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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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박사과정생이자 10년차 서비스기획자.흩어지는 순간을 기억하고자 기록합니다.koFri, 14 Mar 2025 07:25:30 GMTKakao BrunchUX 박사과정생이자 10년차 서비스기획자.흩어지는 순간을 기억하고자 기록합니다.//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KodOR8YeUUCf-D12WEJ2Uimr3s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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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식당에서 감동하기로 했다. - 웰컴카드부터 비행키 티켓 메뉴판까지, 나를 감동시킨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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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박사과정, 회사 업무 3가지를 병행하면서 '챗 GPT'를 정말 자주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생각이란 걸 아예 멈추고 챗 GPT에게 모든 걸 맡기고 있다시피 한다. 하도 많이 사용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 나은데? 내가 없어도 되겠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가 적어도 챗 GPT는 체력이 약하지도 않고, 전기만 들어오면 잡소리 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YNdNcm0D_W2xWIH0c7rk3Ifg4LM.jpg" width="500" />Thu, 13 Mar 2025 12:46:52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316인공지능이 의미를 이해하는 방법 Word2 Vec - Word2Vec이 언어를 이해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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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복귀하면서 공부해야 할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 대학원도 쩔쩔 매고 있는데 회사에서도 생소한 용어들이 몇 가지 보여 골치가 아프다. 그중 하나가 'Word2Vec'이다. 이 용어는 2022년까지도 종종 들어왔던 용어인데 2025년인 지금까지도 계속 언급되는 걸 보면 이 개념자체가 업계에서 무척 중요하게 다뤄지는가 보다. 대체 'Word2Vec'은 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UKM97BEwC04gLMVZMBUSTDzfr7A.png" width="500" />Sun, 02 Mar 2025 04:13:22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18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차원축소 방법들 - PCA, t-SNE, UMAP의 개념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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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꿈같았던 육아휴직을 마치고 현업에 복귀를 하였다. 예나 지금이나 데이터는 여전히 중요한 상황이고 2025년에는 데이터 시각화를 담당하게 되었다. 육아휴직 내내 대학원 논문에만 집중하다 갑자기 현업을 담당하니 낯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설레이는 점도 많다. 내 전공은 UX다. 많은 사람들이 UX 전공을 하였다면 디자이너로 생각하지만, 내 기억에 대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VUi0PTOWQwU5AXwMSrspSIpivOE.png" width="500" />Fri, 21 Feb 2025 01:32:42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311박사 예심 실패 후, 다시 시작 - 어떤 요인으로 실패한 것일까, 그리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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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나는 우리 학과 전공생 최초 박사과정 예심 탈락자가 되었다. 당연히 합격할 줄 알았는데, 이런 오만이 당연히 떨어지게 만들었나 보다. 예비심사는 교수님 5명의 크리틱을 온전히 혼자서 감내를 하는 자리이다. 솔직히 회사 내공이 10년 이상 되는 데다 나는 주로 임원들 보고를 많이 했던 터라 여유롭게 넘길 수 있을 거라 자만했다. 여유롭게Tue, 04 Feb 2025 00:59:20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314아마존, 메타, 테슬라의 AGI 준비는? - 빅테크는 AGI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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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AGI(인공일반지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 메타, 테슬라는 각자의 독특한 전략으로 AGI 개발에 접근하고 있다. 아마존은 강력한 인프라 구축과 칩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메타는 오픈소스 전략을 통한 협력적 발전을, 테슬라는 실제 세계의 데이터를 활용한 AGI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아마존, AGI를Mon, 27 Jan 2025 02:20:24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150AI의 궁극적 지향점, AGI (범용인공지능) - AGI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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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기사를 보며 제법 자주 눈에 띄는 단어가 있다.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다. AGI, 범용인공지능은 인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자율적인 학습과 추론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굳이 인간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다양한 영역에서 유연하게 적용하고 자기 개선을 할 수 있는 단계의 인공지능이다. 다소 모호할 수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G79B-G4nC4HJd-gM7a51QzEa8CY.jpeg" width="500" />Fri, 10 Jan 2025 01:40:34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136CES 2025, 펫케어, 패션테크의 부상 - 보다 세부적이고 전문화되는 CES 2025의 혁신상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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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25년 CES가 열리기 전이지만 혁신상을 받은 기술들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혁신상 카테고리에서 새롭게 추가된 부분은 '펫케어'와 '패션테크', '뷰티/퍼스널 관리', '산업 장비와 기계' 분야이다. 펫테크와 패션 테크와 같이 기술을 사용하는 주체에 맞춰 보다 세분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패션테크는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은 기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2vN3FnwGZySY-L_65EHFrpdjfks.jpeg" width="500" />Thu, 02 Jan 2025 10:20:31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812025년 CES, 관전 포인트 - Connect. Solve. Discover. DIV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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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 Solve. Discover. DIVE IN. CES 이야기가 나오면 '아, 올 한 해도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매해 1월이 되면 전 세계 기술 방향성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그런지 it업계 종사자들은 CES를 눈여겨본다. AI, 스마트 모빌리티, 친환경과 같은 굵직한 주제는 크게 변함없지만 매년 달라지는 것들이 있다. 먼저 기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ictXqn110WPv_OZQNW0BHOc7bxU.png" width="500" />Mon, 30 Dec 2024 02:05:48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306SLM, sLLM, LLM의 차이는? - 언어모델도 용도와 목적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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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나에게 아기가 주는 기쁨, 박사 예심 실패라는 슬픔을 모두 만끽한 한 해가 되었다. 나는 육아하는 박사과정생이라 만나는 사람들이 극히 제한적이었다. 아기를 온전히 홀로 돌볼 때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건 chat GPT, 클로드와 같은 언어모델이었다. 평소 궁금했던 지식을 얻는 것부터 내 현재 상황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jAhFU59M7Ml0n7zkquc_d52jY7w.jpeg" width="500" />Fri, 27 Dec 2024 02:42:04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312구조모형방정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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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뼛속까지 실무형 인간이다. 박사과정에 진학한 이유는 실무에서 소진되는 느낌을 채워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순간의 순수한 생각은 흘려보냈어야 했는데 대학원에 진학해서 맨땅에 고생을 하고 있다. 추상적인 개념들이 박힌 논문을 읽으며 왜 이런 것을 연구해야 하나,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면 안 되나? 하고 푸념을 하곤 했지만 이젠 그저 넋 놓고 감상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E9Cmi4eLwTBDkwSrtcs4KPBRgAc.png" width="500" />Mon, 04 Nov 2024 01:09:28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307UX 논문에서 자주 나오는 근거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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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 보니 장수생이 되었다. 이제 더 이상 졸업을 미루면 안 될 것 같아 육아휴직 기간에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현업에서 실무 경력이 오래되었다 하더라도 학교에서 논문을 쓰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일이었다. 나는 영어 논문을 읽어 나가는 것도 헉헉 거리면서 하루에 5개 정도의 논문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준비를 시작하였다. 일단 뭘 알아야 내 연구 논문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DyiYsS1Mw13cQMbtsvlpOVzJTxE.jpg" width="500" />Wed, 30 Oct 2024 00:30:15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309GPT는 너무 무거우니까, 컴팩트한 것으로 가자 - sLLM은 무엇일까? GPT와 다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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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주목하는 키워드로 sLLM을 선정했을 만큼 소규모 언어 모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sLLM은 대형 언어 모델(LLM)의 축소 버전으로서 더 적은 리소스로 자연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모델이다. GPT와 같은 거대 언어 모델은 데이터 리소스가 많이 필요하고, 클라우드 인프라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지만, sLLM은 클라우드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DTaq5vuo2ro5etrOZdlam4PUJBI.png" width="500" />Wed, 02 Oct 2024 00:46:08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308AI 시대의 마켓플레이스 - 요즘 it에 기고한 AI시대의 비즈니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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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T에 AI 시대의 마켓플레이스 원고를 기고하였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분석 사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원고의 전문은 요즘 IT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원고의 일부입니다. GPT 마켓플레이스부터 AI 마켓플레이스의 종류와 사례를 자세하게 다뤄 보았습니다. 2024년 챗GPT의 큰 변화 방향 중 하나는 GPT 마켓플레이스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H97hEA4DlrnHtGIjFeDcVKvYIhU.jpeg" width="500" />Sat, 14 Sep 2024 10:42:06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302GPT 5의 특징은 무엇일까? - Open AI가 만든 GPT 5의 특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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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초, Open AI의 투자 열기로 뜨겁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엔디비아까지 Open AI에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는데 투자 금액이 무려 수조 원으로 알려졌다. Open AI의 초창기 시절부터 엔디비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직접적인 투자는 진행된 적이 없었다. 엔디비아의 성능 좋은 슈퍼컴퓨터를 젠슨 황이 직접 시연을 하고 납품을 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vUKeXGT7vKkBKWN61zKq_7ut9xs.jpg" width="500" />Tue, 03 Sep 2024 00:43:43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216시스코가 급성장한 이유, 인수합병 전략 - 빠른 성장을 할 수밖에 없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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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의 등장에 따라 가장 수혜를 본 기업은 어디일까? 뭐니 뭐니 해도 엔비디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엔비디아 주가는 작년 초부터 그야말로 고공행진을 하였다. 나는 엔비디아 주식을 꽤 보유하다가 작년에 일괄 매도를 하였는데, 계속 갖고 있을걸... 하면서 두고두고 후회를 하였다. 일각에서는 올해 8월 AI 거품론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메타 경영진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K_yR3YdvNMTjqO42k3vEtR_eaCk.png" width="460" />Thu, 15 Aug 2024 01:24:58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142피그마는 MS의 PPT를 넘어설 수 있을까 - 피그마 config 2024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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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용어로 '장표'라는 게 있다. 기획안의 낱장을 장표라고 일컫는데 서비스 기획 업무를 할 때 주로 설득하는 용도로 이 장표를 자주 만들었다. 장표를 만들 때 힘든 점은 장표 구성이다. 머릿속에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지 콘텐츠는 있지만 정작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구성 측면에서 어려운 경우가 많다. 요즘 피그마를 활용해 장표를 구성하는데, 훨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2mCwKN6qPbcz_-unA-LG61rSI70.jpeg" width="500" />Tue, 06 Aug 2024 07:44:03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304논문 쓰다 말고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시험을 본 이유 - 무조건 작은 성공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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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기간, 꽤나 설레었던 시간이 있었다. 하나는 저녁 2시간 동안 공부하는 정리수납 자격증 2급 과정과 다른 하나는 한식조리사 과정이다. 나는 정리와 요리와는 담을 쌓은 사람이다. 변명을 하자면 학창 시절 요리를 할 시간에 책을 봐서 성적을 올리는 일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청소대신 밖에 나가 책을 읽으며 어질러진 방을 회피하였다. 박사 논문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c0oVXsjGv8KA_FZx4EeMvd8sUTM.png" width="500" />Mon, 29 Jul 2024 00:05:51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264제론 테크에서 특히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 제론테크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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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고령자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미 유소년 인구에 비해 고령 인구가 비중이 높아졌으며 향후 초고령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추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전체 진료비 대비 고령자 진료비는 3.3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einhYOeC4zM9CFkNlyE5WuBdMeo.png" width="500" />Sun, 28 Jul 2024 01:16:59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289박사과정 육아맘의 종합시험 분투기 - 종합시험은 어찌어찌 끝나고
/@@7zIK/285
나는 늘 1년이 지나고, 한 해동안 뭐 했지? 시간이 너무 빠르네... 를 생각한다. 아기란 존재는 먹고, 자고, 싸고만 반복하는데도 1년 동안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 목도 가누지 못해 흐느적거리는 못생기고 조그만 형체 <?>는 환골탈태하여 뭔 짓을 해도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존재로 거듭났다. 뒤집고, 배를 들고, 기어 다니기를 하다가 8개월이 지나 일어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kLsgUkYlf1znqj4bi3LgPiSZA88.jpg" width="500" />Thu, 25 Jul 2024 01:07:01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285서비스기획자가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 툴 - 기획자는 어떤 툴을 활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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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하는 기획자입니다. 요즘 IT에 서비스기획자가 자주 사용하는 여러가지 데이터 툴에 대한 원고를 기고하였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실습 내용음 오픈패스에 강의 VOD로 만들었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678/ 관련 내용 중 일부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5saz3ImzWvRq7-vQwLKbQdaf6TU.jpeg" width="500" />Mon, 22 Jul 2024 01:50:40 GMT여행하는 기획자/@@7zIK/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