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 타로하는 사람입니다. 사는것이 힘들다면 돌맹이 하나 던지듯 마음속의 응어리를 툭 던져 보세요.저는 잘 듣기만 할게요. 살아갈 힘은 당신안에 있어요. ko Wed, 22 Jan 2025 22:16:57 GMT Kakao Brunch 타로하는 사람입니다. 사는것이 힘들다면 돌맹이 하나 던지듯 마음속의 응어리를 툭 던져 보세요.저는 잘 듣기만 할게요. 살아갈 힘은 당신안에 있어요.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3hdeBCMed9U05ZRlbj_Qvt5JrLM /@@9bhC 100 100 가난한 엄마가 김장에 매달렸던 이유를 알게 된 날 - 김장에 미쳤던 엄마 /@@9bhC/120 저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 많고 가난한 시골집의 막내아들로 자라났습니다. 어머니는 모진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억척스러운 삶을 사셨습니다. 꼬맹이 시절에는 가난보다 억척스러운 어머니의 모습이 더 무서웠습니다. 어머니는 1년, 365일 노동과 절약만을 반복하셨습니다. 어머니의 검게 그을린 얼굴과 터진 손등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어머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hGNRwwJJoF7bIyTnFEDK8mYwa7k" width="500" /> Wed, 27 Nov 2024 02:41:26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20 영끌 아파트가 목표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 아파트가 목표라면 행복은 없다. /@@9bhC/119 나는 이유도 없이 현대문명이 만들어낸 물건과 아파트를 가지고 싶었다. 남들도 그렇게 살았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었다. 이유는 중요하지 않았다. 사회가 시키는 대로 공부하고 취업하고 열심히 일했다. 준비는 끝났다. 힘들게 모은 돈을 아파트와 물건에게 바칠 때가 왔다. 운이 좋게 하루아침에 망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고 아파트와 물건에 돈을 지불하지 않게 되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SH0W5LAXe8UX2Bzx_fdtWoVcGHs" width="500" /> Mon, 04 Nov 2024 03:15:49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19 44살 처먹은 놈이 매일 도시락 들고 버스 타는 이유 - 도시락 들고 버스 타고 출근하는 이유 /@@9bhC/118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특정한 상황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좋은 자동차, 명품에는 흥미가 없어졌습니다. 도시락을 준비해서 버스를 타고 출근할 때 기분이 가장 좋습니다. 44살에 식당에서 먹는 한 끼와 승용차 출근을 거부한 이유는 잘 살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하는 행위는 수도승의 삶(?)을 요구합니다. 일찍 잠자리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G1Fb0u-J-mQ9nT1uNDYfpBRSeEw" width="500" /> Fri, 01 Nov 2024 02:22:02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18 44살 처먹은 직장인이 창피하게 절약하는 이유 - 쪽팔리게 절약하는 이유 /@@9bhC/117 저는 대한민국 기준으로 바라보면 실패한 40대입니다. 이루어 놓은 것이 없어서 마음이 불안했고 흔한 아파트도 소유하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39살, 궤양성 대장염으로 대변을 조절하지 못했고 7년 동안 갚아야 할 빚을 선물 받았습니다. 오만하게 살다가 건강과 돈을 잃어버리고 난 후 반성을 했습니다. &quot;왜 이렇게 됐을까?&quot; 1년 전, 3년 전, 5년 전을 돌아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9X6rtp-S9h3_P14b7FAE6Wua3do" width="500" /> Mon, 07 Oct 2024 13:31:24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17 자기 계발까지 절약하는 직장인은 부자가 될 수 없다. - 가기 계발까지 절약하는 직장인은 미래가 없다. /@@9bhC/116 오늘도 즐겁게 절약하셨나요? 돈 쓰지 않고 사람도 만나지 않고 안으로 움츠린 생활을 하셨나요? 절약 생활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자기 계발을 무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계발은 미래를 준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저도 절약만 하는 실수를 했고 자기 계발의 중요성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2024년 자기 계발에 지출한 비용이 어떻게 되시나요? 책 구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mmaWK4rybldIh4pzrVGmOAqeTfg" width="500" /> Sun, 22 Sep 2024 02:57:11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16 오늘도 찌질하게 절약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오늘 당신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9bhC/115 절약 생활 5년 차에 큰 슬럼프가 왔습니다. 힘들다 하면 힘든 일이 따라오더군요. 업무가 밀려서 퇴근 시간이 늦어지고 추가 근무까지 하는 날이라서 집에 가지 못하고 회사 숙직실에서 잠을 잤습니다. 챙겨 온 간식으로 아침은 바나나, 오이, 점심은 고구마, 고기만두, 저녁은 냉동식품, 구론산으로 간단하게 때웠습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러나 싶기도 하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Kk1TX0hvlNL41pux9EM9orGR-Ys" width="500" /> Tue, 17 Sep 2024 06:31:17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15 상위 10% 직장인의 절약 방법을 공개합니다. - 절약의 비밀 /@@9bhC/114 성공하는 직장인에게는 특별한 절약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의 비밀을 모르면 절약은 절약으로 끝이 납니다. 2024년 5월 기준 연간 물가 상승률은 2.7%로 집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월급이 덜 올랐다면 가난해진다고 봐야겠죠. 급여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큰 폭으로 뛰어넘지 못한다면 절약으로 부자가 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물질의 절약에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8tfptgRreB1DegJdaqqxUJY18NE" width="500" /> Mon, 09 Sep 2024 07:08:41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14 눈으로 보면 보이고 눈으로 느끼면 알게 됩니다. - 눈으로 느끼는 사람이 되자 /@@9bhC/111 5년 전 갑자기 큰 빚이 생겨서 돈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빨리 돈을 벌고 싶어서 주식과 관련된 책을 읽었습니다. 주식 공부를 했지만 큰돈은 벌지 못했습니다. 주식보다 산업의 변화, 대중의 심리, 사회의 구조, 역사, 언론을 알아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행동경제학, 심리학, 철학, 역사, 뇌과학, 양자물리학과 관련된 책을 읽고 글 쓰는 습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eHxYdMRjqeDy-fTHfwHdyMqh-2M" width="500" /> Tue, 13 Aug 2024 06:18:03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11 즐거운 절약과 불행한 절약 사이 - 절약은 즐거워야 합니다 /@@9bhC/110 한 유튜버가 100번을 읽었다며 표지가 떨어져 나간 '1% 부자의 법칙' 책을 보여줬습니다. 사이토 히토리라는 유명한 일본 기업가의 책이었죠. 사이토히토리는 부자가 되는 게 쉽다고 했습니다. 애쓰지 말고 즐거운 일을 상상하고 즐겁게 행동하면 부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역시 사이도히토리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깨 뚫어보고 있었습니다. 4년 동안 억대 빚을 갚<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HFXpmW4xPbLeXDfsYq7bg0llBho" width="500" /> Wed, 07 Aug 2024 07:11:05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10 대구 타로 강의 15번 악마, 20번 심판 - 메이저 카드 15번 악마, 20번 심판 /@@9bhC/109 저는 15번 악마 카드, 20번 심판 카드를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악마 카드가 불길하게 느껴지나요? 많은 분들이 악마 카드를 보면 '유혹', '중독'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것 같습니다. 타로 카드를 공부할 때는 단편적인 의미보다 입체적으로 접근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보세요. 남녀는 느슨한 악마의 쇠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악마가 강제로 묶어 놓은 것이 아닌 것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0uhRcSrfesd9XdmLRLF0IuU6rMc" width="500" /> Wed, 07 Aug 2024 02:07:09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09 1시간 만에 부자가 된 경험 - 1시간만 따라 하면 부자가 된다. /@@9bhC/108 부자가 되고 싶어서 부자가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부자는 원하는 것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36도 날씨에 1시간을 걸었습니다. 물이 간절했습니다. 생수 한 병을 가졌는데 부자가 됐습니다. 공원을 걷는데 고양이가 빤히 쳐다봅니다. 아, 이 친구도 부를 원하는구나. 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다음 날도 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quot;물질보다 생각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Bn9yOgQ480lR606wmt297qpxMZw" width="500" /> Fri, 02 Aug 2024 04:45:12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08 40대 꼭 알아야 하는 1가지 - 40대 이걸 모르면 후회합니다. /@@9bhC/104 20대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30대는 결혼, 회사일 하면서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40대는 노련함으로 멋지게 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8년 동안 갚아야 할 빚이 생겼습니다. 40대를 빚으로 시작했습니다. 빚은 무섭지만 빚이 주는 교훈은 좋았습니다. 일, 가족,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더하지 않고 감사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빚 때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FmK5zUvIHYAZMF9oNbB0BYJSEG4" width="500" /> Fri, 19 Jul 2024 08:23:45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04 옷 못 입는 사람은 절약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 먹고 마시는 것보다 입는 게 중요하다. /@@9bhC/101 39살 이후, 대한민국에 소개된 절약은 다해본 것 같습니다. 결론은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줄여야 했습니다. 먼저 외식비, 식비, 의류비를 줄여야 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가 어려울 때 외식비를 줄이겠다는 응답이 66.1%, 이어서 식료품비 41.7%, 의류비 40.2% 순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외식비와 식료품비 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Fepnvjnuhllvb0RIheCF_bvvhs4" width="500" /> Wed, 17 Jul 2024 04:57:59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01 그림만 감상해도 되는 타로 공부 - 그림으로 공부하는 타로 /@@9bhC/100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비가 많이 내립니다. 이런 날 외출하기 힘든데 오전반 6분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타로 상담이 무엇인지 편안하게 생각을 나누고 싶네요. 대구에서 타로 상담하시는 정병희 선생님의 신문 인터뷰 내용을 참고해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정병희 선생님은 타로와 사주는 미신이나 점성술이 아닌 심리학적 접근으로 봐야 한다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jRkACTn_kQchYrCqBcBeLKFjRz0" width="500" /> Tue, 16 Jul 2024 08:21:21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100 아끼고 소식하면 부자 된다는 개소리 - 소식은 통제력을 만들고 통제력은 부자를 만든다. /@@9bhC/98 4년 전 갑작스럽게 가난이 찾아왔다. 할 수 있는 게 절약뿐이었고 가장 먼저 먹는 것을 줄였다. 유튜브에 식비 절약하는 영상을 올렸고 운 좋게 구독자가 늘었다. 관심을 받게 되면 반대 의견을 말하는 사람도 나타난다. &quot;몇백 원, 몇천 원 아껴서 100년 후에 부자가 돼라. 굶어 죽겠다. 자식이 불쌍하다.&quot;라는 댓글도 있었다. 댓글에 주늑이 들었다. 빚을 갚<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vh5Tq7U-ardaLd7CYDSy_D4Djgg" width="500" /> Thu, 11 Jul 2024 13:34:54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98 대구 타로 강의 세 번째 - 내가 타로 강의하는 이유 /@@9bhC/97 시간 참 빠르네요. 대구 타로 강의 세 번째 시간입니다. 두 번째 강의가 끝나고 수강생 한 분이 상담실로 오셨습니다. &quot;다른 곳에서 메이저 카드 0번부터 순서대로 가르치는데 선생님은 순서 없이 강의를 해서 혼란이 와요.&quot; 수강생분의 말씀도 이해가 가요. 어렵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상담실을 방문해 주세요. 저는 여러분의 성장, 행복을 위해서 타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BXPhNaHbDuwlb9x9ueK00LCgzIE" width="500" /> Wed, 10 Jul 2024 21:36:21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97 대구 타로 강의 두 번째 - 내가 타로 강의를 하는 이유 /@@9bhC/96 대구에서 하는 타로 강의 두 번째 시간입니다. 그림으로 공부했던 첫 타로 강의가 어땠는지 개인적으로는 궁금하네요. 재미있었나요? 오늘부터는 진도가 빨라요. 눈 크게 뜨고 집중하셔야 합니다. 첫 번째 시간에 배웠던 18번 달 카드를 메이저 카드라고 부릅니다. 복습하는 의미에서 달 카드는 뭐다. 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불확실하고 두렵고 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YmUKlroBtVSv1gg-fGml_tjShCE" width="500" /> Sun, 07 Jul 2024 05:14:51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96 대구에서 타로 강의 시작한 이유 - 내가 타로 강의를 하는 진짜 이유 /@@9bhC/95 대구에서 타로 강의를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우리 강의 목적은 나의 행복을 찾고 타인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로를 이해하는 것보다 나를 이해하는 과정을 먼저 배우셔야 합니다. 강의 인원을 6명으로 정한 것은 한 분 한 분과 소통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지정된 책, 세 권도 꼭 읽으셔야 합니다. 타로를 빨리 배우고 바로 소득 활동을 원하시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368Haf99sGPpH4TWrAy87g9_zXk" width="500" /> Sun, 07 Jul 2024 01:55:10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95 타로 쉽게 배우는 방법 - 대구에서 타로 강의하는 이유 /@@9bhC/94 17년 동안 죽고 싶어 하는 분들을 상담하면서 다양한 사연을 들었습니다.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 고통스럽다고 했습니다. 연애, 사랑, 취업, 돈, 건강이라는 공통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살면서 문제가 없을 수는 없죠.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78장의 타로는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_nnAHJAfK9WXLXtr7dI5TQYWY4g" width="500" /> Fri, 05 Jul 2024 21:36:13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94 버림, 파양, 또 입양을 당한 나는 보리입니다. - 나는 또 입양됐습니다. /@@9bhC/93 나의 세 번째 이름은 보리입니다. 보호소에서는 나를 진도믹스, 여아, 2살, 접종과 중성화 수술을 했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첫 번째 주인은 어린 나를 버렸고 두 번째 주인은 나를 파양 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사람들 욕 좀 해야겠어요.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무슨 일이 있어도 입양한 아이(동물)를 지켜줘야 한다는 약속이에요. 그런데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hC%2Fimage%2Fhhp_wAUUB8Gs8RztS0hvSTSqcIY" width="500" /> Wed, 19 Jun 2024 08:05:30 GMT 이야기 들어주는 남자 /@@9bhC/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