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연지 /@@7Yl 세상과 사람을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대한민국 1호 '기자 유튜버' 기자김연지/ 엄마김연지 채널을 운영중. 지금은 자율주행 스타트업에서 일합니다. 저서&lt;꿈꾸는 엄마의 미라클모닝&gt; ko Thu, 23 Jan 2025 02:30:50 GMT Kakao Brunch 세상과 사람을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대한민국 1호 '기자 유튜버' 기자김연지/ 엄마김연지 채널을 운영중. 지금은 자율주행 스타트업에서 일합니다. 저서&lt;꿈꾸는 엄마의 미라클모닝&gt;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ziGlEECn-hCDhP81sWcD2WW_yc /@@7Yl 100 100 이토록 바쁜데 아무것도 안한 것처럼 느껴진다면 - &quot;하루의 계획을 종이에 적기 전에는 절대 하루를 시작하지 마라.&quot; /@@7Yl/702 의도 있는 삶이란 다른 사람이 결정하기 전에 우리가 스스로 결정하는 기술이다. &mdash; 리치 노튼 (사업가, 시간 관리 코치) 혹시 입에 이런 말을 자주 하시나요? &ldquo;시간이 없어!&rdquo; &ldquo;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니? 제대로 한 게 없는 것 같아.&rdquo; &ldquo;내 하루가 어디로 사라진 거지?&rdquo;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이 일 저 일에 쫓겨 헐레벌떡 달리고 있진 않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J1esN-e8DtziD1aBFeatC9Xt4bM.png" width="500" /> Sun, 19 Jan 2025 22:41:04 GMT 작가 김연지 /@@7Yl/702 글로벌 시총 1위 엔비디아의 비전, AI 에이전트 시대 - 지극히 보통의 인간을 위한 AI 안내서 /@@7Yl/700 CES 2025에서 NVIDIA(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혁신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NVIDIA의 비전과 그 의미, 그리고 우리 기업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I 에이전트란 무엇인가요? AI 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U1qpjq9PAuER1AHErFzFaJ4Dpic.jpg" width="500" /> Mon, 13 Jan 2025 00:34:49 GMT 작가 김연지 /@@7Yl/700 수능을 세 번 봤다. 그리고 - 돌아보면 예쁘기만 한 날들을 너무 힘겹게만 보내지 않길 /@@7Yl/698 11월 14일인 어제, 수능 날이었죠. 저는 아직도 가끔 수능 보는 꿈을 꿀 정도로^^; 수능날만 되면 굉장히 두근거립니다. 왜냐?! 하면.!! 저는 수능을 세 번이나 봤거든요. 그리고 3년째 다이어리를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 차고 넘치는 다이어리 시장에서 몰스킨, 또 커피만 마시면 공짜로 주는 워너비 스타벅스 다이어리까지 너무너무 많은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wnuxn3dPUkiGD86qzgOeHBgRXTU.png" width="500" /> Fri, 15 Nov 2024 12:52:26 GMT 작가 김연지 /@@7Yl/698 인간이 스마트폰처럼 자비스를 갖게 된다면 - 지극히 보통의 인간을 위한 AI 안내서_AI비서, 상생인가 기생일까 /@@7Yl/697 구글의 '프로젝트 자비스' 개발 소식이 들렸습니다. '자비스' 하면, 영화 &lt;아이언맨&gt; 보신 분들은 아마도 아이언맨의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를 떠올릴 텐데요. 자비스 보급 시대가 열리는 걸까요? 코드명 'Jarvis'로 알려진 이 AI 기반 쇼핑 및 검색 도우미는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웹사이트를 자율적으로 탐색하고 옵션을 비교하며 선택까지 수행하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QyPw5dXJRDx8U5iJ-NZ-Pt0w_6E.jpg" width="500" /> Sun, 03 Nov 2024 12:18:39 GMT 작가 김연지 /@@7Yl/697 인생에도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 챗GPT로 실시간 시간/목표관리 코칭받는 법 /@@7Yl/696 &quot;아, 오늘 할 일 진짜 너무 많은데,&nbsp;뭐부터 해야할지..&quot; &quot;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nbsp;계속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quot; 죄책감은 쌓여가고, 하루는 속절없이 흘러가고.. 그럴 때 있지 않나요? &quot;나만의 코치가 있었으면 좋겠다!&quot; &quot;내 인생에도 내비게이션이 있었으면 좋겠다!&quot; 이런 생각, 저만 하는 거 아니겠죠?^^; 그래서 만들었어요.! 모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k4pYRiDkEBY1VatMhvF9wZoIdZI.png" width="500" /> Fri, 01 Nov 2024 09:47:05 GMT 작가 김연지 /@@7Yl/696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단 한가지 방법 - 작은 루틴의 힘, 기록의 힘을 믿길 바라며 /@@7Yl/695 엄마가 부캐인 저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리에도 의지도, 의욕도 없고 운전도 못해(면허는 있으나, 서울에선 운전도 주차도 너무 힘든..) 시내버스로 학원 라이드 해주는 엄마입니다 우리 애들은 어린이 치과, 어린이 미용실 한번 못 가보고 (존재조차 모를 걸요;;) 내 옷도 안사는데 애 옷은 살리가 없어 가끔 계절도 안맞는 옷을 입고 가거나 얼마전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tan_GdKMyQXMWyf8w4yV9XPxQNI.JPG" width="500" /> Wed, 30 Oct 2024 10:01:24 GMT 작가 김연지 /@@7Yl/695 5초 만에 매력적인 카피 문구 만드는 [프롬프트TIP] - 지극히 보통의 인간을 위한 AI 안내서 /@@7Yl/694 아래 프롬프트를 그대로 복사+붙여 넣고 { } 안에 목적, 고객, 제품/서비스, 혜택 등을 각자 쓰임에 맞게 넣으면 됩니다 :) 거부할 수 없는 제안하는 chatGPT 프롬프트 {문제를 피하거나 결과를 달성하려는} {특정 고객}을 돕는 {제품/서비스}에 대한 3가지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아이디어를 생성하세요. 주요 문제, 이점 및 원하는 결과에 집중하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z_OEcaX-r1VUbEpi88AWp2ra9Ns.jpg" width="500" /> Sun, 27 Oct 2024 12:02:23 GMT 작가 김연지 /@@7Yl/694 우리는 단 한번도 두렵지 않은 적은 없었다 - 지극히 보통의 인간을 위한 AI 안내서 /@@7Yl/693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게 있습니다. 숙제도 AI가 하겠네? 이제 사업보고서도 AI가 하겠네?! 공부할 필요 없네? 지금도 숙제도, 자기소개서도, 사업보고서도 대신 써주는 사람들이 있고, 대행사가 있습니다. 결국 차이는 숙제&rsquo;나 &lsquo;자기소개서&rsquo;, 사업보고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게 목적이냐, 단지 수단으로 AI를 다루느냐에 있을 것입니다. 지난주 덕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WUwxfCpmKNy1CqKC9ZQ7Al6_Fug.PNG" width="500" /> Sun, 27 Oct 2024 11:34:07 GMT 작가 김연지 /@@7Yl/693 누구나 AI를 쉽게 쓰는 세상, 좋기만 할까 - 지극히 보통의 이들을 위한 AI 안내서_AI 민주화의 역설 /@@7Yl/692 AI는 이제 &lsquo;놀랍다&rsquo;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일상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도꼭지만 돌리면 나오는 물처럼, AI는 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다가가기 쉬운 존재가 됐죠. 그렇다면, 접근하기 쉬워졌다고 그냥 막 다가서도 되는 걸까요? AI가 누구나 쓸 수 있을 만큼, 아무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워졌다는 건 마냥 축복이기만 할까요? 우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KQP-iWsg_neKCbhxlUb87gBTeNo.PNG" width="500" /> Sun, 27 Oct 2024 09:50:31 GMT 작가 김연지 /@@7Yl/692 사진에 대한 기본 가정이 &lsquo;가짜&rsquo;가 된다면 - 지극히 보통의 인간을 위한 AI 안내서 /@@7Yl/689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은 아마도 사진과 영상은 &lsquo;사실&rsquo;로 여기는 시대에서 자랐을 것입니다. 혀 최근 논란이 된 이 사진, 혹시 아시나요? 지난 10월 초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의 여파로 수백 명이 숨진 가운데, 홍수에 떠내려가는 보트 위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한 소녀가 강아지를 안은 채 울고 있는 사진이 확산됐습니다. 당시 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VaGJZUIFvkH6ddMrAhgPeyGfBJA.jpg" width="500" /> Tue, 22 Oct 2024 09:55:38 GMT 작가 김연지 /@@7Yl/689 챗gpt로 시험보는 시대가 온다, 평가 기준은? - 지극히 보통의 인간을 위한 AI 안내서_교육 혁명일까 인류 위기일까 /@@7Yl/688 얼마 전 대학 강의에 다녀왔습니다. 강의 뒤 교수님들이 주셨던 질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다음 두 가지였습니다. &quot;우리 이제 다 늙었는데, AI를 배워야 하나요?&quot; &quot;학생들이 AI를 써서 숙제를 하면 어떡하죠?&quot; 이 질문들을 듣고 문득 10여 년 전, 대학 시절 리포트를 제출할 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때도 교수님들은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든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v6m41afSvAfJJLslIJv54_CKh_Q.WEBP" width="500" /> Thu, 17 Oct 2024 12:34:08 GMT 작가 김연지 /@@7Yl/688 지극히 보통의 인간을 위한 AI 안내서_딥러닝 - 공부하며 공유하는 AI 노트 - 누가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하세요 /@@7Yl/685 이번 글에서는 '딥러닝'을 다뤄볼게요.! 많이 들어보시긴 했을텐데요. &quot;심화 학습이야?&quot;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뭐 아주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번 기회에 한번 정확히 짚고 넘어가보아요.! 1. 딥러닝, 이게 뭔데? 딥러닝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사람의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을 모방한 기술이에요. 여러 층의 '신경망'이라는 구조를 사용해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G4VGeL13FnmtVguZWetTt4t8Gbk.png" width="500" /> Tue, 15 Oct 2024 09:00:04 GMT 작가 김연지 /@@7Yl/685 지극히 보통의 인간을 위한 AI 안내서[프롬프트TIP] - 공부하며 공유하는 AI 노트 - 필요할 때 복사 + 붙여 쓰세요 /@@7Yl/687 글쓰기, 참 어렵죠. 글의 완전함은 조금 과장을 보태, 사실 퇴고에 달렸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형용사나 부사를 바꾸는 것처럼 너무 지업적인 것에 몇&nbsp;시간&nbsp;동안&nbsp;매달릴 필요는 없다고 봐요. 대신&nbsp;세&nbsp;가지&nbsp;주요&nbsp;영역에&nbsp;집중해 보세요. 1. 구조 &quot;논리적으로, 일관적으로 연결되는지?&quot; 2. 메시지 &quot;글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무엇인지?&quot; 3. 문법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PlCaYn7uSoAmJwMi3Q-Jsdt8HNc.jpg" width="500" /> Mon, 14 Oct 2024 10:58:20 GMT 작가 김연지 /@@7Yl/687 모든 팔로워가 AI인 SNS가 나왔다 - SocialAI: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자아의 거울 /@@7Yl/683 손바닥만 한 작은 기기로 세상과 끝없이 연결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가벼운 터치만으로 한없이 스크롤되는 그 작은 세상에 이끌려 여전히 잠들지 못한 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수많은 '친구'와 '팔로워'를 가졌지만, 어쩐지 더 외로워졌다고. 수백 개의 '좋아요'와 댓글 속에서도 진정 원하는 건 온기 가득한 어루만짐이라고. 차가운 유리 표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FDU042e_ct8mL2U_V-ZjARAGruY.jpg" width="500" /> Wed, 02 Oct 2024 11:34:04 GMT 작가 김연지 /@@7Yl/683 아이폰16에서 다시 만난 물리적 버튼, 회귀일까 진화 /@@7Yl/682 아이폰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그 기억은 잊을 수 없다. 매끈한 디스플레이와 차가운 메탈 감촉, 화면을 가득 채운 앱 아이콘. 아이폰은 물리적 키보드를 과감히 버렸고 전면 터치스크린을 채택했다. 단순한 디자인 선택이 아닌, 디지털 세상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문을 연 것이다. 애플은 다시 한번 우리의 손끝에 작은 기술적 혁명을 선사했다. 물리적 버튼의 부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rfOd0lR7HLxNzHlyz9W-WbLkoS8.jpg" width="500" /> Sat, 21 Sep 2024 08:00:01 GMT 작가 김연지 /@@7Yl/682 지극히 보통의 인간을 위한 AI 안내서 - 공부하며 공유하는 AI 노트 - 누가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하세요 /@@7Yl/679 흔히 'AI'로 통용되는 인공지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기술입니다. 모든 회사가 AI를 시스템에 적용하거나 개발하면서 마치 AI가 들어가지 않으면 뒤처진 기업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AI 분야는 온통 전문 용어로 가득 차 있죠. 게다가 영어라니.. 뼛속, 핏속까지 반이과적 DNA로 점철된 문과형 인간이 저말고 또 있을 것 같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P_3v9Csg6xwgkmAmYs9-2M0_p40.png" width="500" /> Thu, 19 Sep 2024 09:08:32 GMT 작가 김연지 /@@7Yl/679 &ldquo;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rdquo; - 주한미국대사관 &lt;테크토크&gt;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좋은 질문' 나눠요 /@@7Yl/678 안녕하세요!! 4월 26일 금요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강연합니다.! 주제는 &ldquo;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rdquo;입니다. 만 11년 가까이 기자로 일하고 지금은 테크 기업에서 일하면서 또 다양한 AI 툴을 다뤄보면서 깨달은 점은 결국 &ldquo;좋은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rdquo;는 것이었습니다. 기자는 글을 쓰기에 앞서 질문을 해야 하는 사람이고 좋은 글을 쓰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qbnPnW-fjrGidXOhvuFJG2AApmk.jpeg" width="500" /> Sun, 21 Apr 2024 10:54:30 GMT 작가 김연지 /@@7Yl/678 소설을 웹툰으로 만드는 AI 등장..프롬프트에 지쳤다면 -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원클릭 AI 시대의 도래 /@@7Yl/677 제가 작년 말부터 소설을 한 편 쓰고 있습니다. AI를 사부작사부작 써보다 보니, AI 시대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러나&nbsp;웹소설보다는 웹툰이 아무래도 더 잘 팔리지 않을까(?!), 나도 웹툰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언제 또 그림을 배워서, 그 툴을 익혀서 시도해 보나.. 하다가 엄청난 AI를 발견했습니다. 챗GPT가 소설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KjxGH1BMS94Og5ZWyQX7l0pt_wI.png" width="500" /> Sun, 14 Apr 2024 04:18:13 GMT 작가 김연지 /@@7Yl/677 디카프리오가 에미넴 랩을? 사진 한장으로 뮤비 제작시대 - 샘 알트만 &quot;지금 AI는 흑백 화면의 휴대전화, 10년 뒤엔 엄청날 것&quot; /@@7Yl/674 사진 한 장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진 속 인물, 캐릭터를 살아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미지 to 동영상뿐만 아니라, 간단한 오디오 삽입으로 원하는 길이의 동영상을 즉시 생성하기도 합니다. 입력한 오디오에 맞게 인물의 입 모양, 표정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됩니다. 영상 제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퇴근 뒤 투잡, &nbsp;N잡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6cZQoJ-hddX6ql2i3JZsO8HddCw.png" width="500" /> Mon, 08 Apr 2024 10:20:15 GMT 작가 김연지 /@@7Yl/674 인스타그램을 멈췄더니 살이 빠졌다 - SNS를 한달 동안 (어쩔 수 없이) 못했더니 벌어진 일 3가지 /@@7Yl/667 소셜미디어, 특히 인스타그램을 멀리하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가까운 친구, 가족, 동료들은 물론, 학창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초중고 시절 동네친구, 진짜 친언니 같던 언니들까지.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 모여 있습니다. 나를 둘러싼 모두가 마치 그곳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두 아이를 키우고, 글 쓰고, 영상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l%2Fimage%2FDGsGvRy7z9jjI--oMeTCiPcWOPo.png" width="500" /> Wed, 13 Mar 2024 03:14:48 GMT 작가 김연지 /@@7Yl/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