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너하리 /@@8pQ5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lt;정신과의사의 일기&gt; 불규칙한 연재중 ko Fri, 04 Apr 2025 01:27:44 GMT Kakao Brunch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lt;정신과의사의 일기&gt; 불규칙한 연재중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6T2sD3IWIjhWnkmx5vuve0DeHOI /@@8pQ5 100 100 #. 마음속 창을 활짝 열기까지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21 #. 마음속 창을 활짝 열기까지우리 마음속에는 세상을 향한 창이 하나 있습니다. 그 창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때로는 창에 비친 내 모습을 마주하기도 하죠. 하지만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주저앉은 날에는 창이 굳게 닫히곤 합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고, 창에 비친 내 모습이 초라하게만 느껴지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창에는 먼지가 쌓여갑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sEKLQhsDcRCiJneV5xSKJZLr8pw" width="500" /> Mon, 10 Mar 2025 07:29:26 GMT 니너하리 /@@8pQ5/121 선생님은 왜 정신과의사가 된 거예요? /@@8pQ5/120 꿈이나 장래희망 같은 게 전혀 없던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돌이켜보니 매년 장래희망 칸에 적힌 직업도 달랐던 것 같아요. 평탄하지 않았던 가정환경 속에서 공부와 성적이 불안감에 쉽게 흔들리는 두 다리를 잠잠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이른 나이에 깨달았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의대생이 되어 수많은 시험을 보고, 가운을 입고 실습을 하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semKbKP971vrUITHl1KJpJUKu8o" width="500" /> Thu, 27 Feb 2025 04:40:15 GMT 니너하리 /@@8pQ5/120 #. 문을 닫고 떠난 당신에게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19 #. 문을 닫고 떠난 당신에게 - 초보 정신과의사가 보내는 편지진료실을 떠난 당신이 앉았던 그 자리에는 언제나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못다 한 이야기와 내일에 대한 두려움을 품은 채 문을 닫고 떠난 당신. 그런 당신에게 부치지 못할 편지를 적어봅니다. 우리가 함께 고민했던 문제들과 당신을 괴롭히던 힘든 날의 기억들은 조금씩 옅어졌을까요? 그리고 당신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iXcTi4s2DiAs1bvCOEnwDEfwrkE" width="500" /> Thu, 06 Feb 2025 01:02:44 GMT 니너하리 /@@8pQ5/119 #. 어떻게 마음을 치료하는 건데요?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18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생긴 병을 치료하는 걸까? 쉽게 그려지지 않는 치료 과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때때로 정신과 방문을 망설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용기 내어 병원을 찾은 당신과 함께 그 궁금증을 풀어보려 해요.우선, 병원에 처음 방문하면 초진 면담을 진행해요. 병원에 따라 예진 과정을 거칠 수 있지만, 초진 면담은 보통 충분한 시간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Amnlo0N08iwRrI74dkx_LKojHak" width="500" /> Wed, 22 Jan 2025 23:00:04 GMT 니너하리 /@@8pQ5/118 #. 저 잘하고 있는 거 맞죠?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17 #. 저 잘하고 있는 거 맞죠? 생각해보면, 저는 인생의 대부분을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성적표에 찍힌 숫자가 전부였던 학창 시절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인턴이 되어 업무 평가를 받던 날들까지. 그리고 평가나 시험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진 지금도, 제 마음은 여전히 저를 인정해 줄 누군가를 찾아 헤매고 있었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eJdlPY4gFFpkHWhBtdj59G_mhAI" width="500" /> Thu, 16 Jan 2025 06:12:54 GMT 니너하리 /@@8pQ5/117 #. 막막한 미래가 불안할 때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16 #. 막막한 미래가 불안할 때우리는 왜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내일을 두려워하며 불안을 느낄까요? 진료실을 찾는 많은 분들이 '불안하다'는 불편한 감정을 이야기하지만, 그 불안이 왜, 어디서 오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들의 불안은 당장 오늘, 여기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아직 닥치지 않은 막막한 미래의 일에 대한 불안인 경<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4vMCIjRG0OwNN2Zi-r3Jlf5b5HM" width="500" /> Wed, 08 Jan 2025 23:25:21 GMT 니너하리 /@@8pQ5/116 #. 저는 왜 사람들 앞에만 서면 두려울까요?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15 #. 저는 왜 사람들 앞에만 서면 두려울까요?이번 발표는 정말 잘해야 하는데... 막상 사람들 앞에만 서면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버티기가 힘든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을까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러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이 집중된 상황에서 불안하고 긴장된 마음을 느꼈던 기억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사회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6smYmfYPoGjPHh_IkN0gtI7Buag" width="500" /> Thu, 26 Dec 2024 05:45:16 GMT 니너하리 /@@8pQ5/115 #. 전부 당신 탓이 아닌 걸요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14 #. 전부 당신 탓이 아닌 걸요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끝없는 후회와 자책은 때로는 그 어떤 것보다 그들을 더 힘들게 만들죠. 마음에 찾아온 이 병마저도 자신의 탓이라며 괴로워하는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감기에 걸린다면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유난히 추웠던 날씨와 그럼에도 밖을 나가야 했던 상황, 얇게 입고 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PNcajcBKbjxIX1RdsldPNXxQxfY" width="500" /> Thu, 12 Dec 2024 00:40:39 GMT 니너하리 /@@8pQ5/114 #. 문 앞에 선 당신에게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13 #. 문 앞에 선 당신에게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오기 전, 진료실의 빈 의자 앞에 앉아 지난날 함께 나눴던 이야기를 곱씹어보곤 합니다. 당신의 마음에 무게를 더하던 크고 작은 일들은 조금은 가벼워졌나요? 어색한 정적과 나란히 앉아 문을 열고 들어올 당신의 발걸음을 그려봅니다. 그 문 앞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두려움을 마주했을지. 하루에도 수없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Es2GHJgWskVW_TskpTBNyefWlKc" width="500" /> Thu, 05 Dec 2024 03:05:09 GMT 니너하리 /@@8pQ5/113 #. 우리는 왜 넘어지는 걸까? 적응장애란?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12 #. 우리는 왜 넘어지는 걸까? 적응장애란? 적응장애(Adjustment disorders)라는 용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적응장애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와 같이 비교적 흔하게 알려진 질환은 아니지만, 정신과에 처음 찾아오는 분들에게 자주 감별질환으로 붙이게 되는 질환 중 하나랍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죠. 때로는 갑작스럽게 찾<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GeuR36y4Vsq4qy0WDtPYZTX5epg" width="500" /> Thu, 28 Nov 2024 00:03:55 GMT 니너하리 /@@8pQ5/112 #. 매일같이 쌓여가는 그림처럼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11 #. 매일같이 쌓여가는 그림처럼그림 그리는 게 좋다고 말하며 매일같이 그림을 그리던 시절에도, 매 순간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흰 도화지를 펼치고 앉아 선을 긋다 보면 그 끝에 항상 물음표 하나가 떠오르곤 했습니다. 그 물음표는 마치 제게 이렇게 묻는 것 같았어요. &ldquo;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 네가 화가도 아니고, 잘하고 있는 걸까?&rdquo; 그렇게 묻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heaw_CiPFWkbQqru0A3ohGvjnCI" width="500" /> Wed, 13 Nov 2024 22:50:41 GMT 니너하리 /@@8pQ5/111 #. 마음에 심는 씨앗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10 #. 마음에 심는 씨앗아파서 병원을 찾는 것을 망설이거나, 주변의 눈치를 보며 고민했던 적이 있나요? 아프면 병원에 가서 필요한 검사를 받고, 약을 처방받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아직도 제가 앉은 이 진료실을 찾아오는 분들의 발걸음은 생각보다 무거운 것 같습니다. 때로는 주변의 시선이나 눈앞에 놓인 버거운 현실에, 어차피 바뀌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bKou-sM_vPlXvKHsWcK59H6OxTg" width="500" /> Wed, 06 Nov 2024 22:15:35 GMT 니너하리 /@@8pQ5/110 #. 풍선을 바라보는 연습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09 #. 풍선을 바라보는 연습 불편한 감정과 생각에 빠져 괴로움이 점점 깊어졌던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감정은 마치, 풍선처럼 어디선가 갑자기 떠올라 내 마음을 이리저리 흔들어 놓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그 풍선이 너무 많아져서 마음속에 가득 차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감정이라는 풍선을 어떻게 대해왔나요? 왠지 불편한 그것들이 빨리 사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5k7wv9aksRzf0HIW8z9_acwJrt8" width="500" /> Thu, 31 Oct 2024 03:11:22 GMT 니너하리 /@@8pQ5/109 #.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 일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08 #.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 일단어에 무게가 있다면, 상처받은 마음에 붙는 그 이름의 무게는 얼마일까요? 수많은 사람을 만나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 일을 하면서도, 때로는 그 마음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이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처음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었을 때는 이런 단어의 무게를 알지 못한 채, 그저 책에서 배운 대로, 선배들에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QVR3mWmLpuWk9zJxKAnF6ncEopA" width="500" /> Thu, 24 Oct 2024 04:37:14 GMT 니너하리 /@@8pQ5/108 #. 내 마음속 열등감이라는 작은 줄자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07 #. 내 마음속 열등감이라는 작은 줄자 살다 보면 누구나 열등감을 느낍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잘나 보이는 사람이 너무나 많고, 나는 한참 뒤처진 것만 같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숫자가 있던 학창 시절에는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을 보고 석차를 매기던, 너무나 익숙했던 그 공간에서 나보다 앞선 누군가의 뒤통수를 바라보며 따라가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5gsqTp5hVheNMyYDCHPGoAS1OQU" width="500" /> Thu, 17 Oct 2024 01:09:37 GMT 니너하리 /@@8pQ5/107 #.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06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전쟁이나 큰 사고, 폭행처럼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큰 사건을 겪은 뒤에 생긴 트라우마와 관련된 질환으로, 종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루어지곤 해서 그런지, 비교적 널리 알려진 용어인 것 같습니다.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는 작은 단서에 대한 반응과 회피 외에도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감정 상태라던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Uw9AgDnzCvt4gWm6ujAJUgH2yyo" width="500" /> Wed, 25 Sep 2024 15:02:15 GMT 니너하리 /@@8pQ5/106 #. 같은 마음, 다른 말로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05 #. 같은 마음, 다른 말로진료실에 가족들이 함께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종종 사랑하던 이들이 서로에게 모진 말을 하며, 상처를 주는 모습을 보기도 해요. 따로 앉아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보면, 사실 같은 마음을 다른 말로 표현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잠시, 마음에 찾아온 병이 얼른 나아서 예전처럼 행복하길 바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2GE-Fjg-AIaIbJs22AApKIoW3f0" width="500" /> Thu, 12 Sep 2024 07:28:49 GMT 니너하리 /@@8pQ5/105 #. 형광펜 이야기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04 #. 형광펜 이야기망상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현실과는 어딘가 조금 동떨어진 생각들을 뜻하는 단어죠. 누군가 내게 해를 입힐 것만 같은 피해망상, 모든 것이 나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은 관계망상,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만 같은 과대망상 등 그 내용에 따라 종류를 분류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 혼란스러운 생각들은 대체 어디서 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FNqBvrZTXVzSPzZv_6DXx5FtR2Y" width="500" /> Thu, 05 Sep 2024 09:56:13 GMT 니너하리 /@@8pQ5/104 땅만 보고 걷다 보면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03 #. 땅만 보고 걷다 보면저마다 품은 꿈이 너무 간절해지면, 우리는 때로 행복에 조건을 걸곤 합니다. 대학만 합격하면, 취업만 성공하면, 이 일만 해결되면.. 모든 것이 나아질 거라 믿으며 당장의 행복은 잠시 미뤄둔 채, 목표를 향해 걸어가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젊은 나이에 인턴을 마치고 전공의 임용에 실패했고, 군의관이 되어 보낸 3년의 시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ruJYveuulLoz8ubDkaLWi-DBBuo" width="500" /> Fri, 23 Aug 2024 10:21:39 GMT 니너하리 /@@8pQ5/103 #. 우울한 기분과 우울증은 뭐가 다른 건가요? - 정신과의사의 일기 /@@8pQ5/102 #. 우울한 기분과 우울증은 뭐가 다른 건가요?&lsquo;우울&rsquo;이라는 단어가 점점 익숙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저도 하루에도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우울하다는 말을 쉽게 내뱉곤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이따금 우울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그런데, 우울한 기분과 우울증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눈에 보이지 않는 우울증이라는 질환을 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5%2Fimage%2FxbTKWTEuuxEdy8OGOtPkWvmSd44" width="500" /> Thu, 15 Aug 2024 01:25:25 GMT 니너하리 /@@8pQ5/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