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

아빠가 정리를 할 수 없는 이유 - #206

또리 — Fri, 06 Sep 2024 08:22:51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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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육아의 차이점 - #205

또리 — Fri, 12 Jul 2024 07:32:48 GMT

아빠로 살아가는 이유 - #204

또리 — Fri, 28 Jun 2024 10:12:02 GMT

평범한 육아가 어려운 이유? - #203

또리 — Fri, 14 Jun 2024 07:30:39 GMT

육아 전후 쇼핑 풍경의 변화 - #202

또리 — Fri, 07 Jun 2024 10:42:04 GMT

아빠가 희생하는 이유 - #201

또리 — Fri, 31 May 2024 06:18:20 GMT

아이가 아이인 이유 - #200

또리 — Fri, 24 May 2024 09:22:10 GMT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이에요. 본업이 너무 바빠 한번 쉬고 두번 쉬고 하다보니 어느새 반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아이구. 그림이라는 게 그리다보면 쉬고 싶기도 하고... 또 쉬다보면 다시 그리고 싶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욕심 부리지 않고 일기 기록하듯이 최대한 부담 갖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 나가보려 해요. 그래서 죄송하면서 또 감사합니다

힘 없는 아빠의 비애? - #199

또리 — Fri, 27 Oct 2023 09:56:55 GMT

승부욕 강한 아빠의 깨달음? - #198

또리 — Fri, 13 Oct 2023 10:08:16 GMT

예스맨이 되어야 하는 이유 - #197

또리 — Fri, 14 Jul 2023 07:54:57 GMT

레알육아일기가 [어느 날 집으로 선물이 왔다] 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마침내 출간되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네이버 https://smartstore.naver.com/65ppa/products/8179015613 쿠팡 https://m.coupang.com/vm/products/7166605354 예스24 http://m.yes24.com/G

주말 농장 하는 아빠의 마음 - #196

또리 — Fri, 30 Jun 2023 06:38:21 GMT

분리수면이 제일 쉬웠어요?? - #195

또리 — Tue, 20 Jun 2023 08:54:57 GMT

육아의 세상이 공평한 이유? - #194

또리 — Fri, 09 Jun 2023 11:03:26 GMT

귀여운 아이 VS 잘생긴 아이 - #193

또리 — Tue, 30 May 2023 10:45:04 GMT

아이가 글자를 깨치면 생기는 부작용? - #192

또리 — Fri, 19 May 2023 10:55:21 GMT

육아하면 걸리는 병? - #191

또리 — Fri, 12 May 2023 08:56:25 GMT

정신 나간 아빠의 깨달음 - #190

또리 — Thu, 27 Apr 2023 10:27:13 GMT

부모도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 #189

또리 — Mon, 17 Apr 2023 10:17:25 GMT

놀이공원이 준 육아의 깨달음? - #188

또리 — Mon, 10 Apr 2023 06:03:26 GMT

아이가 밥 먹고 누우면 벌어지는 일? - #187

또리 — Fri, 31 Mar 2023 06:54:16 G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