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욱 /@@ENg 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ko Fri, 27 Dec 2024 03:20:49 GMT Kakao Brunch 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58YFM4voo3RfZl-ZPNbnmsZGOP4.jpg /@@ENg 100 100 성장한다는 것 - 계획된 행동이론 2 -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ENg/413 성장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바람직한 행동으로&nbsp;변화한다는 것이다. 개인개발이든, 팀개발이든, 조직개발이든 개발주의자들은 일정한 개입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개인, 팀, 조직의 행동을 바꾸려 한다. 이 포스팅을 그런 시도를 하는 모든 개발자에게 필요한 강력한 이론 하나를 제시하고 설명한다. 행동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실무적 대답을 제시한다. &lt;전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guim28LArFlYf3CT9VgxfLn2OWE.png" width="500" /> Mon, 23 Dec 2024 00:11:57 GMT 구기욱 /@@ENg/413 성장한다는 것 - 계획된 행동이론 1 -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ENg/412 성장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바람직한 행동으로&nbsp;변화한다는 것이다. 개인개발이든, 팀개발이든, 조직개발이든 개발주의자들은 일정한 개입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개인, 팀, 조직의 행동을 바꾸려 한다. 이 포스팅을 그런 시도를 하는 모든 개발자에게 필요한 강력한 이론 하나를 제시하고 설명한다. 행동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실무적 대답을 제시한다. 흔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jYmtHZovOlRFb27kUPTQ8fQ6PLs.png" width="493" /> Sun, 22 Dec 2024 22:45:19 GMT 구기욱 /@@ENg/412 똑똑해진 구성원 리딩하기 - 대화, 토론, 학습조직이 더 유리한 이유 /@@ENg/409 타인을 움직이는 원초적이고 궁극적인 힘은 물리적 강제력이다. 어느 국가에나 군대와 경찰이 존재하는 이유다. 다만 한 국가의 군대와 경찰력의 행사가 늘어나는 경우&nbsp;비극과 불행도 함께 늘어난다. 국민의 행동이&nbsp;타인의 물리력으로 강제 당하는 상황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신체적 자유를 잃게 되는 것이다. 문명은 이 물리적 상황을 정보적 상황으로 바꾸어 가면서 발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nzS-YmnZJHXuTDVxTMWPOhTY-tU.png" width="500" /> Mon, 23 Sep 2024 08:30:17 GMT 구기욱 /@@ENg/409 남여, 민족, 연령, 또 어떤 다양성 - DE&amp;I, 다양성 경영을 위한 다양성 알기 /@@ENg/408 다양성(diversity)과 포용성(inclusion)은 손잡고 함께 다닌다. 이 둘은 왜 친해진 것일까? 처음에는 조직의 인구학적 구성을 확인하는 데서 시작하였다. 우리가 설문에 응답할 때 마지막에 남여, 연령, 직급, 출신 등에 답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통계 수치를 가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구학적 구성에 따라 조직의 성과는 어떻게 달라지는 지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UOSVknKYgoRa9Opc27_wFuG0ItY.png" width="500" /> Sat, 14 Sep 2024 03:31:30 GMT 구기욱 /@@ENg/408 포용성의 개념에 관하여 - 그리고, 조직에서의 포용 실현 방법 /@@ENg/407 특혜와 배제라는 권력주의, 권위주의 시대를 넘어서는 과정에서 이를 대체하는 개념은 포용(inclusion)이다. 조직에서도 포용은 다양성과 함께 경영의 중요한 테마가 되고 있다. 신과 인간, 왕과 신민, 귀족과 노예 등 신분을 나누거나, 주류와 비주류, 내집단과 외집단, 가진 자와 없는 자로 경계선을 그어 니편, 내편 갈라치기를 하는 것은 인간의 복리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NhzQ-GY9wAwNkSev42mconLMVzk.png" width="500" /> Fri, 13 Sep 2024 01:38:31 GMT 구기욱 /@@ENg/407 효과적 교육운영을 위한 경험학습 모델 - 효과적인 교육을 실현하는 특별한 프로세스가 뭘까요? /@@ENg/404 VUCA 세상에 살아남기 위한 조직의 전략은 '권력의 시대에서 대화의 시대로의 전환'이다. 조금이라도 힘이 있다면 그 권력을 부려 조직을 이끌어가던 습관과 문화를 버리고 대화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David Kolb의 경험학습 모델은 이러한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데 기본적을 틀을 제공해준다. 이 모델은 인간의 육체와 정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6plNDFD_-f1AN1u3h0sppK-TUhk.png" width="500" /> Mon, 02 Sep 2024 23:43:05 GMT 구기욱 /@@ENg/404 내재적 동기를 이끌어내는 퍼실리테이션 스킬 - 이기적 구성원들은 언제 협력하게 되는 걸까? /@@ENg/403 리더의 로망을 물어보면, '알아서 척척 자발적으로 일하는 직원'이라고 대답한다. 직원의 로망을 물어보면, '알아서 하도록 맡겨주는 자율적인 조직'이라고 대답한다. 둘은 서로 일치하는 것 같지만 왜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일까? '자율성이 자발성에 앞선다'는 점을 간과한 때문이다. 조직 또는 리더가 구성원에게 자율성을&nbsp;주지 않으면서 자발성을 기대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f9Cd8OLWitJYvrfaEs8WT5rqG7Y.png" width="500" /> Mon, 02 Sep 2024 00:06:50 GMT 구기욱 /@@ENg/403 티칭에서 퍼실리테이션으로 - &lsquo;잠 좀 자볼까&rsquo; 하던 교육생이 눈을 번쩍 뜨는 이유는? /@@ENg/402 인간은 타고난 학습자다. 교육 중에 수강자가 학습에 몰입하지 못하고 잠을 자거나, 카톡 등 다른 행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을 교육자 또는 교육운영자의 책임이다. 타고난 학습자에게 적절한 학습 내용을 제공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보아야 한다.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교육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 학습이란,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와 스킬의 습득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6Visz-TitZrFcUE5kkpDgXwfMME.png" width="500" /> Sun, 01 Sep 2024 23:04:21 GMT 구기욱 /@@ENg/402 조직개발 어떻게 - ISEC 모델 2 - 조직개발 삼각형을 기억하세요. /@@ENg/396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giewookkoo/395) 3. 실행하기 EXECUTION 감지하기와 감지 결과의 토론을 거친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개발에 필요한 여러가지 과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단계이다.&nbsp;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현명한 결정, 그것의 실행과 피드백, 다음 할 일에 대한 탐색과 학습이 이어지는 과정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WXAN5-lwG3BgNdWxsQ2Po7rG7pg.png" width="500" /> Sun, 25 Aug 2024 02:20:13 GMT 구기욱 /@@ENg/396 다자 갈등은 어떻게 해결하는가? - 퍼실리테이터가 의견의 불일치를 다루는 방법 /@@ENg/397 15년 넘게 퍼실리테이션을 교육하면서 겪는 기이한 현상이 하나 있다. '갈등해결' 교육과정의 수강자가 적다는 것이다. 수요 조사를 해보면 갈등해결 교육에 대한 요구가 많다. 정작 교육과정을 개설하면 극히 소수만 수강을 신청한다. 이번 9.6일에 열리는 교육도 지금까지 5명 정도만 신청하였다. 쫌 미스터리다. 퍼실리테이션의 가장 핵심기술은 갈등해결 파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COCGtH934HTvjweE3B8E2szi6IE.png" width="500" /> Tue, 20 Aug 2024 23:34:52 GMT 구기욱 /@@ENg/397 조직개발 어떻게 - ISEC 모델 1 - 조직개발은 이렇게 해 가시면 됩니다. /@@ENg/395 조직개발은 거창하고 복잡한 과정이어서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다. 다음을 따라가시면 그래도 조직개발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감을 잡게 될 것이다. 1. 시작하기 INITIATION 조직개발은 누군가 시작해야 시작된다. 저절로 조직이 변화해 가는 것은 조직개발이 아니라 조직의 진화이다. 조직개발은 누군가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의도적인 개입을 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riXohFiRW6rsW1xnCc-9goBVFKQ.png" width="500" /> Mon, 19 Aug 2024 01:14:20 GMT 구기욱 /@@ENg/395 리더되길 거부하는 리더에게 - 리더십 에포케 /@@ENg/392 '요즘은 팀장되기 싫어 합니다.' 현실이다. 그 현실의 내면에 무엇이 있을까? 왜 리더되길 거부하는가? 1. 권력자에서 서번트로 과거의 리더는 권력자였다. 권력을 부리면, 부하직원(이 때는 부하직원이라 불렀다.)들을 이를 따랐다. 부당한 경우마저 따랐다. 사적인 요구에도 기꺼이 응답했다. 상사의 이사짐을 나르고, 상가집에 가서 음식을 나르던 일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DJ5iHA20DIvU4tTMt7o3dg8MrSM.png" width="500" /> Sat, 06 Jul 2024 04:12:32 GMT 구기욱 /@@ENg/392 조직개발협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 가칭 글로벌조직개발협회 설립에 참여해 주세요. /@@ENg/388 24년 6월 1일(토) 14:00, 쿠퍼숲(테헤란로22길 9, 9층)에서 창립 예비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조직개발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예비모임에 참여하신 분들이 주체가 되어 조직개발협회를 조직개발해갈 예정입니다. 존속하고 있는 모든 조직은 우수한 리더와 구성원들이&nbsp;협업하고 혁신한 결과이다. 우수한 리더와 구성원들이 협업과 혁신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yaiYA1WDqwAf3cxPtGW_E0eSW2A.png" width="500" /> Tue, 28 May 2024 23:21:29 GMT 구기욱 /@@ENg/388 임원교육 이렇게 해보세요 - 대기업 제조공장의 임원 행동변화와 퍼실리테이션 /@@ENg/389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은 한편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인간 존중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구제불능에 대한 포기와 조롱의 의미를 품고 있다.&nbsp;주변에 '꼰대' 선배가 있거나, 일 못하는&nbsp;후배가&nbsp;있어 괴로움을 당하고 있다면, 고쳐쓰고 싶은 욕망이 샘솟는 한편,&nbsp;고쳐지지 않는다는 현타&nbsp;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놓치고 있을지도 모를 다른 한가지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hypkn1-XJEX1Fstoe1PBJry_xQ0.png" width="500" /> Thu, 23 May 2024 23:11:53 GMT 구기욱 /@@ENg/389 조직 생활에서의 대화적 지혜 - Barge와&nbsp;Little의 논문요약, 명사적 대화에서 부사적 대화로 /@@ENg/390 관계의 기본은 대화(dialogue)이다. 크리스 아지리스(Chris Argyris)가&nbsp;제시한 상호학습 대화의 방법(inquiry&lt;탐구&gt;와 advocacy&lt;주장&gt;의 균형)는&nbsp;살고 일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관계의 질을 높이는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좋은 것에 교조적으로 빠져들면 문제를 일이킨다. 지혜롭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VcLzUREAqPG5hg5ZBlTJcV8Q3oA.png" width="500" /> Mon, 20 May 2024 02:23:23 GMT 구기욱 /@@ENg/390 리더 3력 - 사고력, 대화력, 삼자력 - VUCA 세상을 극복하는 리더의 새로운 힘, 삼자력 /@@ENg/387 일찍이 로버트 카츠는 관리자가 갖추어야 하는 스킬로 개념(concept), 관계(human), 기술(technique) 세가지를 들었다. 상층으로 올라갈수록 개념적 스킬이 더 중요해지고, 아래로 내려갈 수록 기술적 스킬의 중요성이 더 중요해진다고 보았다. 그중 관계적 스킬은 어느 계층에서나 동등하게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계층을 넘어 중요한 관계 스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cN0iarsUh9SmPsH0YpHNTOHpygU.jpg" width="500" /> Sun, 19 May 2024 08:51:21 GMT 구기욱 /@@ENg/387 조직개발협회 창립 참여 안내 - (가칭) 글로벌조직개발협회 창립의 절차와 내용 안내 /@@ENg/386 신제품 개발, 부동산 개발, 자기개발이 필요하듯 조직개발(organization development)도 필요하다. 조직개발은 조직의 건강성과 효과성을 높이는&nbsp;과정이다. 이는 개인의 욕망과 조직의 욕망 사이에서 생겨나는 불화를 조화로 바꾸어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 과정에는 참여가 핵심을 이룬다. 구성원이 참여해야&nbsp;풍부한 구성원의 지식, 정보, 욕망을&nbs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tMoSiDbwkiQk2Ez-XyJeRPaW63k.png" width="500" /> Thu, 18 Apr 2024 23:26:45 GMT 구기욱 /@@ENg/386 KOOFA의 MTP 만들기 - 리더의 의지인가, 구성원의 참여인가? /@@ENg/383 MTP (Massive Transformative Purpose)는 조직의 거대한 열망을 담은 목적의식이다. 미션과 비전을 합쳐 놓은 느낌이며, 미션의 고도화된 버전이기도 하다.&nbsp;미션이 존재이유를 기술한 것이라면 MTP는 그것만으로 부족한 원대한 열망의 북극성을 제시한다. 한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말할 수 없이 커졌다. 확대된 자본, ICT 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u-lpNaRcRounJLPM5hE5NqPSTjk.png" width="500" /> Thu, 21 Mar 2024 04:04:33 GMT 구기욱 /@@ENg/383 에포케(Epoch&eacute;) 리더십 개념 모델 - 리더 의지, 심판의 연기성, 대화와 퍼실리테이션의 리더십 /@@ENg/382 21세기의 리더십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 VUCA 환경 복잡하고 난해한 조직 고도화된 구성원 어느 것 하나 녹녹하지 않은 오늘날의 리더십 환경에서 필요하고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과거에 리더에게는 높은 수준의 권력이 주어졌다. 그리고 그 권력은 부당한 경우 마저도 구성원에게 쉽게 작동하였다. 오늘날의 구성원은 정당한 권력 마저도 저항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A1kZNq-Yec81mZrMdsGZ9lrKvTI.png" width="500" /> Tue, 19 Mar 2024 07:44:06 GMT 구기욱 /@@ENg/382 마을 도서관의 사서 이야기 - Creating Public Value (공공 가치 창조) /@@ENg/379 마크 무어(Mark H. Moore)의 공공 가치 창조(Creating Public Value)는 마이클 포터(Michael E. Porter)의 공유 가치 창출(Creating Shared Value)와 매우 닮아 있다. 각각 공공분야냐, 민간분야냐의 차가 있을 뿐 근본 개념을 일치한다. 동어반복이지만,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가치로울 수밖에 없는 삶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2Fimage%2FjZJKFTSVJWMZNcxg6PUEKcbrY8A.jpg" width="500" /> Sat, 02 Mar 2024 06:22:43 GMT 구기욱 /@@ENg/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