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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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에세이 작가, 현업 개발자, 코딩 강사, 강연자, 파워블로거 | 출판, 강연, 방송, 인터뷰등 제안 연락주세요. "gocoder@kakao.com"koSun, 23 Mar 2025 11:26:39 GMTKakao BrunchIT 에세이 작가, 현업 개발자, 코딩 강사, 강연자, 파워블로거 | 출판, 강연, 방송, 인터뷰등 제안 연락주세요. "gocoder@kakao.com"//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VcXqUpCSVYcLiK07STgAw1cQNKw.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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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여행의 시작은 콜라 - 여행과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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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는 검은 액체 해외 여행을 시작했을 때, 콜라는 나만의 특별한 의식이 되었다. 새로운 나라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그 나라의 콜라를 맛보는 것이었다. 여권에 찍히는 입국 도장만큼이나 중요한 나만의 의식이었다. 타국 공항의 자판기에서, 거리의 작은 가게에서, 혹은 호텔 미니바에서 찾아낸 콜라는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중국에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jShzHoO3seIsRLaq3jTGIetnghU.png" width="500" />Fri, 21 Mar 2025 00:09:08 GMT고코더/@@9lr1/372콜라 없는 세상의 고통 - 군대에서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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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날의 마지막 의식 2007년 7월, 훈련소 입소를 하루 앞둔 날이었다. 머리카락은 이미 짧게 잘려있었다. 꼭 필요하다는 전자 손목시계와 신분증, 입영 통지서를 잘 싸둔 상태였다. 마지막으로 내 방을 둘러보며 민간인으로서의 마지막 밤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했다. 그때 냉장고에서 반짝이는 콜라 병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맞다. 이제 한동안 못 마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AxSskzU__MBg2FQQcME2rQfqKd0.png" width="500" />Wed, 19 Mar 2025 23:00:10 GMT고코더/@@9lr1/371콜라와의 첫 만남 그리고 사춘기 - 단 한 모금이 바꾼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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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늦은 콜라와의 첫 만남 아마도 중학교 2학년 쯤이었나? 그리고 계절은 아마 봄이었던거 같다. 친구들이랑 한 낮에 만났던거 보니 요일은 추측컨데 토요일이었을 것이다.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으러 간 동네 분식집. 삶은 계란을 욕심내서 열심히 먹었더니 그날 따라 유독 목이 말랐다. 이런 모습을 본 친구는 말했다. "야, 목 막히면 콜라먹어" 사실 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HOLfjObXwj9dRTfdZLfwISJ5eKc.png" width="500" />Tue, 18 Mar 2025 23:27:19 GMT고코더/@@9lr1/370프롤로그 : 달콤한 유혹과의 이별 - 악마와 이별을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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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익~ 오늘도 차가운 캔을 냉장고에 꺼내 들었다. 예쁜 디자인의 캔의 물기를 슥 닦고, 고리를 힘주어 땄다. '치익' 소리와 함께 피어오르는 탄산 거품, 혀끝에서 춤추는 탄산 방울,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며 느껴지는 짜릿한 청량감. 2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나를 찾아온 감각이었다. 하루를 시작하는 나의 의식이 시작되었음을 느끼는 순간이다. 아침에 눈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Eg3P5bg_J3XTX_Gnu7WKPlv3ZYA.png" width="500" />Tue, 18 Mar 2025 01:20:49 GMT고코더/@@9lr1/369개발자의 첫 1년: 신입의 생존과 적응 가이드 - 프로그래머스 기고, 서머리 내용 확인 후 링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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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바다로의 첫 항해 넓고 깊은 바다에 첫 항해를 나서는 신참 선원을 상상해보세요. 항해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은 있지만, 실제 파도와 바람, 예측할 수 없는 날씨와 마주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입니다. 배의 모든 부분을 익히고, 경험 많은 선원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자신만의 항해 감각을 발달시켜야 합니다. 첫 회사에 입사한 신입 개발자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Y6vwg87KiQ9_bkz6xIUSNZUM9qI.png" width="500" />Sat, 15 Mar 2025 03:00:02 GMT고코더/@@9lr1/368‘AI.com’ 도메인이 1억 달러? 도메인 투자 왜 - 요즘IT 기고, 서머리 내용 확인 후 링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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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역사상 가장 비싼 도메인 경매가 시작됐습니다. 주소창 몇 글자에 천문학적 가치가 매겨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가격은 거품일까요, 아니면 디지털 미래에 대한 합리적 투자일까요? 인터넷의 황금 부동산이라 불리는 도메인 시장에 다시 한번 뜨거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붐의 중심에 선 ‘AI.com’ 도메인이 역대 최고가인 1억 달러(한화 약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czow7ztFZQO3iN3biWewcCvj9zg.png" width="500" />Wed, 12 Mar 2025 06:37:02 GMT고코더/@@9lr1/366AI 시대의 개발자: 살아남을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 프로그래머스 기고, 서머리 내용 확인 후 링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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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살아남기 "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잘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찰스 다윈 자연의 생태계에서 새로운 포식자가 등장하면, 다른 종들은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도망치거나, 적응하거나. AI라는 새로운 '종'이 디지털 생태계에 등장한 지금, 우리도 유사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일부 개발자들은 AI가 접근하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QZSebxD28MBZW7muJPb3vrGNrL0.png" width="500" />Tue, 11 Mar 2025 12:38:47 GMT고코더/@@9lr1/365개발자의 디지털 정원 가꾸기: 기술 블로그 시작하기 - 프로그래머스 기고, 서머리 내용 확인 후 링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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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디지털 정원 가꾸기: 기술 블로그 시작하기 잉글랜드의 유서 깊은 정원 '시싱허스트(Sissinghurst Castle Garden)'를 아시나요? 켄트 지방의 작은 마을, 한 폐허가 된 중세 성터가 있었습니다. 1930년대 초, 한 작가 부부가 이곳을 처음 발견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황폐한 땅에서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qxcLSkLp8VdPsQRyfpFrXahQRXw.png" width="500" />Thu, 06 Mar 2025 05:10:33 GMT고코더/@@9lr1/364지루한 코딩을 이기는 방법: 코딩을 명상처럼 - 프로그래머스 기고, 서머리 내용 확인 후 링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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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명상 성지, 신성한 갠지스강이 흐르는 리시케시(The Meditation Capital of the World)는 '요가의 수도'이자 '명상의 수도'로 불립니다. 1968년 비틀즈가 이곳에서 마하리시 마헤시 요기와 함께 초월명상을 배웠던 일화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는 이곳 마하리시 아쉬람에서 수개월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k11QkWeDwAjaTK_gVNOTFDuA37c.png" width="500" />Wed, 05 Mar 2025 07:39:21 GMT고코더/@@9lr1/363코딩을 위한 넓고 얕은 공부 - 프로그래머스 기고, 서머리 내용 확인 후 링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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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가의 도전, 개발자의 여정 라인홀트 매스너 (Reinholde Messner)는 인류 최초로 히말라야 산맥의 8,000미터급 14좌를 등반한 등산가 입니다. 그가 등반한 14개의 산을 이어 붙여 세워보면 서울타워(236.7m)를 494개 쌓은 높이가 됩니다. 서울에서 수원까지를 3번 달리고도 남는 거리입니다. 만약 제 발걸음으로 걷는다면 29시간이 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4i2iyevE1GmIArAk_mtMLQHrCbk.png" width="500" />Wed, 26 Feb 2025 07:43:48 GMT고코더/@@9lr1/362구글지도 API로 서비스를 개발해야 하는 이유 - 2024 Google Cloud NEXT Recap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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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을 아껴주는 구글 지도 여행자들의 시간을 아껴주고 길을 안내하는 최애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구글 지도'입니다. 한 해를 절반을 지나는 6월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사흘간 홍콩으로 효도관광을 떠납니다. 연세가 지긋한 부모님과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우선 비상약입니다. 타이레놀과 멀미약 그리고 소화제를 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gYrJMbPBLHjNU-IL9U7PaR8Wwio.png" width="500" />Wed, 05 Jun 2024 23:44:14 GMT고코더/@@9lr1/359아이폰의 영혼 IOS - 폐쇄적인 운영체제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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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늘 휴대폰을 재발명했습니다. 아이팟, 핸드폰, 인터넷 아이팟, 핸드폰, 인터넷 아이폰(iPhone)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Moscone) 컨벤션센터에 검은색 터틀넥 상의에다 청바지, 운동화를 신은 남자가 등장합니다. 바로 애플 CEO 스티브잡스입니다. "오늘 애플이 휴대폰을 재발명합니다." 그의 손에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1yHLRTw1QnXKfxePAd0DLHmD8Yk.jpg" width="500" />Sun, 31 Mar 2024 13:23:51 GMT고코더/@@9lr1/357체코 하면 프라하? 아니 코틀린이지! - 코딩 계를 휩쓴 체코의 IT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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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하면 프라하? 체코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가장 먼저 수도 '프라하'가 떠오릅니다.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백탑의 도시', '유럽의 음악원', '북쪽의 로마'라는 별명이 붙은 프라하는 동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낭만이 넘치는 도시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프라하의 연인”이라는 드라마의 히트로 더욱 유명해져 한때 프라하에 가면 한국 대학생의 거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MpNXWLYhbZ83pmxSUWZ9FZPJCfY.png" width="500" />Thu, 28 Mar 2024 08:17:08 GMT고코더/@@9lr1/355안드로이드 앱, 누구나 만들 수 있을까? - 안드로이드 앱 만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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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로봇 만들기 ‘로봇’이라는 익숙한 이 단어는 언제 부터 사용되었을까? 19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카렐 차페크의 희곡『로숨의 유니버설 로봇(R.U.R: Rossum’s Universal Robots)』 에서 처음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기업의 이름이 바로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입니다. 로봇(robot)은 강제노동을 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H1G865JhQSnZAoMNLfpihhbVmTM" width="500" />Wed, 27 Mar 2024 03:43:25 GMT고코더/@@9lr1/354구글이 만들어가는 열린 생태계,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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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닮은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Android)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로봇을 의미합니다. SF를 주제로 한 영화와 소설에서 자주 다뤄지는 이 로봇은 생명체 기반에 완전한 기계를 지칭합니다. 인간을 흉내 내는 로봇이기에 보통 창작물에서 안드로이드는 우리처럼 두 발로 이족 보행을 하고 사람과 같은 크기에 인간의 지능을 가진 로봇으로 표현됩니다. 정말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a9SdH5PIaqpw2jQ2TYf2Kl1Oi1E.png" width="500" />Tue, 26 Mar 2024 13:23:52 GMT고코더/@@9lr1/353[11] 몰래 날 챙겨주는 백엔드 시스템 - 백엔드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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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과 서버 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소중한 일부가 있습니다. 온몸에 피를 흘려보내는데 진심을 다하는 이 친구의 정체는 바로 심장입니다. 심장은 인체가 살아있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만약 심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나 당연하게 생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심장이 단 0.1초라도 뛰지 않는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순천향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W5e2gdgXQBqGjbhZ2NWX9Jqm82I.png" width="500" />Tue, 26 Mar 2024 11:09:38 GMT고코더/@@9lr1/352개발자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할까요? - 코딩 책은 장난감 조립설명서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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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서점 오늘 고코더 삼촌은 열심히 일을 하고 이제 퇴근을 하고 있어요. 오늘은 특별히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잠깐 서점을 들리기로 했어요. 지하철을 타고 5호선 광화문역에서 내려 4번 출구로 나가다 보면 지하철역과 연결된 아주 큰 서점이 있어요. 이곳에 오면 삼촌은 기분이 매우 좋아요. 즐겁고 유익한 책이 많거든요. 서점 한편에는 삼촌이 낸 책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3aev6602MGQqiz2TetpMsc1CtoE.png" width="500" />Sat, 10 Feb 2024 03:30:39 GMT고코더/@@9lr1/348개발자도 주말에 쉴 수 있을까요? - 개발자도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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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일입니다. 어린이 친구들 오늘은 어제보다 공기가 왜 더 상쾌할까요? 아침부터 거실에 티비 소리와 부모님의 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어요. 오늘은 엄마 아빠도 출근하지 않고 거실에 계시네요. 평소와 다른 여유가 가득한 이 날은 바로 네 맞아요! 바로 주말이에요. 일명 우리가 매주 목 빠지게 기다리는 빨간 날이랍니다. 고코더도 오늘은 여러분과 똑같은 주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bHWOfZmVo1tCpU4icKq_8ZSVkUM.png" width="500" />Fri, 09 Feb 2024 13:07:57 GMT고코더/@@9lr1/347보이는 것을 맛있게 만드는 UI와 UX - 프론트엔드를 구성하는 UX와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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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어 보인다! 음식점에서 만나는 프론트엔드 오늘은 블로그에서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파스타 음식점을 찾아 가보겠습니다. 일명 맛집 탐방입니다. 오늘의 장소는 홍대입니다. 연남동에서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닮아서 연트럴파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숲길 끝자락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도에서 위치를 찾다가 어느새 코 끝은 맛있는 냄새가 이끌리는 방향으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0IinfRhkWSPSPUxG83vgLWKvKr0.png" width="500" />Mon, 29 Jan 2024 05:02:12 GMT고코더/@@9lr1/346경복궁 낙서 모방범의 삐뚤어진 예술, 당신이 미스치프? - 정신병자의 예술 따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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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측한 낙서 아름다운 경복궁 담벼락에 빨간 스프레이로 도통 이해하기 어려운 영어와 한글들이 적힌 이상한 낙서가 발견되었다. 그렇다. 불법스트리밍을 홍보하는 낙서가 지워지기도 전에 또 하나의 낙서가 발견된 것이다. 이번 낙서의 주인공은 범행동기를 예술 행위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담벼락 낙서를 자신의 전시회라고 주장하며 '입장료는 공짜'라며 괴변을 늘어놓<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r1%2Fimage%2FKz4N04MwXIe5ofDvQQ4Mq5UMGok.jpg" width="500" />Wed, 20 Dec 2023 14:02:27 GMT고코더/@@9lr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