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김이사 /@@ap6j 유브랜 연구소는 유튜브를 통해 1인 기업과 강사의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드 구축을 돕습니다. ko Tue, 24 Dec 2024 00:11:21 GMT Kakao Brunch 유브랜 연구소는 유튜브를 통해 1인 기업과 강사의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드 구축을 돕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EIFSFM8wDKizgV_HOw3msfotfBc.jpeg /@@ap6j 100 100 수도꼭지 이야기 /@@ap6j/81 아주 먼 옛날 어느 한 시골 마을에 우물이 말랐다. 그 마을의 책임자였던 한 남자는 물을 구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났다. 먼&nbsp;길을 떠나 큰 도시에 도착한 남자는 길거리를 둘러보다 깜짝 놀라고 말았다. 벽에 붙어 있는 무언가에서 물이 나오고 있는 걸 발견한 것이다. &quot;아니, 이보시오. 저게 대체 무엇이오? 벽에서 물이 나오다니..&quot; 길을 걷던 사람에게 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JV3Yh35ZI5p0tfnzNsXgZH87FdQ.png" width="500" /> Thu, 19 Dec 2024 06:10:38 GMT 마케팅김이사 /@@ap6j/81 유튜브 채널 개설하기 - 유튜브의 첫걸음 /@@ap6j/80 '아.. 나 진짜 유튜버였구나..' 계정 해킹 이후 유튜브에 대해 신경을 끄고 살았다. 항상 유튜브 소재를 고민하고 자료를 수집하거나 공부를 하다가 며칠 유튜브를 안하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전자책에서도 썼지만 유튜버로서의 정체성을 가지는게 왜 중요한지 스스로 깨닫게 되는 부분이었다. 물론 글을 쓸때와 스스로에게 적용할 때의 느낌은 달랐지만 말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8JqL8ndmvOeqYEKQ06imf5T397w.png" width="500" /> Tue, 17 Dec 2024 05:39:51 GMT 마케팅김이사 /@@ap6j/80 구독자 없는 유튜버 - 유튜브 0명에서 다시 시작하기 /@@ap6j/79 '아니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새벽 4시 웅웅 거리는 스마트폰 소리를 무시하고 더 자려다 화장실을 다녀왔다.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하다 누군가가 내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려고 하는 경고 알람이 10개가 떠 있었다. 그 접속 시도는 불과 1시간 전인 3시경이었고 부랴부랴 유튜브에 접속해 보니 비밀번호가 바뀌었다고 한다. 여러 번 시도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l4w4RlGOvoKit8ke4WAgoRGLgvQ.jpg" width="500" /> Mon, 16 Dec 2024 06:05:31 GMT 마케팅김이사 /@@ap6j/79 사람을 설득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 /@@ap6j/78 제가 일전에 뛰어난 마케터는 스토리로 말하고, 결과가 아닌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고객과의 친밀함을 쌓는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숨겨져 있던 프로세스를 드러내고 사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면 더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던 대니얼 카너먼이 그의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에서 아래와 같은 말을 합니다. 인 Mon, 16 Jan 2023 22:50:55 GMT 마케팅김이사 /@@ap6j/78 늦잠을 자서 새벽 5시에 일어났다 /@@ap6j/77 어젯밤은 평소와는 달리 취침시간이 늦어졌습니다.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는 게 다르더라고요. 평소에는 3시 반에 알람을 맞춰놓으면 4시쯤 몸을 일으킵니다. 오늘은 5시가 되어서야&nbsp;몸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핑계는 대지 않으려 합니다. 매일 아침 사무실에 나와서 이렇게 글을 쓰겠다는 공표(?)가 없었다면 아마 올해도 과거와 같이 금세 포기하고 말았을 거 Sun, 15 Jan 2023 22:45:10 GMT 마케팅김이사 /@@ap6j/77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나이키 /@@ap6j/76 &quot;우리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지금보다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quot; 오늘은 제가 책을 읽다가 여러분께 꼭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 내용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말은 스티브 잡스가 1997년 도산위기에 빠진 애플을 살리기 위해 브랜드 메시지로 정한 것입니다. 이것을 공개하기 직전 그가 애플의 직원들에게 약 7분간의 스피치 Sat, 14 Jan 2023 22:30:17 GMT 마케팅김이사 /@@ap6j/76 내가 하는 일이 작고 가치 없어 보일 때 /@@ap6j/75 오늘은 자리 앉았지만 영 글이 써지지 않습니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책을 펼쳐듭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작가의 말에 공감이 되거나 반대되는 의견이 나올 때가 있거든요. 그거라도 적어보려고 책을 펼친 것입니다. 그렇게 집은 책은 '게리바이너척 - 크러쉬 잇' 이었습니다. 몇 번이나 봤었던 오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o86BP-q1dsWfVnO7Ozqv4TLhgjM.jpg" width="500" /> Fri, 13 Jan 2023 20:59:25 GMT 마케팅김이사 /@@ap6j/75 AI가 블로그 글을 1분 만에 써주는 현실 /@@ap6j/74 일론 머스크가 투자한 OPEN AI라는 회사가 작년 12월에 ChatGPT라는 챗봇을 출시하였고, 5일 만에 사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뤼튼'이라는 회사가 AI를 이용한 콘텐츠 생성을 도와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서비스를 소개하는 이유는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에 말씀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블로그 포스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_3YfkExGqL_nfPHs9Xt6BU23dO4.png" width="500" /> Thu, 12 Jan 2023 20:11:51 GMT 마케팅김이사 /@@ap6j/74 SNS로 돈 벌고 싶다면&nbsp; /@@ap6j/73 오늘은 소위 'SNS를 잘하는 법'을 굵고 짧게 2가지만 이야기하려 합니다. 어떤 플랫폼을 사용해서 누구를 타겟팅하고, 무슨 콘텐츠를 만들고, 언제 발행을 하면 트래픽이 높아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보다 10배는 더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핵심은 '열정은 전염된다'라는 것입니다. 열정은 전염됩니다. 하지만 플랫폼을 통하여 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nGI2aUnj81XsJ1pFOFcmxeZGBsY.jpeg" width="500" /> Wed, 11 Jan 2023 20:55:28 GMT 마케팅김이사 /@@ap6j/73 진정성, 욕먹을 각오 /@@ap6j/72 오늘은 욕먹을 각오를 하고 글을 써보려 합니다. 마케팅을 하는 데 있어서, 특히 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하려면 우리가 가져야 할 필수적인 자질이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에서 '진정성'이라는 단어는 제가 만든 것도 아니고 어설프게 가져다 붙인 것도 아닙니다. 마케팅의 구루 '세스 고딘'부터 SNS의 대가 '게리바이너척'까지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Tue, 10 Jan 2023 21:08:50 GMT 마케팅김이사 /@@ap6j/72 가끔은 자신을 위해 쓰세요 /@@ap6j/71 요 며칠 글을 쓰면서 느끼는 게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글쓰기의 '부담감'인데요. 몇 년 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글을 쓸 때는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편하게 글을 쓰면 됐었고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누군가 나의 글을 볼 거라는 기대감이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제 글을 봐주기 시작하고, 댓글과 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uOPN2jedLq8LpbL-hg6QP0wgP3o.jpg" width="500" /> Mon, 09 Jan 2023 20:20:50 GMT 마케팅김이사 /@@ap6j/71 가끔 이랬다저랬다 합니다 /@@ap6j/70 최근에 저는 조정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이른바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인데요. 이를 보고 누군가는 '줏대 없다' 또는 '뭐 하나 진득하게 하는 법이 없다'라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생각이 깊지 않던 예전에는 그런 말을 들으면 '맞아, 왜 나는 금세 포기하고 마는 걸까?'라며 자책하고 셀프 디스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이를 조금 먹다 보니 나름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P60nlzdQZ_mnjTPvRubgJrNLA-w.jpg" width="500" /> Sun, 08 Jan 2023 20:31:29 GMT 마케팅김이사 /@@ap6j/70 이제 슬슬 포기하고 싶어질때가 되었습니다 /@@ap6j/69 새벽 3시반 기상을 시작한지 열흘이 조금 지났습니다. 며칠전부터 3시반에 알람이 울리면 저도 모르게 끄고 다시 자는 습관이 돌아온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4시에 일어나 사무실에 와서 차 한잔 마시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보통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저도 이쯤되니 슬슬 예전 버릇이 올라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d8pG2ERF1_CsIsyXAEZUGkBAank.jpg" width="500" /> Fri, 06 Jan 2023 20:30:14 GMT 마케팅김이사 /@@ap6j/69 우리가 세운 목표 설정 방법이 다 잘못된 이유 - 2023년 새로운 목표설정법 /@@ap6j/68 저는 자기계발과 동기부여에 대한 책과 영상을 매우 좋아합니다. 20대에는 특히 자기계발에 미쳐서 온갖 경험에 돈을 쓰고도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 소중한 경험들이었지만 최근 40대가 되어 돌이켜보면 아쉬운점이 들곤합니다. 저는 특히 강의에 돈을 많이 썼습니다. 자기계발, 성공, 목표달성에 필요한 강의에는 아낌없이 썼는데요. 그중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bMHc-zdjViQh_HvVz7wCPB3Mq2U" width="500" /> Thu, 05 Jan 2023 20:16:13 GMT 마케팅김이사 /@@ap6j/68 동기부여에 눈이 멀어 버린 사람 - 동기부여의 역설 /@@ap6j/67 최근에 저는 유튜브 동기부여 채널을 새로 개설하였습니다. 올해들어 비지니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것인데요. 기존 채널의 브랜드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아 새롭게 채널을 개설한 것입니다. 저는 동기부여 영상을 매우 좋아했던 청년이었습니다. 영상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에 관련된 책은 모조리 섭렵하다시피 했었죠. 아마 지금의 제가 있는건 그때 읽었던 책의 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PKm4HHifYRXZnch-xXKC6zdKdkk.jpg" width="500" /> Wed, 04 Jan 2023 20:14:07 GMT 마케팅김이사 /@@ap6j/67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이곳에 가야 합니다 - 온라인에서 돈을 버는법 /@@ap6j/66 저는 올해 목표를 '돈을 많이 벌자'로 정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무수히 많지만 저는 그동안 공부를 해오면서 하나의 큰 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돈의 흐름'이라고나 할까요. 이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흐름을 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저 돈을 쫒을뿐 이 흐름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6tJN9F7PLZVz7S7-KWDR8G_sUnI.jpg" width="500" /> Tue, 03 Jan 2023 20:24:11 GMT 마케팅김이사 /@@ap6j/66 열쇠와 자물쇠 이야기 - 가이드맵 1단계 /@@ap6j/65 열쇠를 먼저 만들고 그 열쇠에 맞는 자물쇠를 찾아다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자물쇠를 먼저 찾고 거기에 맞는 열쇠를 만드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제가 그동안 마케팅을 하면서 보고 배우고 실천하며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온라인 마케팅 가이드맵'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브랜드 기획부터 홍보와 콘텐츠마케팅까지 온라인 마케텡에 관련되는 모든 부분을 다루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HZa9a8_L400v3RLH-pEO1Frfkb4" width="500" /> Mon, 02 Jan 2023 20:19:12 GMT 마케팅김이사 /@@ap6j/65 마케터의 글쓰기는 달라야 합니다 /@@ap6j/64 글을 쓴다는 행위는 세상에 새로운 것을 내놓는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을 그대로 베껴쓰는 필사가 아닌 이상 그건은 창작이기 때문입니다. 글쓰기는 단순히 내 생각을 적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 세상에 '변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글을 쓰는 목적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블로그든 회사홈페이지든 어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PBwBqc8IzNtAluEkR8Vsq6wFRkA.jpg" width="500" /> Sun, 01 Jan 2023 20:51:36 GMT 마케팅김이사 /@@ap6j/64 2023년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 -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ap6j/62 저는 원래 12월이 되면 그 다음년도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한달을 살아봅니다. 일종의 테스트를 하는건데요. 내가 세운 계획이 과연 현실적인지, 너무 과한 목표를 세운건 아닌지 테스트를 해보는겁니다. ​ ​ 제가 세운 2023년의 목표는 (정확한 액수는 밝히지 않겠지만) '돈을 많이 벌자' 였습니다. 속물이라 하셔도 어쩔 수 없지만 작년에 비해 돈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3gHFlVzqfJF7VKe5pVbt18w7sUQ.jpeg" width="500" /> Sat, 31 Dec 2022 20:09:21 GMT 마케팅김이사 /@@ap6j/62 SNS는 아무나 하나 - 사이다마케팅의 가치관 #03 /@@ap6j/61 제 사업의 99%는 SNS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에서 사업을 한다고 하면 SNS마케팅을 빼놓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가야지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사업을 이렇게 했습니다. 동네 목이 좋은 곳에 가게를 차립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순으로 마케팅을 합니다 1. 지인에게 알린다 2. 지역광고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6j%2Fimage%2FiVPznWZYxhUIeQ3AZ97xfBM-Z60.jpg" width="500" /> Mon, 13 Jun 2022 02:41:11 GMT 마케팅김이사 /@@ap6j/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