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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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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 다시, 봄 / 그리고 돌봄koFri, 21 Mar 2025 05:21:42 GMTKakao Brunch돌아봄 / 다시, 봄 / 그리고 돌봄//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rIaBT_lkdHG5h_9DA5f0V-skXC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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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봄을 사랑하는 이유 - 삼봄詩作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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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사랑하는 이유 이 나이 되도록 철없이 사는 제가 봄을 사랑하는 까닭은 지난겨울의 추위를 온몸에 기록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봄을 맞이하는 걸 여전히 힘들어하는 이유는 마냥 웃으며 꽃을 피우기엔 아직도 추위를 느끼게 하는 봄날의 아픈 기억 때문이겠지요. 봄이 오면 우울해진다며 메마른 웃음 짓고 있는 당신 곁에서 오래도록 함께 머물고 싶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huKaLpj0NJBDg8ltqyXuv2eCf2E.png" width="500" />Thu, 13 Mar 2025 10:50:24 GMT삼봄/@@AGT/619'출간기념회'에 초대합니다 - 2025. 4. 5(토) 나인팀7기와 함께하는 <내;일 전환> 출간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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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저는 나인팀 7기 멤버들과 동탄 플랜비디자인 사무실을 오가며 공동집필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무려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하면서, '전환'이라는 주제로 공부하고, 경험을 정리하고, 대화하고, 글을 썼답니다. 혼자 쓰는 글을 엮어 낸 책이 아니라, 함께 협력해서 책을 펴낸다는 건 제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그때 그 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hPa-KCWPUVOCEv-vqy5IBuSv5-A.jpeg" width="500" />Thu, 13 Mar 2025 01:03:27 GMT삼봄/@@AGT/618<내;일 전환>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 에필로그 : 다시 전환의 길 앞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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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환> 에필로그 다시 전환의 길 앞에 서서 어떤 시대든 ‘먹고사는 문제’는 중요했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예외는 아니죠. 하지만 이 문제를 ‘잘 살기 위한 과정’으로 바라본다면, 결국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더 나은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걷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삶에 정답이 있을까요? 개인의 인생에 정해진 공식이 있을까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isg7pVIFYGaWe8wFLLNAcLSI5TE.png" width="500" />Tue, 25 Feb 2025 03:28:36 GMT삼봄/@@AGT/617읽기와 쓰기 중 무엇을 더 많이 하는가? - 전환의 문장들 1. Harriet Martin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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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사람에서 ; 글을 쓰는 사람으로의 전환 당신은 읽기와 쓰기 중 무엇을 더 많이 하는가? 읽고 있는 책과, 읽어야 할 책은 쌓여만 간다. 써야 할 글은 분량이 얼마 되지 않아도 늘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곤 한다. 이미 익숙해진 읽기는 쉽고 즐겁다. 허나 여전히 나의 쓰기는 미숙하고, 서툴기에 내가 쓴 못난 글을 보고 싶지 않아서인지 뒤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oD_zfNJzdTRGo1b5KtPuOlSZXUs.JPG" width="500" />Fri, 24 Jan 2025 01:08:20 GMT삼봄/@@AGT/616나인팀 7기 저자 소개 - 《내;일 전환》 2월 말 출간 예정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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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출간 예정 도서인 《내;일 전환》 저자를 소개합니다. * 나인팀 7기 멤버의 소개 순서는 가나다순입니다. 김미주 / 문미경 / 박성우 / 박영준 / 오경화 / 유민희 / 윤종세 / 이병철 / 정일진 김미주 (Lucia) FMVC 대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정답은 없다. 다만,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내가 원하는 방향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LPpHIgHKRQLxi-3jaheqO_nQ5S8.jpeg" width="500" />Thu, 23 Jan 2025 11:51:05 GMT삼봄/@@AGT/615무엇이 사랑인가? - 틱낫한 <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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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사랑인가? 다른 사람의 존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다. 사랑하는 대상이 네 가슴이든, 네 숨이든, 네 몸이든 아니면 네 아들이든, 딸이든, 배우자든 간에 너의 사랑 고백은 언제나 같다. “사랑하는 사람아, 너를 위해서 내가 지금 여기 있다.” _ 틱낫한 <사랑 고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4CpYnClcJe-ideSo3cjUmS7ybWg.jpg" width="458" />Sun, 05 Jan 2025 10:30:29 GMT삼봄/@@AGT/614홀로움 속에 피어난 그리움 - 열 여섯 번째 노래 _ 황동규 시인의 시(詩), 홀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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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있을 뿐 끝이 따로 없는 것을 꿈이라 불렀던가? 작은 강물 언제 바다에 닿았는지 저녁 안개 걷히고 그냥 빈 뻘 물새들의 형체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리는, 끝이 따로 없는. 누군가 조용히 풍경 속으로 들어온다. 하늘가에 별이 하나 돋는다. 별이 말하기 시작했다. _ 황동규 <홀로움> 외로움이 환해지는 순간이 있다._ 황동규 시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EhC48nj64jKMC59h0TFsOMtoc2c.heic" width="500" />Sun, 29 Dec 2024 04:59:46 GMT삼봄/@@AGT/613시로써 무엇을 사랑할 수 있나 - 열다섯 번째 노래 _ 정현종 시인의 시(詩), 부질없는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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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질없는 시 시로써 무엇을 사랑할 수 있고시로써 무엇을 슬퍼할 수 있으랴무엇을 얻을 수 있고 시로써무엇을 버릴 수 있으며혹은 세울 수 있고허물어뜨릴 수 있으랴죽음으로 죽음을 사랑할 수 없고삶으로 삶을 사랑할 수 없고슬픔으로 슬픔을 슬퍼 못 하고시로 시를 사랑 못 한다면시로써 무엇을 사랑할 수 있으랴보아라 깊은 밤에 내린 눈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아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ovY5DY69ZUC44o1wgbGd-bmVTxc.jpeg" width="500" />Sun, 22 Dec 2024 05:51:28 GMT삼봄/@@AGT/612모두 크리스마스엔 '꽁냥꽁냥' 해볼까요? - 열네 번째 노래 _ 상담사 농담님과 함께 하는 커플 집단 상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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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꽁냥 원데이클래스 안내글 : https://blog.naver.com/ggetmam/223681580586 경애하는 상담사 농담님께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꽁냥 꽁냥 집단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하셔서 꽁냥랩을 만들어봤습니다. 크리스마스 꽁냥랩 크리스마스 밤 분위기 up 사랑의 씨앗 내 맘에 drop 씨앗이 자라 싹 틔우는 vibe 네 눈빛<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kXjdoCOAMFTPup-DhOSablhz7qo.jpeg" width="500" />Wed, 18 Dec 2024 04:50:31 GMT삼봄/@@AGT/611작은 새 _ 노래로 불러주는 루미의 詩歌 - 열세 번째 노래 _ 홀로움을 노래하는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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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밤이 되어 입을 뗍니다.나는 어디에서 왔을까?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모르겠습니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의 영혼은다른 곳에서 왔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그곳에서내 생의 끝을 마치고 싶습니다.이 취기는 다른 주막에서 시작되었습니다.그곳 언저리로 다시 돌아가면나는 온전히 취할 것입니다.나는 다른 대륙에서 온 작은 새.그런데 이 새장에 앉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BB00oss-qARi8ve6QAVWZtv9LxA.jpeg" width="500" />Tue, 17 Dec 2024 08:42:29 GMT삼봄/@@AGT/610감춰둔 노래 Hidden Song - 열두 번째 노래 _ 류시화 시인의 詩 <노래>를 낭만책사가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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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노래를 가지고 있지한 번도 부르지 않은 노래를 자신도 그것이 있는지 모르는 노래를아니, 있다는 것은 알지만어디에 숨겼는지 잊은 노래를그래서 찾으려 해도 잘 찾아지지 않는 노래를하지만 불러 주기를 기다리며태어날 때부터 그곳에 있어 온 노래를그래서 가끔 피카소의 인물화 같은슬픈 입 모양을 하고서나무 위의 새를 바라보지만새는 둥지에서부터 노래를 갈망하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RWXkm0SVCYaSbQS0rDFW6v1Y9yg.jpeg" width="500" />Sun, 15 Dec 2024 21:00:09 GMT삼봄/@@AGT/609이 세상에는 사랑뿐 - 열 번째 노래 _ 에밀리 디킨슨 That Love I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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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사랑밖에 없다는 것,사랑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그것뿐.그러면 됐지. 한데 화물의 무게는 골고루철길에 나누어져야 한다. _ 에밀리 디킨슨 <이 세상에는 사랑뿐>That Love is all there is,Is all we know of Love;It is enough, the freight should beProportioned to the<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d4zXdec7tWhKJUIQ8grHXoicLlg.jpeg" width="500" />Sun, 15 Dec 2024 13:00:00 GMT삼봄/@@AGT/608우울한 친구에게 - 아홉 번째 노래 _ Dear My Friend Melanc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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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에는 ‘우울’이 찾아오면 무시하고 그냥 일을 했다. 우울은 종종 나를 찾아왔고더 시끄럽게 소리쳤다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큰 소리가 들려오자삶이 조금씩 무너졌다는 걸 뒤늦게 알아차렸다우울이 내게 미리 알려주려그리 애썼는데 무시했었다이제는 우울이 찾아오면잠시 함께 놀아준다그 친구랑 함께 놀다가끄적이는 게 내가 밤에 토해내는시시한 시다 우울한 친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7gTtnKNQeZ6E_BRQA75gyJSdEX0.jpeg" width="500" />Sun, 15 Dec 2024 10:31:12 GMT삼봄/@@AGT/607오늘도 당신 덕분에 - 열한 번째 노래 _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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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오늘도 당신 덕분에 Love All Coach 기억해 내 이름, 낭만책사가 전하는 rhyme. 이건 내가 많이 사랑하는 내 사랑에게, 삶의 양면을 담은 오늘의 선물, 들어봐. 사랑스런 무상 여신 덕분에, Hmm~ hmm~ 덕분에, Hmm~ hmm~ 그대 덕분에. All My Love~ 당신 덕분에, 소중함과 무상함 그 사이에서 삶의 양면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8t5JCDUiB7uDpREkzBLNkLAX9ME.jpeg" width="500" />Thu, 12 Dec 2024 21:00:07 GMT삼봄/@@AGT/606심장을 잇는 빛과 실 - 여덟 번째 노래 _ 한강 노벨상 수상 기념 강연을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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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잇는 빛과 실 빛바랜 종이 위 첫 시의 흔적, 금실처럼 연결된 우리의 길목. 낡은 구두 상자 속에 숨어 있던 질문, 사랑이란 어디 있을까? 어린 날 내 가슴속에서 뛰던 답, 그 금빛 실은 지금도 이어져 있죠. 삶은 왜 이렇게 아픈가요? 그럼에도 이토록 아름다운 이유는 뭘까요? 그 질문 속을 걸으며 써 내려간 이야기, 한 발 한 발 금실처럼 이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9-bmKl1hRoouNQIcSmLL3Cxb_Bk.png" width="500" />Thu, 12 Dec 2024 13:50:31 GMT삼봄/@@AGT/605살아 있는 것 아프다 - 일곱 번째 노래 _ 낭만책사가 노래로 불러주는 류시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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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양이가 나를 깨웠다.가을 장맛비 속에귀뚜라미가 운다. 살아 있는 것 다 아프다. 다시 잠들었는데꿈속에서 내가 죽었다. 그날 밤 별똥별 하나가 내 심장에 박혀나는 낯선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다. 나중에야 나는 알았다. 그것이 시라는 것을_ 류시화 詩 < 살아 있는 것 아프다 > 낭만책사가 노래로 불러주는 詩歌 https://youtu.be/ioAcU2MY<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fSGO_dcK7SE6yBoR8o_sVIQMlJA.jpeg" width="500" />Wed, 11 Dec 2024 13:25:26 GMT삼봄/@@AGT/604오늘도 우리는 서로를 바라봅니다 - 여섯 번째 노래 _ This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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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허공을 가던외로운 별 하나내 옆에 머물었구나사막 한가운데 피어 있던목마른 꽃 한송이내 옆으로 왔구나그렇게 생각하면 나도또 다른 별이 되고꽃이 되기도 한다오._ 나태주 <독자와 더불어> 오늘도서로를바라봅니다 Mm~ Mm~ Yo, 빛이 되는 별, 그대 바로 너 Ah~ Mm~ 어둠 속에서도 우릴 밝혀줘 Yo, 그대 주위, 어려움 속에서 버티는 벗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wrJJ8ZFqAB9v_aPTg3uqeC_f5iY.jpeg" width="500" />Tue, 10 Dec 2024 07:03:26 GMT삼봄/@@AGT/603그대를 응원하는 작은 노래 2 - 다섯 번째 노래 _A Little Song To You (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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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책사 유튜브 구독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loveallcoach 작은 노래 Two Yo, 들려줄게, 작은 노래 하나, 낭만책사가 전하는 가슴속 이야기야. 이해인 수녀님의 시에서 가져온 말, 작은 것의 소중함, 지금 느껴봐. Hmm~ hmm~ la la~ Hmm~ hmm~ 작은 노래야. 넌 알고 있니, 작은 묘목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kn0Z7qd4gtOkubjdWzTYqcnv5DY.jpeg" width="500" />Mon, 09 Dec 2024 13:38:49 GMT삼봄/@@AGT/602담담한 먼지군을 위한 아침기도 - 네 번째 노래 _ I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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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You 영어 문장(혹은 인사말) 중에서 저는' I See You'라는 표현이 좋더라고요. '나는 너를 봅니다. 혹은 나는 당신의 존재를 봅니다'라는 말로 해석하곤 하는데, 서로의 얼굴을 혹은 핵심을 보아주는 이가 있다는 게 참으로 큰 기쁨이 되곤 하지요. AI작곡툴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둔 아침 기도 노래 하나 올려둡니다. 노래는 낭만책사 유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JNG8c9PVw6ebdZshraXPo8V94tI.heic" width="500" />Sun, 08 Dec 2024 23:34:29 GMT삼봄/@@AGT/601나는 낭만책사 - 세 번째 노래 _ I’m Love All Coach (낭만코치 자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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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코치 자기소개(Love All Coch ) Yo, Love All Coach, 기억해 내 이름 사랑이 삶을 이끄는지, 물어봐 지금 Hmm~ la la la la life~ Hmm~ la la all my love~ 나는 묻지, “Is love leading your life?” 이 질문은 내 음악의 출발과 끝이야, right? 무상한 사랑에 머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T%2Fimage%2F_Ngl8XJGGKyLevvp93qIKU2XEhE.jpeg" width="500" />Sun, 08 Dec 2024 14:24:48 GMT삼봄/@@AGT/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