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선 /@@A1Z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quot;애프터모멘트&quot;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ko Wed, 22 Jan 2025 10:52:00 GMT Kakao Brunch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quot;애프터모멘트&quot;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kJemV0kd_IYoo_Ze6hJELB31_co.png /@@A1Z 100 100 다들 이 정도 하잖아 - 좋은 스트레스가 필요한 곳 /@@A1Z/760 4번째 단어는 바로 '분위기'입니다. 다른 말로는&nbsp;피어 프레셔(Peer Pressure) 즉, 동료들의 일관된 행동이나 가치관을 통한 암묵적 분위기죠.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피어프레셔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에너지여야 합니다. 하지만 조심해야죠! 특정인의 취향을 위해 압력이 만들어지는 건 이지메입니다. 좋은 분위기는 올바른 의도와 탄탄한 제도에서 탄생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P1Tv2JUjf-0XpBIYAVeZlNUyir4.gif" width="500" /> Mon, 20 Jan 2025 22:00:03 GMT 박창선 /@@A1Z/760 10가지 직장인 울음소리를 알아보자. - 직장의 소리 /@@A1Z/770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런 소리가 잦아지는 건가 싶었는데 그런 건 아니었다. 의자에 앉을 때, 일어날 때, 파일을 열 때. 손가락 한 두번의 까딱임에도 신음을 내는 우리 모습을 떠올려보자. 사실 그게 끙끙대며 근력을 써야하는 운동은 아닐진대. 의미는 있지만 기호는 없는 그 울음소리와 비슷한 것들은 무엇일까. 성대가 아닌 폐로 내는 이 기호없는 아우성들은 어 Fri, 17 Jan 2025 04:59:10 GMT 박창선 /@@A1Z/770 밤11시에 태어나는 단어 - 그것도 불 꺼진 사무실에서 /@@A1Z/771 대표님들이 자꾸 원팀을 강조하는 건, 그게 생산성이나 효율 뭐 기타 성과 어쩌고 그런 것들의 원동력이기도 하겠지만 조금 들여다보면 외로움이 엿보인다. 재밌는 영화를 보고, 혼자 대박 성공을 거두고, 너무 좋은 곳에 여행을 다녀도 함께 즐기고 나눌 사람이 없을 때 찾아오는 공허함을 우린 알고 있다. 즐길 때는 모르지만, 홀로 남아 자극의 빈틈이 생겼을 때 Thu, 16 Jan 2025 09:39:18 GMT 박창선 /@@A1Z/771 하나라도 더 하려는 사람들 - 내부 구성원의 자부심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A1Z/763 이번 키워드는 자발성입니다. 사실 많은 회사들이 가장 사랑하는 단어죠. 제가 컬처덱을 만들면서 많은 회사들을 돌아다녔어요. 그 중 정말 독보적으로 열정적인 멤버들이 가득한 곳들이 있었답니다.&nbsp;회사에 발을 들이는 순간 느껴지죠.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그 순간순간 이들의 태도에서 그 자발성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분위기를&nbsp;어떻<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Vd6te0DtnoKbjurEroLOI4kZcGw.jpg" width="400" /> Tue, 14 Jan 2025 01:04:30 GMT 박창선 /@@A1Z/763 면접만 7번을 본다고? - 좋은 사람은 그냥 들어오지 않는다. /@@A1Z/762 채용이 전부라고 할 만큼, 사람을 맞이한다는 것은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채용에 대한 수많은 콘텐츠들이 이미 존재하고 채용 브랜딩과 세세한 검증과 면접의 기술은 이미 수도 없이 논의되고 있죠. 조직문화의 시발점이자, 회사의 가장 큰 축. 인사의 모든 것. 올오브어스! 오늘의 키워드는 채용이고, 3줄요약 들어갑니다. 1. '기대치와 질문'이 몹시 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KNPvTvVBlMB6EX1_34hpb-9EOrw.jpg" width="500" /> Thu, 09 Jan 2025 08:43:24 GMT 박창선 /@@A1Z/762 붕어빵 조각에도 손이 베인다 - 붕어빵 바삭거리는 것이 상당히 날카로움 /@@A1Z/769 붕어빵을 먹고 종이를 구겨 버리려던 찰나, 부서져있던 붕어빵 쪼가리. 그러니까 그 바삭한 과자부분이 칼날처럼 우뚝 서있었나보다. 종이를 구기는 힘과 바짝 날이 선 날카로운 밀가루 과자의 만남은 상처가 되었다. 오늘 내가 힘을 주어 구겼던, 말했던, 행동했고, 당겼던, 밀었던 모든 것들을 생각해봤다. 이불킥할 것은 없었는가. 과도한 힘을 주진 않았는가. 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qR-A9HgGMiXUoOIo0X0Lr537uYs.jpg" width="500" /> Wed, 08 Jan 2025 10:01:41 GMT 박창선 /@@A1Z/769 아내가 옆에서 고생고생해서 뭔갈 만들었다.(아기 아님) - 드디어 만듦 /@@A1Z/767 아기는 아니고, 그에 준하는 굉장한 결과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뭔지 얘기하기 전에 먼저 이 얘길 해야겠군요. 제 아내는 소위 책을 소개하는 북튜버...라는 것을 최초로 시작한 국내1호 북튜버입니다. 저는 태평역 지하방에서 살던 30대 초반 그 유튜브를 켜놓고 약간 ASMR처럼 듣곤 했죠. 그러니 뭐랄까. 유튜버와 구독자의 만남인 것입니다. 남들은 엄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2vlSJjrd9HalhdDlN_p-OOXKwN4.jpg" width="500" /> Tue, 07 Jan 2025 12:03:13 GMT 박창선 /@@A1Z/767 대표님이 거기로 가자고 했다 - 대표님은 어디로 가고 싶은가 /@@A1Z/761 INTRO 저는 컬처덱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법전 같은 거죠. 그간의 경력도,&nbsp;성장배경도 다른 구성원들이 제각각&nbsp;다르게 일하면 난장판이 됩니다.&nbsp;입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잡플래닛과 블라인드만 보고 회사를 판단하면 안되겠죠. 그래서&nbsp;[공식 문서]가 필요합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선언한 메시지가 있어야 하죠. '우리 이렇게 일해!! 우린 이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K1gt4lexS-53jlHjNGa0hed1fq0.png" width="500" /> Mon, 06 Jan 2025 23:00:36 GMT 박창선 /@@A1Z/761 자넨 안해도 될 소릴 하는 타입이구만 - 박창선님, 대출금 갚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A1Z/765 박창선님, 대출금 갚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 달도 어김없이 도둑놈처럼 빼가는 대출이자를 무사히 넘기고 나면 어떤 금융앱에서 보내는 메시지이다. 이걸&nbsp;받을 때마다 이상하게 불편하고 기분 나빠지는 기분을 설명할 길이 없었다.&nbsp;내 오늘 그 이유를 깨달았다.&nbsp;하나의 기분과 두 개의 사실이 있었다.[기분] 사실 대출금을 갚는 것은 딱히 칭찬 받을 일도 아니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cBMzCgznz0y9ESQqV8r5BRpMezs.jpg" width="500" /> Mon, 06 Jan 2025 06:48:11 GMT 박창선 /@@A1Z/765 일단 솔직한 대화라는 잠시 접어두자. - 그렇다고 거짓 대화를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A1Z/758 솔직하지 말자고!?! 아니 세상에 그럼 거짓된 대화를 하라는 것이냐!! 워워... 그런 얘기는 아닐 것이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어떤 솔직함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인간적인 매력' 이런 식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가 원치 않는 솔직함을 요구하거나, 준비가 되지 않은 상대에게 원치 않는 솔직함을 쏟아내는 것 모두 폭력적이다. 우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IQg4Mpq4LIUD51ywCnkWwrc4XAU.jpg" width="500" /> Thu, 26 Dec 2024 00:37:37 GMT 박창선 /@@A1Z/758 멀리 보지마, 근시안적으로 살자. - 어쩌면 그것이 행복해지는 길일수도 /@@A1Z/759 생각해보면 본질이 단순한 것들은&nbsp;다양한 잔기술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nbsp;핸드폰을 고치거나&nbsp;자동차 엔진을 수리하는 것처럼&nbsp;본질 자체가 복잡한 건 굉장히 정형화되고,&nbsp;숙달이 필요하죠.&nbsp;원리를 깨우치는 것만 해도&nbsp;시간이 많이 걸립니다.근데 본질이 단순한 것들이 있습니다.&nbsp;이를 테면 다이어트같은 거죠.&nbsp;조금 먹고 운동하며 된다.곰팡이도 그렇습니다.매일 환기시키고 관 Mon, 23 Dec 2024 09:30:24 GMT 박창선 /@@A1Z/759 2025년, 우리 회사엔 어떤 사람이 들어올까? - 무언가 바뀐 흐름을 미리 알아보자. /@@A1Z/757 이젠 &ldquo;MZ&rdquo;라는 단어는 몹시 피곤하다. 한때는 편리한 꼬리표로 세대를 구분하며 거칠게 퉁쳐왔지만, 이제 사람들은 너무나 세밀하게 나뉘고 분화되고 있다. 세대론으로 설명하기엔 아쉬울 정도로, 어쩌면 우리는 &ldquo;한 사람&rdquo;을 맞이한다는 생각이 더 적합한 시대를 살고 있다. 2025년의 HR키워드는 단연 디테일이다. 이를 핑거링(Fingering) 이라고 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YRAlckuYK_BlbAcxPK81fXqv3rc.jpg" width="500" /> Sun, 15 Dec 2024 23:31:03 GMT 박창선 /@@A1Z/757 판교사투리와 넵병을 쓴지 5년 후, 무엇이 달라졌을까. - 원작자가 말아주는 비하인드 스토리 /@@A1Z/754 제 브런치에는 탑10 콘텐츠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2019년도에 쓰여진 고인물 콘텐츠죠. 결혼 이후엔 이런 글을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대부분의 인터넷 콘텐츠가 그렇듯 많이 잊혀졌습니다.&nbsp;그 중 아직까지도 꿋꿋하게 살아 움직이는 두 개의 콘텐츠가 있죠. 바로 50만 조회수를 기록한 대한민국 넵병의 시초... 바로 넵병 심층탐구와, https://brunc<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lCWWucTF29lCQqCg2-EsRPqwUqo.png" width="500" /> Thu, 07 Nov 2024 01:20:28 GMT 박창선 /@@A1Z/754 재택근무의 10대 난제 - 손 아파 죽겠어 진짜아아아! /@@A1Z/750 저희 회사는 주1회 출근에 올타임 재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의 장점은 몹시 놀라울 정도입니다. 처음엔 적응이 안되서 힘들었는데, 나름의 체계를 잡아가며 오히려 자유로운 장소에서 더 빡세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어요. 그럼에도.... 이놈의 타이핑 커뮤니케이션의 저주는 피해갈 수 없습니다. 장점과 맞교환한다는 합리화로 버티고 있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GR64yH64UOHInColliQpsTgBkmo.gif" width="400" /> Wed, 23 Oct 2024 10:18:11 GMT 박창선 /@@A1Z/750 으 - 중요한 것 /@@A1Z/748 사실 사람들은 '니가 하는 일'에 대해 딱히 궁금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죠. 요새 브런치에 맨날 우리 회사가 한 이야기만 올리니까 우리 구독자님들이 완전 저 표정인 것 같음. '으'&nbsp;그래서 이제, 브런치에는 예전처럼 헛소리를 위주로 올려보려고 합니다. 결혼 한지 4년이 넘었습니다. 4년간 와이프의 성향을 닮아서 세상 모든 게 [그럴 수 있다]로 해석되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v3QPnBHwvmtqqgCwx_LwzEGTeAQ.png" width="225" /> Wed, 16 Oct 2024 04:36:16 GMT 박창선 /@@A1Z/748 우리는 맨날 세계1위 기업 컬처덱만 만들고..참 - 리더의 힘이 온전히 실리면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가. PSK의 컬처덱 /@@A1Z/746 PSK와의 인연은 꽤 재미있습니다. 그러니까, 약 2023년 6월. 컬처덱 의뢰가 왔더랬죠. 그 때도 이미 뭔가 만들어져 있긴 했었어요. 다만 다양한 영역(제도나 시스템)과 잘 연결된 느낌이 아니었나봐요. 그래서 내부적으로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뚝딱뚝딱 만드시면, 우리가 구체화해서 다듬어 드려보겠다~&nbsp;제안드렸었죠. 그게 2023년 7월이었습니다. 그리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zlgbPGKGSu3IyN_IKnkprBECejQ.png" width="500" /> Mon, 30 Sep 2024 05:15:44 GMT 박창선 /@@A1Z/746 이게 될까 싶은 문화가 되는 곳. 그리고 은둔의 담당자 -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다니고 싶은 조직문화 TOP 10 회사의 이야기 /@@A1Z/744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난 날파리가 싫어. 놀랍게도 이게 진짜 회사이름입니다.&nbsp;대표님이 개발하던 도중 속속 터져나오는 버그도 싫고, 하필 날아다니던 날파리도 싫어서 붙였다고 합니다.&nbsp;(진짜 싫었나보다...)&nbsp;사명부터 독특한 이곳은 재밌는 이력이 있습니다.지난 2022년, 까다롭기 그지없는 잡플래닛 선정&nbsp;'다 좋아서 이직할 수 없는 회사'&nbsp;10위에 당당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ax-nHsvVYaVRYOuTgi25tVxz8Pk.jpg" width="500" /> Tue, 20 Aug 2024 04:39:53 GMT 박창선 /@@A1Z/744 직장에서 생기는 15가지 궁금함들 - 해소되지 않지만, 딱히 답도 없어보이는 것들 /@@A1Z/741 왜 하지? - 왜 하는지 잘 안알려줌. 저건 뭐지? - 회사엔 내가 모르는 자료들이 너무 많음 (새로 생긴 핵심가치 같은거) 뭔 소리지? - 주어나 목적어가 없음 왜 저러지? -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점심 뭐 먹지? - 중요한 질문 뭐였더라? - 연차가 쌓일수록 기억력이 감퇴 왜 안되지? - 아까까지 멀쩡했는데 뭔가 자꾸 안됨(특히 미팅룸 TV와 노트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JiPjnKbIbU8mKXTFyT-5SGKmNH4.jpg" width="500" /> Fri, 19 Jul 2024 00:36:13 GMT 박창선 /@@A1Z/741 오늘 바로 쓰는 직장대화 핵심패턴 35가지 -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핵심만 추렸다. /@@A1Z/616 회사에서 쓰는 말이라는 게 사실 뭔가 유려하다기 보단, 일상적인 것들이 많더라고요. 물론 개인의 역량에 따라 화려한 직장의 호흡을 섞어 쓸 순 있지만, 기본적인 회화패턴이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웃자고 정리해 본 직장회화 시리즈입니다. 혹시 오늘 활용해 본 것이 있다면 집에 가서 반복해주시고, 옳은 발음으로 정확히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원어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rY8BCt0Aann8axx3gUdzv1Kmk2M.jpg" width="500" /> Thu, 18 Jul 2024 00:09:16 GMT 박창선 /@@A1Z/616 베리시를 만든 딥다이브의 문화. 자칫 빠져 죽을 뻔! - 혹시라도 입사 생각이 있다면, 입사지원 전 필독 /@@A1Z/740 들어가며 지..진짜가 나타났다! 원가 절감을 위해서 말도 안 되는 협상을 해내는 사람 어떻게든 비용을 줄여내기 위해 기꺼이 땀을 흘리는 사람 새로운 화보를 위해서 요트까지 빌려서 촬영하는 사람 컨퍼런스에서 AI서비스를 듣고와선 오늘 당장 냅다 적용하는 사람 진짜 놀 때 확실하게 놀고, 할 때 확실하게 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여지껏 수많은 회사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Z%2Fimage%2FwDn7mWkZWCTe1q_cqDRcBw6Vwn8.png" width="500" /> Wed, 10 Jul 2024 22:20:19 GMT 박창선 /@@A1Z/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