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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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장 잘 맞는 형태의 삶을 고민하며 기록합니다. 업으로는 문장과 글을 다루고 삶에서는 주체적인 자유를 쫓습니다.koThu, 03 Apr 2025 21:43:37 GMTKakao Brunch나와 가장 잘 맞는 형태의 삶을 고민하며 기록합니다. 업으로는 문장과 글을 다루고 삶에서는 주체적인 자유를 쫓습니다.//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6nj78KooVQInBaRxUOxc9wmOpg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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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수건으로 사치 부리는 남자 -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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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남편은 샤워 시 수건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 주도 어김없이 남편의 주말활동을 대비하여 약 25장 넘는 수건을 양쪽 칸에 모두 꽉꽉 채워놨던 어느 금요일 밤이었다. 나로서도 그 정도면 주말을 거뜬히 버티겠지 하는 안도감과 든든함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정확히 수건을 다 채워 넣은 금요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아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hYkwx4ETAUDAvGUS65H8D_NgJZo.jpeg" width="500" />Sat, 22 Mar 2025 12:14:27 GMT하나/@@7yIq/168인생의 대운이 상승하는 시기 - 인풋 대비 아웃풋이 잘 나오는 직업을 만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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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샤머니즘스러운 요소를 100% 다 맹신하는 것은 아니다. 징크스와 같은 것을 딱히 조심하지도, 크게 지키지도 않는다. 다만 인생에 길흉화복이 존재하는 시기가 때때로 반복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인정한다. 탄생과 죽음까지 평탄한 인생도 있겠지만, 나는 적어도 굴곡이 있어왔다. 사주팔자에서는 생애 주기 10년으로 묶어 이야기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1oO2oq9u9c0dwSmEoLcTlUKAFNo.jpeg" width="500" />Sat, 15 Mar 2025 04:14:11 GMT하나/@@7yIq/167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아이 - 선생님, 저 국립중앙박물관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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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서른 넘어가면서 타인에게 조언을 들을 일도 할 일도 적어지게 되었다. 정말 성장하는 동력을 가진 누군가라면 타인의 쓴소리도 달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에 대한 비판을 그렇게 유쾌하게 받아들이진 못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친구사이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가족이라도 할지라도 더 이상 '어른'에게 무언가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cxpLSihIgnldvkQ6YVgM-jLmRl0.jpeg" width="500" />Fri, 14 Mar 2025 07:28:22 GMT하나/@@7yIq/166낮과 밤이 다른 부부의 일상 - 서로의 다름을 맞춰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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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행성이다. 정말 피곤할 때는 밤 12시 이전에 잠드는 날도 있다. 그러나 보통은 새벽 2시 정도는 되어야 잠이든다. 할 일이 있거나 유난히 좀 더 잠이 안 오는 밤이면 아침 해를 보고 자는 날도 있다. 따라서 이런 야행성 때문에 '오후에 출근하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오후에 출근하는' 직장은 어디일까 열심히 고민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오랜 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l2xZkvgpLMRgaWTmg4xujJd3mdM.jpeg" width="500" />Fri, 07 Mar 2025 07:58:08 GMT하나/@@7yIq/165남편이 혼인 서약을 너무 잘 지킨다 - 최신형 맥북 지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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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며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다. 바로 결혼식장에서의 준비사항이었다. 나는 결혼식장만 계약하면 거기에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주는 줄 알았다. 이를 테면 식순이나 음악 같은 것들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식순부터 사회자 멘트, 우리들의 멘트, 하물며 모든 식순의 음악까지 하나하나 결혼하는 당사자가 준비하고 결정해야 하는 몫이었다. 심지어 우리는 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FPboBriCe6ebKg6VmkRRvy3uJ6g.jpeg" width="500" />Sat, 08 Feb 2025 04:34:41 GMT하나/@@7yIq/163"우리 오늘 목욕..탕...을 봐요...?" -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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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논술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강사마다 스타일은 다르겠지만, 나는 평소에도 '본론 위주'로 말하는 것을 선호한다. 물론 가족 혹은 친구와 같이 가까운 사이는 예외다. 그런 사이에서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 감정을 공유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즈니스 및 특히나 학생과의 사이에서는 예외다. 선생님은 학생의 친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H0WigqzMG9baoI9Dzmt6b37IsLQ.png" width="500" />Thu, 23 Jan 2025 06:55:17 GMT하나/@@7yIq/162강사가 내향인이면 생기는 일 - 네가 그만둘 수 있다는 말에 사실 많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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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 내향인이다. 그래도 좀 편한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E 같다는 소리도 종종 듣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런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렇다 보니 강사를 처음 시작할 때 '가르치는 일' 자체는 무척 잘 맞았지만, 학생들과 '라포를 형성하는 일(= 친해지는 일)'은 조금 힘들었다. 사실 지금도 오래 보다 보니 익숙해진 거지 친해졌다고 할 수 있는지는 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QMZks2KMs-9wHxwTnYlAm2JMFoo.png" width="500" />Tue, 21 Jan 2025 21:55:35 GMT하나/@@7yIq/161결혼하면 정말 안정적이 될까? - 신혼이 말하는 결혼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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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한다. 결혼하면 안정적이 된다고 말이다. 나도 요즘 주변에서 그 말을 많이 듣고 있다. 무척 안정되어 보인다고 말이다. 그리고 여유 있어 보인다와 최근 들어 많이 성격이 밝아진 거 같다는 말도 들었다. 나에게는 정말 ‘결혼’이 크게 한 몫하지 않았을까 싶다. 오늘은 신혼이 느끼는 결혼의 장점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1. 경제적인 측면 일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fqZFVgLYYgrdGIptoGK-Ho8yMoI.png" width="500" />Sat, 07 Dec 2024 06:56:52 GMT하나/@@7yIq/160초등학생, 긍정적 동기부여는 어떻게 이끌어내는가? - 63점, 그 애매하고도 난감한 점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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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이야기 오랜만에 글을 쓴다. 기록을 살펴보니 브런치에는 거의 올해 처음으로 글을 쓰는 듯하다. 올해 달력이 고작 2장 남은 이 시점에서 말이다. 올해 브런치가 내게 보내는 알림은 '글을 좀 써보세요'하는 독려의 알람뿐이었다. 그럼에도 글쓰기 버튼을 누를 수 없었던 그 이유인즉슨 올해 나의 인생에 큰 분기점이 있었다. 관계의 진전과 전환 그 사이를 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i9KPpLbEtIKcwQ0MyJ_lM-OHkXo.png" width="500" />Fri, 15 Nov 2024 16:49:43 GMT하나/@@7yIq/158나를 앞세워하는 일을 하면 좋다? - 자기 이해에 사주를 조금 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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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생활이 잘 맞지 않던 나는 요즘 유행하는 MBTI를 시작으로 갖가지 성격 유형 검사부터 강점 검사, 사주 등의 유사과학에 이르기까지 '자기 이해'를 위한 갖은 수단을 동원했었다. 오늘은 그중 하나인 '사주'를 자기 이해에 조금 얹어보기로 한다. 한 영상에서 내가 가진 '살'의 특징으로 '나를 앞세워하는 일을 하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바로 처음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NVcWjpuizE7BsKdGZeFmBCLXcCU.png" width="500" />Tue, 07 Nov 2023 03:48:20 GMT하나/@@7yIq/155화개가 있지만 화개장터엔 안 가봤어 - 사주 명리학 그리고 인물과 운명의 외적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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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100% 믿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주는 통계학이다. 이런 사주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삶을 살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정도로 해석하면 좋을 듯하다. 사주를 믿지 않더라도 사주를 너무 사이비 혹은 샤머니즘으로 치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의 사주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사람도 충분히 많으니 말이다. 어디까지나 조심할 부분은 조심하고, 나의 타고난 기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a308Zi7hmQh02G2mE8_6jALZEK4.png" width="500" />Fri, 09 Jun 2023 04:47:03 GMT하나/@@7yIq/148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 영화 <올빼미> 리뷰 - 무엇이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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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빼미> 리뷰 대략적인 올빼미의 줄거리 (출처 : 네이버 영화) 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는 어의 ‘이형익’에게 그 재주를 인정받아 궁으로 들어간다. 그 무렵, 청에 인질로 끌려갔던 ‘소현세자’가 8년 만에 귀국하고, ‘인조’는 아들을 향한 반가움도 잠시 정체 모를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밤,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V-7kmhS6Mr1p3pGLdLzfTkWJF8.png" width="500" />Wed, 07 Dec 2022 14:17:19 GMT하나/@@7yIq/141취미가 뭐예요? - 적절하고도, 호감까지 주고, 나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취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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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및 동성을 포함한 모든 관계에서, 그리고 동료로 만난 관계이든 친구사이로 만난 관계이든, 우리는 ‘첫 만남 그리고 서로 알아가기 단계’를 무조건적으로 거치게 되는데 이때 서로를 파악하기 위한 각자 나름의 ‘질문’을 주고받는다. 이 대표적인 질문으로는 ‘취미가 뭐예요?’가 있다. 취미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65zaCXbXH25fh430U9cktBGyjCg.jpg" width="500" />Sat, 03 Dec 2022 07:58:21 GMT하나/@@7yIq/140내면아이 키우기 / 감정 돌보기 / 내면 직면하기 - 나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
/@@7yIq/139
난 나의 감정에 잘 휘둘리는 편이었다. 이를 테면 기쁠 때는 주변에서 누가 봐도 너무 행복한 사람이 되었고, 부정적 감정이 생길 때면 주변에서 누가 봐도 건드리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곤 했던 것 같다. 즉 감정이 티가 잘 난다. 이에 따라 장점은 내가 '행복'상태에 있을 땐, 주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이었고, 단점은 내가 '부정적' 상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ePqMX8CdNxIXWkWH5Db0KW2Mwt8.png" width="500" />Thu, 01 Dec 2022 15:04:30 GMT하나/@@7yIq/139"글이 푸석하고 딱딱해지더라고" - 통찰력은 생기지만 순수함을 잃지 않는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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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처음 만나 꿈을 같이 꾸던 친구들이 있었다. 함께하는 세계 여행을 기획했었고, 가슴 벅차던 날들이었다. 그즈음 부모님은 하고 싶은 것 다하며 사는 딸을 조금 벅차 했다. 24살엔 혼자서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유럽여행을 다녀왔었기 때문이다. 그때는 세계를 돌아보고 싶다는, 내 발로 직접 세계를 다녀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에 꽂혀있었다. 매일 전 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sh22yNv3-f7qGsir2Zn_YRcrZ2k.png" width="500" />Mon, 12 Sep 2022 16:52:09 GMT하나/@@7yIq/98일기 썼는데 20만 명이 봤다 - 당황스럽지만 계속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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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글을 쓰는 이유는 대략 5가지이다. 1. 생각 정리를 위해 2. 글쓰기 실력을 늘리기 위해 3. 좋은 기회 및 제안을 받기 위해 4. 자기표현을 위해 5. 생활에 대한 기록을 위해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는 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작가가 되고 싶었던 중학생 시절, 어떤 작가님이 하신 말씀을 들었다. “작가가 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Bt7lU_kkdUbLaBA5I31s7VAKQwI.jpg" width="500" />Fri, 13 May 2022 06:41:10 GMT하나/@@7yIq/87단순한 육체노동의 숭고함 - 1을 하면 1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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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하며, 나는 단순한 육체노동을 하는 저녁 아르바이트를 함께 하고 있다. 이 아르바이트를 구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프리랜서로 일이 들어오지 않을 때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 적절한 고정 수입을 위해 결론적으로는 처음의 목적이었던 이 두 가지보다 훨씬 많은 장점을 느끼고 있다. 먼저 내가 하는 프리랜서 일은 원고를 쓰는 일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EzDxvJ8jT_-oUl4q1LrGicqpG1Q.png" width="500" />Wed, 04 May 2022 16:03:18 GMT하나/@@7yIq/83나의 '발상' 테마 활용법 -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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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로 만난 동료들과 식사 자리를 갖게 되었다. 그 식사자리에서 4명 중 2명의 동료에게 듣게 된 말은 사석에서 보니 굉장히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강하다는 것이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 나는 몇몇의 경험과 이유로 회사에서는 '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 노력한다. 그래서 가끔은 일할 때의 아이덴티티와 평소의 아이덴티티를 따로 쓴다는 말도 하였는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nFGEM3IkxEqW4D-ws2gjs2igb2s.png" width="500" />Sun, 24 Apr 2022 06:21:54 GMT하나/@@7yIq/76사무실 풀타임 근무를 지양하게 된 이유 - 프리랜서 적합형 인간, 내 업무시간은 온전히 내가 쓰고 싶어서
/@@7yIq/74
풀타임 직장을 다닐 때는 흐름이 깨질 일이 너무 많았다. 갑작스러운 회의 요청이나 추가 업무 요청, 옆 동료가 말을 거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 문서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아느냐,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아느냐,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지금 보낸 내용 바로 확인해서 피드백을 달라 하는 등이다. 또 여기저기에서 오늘 점심 메뉴는 무엇으로 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eAssleB1v1PMz6lSmxMoA8AnScM.jpg" width="500" />Fri, 22 Apr 2022 05:33:51 GMT하나/@@7yIq/74프리랜서, 나의 결재권자는 나다 - 내 방향성을 가지고 일하는 것의 기쁨
/@@7yIq/70
내겐 지금 생각해도 여전히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모 회사 재직 시절 이야기가 있다. 힘들었던 원인의 가장 큰 이유는 내 결정권자인 팀장님 때문이었다. 나를 "자기야"라고 부르던 팀장님은 굉장히 마이크로 매니징을 하시던 분이었다. 특히 그건 마케팅 디자인 컨펌할 때 빛이 났는데 예를 들면 이런 식이었다. "이거 아이콘이 좀 그렇지 않아? 이 걸로 바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Iq%2Fimage%2Ff-71OerHbR4jT_MEPa6oy2vc7m8.png" width="500" />Fri, 15 Apr 2022 15:09:00 GMT하나/@@7yIq/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