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c /@@8zqt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3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ko Thu, 23 Jan 2025 05:36:13 GMT Kakao Brunch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3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Im6onbIxsGBvK6SzItbdzY0qGYQ.png /@@8zqt 100 100 이러다 악플러가 될지도 몰라&nbsp; /@@8zqt/168 내가 불안한 이유는 꿈이 너무 크거나 실력이 부족해서야.&nbsp;꿈과 현실의 차이가 불안의 원인이 되는 거지. 이를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nbsp;꿈을 낮추거나, 실력을 높이거나. 꿈을 낮추면 더 이상 불안하지 않아. 현재에 만족하고 사는 거지. 실력을 높여도 더 이상 불안하지 않아. 내 실력이 충분하다면 불안해질 이유가 없는거지. 다만, 꿈이 다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3cu7RXpoaOH0rczCVCYAZF4ijHY.jpg" width="500" /> Thu, 23 Jan 2025 02:02:45 GMT 부아c /@@8zqt/168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8zqt/166 내가 좋아하는 탈무드 일화가 있어. 개구리 두 마리가 우유에 빠졌는데, 한 마리는 이내 포기하고 죽었고, 다른 한 마리는 열심히 발버둥치다 보니 우유가 굳어서 탈출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야. 진짜 우유가 굳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하나의 비유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 가끔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는 이 우화를 생각해. 내 상황이 아무리 안 좋<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lG7zSWaTDIOZJr2VX3ke0OfFavo.jpg" width="500" /> Thu, 23 Jan 2025 00:56:16 GMT 부아c /@@8zqt/166 가슴이 떨리는 일을 하세요 /@@8zqt/167 이런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 저는 40세 전에는&nbsp;잘하는 일을 했습니다.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성적을 받고, 그에 맞는 좋은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혹은 평균 이상 할 수 있는 일이었죠. 하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이&nbsp;별로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아니, 점점 더 괴로워졌습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nfSAtUnmNT3HjymFN2d-HTXLlvA.jpg" width="500" /> Wed, 22 Jan 2025 05:23:54 GMT 부아c /@@8zqt/167 부자 지인과 가난한 지인의 생각차이 /@@8zqt/165 평소에 많이 느끼는 부분인데,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중 하나는 자산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부자는 주식과 부동산에 우호적입니다. 장기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가난한 사람은 주식과 부동산에 대해 비관적입니다. 장기적으로 내릴 것이라고 봅니다. 심지어 우리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말하고,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제가 아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vj8Y0JlqSFh7-8DoH_feNQhyPf4.jpg" width="500" /> Wed, 22 Jan 2025 01:02:07 GMT 부아c /@@8zqt/165 내 언어가 내 수준을 결정한다&nbsp; /@@8zqt/164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quot;언어는 존재의 집이다(Die Sprache ist das Haus des Seins)&quot;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언어 수준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욕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그 수준에서 생각을 하고, 악플을 자주 달고 험담을 좋아하는 사람도 그 수준에서 생각합니다. 반면, 기품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6uLwTtWWeOYtzqjWPHqyxB2NLGc.jpg" width="500" /> Tue, 21 Jan 2025 23:46:34 GMT 부아c /@@8zqt/164 걱정은 흔들의자 같은 거라서 /@@8zqt/163 미국 속담 중에 이런 속담이 있어. 난 이 속담이 참 공감이 되더라. Worry is like a rocking chair, it keeps you moving but doesn't get you anywhere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서 당신을 계속 움직이게 하지만 아무 데도 데려다주지 않습니다. 걱정만 하고 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걱정이 계속<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dxeo6Rv5zL1ncOf-N72ipOhCFB4.jpg" width="500" /> Tue, 21 Jan 2025 11:58:15 GMT 부아c /@@8zqt/163 가장 무서운 지옥은 견딜 만한 지옥 (직장 생활) /@@8zqt/111 가장 무서운 지옥은 견딜 만한 지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약 견디기가 너무 힘들다면 그곳에서 바로 뛰쳐 나오겠죠.&nbsp;하지만, 적당히 힘들다면, 어느 정도 견딜만 하다면 탈출할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nbsp;게다가 보상도 꽤&nbsp;크고, 다른 곳에 갈 곳도 없다면, 그곳에&nbsp;계속 머물고 싶어질 것입니다. 직장 생활, 처음에는 누구에게나 매우 어렵습니다. 처음 직장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LteOfNxNJX9M3VCHASTmKp74Oy4.jpg" width="500" /> Tue, 21 Jan 2025 09:59:05 GMT 부아c /@@8zqt/111 우연히 들은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8zqt/162 주말에 커피숍에 홀로 앉아 책을 읽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한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가 들렸습니다. 아버지는 백발이나 50대 초반 정도로 보였고, 아들은 20대 중반 정도의 사회 초년생 같았습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꼭 닮아 있었습니다. 책에 집중하느라 앞에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아래의 대화가 저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ldquo;아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0NqHKIb6nOBBWjU1dzm9YPMHIkg.jpg" width="500" /> Tue, 21 Jan 2025 01:46:25 GMT 부아c /@@8zqt/162 내 삶의 방향을 바꾸는 방법 /@@8zqt/161 배의 방향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목적지는 완전히 달라진대. 난 우리 인생도 그런 것 같아. 내가 아주 큰 변화를 만들려고 할 필요가 없어. 배도 급선회하면 사고 위험만 커질 뿐이니까. 아주 조금만 조금만 삶을 좋은 쪽으로, 내가 원하는 쪽으로 바꾸면, 인생은 완전히 다른 곳으로 가게 될 것야. 그래서 필요한 것이 5분 독서, 5분 운동, 5분 글쓰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WZrC_VQ_PXzpNipWb8LDcKZuzOs.jpg" width="500" /> Tue, 21 Jan 2025 01:16:35 GMT 부아c /@@8zqt/161 우리 회사 최초 여성 임원의 조언 /@@8zqt/159 제가 다닌 회사는 미국 회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여성에 대한 불편한 시선은 존재했습니다. 회사는 Dow30에 속하는 글로벌 기업이었고, 저는 한국 지사에서 일했습니다. 5-6년 전, 글로벌 전체 지사의 각 지사별 여성 비율을 조사하니 한국이 뒤에서 2등이었습니다. 20%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꼴지는 일본이었습니다. 일본은 10% 초반이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wTsET7dwd2ddYDIIGQ4lGMm6Do.jpg" width="500" /> Mon, 20 Jan 2025 03:51:56 GMT 부아c /@@8zqt/159 아무도 나를 몰라주는 것 같아도 /@@8zqt/158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도&nbsp;최선을 다하는 태도. 저는 그런 태도가 좋은&nbsp;인생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글쓰기를 예를 들어 볼게요. 처음 블로그에 글을 써도 공감도 없고 댓글로 없습니다. 의욕이 떨어지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계속 쓰는 사람, 다른 사람들이 다 포기해도 몇 개월, 몇 년이고 글을 쓰는 사람의 블로그를 결국 커지게 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_MyOyNna88S7PwEN46N-uuaJ00.jpg" width="500" /> Mon, 20 Jan 2025 03:36:54 GMT 부아c /@@8zqt/158 흙수저 출신 부자들의 투자 비결 /@@8zqt/157 저의 경험에 비추어본, 흙수저 부자들의 공통적인 테크트리입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지난 17년 동안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직간접적으로 만나보는 일이 많았는데, 노동소득으로 시작해 투자에서 성공을 한 사람들은 자산을 사고 난 뒤에 그냥 잊어버릴 수 있는, 그리고 장기간 버틸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주식부터 보겠습니다. 주식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ICKTeqKp9GMV-zXqytEYP0UPJJY.jpg" width="500" /> Mon, 20 Jan 2025 01:51:13 GMT 부아c /@@8zqt/157 살면서 자주 챙겨야 할 것은 내 기분 /@@8zqt/155 살면서 꼭 챙겨야 하는 것이 내 기분이야. 남의 기분이 아니라 내 기분. 왜, 기분이 태도가 된다는 말도 있잖아. 내가 기분이 좋으면 자주 좋은 선택을 할 것이고, 타인을 더 상냥하게 대할 수 있어. 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단 가장 먼저&nbsp;기분을 챙겨. 기분이 좋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기분 좋아지는 말을 해 줘. 내 기분을 좋게 할 커피, 운동, 독서, 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kiNkrABUVJOoO0Xm4IlTvCPMkYM.jpg" width="500" /> Sun, 19 Jan 2025 03:42:54 GMT 부아c /@@8zqt/155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의 상처주는 말 /@@8zqt/154 오랜만에 지인을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quot;너, 왜 그렇게 늙었냐?&quot; &quot;와, 폭삭 삭았네&quot;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서로 반가워해야 할 상황에 듣는 이런 말에 기분이 팍 상합니다. 다시는 그분을 만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는 반가운 자리에서, 저와의 사이를 나쁘게 하려고 나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vooBjiImuDJ9rgmSDlzKU0rkoI4.jpg" width="500" /> Sun, 19 Jan 2025 02:53:18 GMT 부아c /@@8zqt/154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남긴 후회 5가지 /@@8zqt/153 호스피스 간병인으로 일했던 호주의 작가 브로니 웨어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공통적인 후회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남긴 후회 5가지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진정한 '나 자신'으로서 살지 못했다 직장 일에 너무 바빴다. 진심을 표현할 용기를 내지 못했다. 친구들과 연락하지 못했다.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지 못했다. 그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k_H1S0VZtdFRvUkzyLCFKq4qhn8.jpg" width="500" /> Sat, 18 Jan 2025 12:11:31 GMT 부아c /@@8zqt/153 1년 동안 빡세게 PT받고 느낀 것 /@@8zqt/151 과거 1년 동안 PT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강사가 가장 강조한 것은 마지막 1번 이었습니다. 오늘 20개 들었으면 다음 번에는 21개, 그 다음에는 22개. 그 다음에는 23개. 제가 여유가 있어 보이면 진짜 마지막 한 번 더. 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nbsp;이 시기 제가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힘들 때 한 번 더 하는 것이 근육이 된다는 것입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yoQAqz6DkohwRNh_ynBXhW7iXEE.jpg" width="500" /> Sat, 18 Jan 2025 04:00:51 GMT 부아c /@@8zqt/151 사랑했던 것들이 남기는&nbsp;흔적 /@@8zqt/150 아이들이 만화책을 좋아합니다. 와이프는 아이들이 만화책을 좋아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는 과거에 제가 만화책에 빠져있었던 기억이 있어 아이들이 만화책을 좋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심지어, 만화방에도 자주 데리고 갑니다. 저는 더 이상 만화책을 그리 즐기지는 않지만, 한 달에 2~3번은 아이들과 만화방에 가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며 저도 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wYKOueENiD8fpmiUlE98ZZo3HsE.jpg" width="500" /> Sat, 18 Jan 2025 01:42:22 GMT 부아c /@@8zqt/150 한 수 백억 부자의 성공에 대한 조언 /@@8zqt/149 제가 알고 지내는 수 백억 부자가 있습니다. (순자산) 년 매출 수천억 사업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 분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quot;빨리 성공을 하려는 마음이 모든 것은 망칩니다&quot;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주식도, 사업도, 그 무엇도, 빠르게 무언가를 하려하기에 무리를 하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rxFhJJce2r4toatkkEHIyEWuAq0.jpg" width="500" /> Sat, 18 Jan 2025 01:08:36 GMT 부아c /@@8zqt/149 돈으로 불행은 막을 수 있다 /@@8zqt/147 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돈으로 막을 수 있는 불행은 확실히 있다' 듣는 순간 공감이 되어서, 수첩에 적어 두었던 말입니다. 돈이 없으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합니다. 아픈 몸은 더 아파지고요. 돈이 없으면 취향을 넓히기 힘듭니다. 돈이 필요 없는 취미만 즐겨야 합니다. 돈이 없으면 도전도 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o9UDNEmFwHWgN3Yce_6njYvIRdg.jpg" width="500" /> Fri, 17 Jan 2025 02:14:58 GMT 부아c /@@8zqt/147 좋아하는 것을 극한까지 끌고 간 사람들 /@@8zqt/146 지금까지 살아오며 제가 발견한 것은, 결국 잘 되는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을 극한까지 끌고 간 사람들이었습니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일 수도 있고, 멈추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끈기일 수도 있으며, 그것 말고는 다른 선택지를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결국 어느 외길을 깊게 파고든 사람들이 성공하더라고요. 제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qt%2Fimage%2FyoomN2NRtq_NjgFnZvL8gSDDn3Q.jpg" width="500" /> Fri, 17 Jan 2025 01:10:10 GMT 부아c /@@8zqt/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