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현 /@@GhS 작고 말 못하는 생명과 오래된 도시와 물건을 좋아합니다. 때론 사진을 찍고, 게으르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웨덴에서 이방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ko Tue, 25 Mar 2025 06:34:21 GMT Kakao Brunch 작고 말 못하는 생명과 오래된 도시와 물건을 좋아합니다. 때론 사진을 찍고, 게으르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웨덴에서 이방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YhPPToI6vjYHpNiDfsMthEp68mU.jpg /@@GhS 100 100 영웅인가, 살인자인가? - 루이지 맨지오니는 왜 국민적 영웅이 되었나? /@@GhS/261 루이지 맨지오니는 누구인가? 루이지 맨지오니는 논란의 인물이다. 그는 작년 12월에 미국의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보험회사) CEO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동안 소셜미디어에는 루이지 맨지오니에 열광하는 팬들로 밈들이 양산되었는데, 자세한 내막을 몰랐던 난 그저 범인이 잘생긴 외모 때문에 국민적 영웅 대접을 받는 줄로만 알았다. 2024<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z8QUNR4hjqSWn42JxCydf2aSWr0.jfif" width="500" /> Fri, 28 Feb 2025 13:47:14 GMT 안종현 /@@GhS/261 외국여행과 한복? /@@GhS/260 SNS에 보면, 해외여행 가면서 한복을 한껏 멋스럽게 차려입고 주요 관광지를 활보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내용이 꽤 많다. 그리고 달린 댓글을 보면, 대부분이 '멋지다', '나도 다음에 한복 챙겨가야겠다.'라는 내용이 많다. 그 내용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제발 그러지 마라.' 반대로 생각해 보자. 우리나라 한복판에 한 외국인이 자신의 전통 복 Thu, 27 Feb 2025 08:48:24 GMT 안종현 /@@GhS/260 [소설] 라이트닝 &nbsp;13 - 밤 /@@GhS/258 자정이 다가갈 무렵, 커리도어 파티는 절정으로 향했다. 다만, 대부분의 파티 애니멀 친구들이 이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서&nbsp;댄스 클럽으로 장소를 옮기기로 했다. 이 결정은&nbsp;누군가의 제안에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다. 제안자에 따르면,&nbsp;룬드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말모의 변두리에 작은 언더그라운드 클럽이 있다고 했다. 인터넷상에서 특정 그룹에 속해져 있는 멤버들에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2JnzxcHgNAA-tDDwOhME_dvgWR0.jpg" width="500" /> Mon, 24 Feb 2025 06:34:20 GMT 안종현 /@@GhS/258 [소설] 라이트닝 &nbsp;12 - 파티 애니멀 /@@GhS/255 해준이 에밀과 만나기 시작한 한 달이 약간 넘는 기간 동안 그의 생활 전반은 급속도로 바뀌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그에겐 많은 친구가 생겼다. 또한 정기적으로 주말마다 여기저기 다른 파티에 초대되는 일이 잦았다. 친구들은 해준을 '함께 있으면 즐거운 친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불과 며칠 전만 하더라도 해준을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 취급하던 그들이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tPL8y587hEubLICzYQ0vC-6dw0s.jpg" width="500" /> Mon, 17 Feb 2025 08:22:52 GMT 안종현 /@@GhS/255 스웨덴 학교 총기 난사로 본 사회적 갈등 /@@GhS/254 지난주 2월 4일에 스웨덴&nbsp;외로브로(&Ouml;rebro)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난사범을 포함해 총 11명이 사망했는데, 장소는 성인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스웨덴어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였다. 이런 학교를 스웨덴에서는 콤북스(KOMVUX)라고 부른다.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아... 어떤 이민자가 또 범죄를 일으켰나 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l5FbhOjyBKV29a36O9-XvG_1m9Q.jpg" width="500" /> Thu, 13 Feb 2025 06:56:00 GMT 안종현 /@@GhS/254 I will find my way - AI 뮤직 /@@GhS/253 고통의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자는 테마를 가지고 쓴 곡입니다. 지금은 조금 헤맬지라도 멀지 않아 나는 내 길을 찾을 것이다. 듣고 있으면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CDfpZWZtAXcNWuYb5wGUMzWr6CA.jpeg" width="500" /> Tue, 11 Feb 2025 09:12:52 GMT 안종현 /@@GhS/253 [소설] 라이트닝 &nbsp;11 - 마틸다 /@@GhS/252 &quot;리처드 교수는 늦은 오후까지 진행되는 국제 세미나를 마치고 룬드 대학교 본관 건물을 나왔다.&nbsp;주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넨 뒤, 그는 주요&nbsp;후원자 몇 명과 함께 중심가 방향으로 걸었다. 그들은 막 룬드 대성당 앞을 지나는 참이었다. &quot;스웨덴은 인권에 대해 너무 진보적인 것 같아요. 안 그래요, 리처드 교수?&quot; 일본에서 온 노년의 신사가 말했다. &quo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ZlPAtX48e8pBi7ILfgmb4VOhQw.jpg" width="500" /> Sun, 09 Feb 2025 12:28:48 GMT 안종현 /@@GhS/252 [소설] 라이트닝 &nbsp;10 - Take My Heart /@@GhS/251 &lt;그럼 잠시 그 자리에 있을래? 지금 다시 갈게!!!&gt; from 에밀 에밀은 급하게 메시지를 보내곤, 방향을 돌려 전속력을 다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가 걸어오면서 지나쳤던 동일한 풍경이 다시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작은 케밥 상점, 빨간색 글자의 H&amp;M 간판, 타운에서 운영하는&nbsp;소극장이 그의 옆을&nbsp;지나쳐 갔다.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들 중 몇은&nbsp;무언가에 쫓<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vt2K4oxXMEiQFuP2Q4EEAqQzfd0.jpg" width="500" /> Sun, 02 Feb 2025 08:40:55 GMT 안종현 /@@GhS/251 러브 어게인 Love Again - AI 뮤직 /@@GhS/250 이곡은 성경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ChatGPT에게 바이블이 주는 삶의 조언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걸 바탕으로 가사를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종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예수나 상징적 단어들은 모두 제외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가사입니다. 아주 고요하고 아름다운 곡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e6BNXdAcT0aDS51D7bJH0p17UQw.png" width="500" /> Sat, 01 Feb 2025 08:47:38 GMT 안종현 /@@GhS/250 썸머 러브 Summer Love - AI 뮤직 /@@GhS/249 스웨덴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스타가 된 아비치가 주로 했던 뮤직이&nbsp;EDM입니다. Electro Dance Music 이라고 하는데, 주로 클럽 댄스곡으로 흥겨운 전자음으로 만들어집니다. 별 생각없이 그냥 만들었지만, 꽤 괜찮은 노래가 만들어졌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EDM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한 청년의 들뜬 기분이 담겨 있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R5i0-hpP4xTO-QLIApPnoUpNp2Y.jpg" width="500" /> Tue, 28 Jan 2025 08:39:23 GMT 안종현 /@@GhS/249 희생자 놀이 Victim Player - AI 뮤직, 인티락 /@@GhS/248 이 곡은 가자(Gaza)에서 벌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상을&nbsp;바라보며 개인적으로 가졌던 이스라엘에 대한 생각을 담은 곡입니다. VICTIM PLAYER라고 제목을 지었는데, 이는 우리가 영화를 보거나 역사를 배울 때, 이스라엘 민족의 탄압, 억압, 말살정책의 피해자로만 뇌리에 기억되고 있는 점을 꼬집은 것입니다. 미디어를 장악한 이스라엘은 오랜 역사 동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jXuyuA6bNEUB1bsN4mEESy2NJM0.jpg" width="500" /> Mon, 27 Jan 2025 09:35:12 GMT 안종현 /@@GhS/248 [소설] 라이트닝 &nbsp;09 - 그린 아지트 /@@GhS/247 해준은 에밀이 안내하는 방향으로 걸었다. 타운 중심가에는 11세기에 지어진 룬드 대성당이 있었다. 육중한 석재를 쌓아 올려 지어진 성당을 해준이 처음 보았을 때, 그 회색빛 무게의 아름다움에 한참을 길거리에 서서 바라본 적이 있었다. 성당은 마치 과묵하고 덩치가 큰 남성의 아름다움을 연상시켰다. 서유럽에서 발달한 화려한 장식의 웅장함과는 다른 멋이 있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EyBNkFmBZyPs3bJnVMSNnVCRmk4.jpg" width="500" /> Sun, 26 Jan 2025 08:02:51 GMT 안종현 /@@GhS/247 데몬 DEMONS (v.1) - AI 뮤직 /@@GhS/246 악마는 보통 해괴하고 끔찍하게 그려집니다. 뻘건 눈, 뿔이 달린 머리, 해골 같은 얼굴 등 무섭거나 꺼림칙하게 그려집니다. 호러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말이죠. 그러나 악마의 존재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보이거나 만져지는&nbsp;존재가 아닌, 보이지 않는 어떤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악한 기운처럼 말이죠. 이번 &lt;데몬&gt; 노래는 내 속에서 스멀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GdDsRnV5Nn-DBpqrk9PiYfjC9TU.jpg" width="500" /> Tue, 21 Jan 2025 07:37:10 GMT 안종현 /@@GhS/246 고스트 / GHOST - AI 뮤직 /@@GhS/245 이별의 아픔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그려진 노래입니다.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하고, 계속 그리워 하면서 마치 고스트에 쫒기며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독특한 멜로디와 만나서, 개인적으로 흡족한 작업 결과물입니다. You were the light that burned so bright, Now I'm lost in endless nig<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3DVZLPmMH8vumqhYwaLKHQ0ejjg.jpg" width="500" /> Mon, 20 Jan 2025 06:25:53 GMT 안종현 /@@GhS/245 [소설] 라이트닝 &nbsp;08 - 커피 한잔? /@@GhS/244 몇 명이 줄을 선 카운터에서 해준은 커피 값을 지불하고 머그컵에 블랙커피를 담았다. 그는 서둘러 오트밀 우유를 조금 첨가해 휘저은 다음 에밀을 따라 걸었다. 나무 구조로 된 오래된 집을 개조해 만든 공간은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 냄새로 가득했다.&nbsp;마치 델리&nbsp;여행자 거리의 아늑하면서도 히피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nbsp;레스토랑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점심시간이 약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flIa1msKxEEkn2NIWJS2LgAr3Do.jpg" width="500" /> Sun, 19 Jan 2025 07:50:07 GMT 안종현 /@@GhS/244 뱅뱅뱅 v.2 - AI 뮤직: 댄스팝 /@@GhS/243 댄스팝 장르로 만들어진 뱅뱅뱅(Bang Bang Bang, v2)은 춤을 추다 이성에게 끌리는 순간을 담은 곡입니다. 첫 번째 버전이 여성의 시선으로 만들었다면, 두 번째 버전은 남성의 시선으로 작곡했습니다. 아주 자만심으로 똘똘 뭉친 남성이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접근하는 노래입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22QHYpZ1U6rv4ggL-tBHc92SbeA.jpg" width="500" /> Sat, 18 Jan 2025 06:56:47 GMT 안종현 /@@GhS/243 뱅뱅뱅 v.1 - AI 뮤직: 댄스팝 /@@GhS/242 댄스팝 장르로 만들어진 뱅뱅뱅(Bang Bang Bang, v1)은 춤을 추다 이성에게 끌리는 순간을 담은 곡입니다. 경쾌하고 반복적인 리듬을 살려서 중독성이 느껴지게 작곡했습니다. 가사는 유혹적이고 다소 도발적인 메타포를 가미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Bang은 영어권에서 자주 사용되는 은어로 *관계를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만, 여러 방향으로 해석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Wy4qfK8_kSb8iVZuGdhWEhqjdwg.jpg" width="500" /> Fri, 17 Jan 2025 09:25:18 GMT 안종현 /@@GhS/242 크라운 콜스 v.2 - AI 뮤직 /@@GhS/241 지난번 버전 1과 약간 다르나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 버리지 못하고 2번째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가사가 조금 유치해서 제가 들을 때 약간 스스로 부끄러움이 느껴지는 그런 곡입니다. 역시 그 힙합이나 랩 하는 사람들의 그 감성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네요. 노래는 성공을 쫒는 욕망에 가득 찬 젊은 남성을 그리고 있습니다. 더러운 돈, 더러운 몸, 더러운 영혼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i-GZUFdPDqR7lp9004TRbq1WVSE.jpg" width="500" /> Thu, 16 Jan 2025 07:25:09 GMT 안종현 /@@GhS/241 포에버 유얼스 : 파트 2 - Forever Yours : part 1 /@@GhS/240 한야 야나기하라의 소설&lt;리틀 라이프&gt;에서영감을 받아 AI로 작곡한 곡입니다. 파트 1 노래는 주드(Jude)가 사랑하는 연인 윌럼(Willem)을 사고로 떠나 보내고 절망과 슬픔에 빠져 지내는 모습을 담은 곡이라면, 파트 2는 하늘로 떠난 윌럼이 남겨진 주드를 향해 위로의 말을 전하는 답장 형식의 곡입니다. 너무 슬픈 내용보다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제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kMc6cmkMQwFS3gzZDCNkFQNmlvk.jpg" width="500" /> Wed, 15 Jan 2025 07:58:25 GMT 안종현 /@@GhS/240 Crown Calls (v.1) - AI 뮤직 /@@GhS/239 조금 실험적인 프롬프트를 사용해서 힙합 장르로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보니, 그냥 가사를 넣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랩에 많이 사용되는 후렴구 같은 건 제대로 살려내기가 어렵네요. 곡에 사용된 이미지도 AI로 생성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마음에 딱 드는 고급 품질로 이미지 생성하는 건 쉽진 않습니다. AI로 작업하면서 느끼는 건, 여러 직원들을 두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S%2Fimage%2FXa8AeYzClhz-4UTANBuoU6eIeME.jpg" width="500" /> Mon, 13 Jan 2025 06:00:32 GMT 안종현 /@@GhS/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