바꿔야 할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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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란다. 지난 5년간, 10년간 내가 몸속에 쌓아온 나쁜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암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암에 걸리고 나서야 허겁지겁 책들을 뒤져가며 공부하다 제일 후회되었던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점심식사 후 매일 마시던 아이스 바닐라 라떼 월가에서 일할 때는 따로 점심시간이 없었고 오후 4시 정도가 되어야 배가 고파 집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zeLc1PtvD6UEGXPASobiIKA4TSs.png" width="500" />Thu, 15 Feb 2024 07:44:38 GMT뉴욕박변/@@b9PK/115뉴욕박변: 유방암 중 제일 못된 삼종 음성암 -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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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가 암 등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여성의 약 36%가 인생 중 암을 경험한다. 이 중 유방암은 20.6%를 차지한다고 한다. 내 소식을 들은 대다수도 유방암은 완치율이 높으니 괜찮을 거라는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지만 유방암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 종류에 따라 치료법도 생존율도 매우 다르다. 호르몬 양성 유방암 (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MBo8A-EcqJbDcCqrsLdhUJU0aww.JPG" width="500" />Tue, 13 Feb 2024 12:03:12 GMT뉴욕박변/@@b9PK/114뉴욕박변: 유방암 3기 진단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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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유방 초음파 검사를 했을 때는 왼쪽 가슴에 석회 덩어리가 있다고 했었다. 6개월 후 follow-up을 하라고 했지만, 뉴욕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큰 결정을 내리고, 한국에 와서는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 여영부영 그렇게 또 1년이 지났다. 올 4~5월부터 왼쪽 가슴에 멍울이 신경 쓰일 만큼 커졌고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병원에 한 번 가봐야지Tue, 18 Jul 2023 11:49:11 GMT뉴욕박변/@@b9PK/113뉴욕박변: 방송국에서 자문 요청을 받다. - 안전과 인종 프로파일링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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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주 확인하지 않는 이메일 계정에 방송국에서 한 이메일이 와 있었다. 모 프로그램의 작가님께서 미국에서의 지문 수집과 개인정보 및 미제 사건의 해결에 관련해서 자문 문의를 주셨다. 이미 날짜가 지나서 방송국에선 아마도 다음 횟차수를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일단은 답변은 드려야 했기에 서둘러 답메일을 보냈다. 1. 미국은 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XfNbbeO-W4HLfb9ukng5LRZYSO4.PNG" width="500" />Tue, 07 Feb 2023 00:52:16 GMT뉴욕박변/@@b9PK/112Farewell 2022 + Welcome 2023 - 새로운 시작이 될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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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을 마련해 준 해였다. 돌아보면 Blessng in Disguise였던 한 해였다. 6월 한국 여행이 끝나고 공항에서 들었던 '난소암 소견'이라는 말이 없었다면, 아직도 나는 같은 모습으로 과로사를 앞당기는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다. 1. 난소암이라고? 6월에 휴가로 4년 만에 짧은 일정으로 한국에 왔는데, 뉴욕으로 돌아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JSTZytc-qlx1HL6xZt_IfrRgzzw.JPG" width="500" />Mon, 02 Jan 2023 16:49:27 GMT뉴욕박변/@@b9PK/111뉴욕박변: 설렘 가득, 두려움 가득한 그의 고백 - 헤어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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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밤늦게 문자가 왔다. 그: 화요일 저녁에 시간 어때? 나: 좋아, 나 매일이 토요일인 삶을 살고 있는 걸. 그: 그럼 나랑 농구 보러 가자. 뉴욕 닉스대 샌프란시스코 워리어. 그렇게 Ed Sheeran이나 Adele이 콘서트를 할 때 와 보고 싶었던 Madison Square Garden에 가게 되었다. 로스쿨에 다닐 때, 지하철 값을 아끼겠다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NyvhVIo7UbZrlKhVCzGwMZB9xQs.png" width="500" />Sat, 24 Dec 2022 23:56:33 GMT뉴욕박변/@@b9PK/110뉴욕박변: 생에 첫 월드컵 직관 -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존중,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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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투어를 마치고 간단히 저녁을 먹고 우리는 서둘러 첫 번째 월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스테이디움으로 향했다. 표 검사와 보안 검사가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경기 시작 전에 시간을 넉넉히 두고 입장하기 위해서였다. 우리가 본 첫 경기는 세네갈대 네덜란드. 스테이디움 근처 교통을 통제 중이어서, 우리는 우버 기사님이 내려 주신곳에서 몇 분을 걸어가니, 경기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13ZT8KkvOyyc0fQidGPeTWmWSPQ.png" width="500" />Wed, 21 Dec 2022 23:56:05 GMT뉴욕박변/@@b9PK/109뉴욕박변: 카타르 국립 박물관 데이트 - 한 박물관당 최소 4시간이 필요한 그와의 박물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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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나는 나라란 이런 것인가? 15분 정도 거리는 우버로 $2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우버를 타고 오전 느지막이 그의 호텔로 이동했다. 평상시의 나였다면, 언제 또 여기를 오겠냐는 생각에 새벽부터 어디든지 놀러 가겠지만, 출발 전의 피 말리는 상황 속 긴장이 풀리면서 피곤이 몰려오기도 했고, 쉬는 것도 중요한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그 덕분에 늦은 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aA1rxpuMYH3jce4KKugweDXlURI.png" width="500" />Tue, 20 Dec 2022 01:23:27 GMT뉴욕박변/@@b9PK/108뉴욕박변: 카타르에서의 그와의 재회 - 나는 꼰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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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을때, 그는 처음 월드컵을 경기장에서 직관을 했고 그 해에 프랑스가 월드컵 우승을 했다. 그 후, 그는 4년마다 어느 나라에 있던 월드컵을 보러 다녔고 2002년엔 일본에서 월드컵을 보았다고 했다. 2002년 나는 내 첫 SAT반을 가르치고 있었고, 모두가 1층에서 월드컵 경기를 보느라 소리를 지를 때 대부분 수업을 했고, 밤 경<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YeaOJeiWXzDYZpGIU-uiLvAUhds" width="500" />Tue, 06 Dec 2022 11:21:26 GMT뉴욕박변/@@b9PK/107뉴욕박변:그가 카타르에 가자고 했다. - 포기할 이유 100만 가지를 다 물리친 집념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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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월드컵에 같이 가겠냐고 물었다. 티켓을 사 두었다고. 하지만, 카타르에서 돌아오기 전날, 엄마가 한국에서 오시기로 했고, 아직 Hayya (카타르에 입국하기 위해 필요한 비자)를 신청조차 하지 않았고, 비행기표도 있을지 몰랐고, 무엇보다 호텔을 잡을 수 있을지 몰랐다. 동생에게 한국에 들어가기 전, 짐을 부치기 위한 컨테이너도 떠나기 전날 들어오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PK%2Fimage%2FCKWEZu9yUnmuToSKel1RMr3S3zs" width="320" />Tue, 06 Dec 2022 08:58:52 GMT뉴욕박변/@@b9PK/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