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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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꿈을 꿉니다koThu, 03 Apr 2025 21:43:37 GMTKakao Brunch항상 새로운 꿈을 꿉니다//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s3Bp3X8rrHgCaXj9twmFUVRrk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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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텅 빈 사랑의 열정 ‘안나 카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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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부녀가 남편 말고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졌는데 그게 소문이 나서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친구들 모임에 나가지 못한다면 고개를 갸웃거릴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불륜은 사생활인데 그걸로 사회적인 삶을 멈추어야 할까?’ 영화 ‘안나 카레니나’에서 안나는 그랬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 게 소문이 나고 사교계에 나가 지탄을 받는다. 안나는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TahNyPPX0bcNV3T-dpHb7p2atTw.jpg" width="500" />Mon, 31 Mar 2025 12:57:32 GMT김로운/@@8HAT/169칼럼 2 : 외제차를 끌고 나온 ‘알바’ 여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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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오늘 자에 제 칼럼 ‘중년 여성의 알바 생활’ 2화가 실렸습니다. 이 글은 작년 브런치에 연재할 때 17만 조회수를 기록한 글입니다. 아직도 그때의 흥분이 생각이 나네요. 알바 앱으로 알게 된 인력 알선 업체를 통해 공장으로 첫 번째 알바를 가게 되었다. 공장 일을 할까 망설이는 나에게 인력 알선 업체는 유명 아이돌 앨범 포장이라고 꼬셨다.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J-ZIBYYnO1rNSFXiGVf0oGs65lg.jpg" width="500" />Fri, 28 Mar 2025 22:44:36 GMT김로운/@@8HAT/168로맨스를 배반하는 사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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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일 때 연애를 하고 실연을 당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지금도 많은 연애 시에서 그런 문구를 본다. 사랑하는 이가 떠나 버리면 세상에 아무 의미가 없고 나를 회복할 수 없을 것 같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마지막에 그런 장면이 나온다. 여주인공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을 받고 바닥에 무너져 내린다. 어떻게 살아야 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t3ymsaxjwEoeVK0Zp4FDgpIqQCI.jpg" width="500" />Mon, 24 Mar 2025 13:00:29 GMT김로운/@@8HAT/167책 출간 이후 작가가 할 수 있는 홍보 2 - 도서관 편지 보내기와 유튜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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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가 출간 이후 자기 책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계속 이어가겠다. 지난 호에 공공 도서관 희망 도서를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나 희망 도서는 그 지역에 사는 도서관 이용자만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전국에 인맥이 많지 않으면 많이 하는 것은 힘들다. 다른 방법도 있다. 전국 공공 도서관에 내 책을 홍보하는 편지를 보내는 것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vStuJ4ovH_p5DdYH7H65jsJH20w.jpg" width="500" />Sat, 22 Mar 2025 13:07:34 GMT김로운/@@8HAT/166장애인과의 사랑 ‘미 비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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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재북 '로맨스 영화의 판타지 속으로'를 재개합니다. 착하고 알록달록한 유치한 옷을 즐겨 입은 시골 처녀가 잘 생기고 까칠한 그 동네 귀족 출신 장애인 남자와 사랑한 이야기. 원래는 동명의 원작 소설로 만든 영화인데 실은 소설이 훨씬 풍부하고 재미있다. 그런데 영화도 소설의 핵심 흐름을 잘 구성한 영화라 좋았다. 다른 모든 로맨스 영화와 차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SrHsTVVNAJIeNX_JmcwjUsQrfMo.jpg" width="500" />Mon, 17 Mar 2025 13:10:58 GMT김로운/@@8HAT/164책 출간 후 작가가 할 수 있는 홍보 - 도서관 희망 도서 넣기와 독립 서점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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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투버나 SNS 인플루언서이면 책을 출간한 후 쉽게 책을 팔 수 있다. 베스트셀러가 되기 쉽다. 또 책 출판사가 출간 후 마케팅에 투자를 해 공격적인 서평 이벤트를 한다든가 유명 서점에서 북토크를 한다든가 아니면 유명 유튜브 채널에 돈을 내고 출연을 하면 베스트셀러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요즘 출판업계가 힘들고 이미 책 출간에 많은 투자를 한 출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094aNz5qBy1O_t_V16T3FtBVSdU.jpg" width="500" />Sat, 15 Mar 2025 00:51:43 GMT김로운/@@8HAT/165칼럼 1 : 50대 여자, 알바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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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 : 3월 8일 (여성의 날)> 지난 12월에 출간된 제 에세이 '중년 여성의 품위 있는 알바 생활' 이후 국민일보에서 제게 칼럼을 게재해 주실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완전 무명에 첫 책을 출간한 신인으로서는 너무나 큰 제안이어서 전화를 받을 때 잠시 기절할 뻔한... 그러나 출판사를 통해 이미 언질을 받아 정신을 차리고 똑똑하게 답변을 했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iTVDeF2-FsisgCrDQf1lwS9twLI.jpg" width="500" />Sat, 08 Mar 2025 00:54:22 GMT김로운/@@8HAT/163마지막 화. 사방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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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다고 사랑이 흐려지는가? 나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오늘도 파타야 허름한 식당 부엌에서 똠양꿍에 들어갈 고수를 손질하며 그의 얼굴이 떠올랐다.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는 얼굴. 시간이 얼마나 더 지나야 잊힐까? 1년 동안 그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 아니 전화번호를 바꾸었다. SNS는 하지 않았다. 어차피 나는 한국으로 들어갈 수 없는 몸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93R5fDqccGKyQ_XZZ0oGPuSApRI.jpg" width="500" />Wed, 05 Mar 2025 13:05:25 GMT김로운/@@8HAT/16255화.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일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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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훈의 눈에는 반가움과 원망,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었다. 순간 담당 경찰이 오더니 석훈에게 비키라고 말했다. 경찰의 뒤에는 ‘출입국 사무국’이라는 이름이 쓰인 잠바를 입은 남자가 서 있었다. 나와 석훈이 무슨 일인지 몰라 눈이 커져 보는 동안 경찰은 열쇠로 유치장 문을 열었다. “람야이 풀려 나는 거예요?” 석훈이 묻자 경찰이 대답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yGMq5ir1fK7Uh8a1qPqZ_-BBnHg.jpg" width="500" />Sun, 02 Mar 2025 13:05:25 GMT김로운/@@8HAT/16154화. 한국에서 추방당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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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었다. 1시간 전까지만 해도 마감치고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한 친구가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다니... 아침저녁으로 함께 밥 먹던 사람이 없어져 버리다니. 방 청소를 떠넘겼지만 뒷담 화하는 애들 다 처리해 주겠다고 큰소리치던 친구에게 이제 아무 말도 들을 수가 없다니... 하나의 세계가 무너져 내리자 내 몸도 무너져 내렸다. 눈물이 하염없<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YSMkFiu2jYC0YfX_j60Ai6gm2LQ.jpg" width="500" />Wed, 26 Feb 2025 13:21:45 GMT김로운/@@8HAT/16053화. 4시 40분 사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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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와도 되는데...” 싫은 척 좋았다. “많이 힘들었지?” “쪼금. 할 만 해.” 내가 웃어 주었다. “어휴! 소름 돋아! 적당히 좀 해. 왜 맨날 와요?” 뒤에 있는 동바이가 소리치자 석훈이 쑥스러운 듯 말했다. “람야이 얼굴 하루라도 안 보면 죽을 것 같은데... 아얏!” 동바이가 석훈의 발을 사정없이 밟았다. “뭐야? 똥공주! 허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zWEkg8tlVgWeNvJnSJgyPTTJco4.jpg" width="500" />Sun, 23 Feb 2025 13:17:06 GMT김로운/@@8HAT/159람야이 52화. 저랑 결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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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는 잘 못 들었나 생각했다. 그러나 람야이의 목소리를 담담했다. “내가 물류 센터로 다시 내려간다고. 나 때문에 주가 떨어진 거 아냐? 내가 본사에서 없어지면 주가가 다시 올라갈 거야.” 갑자기 가슴이 아파왔다. 그렇게까지. 나를 위하여. “람야이...” “내가 물류 센터 다시 내려가면 대표님도 스티브한테 할 말이 생기잖아. 석훈이 물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Jhqj8GWXH1KR48R6Unn3sFJAPrQ.jpg" width="500" />Wed, 19 Feb 2025 13:00:17 GMT김로운/@@8HAT/15851화. 내가 물류센터로 내려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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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이런대?” “주식시장 찌라시 확인했는데 너랑 관련이 있다.” “내가? 왜?” “회사의 고위층 임원이 동남아 여자 친구를 불공정하게 승진시켜서 회사 일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지금 메시지 보냈으니까 내용을 확인해 봐!” 갑자기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얼른 메시지 창을 열어 확인했다. ‘지금 서원 마켓에 동남아 여자가 낙하산으로 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aFoyKB5-I7gfKKBeenCAIRL-dB0.jpg" width="500" />Sun, 16 Feb 2025 12:34:57 GMT김로운/@@8HAT/15750화. 우리 도망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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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하고 불렀지만 뒷모습은 그대로 밖으로 뛰쳐나갔다. 고개를 갸웃하며 도시락을 들어 열어 보자 팟타이 (태국식 볶음 국수)였다.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그러자 문득 뒷모습이 지금쯤 기숙사 현관을 나가고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창으로 다가가 내려 보자 뒷모습은 현관을 지나 가로등 아래를 달려 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불빛 아래 보이는 얼굴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U7BFRFMLe-aI0SZYrfd1_ewvUdM.jpg" width="500" />Wed, 12 Feb 2025 13:22:49 GMT김로운/@@8HAT/15649화. 동남아 여자가 이런 분위기 적응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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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a lot of foreigners at the distribution center, but they always follow Korean people. The company provides bagged coffee for free, but I always go to a cafe and drink expensive take-out cof<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EfebSxgIRN1-gDbPT6nAE3ZmeXk.jpg" width="500" />Sun, 09 Feb 2025 13:01:01 GMT김로운/@@8HAT/15548화. 동남아 직원이랑 일 못 한다고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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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절로 웃음이 터졌다. 처단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동바이보다는 내가 힘도 더 세다. 그러나 동바이의 우정은 내 힘보다 더 센 것 같다.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다. 한국 회사원들은 월요일 아침이 제일 힘들다고 하던데 나는 기분이 좋았다. 출근길 햇살도 밝고 날씨도 청명하다. 오늘도 사무실에는 내가 제일 먼저 출근했다. 컴퓨터를 켜고 커피를 내리는 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UVejMvEFdgZwHHKhGc1dg-oWoTU.jpg" width="500" />Wed, 05 Feb 2025 13:00:22 GMT김로운/@@8HAT/15447화. 한국 남자한테 꼬리 친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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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인 서러움이 터졌나 보다. 람야이를 부여잡고 어깨를 들썩이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젠 그쯤하고 나갑시다!” 뒤에서 석훈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 목소리도 반가웠다. 옛날에 맨날 야단치던 목소리였는데... “พวกเราต้องรีบออกไป! (우리 빨리 나가야 해!)” 뒤에 있던 앙웅도 말하자 우리는 서둘러 포옹을 풀고 손을 잡았다. “밖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e08WlBdxHpge8JdWyoFuLq51BHo.jpg" width="500" />Sun, 02 Feb 2025 13:01:59 GMT김로운/@@8HAT/15346화. 마사지 샵에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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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훈의 얼굴도 굳어 갔다. 그러나 그는 침착하게 비꼬았다. “아! 네. 부러워서 그러시는구나.” “하지 마!” 나는 그의 팔을 치면서 말렸다. 그러나 한국 여자는 비웃는 말투로 조근조근하게 말했다. “동남아 여자랑 사귈 때 조심하세요. 보통은 동남아 남친이 있어서 금방 도망간대요. 한국 남자랑 정서가 안 맞는데 어떻게 진심으로 사랑해?” “동남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YEm3vGTFTx9wCoEPaOdmAUiilbU.jpg" width="500" />Thu, 30 Jan 2025 13:02:31 GMT김로운/@@8HAT/15245화. 왜 동남아 여자랑 사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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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리가 띵했다. 무슨 소리지? 땀땡을 거부하는 남자는 하나도 못 봤는데. “진짜. 나는 아파서 왔다.” 아프리카 남자가 어눌하게 말했다. “아파서? 여기 온 남자들은 다 땀땡 한다.” 내가 말하자 아프리카 남자가 일어나 앉았다. 검은 몸이 좀 왜소했다. “안 해도 된다. 너도 아프지?” 남자가 묻는데 갑자기 울컥해졌다. 눈물이 나올 것처럼 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FgnGZkKycXfkaBKD2e9Du8wL9jg.jpg" width="500" />Sun, 26 Jan 2025 13:02:30 GMT김로운/@@8HAT/15144화. 동남아 여자가 우릴 밝고 올라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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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삿은 얼마 전 센터 집품장에서 일했던 태국 남자 동료였다. 계약이 만료되어 회사 이동을 원해서 옮겼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여기서 만날 줄을 몰랐다. “ที่เธอย้ายบริษัทคือที่นี่สินะ! (너 회사 옮긴 데가 여기구나!)” “อืม. เธอยังไปซอวอนมาร์เก็ตอยู่มั้ย? (응. 너는 아직 서원 마켓 다녀?)” “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AT%2Fimage%2Ffn74GxkRue-Hb3T3kfbtnMqlFI8.jpg" width="500" />Wed, 22 Jan 2025 13:14:41 GMT김로운/@@8HAT/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