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탐색자 /@@7cQm &lt;엄마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했다&gt;, &lt;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gt; 출간. 오랜만에 마주한, 다소 낯설지만 익숙해지고 있는 서울과 여러 도시를 탐색 중 입니다. ko Mon, 23 Dec 2024 23:03:33 GMT Kakao Brunch &lt;엄마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했다&gt;, &lt;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gt; 출간. 오랜만에 마주한, 다소 낯설지만 익숙해지고 있는 서울과 여러 도시를 탐색 중 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S9XQxE8DRCupEde4x6K0yjD35Mo.JPG /@@7cQm 100 100 공정한 도시가 매력적인 이유 - 나는 여전히 공정한 도시를 꿈꾼다 /@@7cQm/87 나는 대학원에서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lsquo;도시계획 및 개발&rsquo;을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 대부분은 개발도상국의 공공 부문에서 일하는 공무원들로,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발전과 민주주주를 동시에 이룩한 한국의 경험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내 강의의 마지막 주제는 항상 &lsquo;공정한 도시&rsquo;이다. 수잔 페인스타인(Susan Fainstein)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oGLrbUVf3ceB_6xcOur7EdZlx7c.png" width="491" /> Mon, 16 Dec 2024 07:12:18 GMT 도시 탐색자 /@@7cQm/87 15. 상권활성화, 전문 기획자의 손길이 필요하다 - 상권기획자를 통한 서래마을 로컬상권 활성화 /@@7cQm/86 내가 가장 존경하는 도시학자인 제인 제이콥스(Jane Jacobs, 1916-2006)는 전통적인 도시계획관련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도시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과 관찰을 토대로 기존의 도시계획 전문가들의 시각을 뛰어넘는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961년 출간된 &lsquo;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The Death and Life of Great American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T-aejj8eEd1MrZ3YPIjanymKGp0.HEIC" width="500" /> Sat, 16 Nov 2024 05:16:41 GMT 도시 탐색자 /@@7cQm/86 '핫한 예술도시' LA 아트 디스트릭트, 기대와 달랐다 - 커뮤니티 주도만으로는 부족한 도시재생, 정부의 역할은? /@@7cQm/85 &lsquo;천사의 도시&rsquo;로 불리는 로스앤젤레스(LA)에 대한 첫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처음 그 도시에 간 것은 1990년대 초반, LA폭동이 일어난 직후였기 때문이다. LA 폭동은 과속운전으로 체포된 흑인 청년을 백인 경찰관들이 집단 구타한 사건에 대한 무죄 판결로 촉발된 인종 폭동이었다. 당시 일부 시위대가 한인타운으로 몰려가 약탈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o_hmaUkBvvHEMjcLCnDuxv5UUmE.jpg" width="500" /> Mon, 04 Nov 2024 07:03:58 GMT 도시 탐색자 /@@7cQm/85 13.&nbsp;농장주가 쏘아올린 작은공, 세계로 뻗어나가다. -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은 어떻게 성공했 /@@7cQm/84 팝뮤직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나는 영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친구들이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 대해서 흥분해서 이야기를 할 때도 별다른 흥미를 갖지 못했다. 그 페스티벌 티켓을 구하는 게 얼마나 힘든 지도 몰랐던 나는 함께 가자는 친구들의 초대를 몇 번이나 거절했었다. 내 머릿속에는 페스티벌에 대한 설레임 보다는 온통 축제기간 내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yQPZd57iJEKXHLA1DaxvJlXvecI.jpg" width="500" /> Mon, 07 Oct 2024 05:42:20 GMT 도시 탐색자 /@@7cQm/84 12. 런던의 쇼디치는 어떻게 힙스터의 성지가 되었나? /@@7cQm/83 영국 런던의 동부에 위치한 쇼디치(Shoreditch)는 많은 패션 브랜드, 독립 상점, 디자인 스튜디오, 카페, 갤러리들이 집중된 매우 트렌디하고 창의적인 지역이다. 우리나라의 패션 및 디자인 관련 매체와 블로거들이 앞다투어 이 지역의 스타일과 문화를 소개하면서 쇼디치는 국내에도 독특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섬유 산업의 중심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et107s0FSm1QiuI4Yp_TL7i5kKU.HEIC" width="500" /> Wed, 11 Sep 2024 03:23:20 GMT 도시 탐색자 /@@7cQm/83 11. 괴짜 청년이 뒤바꿔놓은 작은 농촌마을 - Hay-on-Wye에서 배운다 /@@7cQm/82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lsquo;서점마을&rsquo;인 헤이-온-와이(Hay-on-Wye)를 15년 만에 다시 찾았다. 이 도시는 영국 웨일즈(Wales)와 잉글랜드(England)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는 약 20개 이상의 독립서점이 있으며, 이 서점들은 중고서적, 희귀본, 전문 서적 등 다양한 종류의 책을 취급하고 있다. &lt;그림 1&gt; 헤이-온-와이 리차드 부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xg7I0FgCNOBuJ3_meP9cfzd7E9I.jpg" width="500" /> Mon, 26 Aug 2024 04:54:27 GMT 도시 탐색자 /@@7cQm/82 10. 살려보자, 전통시장! - 런던 보로우 마켓은 어떻게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었을까 /@@7cQm/81 고려시대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전통시장은 조선시대에 이르러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 해방 직후 전쟁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1960년대 들어서면서 산업화와 도시화가 본격화되면서 지역사회의 중요한 경제적, 사회적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그리고 2000년대 초반부터 급성장한 온라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HwnuIeOqxdtkc3z9upzG1x88JCc.jpg" width="500" /> Sun, 11 Aug 2024 11:04:37 GMT 도시 탐색자 /@@7cQm/81 9. 뜨는 동네엔 독립서점이 있다. /@@7cQm/80 독립서점은 대형 서점 체인에 속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서점으로 예술, 문화, 정치 등 특정 주제나 취향에 맞추어 큐레이션 된 책들을 판매하고, 독립 출판물과 소규모 출판사의 책들을 주로 다룬다. 일반서적을 폭넓게 다루며 대중적인 책과 베스트셀러 위주로 책을 큐레이션 하는 지역서점과 구분된다. 2023년 기준으로 전국에 운영 중인 독립서점은 총 88<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izUYkJwuMWSJTyJ4uabUeQ8pT6Q.jpg" width="500" /> Tue, 30 Jul 2024 13:55:20 GMT 도시 탐색자 /@@7cQm/80 8. 위기의 산업도시 되살리기 /@@7cQm/79 영국으로 유학을 결심한 건, 1990년대 후반, 내가 근무하고 있던 연구소에서 버밍엄 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한 세미나에 참여했을 때였다. 세미나는 1주일 동안 계속되었는데, 토론의 주된 내용은 &lsquo;쇠퇴한 도시는 어떻게 재생가능한 것인가&rsquo;였다. 불량주택을 불도저 방식으로 밀어버린 후 반듯반듯한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이 도시 재개발 사업의 대부분이었던 우리 사회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K1mc6npUyC0c4BweMoqSOV_XnjM.jpg" width="500" /> Mon, 15 Jul 2024 08:52:35 GMT 도시 탐색자 /@@7cQm/79 7. 2024년 서울은 얼마나 매력적인도시일까? /@@7cQm/78 오세훈 서울시장(2022~2026)은 서울의 비전을 나타낸 슬로건으로 '동행-매력 특별시'를 내세웠다. 서울시를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매력 있는 글로벌 선도도시를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누구라도 오고 싶은 매력을 갖춘 도시로 바꿀 것이라고 2023년 모 월간지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2024년 서울은 얼마나 매력적인 도시일까? 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a2FKagCVOzK575ZSGAJEkF_xMZM.jpeg" width="500" /> Tue, 25 Jun 2024 02:39:36 GMT 도시 탐색자 /@@7cQm/78 6. 크래프트 맥주로 로컬살리기 - Howard Smith Wharves in Brisbane /@@7cQm/77 퀸즐랜드 주의 수도인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2032년에는 멜버른(1956), 시드니(2000)에 이어 세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었다. 하지만, 20세기 중반만 하더라도 &lsquo;덩치만 큰 시골 마을&rsquo;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잘 알려진 도시가 아니었다. 오늘날 브리즈번은 어떻게 매력적인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지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mrFF2zsah5_dgHscpf3HdkK53lw.jpg" width="500" /> Thu, 13 Jun 2024 04:33:02 GMT 도시 탐색자 /@@7cQm/77 5. 청년, 그리고 저출산+지역소멸 /@@7cQm/76 산업화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우리나라의 지역 간 인구이동은 시기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그러나 호남지역은 1975년부터 2020년까지 전 기간 동안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인구가 빠져나가는 지역이다. 인구 순 유출에 대해 현지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KBC광주방송국에서 PD로 10여 년 넘게 일을 하다가 현재는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는 김 모 씨를 만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n_YY1jH5ZF11dPqHtRdZuz0D6hc.jpeg" width="500" /> Thu, 13 Jun 2024 04:04:23 GMT 도시 탐색자 /@@7cQm/76 4. 슈퍼 에이지 시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다 /@@7cQm/75 인류 문명의 눈부신 발달과 함께 인구 고령화는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일본,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의 다른 OECD 국가들 가운데 가장 빠르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고령화 사회(7.2%)로 진입한 이후, 2018년에 고령 사회(14.3%)로 진입했고 2025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jn7P3f-TPRwmpaCFL9V1_O8TqXY.jpeg" width="500" /> Mon, 13 May 2024 11:46:55 GMT 도시 탐색자 /@@7cQm/75 3. 인구는 왜, 어디로 이동하는 걸까-2 /@@7cQm/74 연령별 인구 이동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연령별 인구 이동률을 살펴보면, 20가 22.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30대(20.1%), 10대 미만(13.4%), 40대(11%), 50대(8.7%), 60대(7%)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2년 대비 20대와 50대 이상 연령층의 이동률은 감소했고, 30대와 40대의 이동률은 증가했다. 성별 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tKFGDlWPHmhBPKy9ABMPaUfgi6M.jpeg" width="500" /> Mon, 01 Apr 2024 12:16:10 GMT 도시 탐색자 /@@7cQm/74 3.인구는 왜, 어디로 이동하는 걸까-1 /@@7cQm/73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기초자치단체(시군구) 226곳과 세종시, 제주도 등 모두 228 지자체 가운데 182곳의 인구가 자연감소하였다. 지속적인 저출산으로 인해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인구의 자연감소가 시작된 것은 2020년으로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나타난 도시인구의 변화, 특히 인구의 감소는 인구의 이동에 의한 결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TOM2bwRl_3yhjmM_hDaS-cxxRic.jpg" width="500" /> Wed, 27 Mar 2024 07:39:41 GMT 도시 탐색자 /@@7cQm/73 2. 축소되는 도시:'지역소멸'은 정말 일어날까? /@@7cQm/72 우리나라의 도시화율은 약 90% 정도이다. 이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도시화율은 임의 국가의 전체 인구수에 비해서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이 어느 정도인가를 측정하는 지표로 도시화율이 90% 라는 의미는 우리나라 총인구의 90% 정도가 도시에 살고 있다는 뜻이다.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총인구수는 51,31<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iS_Qtb3Vq0qKk5xPe4Wg7LK7dCE.jpeg" width="500" /> Fri, 15 Mar 2024 12:15:05 GMT 도시 탐색자 /@@7cQm/72 1. 인구감소는 '왜' 일어날까? /@@7cQm/71 내가 태어났던 1970년대에는 &lsquo;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rsquo;라는 구호가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졌다. 지독한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 정부는 산아제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lsquo;딸, 아들 구별 말고&rsquo;라는 문구는 우리 사회에 남아선호 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 있었던 때라 아들을 낳기 위해 출산을 계속하는 일들이 빈번했기 때문이었다. 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9R-22rIBK1w2OkWBeieyRN5_vn8.jpg" width="500" /> Fri, 15 Mar 2024 11:41:54 GMT 도시 탐색자 /@@7cQm/71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2 /@@7cQm/70 1단계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로컬 크리에이터가 3.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 발전방안 3-1.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로컬 크리에이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집단의 수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로컬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진정한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사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rspIupI1Pet0cpO1-T_7etjstLk.heic" width="500" /> Sun, 30 May 2021 11:35:46 GMT 도시 탐색자 /@@7cQm/70 로컬 크리에이터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1 /@@7cQm/69 1.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의 기본방향 자발적인 상상력, 열정, 창조성 등을 지닌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이들의 활동을 통해 소멸위기에 처한 지방도시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들을 재생시키기 위한 발전방안은 창조산업(Creative Industry), 창조경제(Creative Economy), 창조도시(Creative City)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t7CEwtfv0tu3EmDL3FvS7KD5h5k.HEIC" width="500" /> Sat, 22 May 2021 20:50:11 GMT 도시 탐색자 /@@7cQm/69 로컬 크리에이터 vs 1인 창조기업 /@@7cQm/68 로컬 크리에이터와 1인 창조기업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2020년 상하반기 2번에 걸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시행된 '2020년 지역기반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원한 (예비) 창업가 5,0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와 2018년 기준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로컬 크리에이터와 1인 창조기업을 비교하였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Qm%2Fimage%2FwCBD3mlhFPVeo-qdpnigzzClkIA.HEIC" width="500" /> Sun, 16 May 2021 11:36:10 GMT 도시 탐색자 /@@7cQm/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