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aLYX 무질서하고, 초라하고, 유익하지 않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ko Tue, 24 Dec 2024 00:33:50 GMT Kakao Brunch 무질서하고, 초라하고, 유익하지 않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YX%2Fimage%2F5EbWCb6rk0DE5tUzGZLlHzzegsY /@@aLYX 100 100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69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4:35 GMT 정원 /@@aLYX/569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68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4:25 GMT 정원 /@@aLYX/568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67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4:14 GMT 정원 /@@aLYX/567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66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4:02 GMT 정원 /@@aLYX/566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65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3:51 GMT 정원 /@@aLYX/565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64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3:35 GMT 정원 /@@aLYX/564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63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3:25 GMT 정원 /@@aLYX/563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62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3:15 GMT 정원 /@@aLYX/562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61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3:04 GMT 정원 /@@aLYX/561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60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2:45 GMT 정원 /@@aLYX/560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59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2:32 GMT 정원 /@@aLYX/559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58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2:09 GMT 정원 /@@aLYX/558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57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1:52 GMT 정원 /@@aLYX/557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56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1:42 GMT 정원 /@@aLYX/556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55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1:26 GMT 정원 /@@aLYX/555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54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1:13 GMT 정원 /@@aLYX/554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aLYX/553 파일 내려받기용 내용없음 Wed, 13 Nov 2024 11:51:00 GMT 정원 /@@aLYX/553 일기는 일기장에 #12 /@@aLYX/551 나는 한동안 서연의 일기장을 볼 시간이 없었다. 아들의 사건 이후로 돈을 벌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다니던 회사에 재입사를 했다. 하루종일 서류만 달달 외웠다. 알고 있던 것들이 섞여서 더 혼란스러웠다. 안경을 오래 쓰니 두통이 있다. 집에서 엎드려서 책 하루종일 보다가 오래 앉아있으니 몸이 간지럽게 쑤셨다. 아침에는 정신이 없기 때문 Thu, 12 Sep 2024 20:12:49 GMT 정원 /@@aLYX/551 [북페어] 군산 북페어 /@@aLYX/550 군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북페어는 마치 전통을 가진 행사처럼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된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무려 100개의 팀이 참여했는데, 하나같이 매력적인 책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이 책들을 통해 얼마나 팀들이 정성스럽게 선별되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특히 군산 동네서점 지도가 인상적이었다. 이 지도를 통해 북페어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YX%2Fimage%2F84o-AAHHORF-z8xT37e5PBU7DSo" width="500" /> Sun, 01 Sep 2024 15:24:26 GMT 정원 /@@aLYX/550 일기는 일기장에 #11 /@@aLYX/549 당시의 나는 손에 쥐고 있는 것이 무거워 그 때문에 주먹을 펴지 못한다고 생각했지만,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내 몸 하나 간수하지 못하고 있을 때였다. 너는 슬슬 회사에 지쳐서 피폐해져가고 있었다. 너의 세계는 어머니라는 거인이 지배하고 있던 작고 비좁은 세계였다. 어머니를 그렇게까지 미워할 필요가 있나 싶었지만 이런 말을 네 앞에서 꺼낼 수 조차 없었다 Fri, 30 Aug 2024 00:32:07 GMT 정원 /@@aLYX/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