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7Uhl 투자하며 한달살기 중인 장기여행자입니다. 암에 걸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30대를 지나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ko Thu, 03 Apr 2025 12:59:19 GMT Kakao Brunch 투자하며 한달살기 중인 장기여행자입니다. 암에 걸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30대를 지나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eMXY3iP3AUrLkjnZQnZC413U_64.jpg /@@7Uhl 100 100 꽃놀이하다 오열한 여자, 그녀의 사정 - 두 번째 인생의 열 번째 봄을 강릉에서 /@@7Uhl/76 내가 다녔던 00 여고 교정에는 목련 나무가 있었다.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눈을 비비며 나오던 하굣길, 말갛게 피어있던 목련 꽃에 발길을 멈추었다. 친구와 정원 펜스에 가까이 다가가 나무를 올려다보았다. 하얗게 빛을 발하는 꽃을 홀린 듯 쳐다보는데 바람결에 은은한 향까지 더해지자 정신이 혼미해지는 듯했다. 순간 눈물 한 방울이 관자놀이를 지나 귀 뒤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VrMwDwAptC8mb66cGINvUqU_uSM.jpg" width="500" /> Thu, 03 Apr 2025 07:19:23 GMT 윤슬 /@@7Uhl/76 파이어족이 되려면 감수해야 하는 것들 - 이렇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나다운가 /@@7Uhl/75 강릉 한달살이에 마음이 부풀어 서울에서 강릉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오랜만에 옛 직장 동기에게서 연락이 왔다. &quot;언니, 난 지금 워싱턴에 있어.&quot; 동기는 회사에서 보내주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얻어, 그곳에서 대학원을 다닌다고 하였다. 늦깎이 학생으로서의 고충, 타국에서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엄마의 외로움과 불안, 그럼에도 업무에서 벗어나 공부하니 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q0T3LKqJbdfGt6KnMx0g3z77tvQ.jpg" width="500" /> Thu, 27 Mar 2025 05:24:50 GMT 윤슬 /@@7Uhl/75 여보야, 3월엔 강릉 살자. - 행복의 전제 조건은 결핍일까? /@@7Uhl/74 우리는 3월의 여행지를 두고 고민하였다. 애초 계획은 이랬다. 국내 1년과 해외 1년, 총 2년 간의 갭이어를 한달살이 형태로 채울 예정이었다. 계획에 따르면 3월에 해외로 떠나야 했지만, 여러 이유로 국내에서 좀 더 지내기로 하였다. 남편은 3월의 여행지를 숙소 예약 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를 찾으며 결정했다. 그가 고른 집은 서해안 소도시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Asblk94Pp8fBoZ2MpXmMZ5a1NPo.jpg" width="500" /> Thu, 20 Mar 2025 04:01:08 GMT 윤슬 /@@7Uhl/74 40평대 아파트에서 원룸 오피스텔로 이사해 보셨나요? - 겨울 서울살이의 혹독함 /@@7Uhl/72 서울의 숙소는 원룸 오피스텔이었다. 화장실과 주방 그리고 거실 겸 방에는 더블침대 하나와 소파침대가 놓여 있었다. 나는 침대를 쓰고, 남편은 소파를 펴서 침대로 만들어 사용하였다. 두 사람이 누우면 작은 집이 꽉 차는 느낌이었다. 화장실과 마주 보는 부엌 사이 좁은 복도를 지날 때면 서로에게 &quot;좀 비켜줄래?&quot; 부탁을 해야 지나다닐 수 있었다. 4 Thu, 13 Mar 2025 05:59:15 GMT 윤슬 /@@7Uhl/72 길만 덜 막혀도 우린 더 괜찮은 사람이 될 텐데 - 거제를 떠나 잠시 서울살이 /@@7Uhl/71 거제도를 떠나던 날, 서울에 가까워짐을 도로의 차량이 알려주었다. 동부간선도로에 올라 익숙한 풍경과 막히는 도로를 보니 '드디어 서울에 왔구나!' 실감이 났다. 한 차가 오른쪽 차선에서 우리 차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들더니, 얼마 안 가 다시 우측 깜빡이를 켠 채 속도를 줄였다. 오른쪽 도로로 빠지려는 것 같은데, 줄 서기 싫어서, 고작 20~30미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P6Erief9kmMl8ezQkTB6zBU6B_o.jpg" width="500" /> Thu, 06 Mar 2025 04:20:05 GMT 윤슬 /@@7Uhl/71 거제 반년살이 중 좋아했던 카페 3곳 - 커피는 안 마시지만 카페엔 갑니다. /@@7Uhl/70 나와 남편은 각자의 이유로 커피를 마시지 않지만 종종 카페에 간다. 커피 맛을 모르는 우리에게 카페란 공간 그 자체이다. 좋아하는 카페를 떠올려 보면, 내가 어떤 인테리어를 좋아하고, 어떤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공간을 통해 드러나는 취향을 통해 서로에 대해 깊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거제에서 지내는 동안 내가 좋아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xc66IcktVv9k50-6ipD0IWjbohU.jpg" width="500" /> Thu, 27 Feb 2025 07:52:49 GMT 윤슬 /@@7Uhl/70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남해 독일마을을 다녀와서 /@@7Uhl/69 남해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영화 '국제시장'에서 주인공 남녀가 파독 광부와 간호사로 독일에서 만나 인연을 쌓는 모습이 그려진다. 영화를 보며, 말 안 통하는 타국에서 고된 일을 자처한 이들 중 사연 없는 사람은 없었겠지 싶어 마음이 아팠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은퇴 후 조국으로 돌아와 남해에 독일마을을 이루어 정착했다는 것을 듣고,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64CO9Qk3n2Qj1iHAXYYVi103cD0.jpg" width="500" /> Thu, 20 Feb 2025 09:24:11 GMT 윤슬 /@@7Uhl/69 거제도 반년살이 중 3번 이상 방문한 맛집 7곳 - 당연히 내돈내산 거제 맛집 /@@7Uhl/68 작년 9월, 한달살기 하러 온 거제도에서 현재 6개월 가까이 지내고 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눌러살다 드디어 이곳을 떠날 결심이 섰다. 결심이라기보다는 병원 외래 날이 다가와 어쩔 수 없이 옮기는 쪽이긴 하다. 이곳을 떠나기 전, 거제 반년살이 중 우리 부부가 세 번 이상 방문했던 식당들을 소개한다. 1. 시청우동 https://naver.<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JRUmWSgf44cPammwcjYbuxiTVRg.jpg" width="500" /> Thu, 13 Feb 2025 07:11:54 GMT 윤슬 /@@7Uhl/68 골프에서 인생을 배우는 남자 - 내 삶의 기준 /@@7Uhl/67 남편이 장기 여행에 동참하며 세웠던 계획은 '지금까지 안 해본 것 접하기'였다. 거제도로 내려온 첫 달, 그는 생애 처음으로 골프 레슨을 등록했다. 처음엔 별 흥미를 못 느끼는 것 같았는데, 어느새 골프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다. 매일 아침, &quot;출근합니다.&quot; 외치고, 골프채를 들고나갔다가 점심때 즈음 뺨이 상기되어 돌아온다(실망으로 눈꼬리가 처져있는 날 Thu, 06 Feb 2025 09:42:33 GMT 윤슬 /@@7Uhl/67 몸이 약한 며느리는 설을 쇠고 이반인이 되었다 - 누구를 위한 명절인가 /@@7Uhl/66 몇 년 전 설에 있었던 일이다. 큰 병을 앓은 후 체력이 약해진 나는, 명절 등 시댁 행사에서 자연스럽게 열외가 되었다. 사정이 있긴 해도 명절 음식 준비를 돕지 않는 게 의무나 도리를 다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 마음이 불편했다. 특히 어찌나 형님 눈치가 보이던지, 차라리 같이 일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은데 어머님께선 이를 허락하지 않으셨다. 명절이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xs5fLzMASG9K6l4VaDTSHoimwWY" width="500" /> Thu, 30 Jan 2025 04:55:46 GMT 윤슬 /@@7Uhl/66 거제 한달살이, 여행과 요양사이 - 일상의 고마움 /@@7Uhl/64 여행 속 여행 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두 달을 거제 숙소에서만 지내고 있다. 11월 중순부터 여러 증상들이 내 몸에서 이어달리기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작은 생리통이었다. 서늘한 기운이 자궁뿐 아니라 위와 장까지 다 같이 쥐고 흔들어 놓았다. 한번 타격을 받은 몸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너지는 법이다. 그 후로 장염에 걸렸고, 나아지나 했더니 이번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kXxXe5fGuK7DqVijJhb6uKVeTa4.jpg" width="500" /> Thu, 23 Jan 2025 06:58:44 GMT 윤슬 /@@7Uhl/64 공지_이번 주 연재 쉬어갑니다 /@@7Uhl/65 혹시, 혹시라도... 목요일인데 왜 글이 안 올라오나 궁금해하실 구독자님 계실까 봐 공지합니다. 이번 주는 제 건강이슈로 한 주 쉬어가려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부디 아프지 않기를... 전 잘 회복한 후 다음 주에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Thu, 16 Jan 2025 05:06:09 GMT 윤슬 /@@7Uhl/65 파이어족 부부 2024년 결산, 비용과 수익 공개 - 벌면서 여행하기는 성공했을까? /@@7Uhl/63 우리는 벌면서 여행하기를 꿈꾸며 국내 한달살기를 하고 있는 40대 부부이다. 오늘은 2024년 여행 첫해의 결산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한다. ◎ 기간 : 2024.2.22.~2024.12.31. ◎ 장소 : 제주 3곳, 대관령, 동해, 대전, 서울, 거제 2곳 ◎ 비용 ○ 총비용 : 4,310만 원 - 고정비 : 240만 원 -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gJVqawHH8ywMGUjQRRXzpyalM_4.jpg" width="500" /> Thu, 09 Jan 2025 08:05:01 GMT 윤슬 /@@7Uhl/63 모든 감정의 끝에는 슬픔이 있었다. - 감정의 깔때기 추출물은 슬픔이던가 /@@7Uhl/62 2024년은 개인적으로는 오랜 로망이었던 한달살기를 실현하며 누렸던 해였지만, 사회적으로는 화나고 걱정되다 결국 눈물로 마감한 한 해였다. 기쁨, 분노, 놀람, 허망함 등의 감정의 끝에는 슬픔이 있었다. 2024년 12월 내내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ost를 반복하여 들었는데, 첼로 선율에 몰입할수록 슬픔이라는 감정에 깊게 잠겼다. 슬픔 1.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2G6mKZ7Eiya0PFA8T154DShiNvA.jpg" width="500" /> Thu, 02 Jan 2025 07:12:28 GMT 윤슬 /@@7Uhl/62 12월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나요? - 달달하고 따뜻한 2000년대 영화 세편 소개 /@@7Uhl/61 한 달째 여러 증상들이 내 몸을 운동장 삼아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다. 음식을 잘 못 먹고 배탈이 났다가 나아지려나 하니 바로 위염에 걸려 고생했다. 이젠 괜찮은가 싶을 때 즈음 코로나인지 감기인지에 걸려 열흘을 앓았다. 연말에 계획한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거제도 숙소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집에서 즐길거리 중 가장 만만한 게 영화감상이라, 이 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RGbQYtiscsTQoHdT-idF5rF7ae0.jpg" width="500" /> Thu, 26 Dec 2024 09:14:06 GMT 윤슬 /@@7Uhl/61 여행 10개월 차, 배당금으로 생활비 충당 성공! - 2024년 투자 총평 /@@7Uhl/60 1. 11월 거제 한달살이 비용 ○ 총액 : 361만 원 - 고정비 : 16만 원(보험금 등 개인 비용) - 주거비 : 95만 원 - 생활비 : 250만 원 11월은 여행을 떠나온 이래 생활비를 가장 적게 쓴 달이다. 360만 원. 지난 8개월 평균 대비 무려 70만 원이나 줄어든 수치다. 여행 속 여행으로 담양 3박 4일과 순천 2박 3일 여행<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0NuFtiyexmKMGwCjS-JJihjm8iQ.jpg" width="500" /> Thu, 19 Dec 2024 04:51:47 GMT 윤슬 /@@7Uhl/60 무모함에 대하여_40대 파이어족 부부의 변명 /@@7Uhl/59 누군가로부터 무심결에 튀어나온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 &ldquo;무모한 부부&rdquo; &lsquo;무모한&rsquo;의 사전적 의미는 &lsquo;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rsquo;이다. 아차 싶으셨는지 그는 바로 말을 수정하였다. &ldquo;무모해 보일 수 있는 여행을 하고 있으나, (중략)&rdquo; 나와 남편은 서로를 쿡 찌르며 킥킥거렸다. 화자를 탓하거나 비난하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Sqb-JM3zvEgb3aRc9oLu4Qx-BZI.jpg" width="500" /> Thu, 12 Dec 2024 09:35:05 GMT 윤슬 /@@7Uhl/59 한달살이 여행 중 겪는 난감한 상황 - 입고 갈 옷이 없어서 /@@7Uhl/58 12월이 되었다. 지금보다 훨씬 반짝거렸던 연말에 대한 기억과 성탄절을 기다렸던 어린 시절의 추억 때문인지 이맘때가 되면 조건반사 작용처럼 마음이 들뜬다. 숙소에 트리라도 장식하려다 기껏해야 한 달을 위해 비용을 들이고, 이곳을 떠나면서 쓰레기를 늘리고 싶지 않아 들뜬 마음을 조용히 달랬다. 트리는 포기해도 연말 공연은 놓칠 수 없었다. 거제 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hfvdPzgEBpC7Yu8KskA-IszrSbw.jpg" width="500" /> Thu, 05 Dec 2024 05:37:22 GMT 윤슬 /@@7Uhl/58 누군가에겐 천사가 다른 누군가에겐 악마가 될 수도 - 거제 포로수용소를 다녀와서 /@@7Uhl/57 거제에서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우동집 가는 길에는 &lsquo;포로수용소&rsquo;가 있다. 지나다니며 그곳을 궁금해하다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다녀왔다. 6.25 전쟁 당시 북한군과 중국군 포로 17만 3천 명을 거제에서 수용한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전쟁 포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짧은 영화를 보며 그들 입장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고, 휴전 후 거제에서 살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MPrNkYaR7qw-yGNEsN26fr3Yaow.jpg" width="500" /> Thu, 28 Nov 2024 04:07:23 GMT 윤슬 /@@7Uhl/57 당신의 계좌는 안녕하신가요? - 채권투자자 여러분, 힘냅시다! /@@7Uhl/56 벌면서 여행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한달살이를 시작한 지 9개월이 되었다. 여행하면서 돈 벌 수 있는 방법들을 고심하다 경험이 있는 투자를 병행하기로 하였다. 나는 투자 경험이 긴 편이다.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 1년 동안 번 과외비를 모아 처음으로 주식을 매수 한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투자해 왔다. 없어도 문제 될 것 없는 소액으로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Uhl%2Fimage%2FCF1f9LimnrtkCfPTU7fYV2USzBA.jpg" width="500" /> Thu, 21 Nov 2024 10:30:44 GMT 윤슬 /@@7Uhl/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