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세시반 /@@aMdV 몸도 마음도 건강 귀여운 할머니로 늙는 것이 목표지만 오늘도 흔들거리며 살아내고 있다. ko Tue, 24 Dec 2024 12:30:37 GMT Kakao Brunch 몸도 마음도 건강 귀여운 할머니로 늙는 것이 목표지만 오늘도 흔들거리며 살아내고 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dV%2Fimage%2FRlozx9bpQr202SHFLPvoE7BBgWM.png /@@aMdV 100 100 글쓰기가 무서웠다 - 브런치스토리를 떠났던 이유 /@@aMdV/388 브런치스토리에 글쓰기를 멈춘 지 벌써 1년 이상이 지났다. 한때 글을 토해내듯 쓴 적이 있다. 하루에 6시간, 아니 9시간 이상을 쓴 적도 있었다. 감사하게도 브런치스토리에 쓴 글을 기반으로 책도 출간할 수 있었고, 부족한 글을 좋게 봐주신 몇몇 분들이 구독까지 해주셨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글을 쓰는 것이 무서워졌다. 왜 그랬을까? 지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dV%2Fimage%2FdjmMo0me5pPo-f9_BGhwdsf3a0k.png" width="500" /> Mon, 12 Aug 2024 21:54:06 GMT 새벽세시반 /@@aMdV/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