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녹색괴물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Thu, 14 Nov 2024 05:37:34 GMT

목감기 2주차... 목에서 녹색괴물은 더 안나오지만 코로나 이후 목감기가 자주 오고 오래간다. 환절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ㅠ_ㅠ 2024.11.14.

워킹맘 시작 - 너굴양 출근일기

너굴양 — Wed, 06 Nov 2024 04:34:55 GMT

재택근무 10년만에 출퇴근이라니! 주5일은 아니지만 일상이 완전 달라졌다. 풀타임 워킹맘들 정말 존경합니다. 따봉따봉. 이와중에 아침마다 날 깨우는 신랑 학원 생활도 잘 하는 어린이 고맙고 사랑해용~

...되겠지? - 너굴양 출근일기

너굴양 — Wed, 30 Oct 2024 01:26:54 GMT

...되겠죠 여러분? 된다고 해! ㅠ ㅠ 마흔 넘어 새로운거 하려니 겁이나요 흑흑

자유시간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Sat, 26 Oct 2024 03:33:19 GMT

갑자기 생긴 토요일 자유시간 뭐하지~ 하다가 카페와서 그림 그렸네 친구들 만나려면 미리 약속해야하고 또 딱히 가고 싶은데도 없어서 그저 슬렁슬렁… 2024. 10. 26

금요일의 커피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Thu, 17 Oct 2024 07:22:17 GMT

지난주 금요일 갑자기 간 홍대에서 커피가 위로해줬다. 커피는 역시 좋은거에요. 2024. 10. 11.

네? 제가요? - 너굴양 출근일기

너굴양 — Tue, 24 Sep 2024 13:59:12 GMT

갑자기요?

이게 되네 - 너굴양 출근일기

너굴양 — Tue, 24 Sep 2024 13:58:10 GMT

정말 별안간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십수년만에 출근하는 이야기, 비정기로 올려볼게용~

자랑 좀 할게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Mon, 09 Sep 2024 07:24:18 GMT

결론 : 운동화 샀다+남편 자랑 2024. 9. 6. 희희희

좋은 건 두 개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Tue, 20 Aug 2024 02:40:35 GMT

처음부터 두 개를 구워야겠다. 이제 계란은 판으로 사자… 2024. 8. 20.

힘내요 댕댕군 - 너굴양 그림일

너굴양 — Tue, 23 Jul 2024 03:31:42 GMT

찜통더위에 회사의 그지같음이 추가되어 요즘 축 쳐진 댕댕군. 곧 입사 3주년인데 역시 13579 법칙은 사실이군요... 힘내요 댕댕군... 안되겠음 걍 때려쳐 누나가 어떻게 해볼게 2024. 7. 23.

작아졌어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Thu, 18 Jul 2024 05:52:31 GMT

오늘 아침의 어린이. 갑자기 장화가 작다고 한다. 어제는 욕실화가 작아졌다더니. 얼마 전에 소아과 갔을 때 키가 좀 컸길래 기특했는데 이제 한 해에 사이즈 업을 두 개 씩 할라나보다. 비옷도 두 해 입히려고 샀는데 내년에 입힐 수 있을까...? 2024. 7. 18.

습해~~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Wed, 17 Jul 2024 13:57:25 GMT

가만히 있는데 머리에서 땀이 흘러! 보일러+에어콘+제습기 콤보 해조야대. 2024. 7. 17.

대단한 너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Fri, 21 Jun 2024 01:23:21 GMT

유치원 참 좋아하는 분… 집에서 쉬면서 감기 좀 낫자하는데 마스크 쓰고 기어이 갔다. (유치원에선 감기가 돌림노래) 모자와 마스크 챙기더니 신나게 등원한 어린이 잘 놀고 와! 2024. 6. 21

계곡 가고 싶어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Thu, 20 Jun 2024 05:01:58 GMT

너무 더워! 물 속으로 풍덩~ 하고 싶은 날 시원한 나무 그날, 흐르는 물소리 들리는 계곡에 가고 싶다~ 2024 6. 20

날씨가 좋으면 걸리는 병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Fri, 14 Jun 2024 03:53:46 GMT

날씨가 좋으면 걸리는 병 …그건 바로 여행병(떠나고 싶어병) 주요 발병 시기는 5-6월 하늘 예쁠 때… 2024. 6. 13.

이러지말자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Wed, 12 Jun 2024 06:12:58 GMT

6월초부터 이러지말자 진짜 2024. 6. 12

바다와 모래만 있어도 - 너굴양 그림일

너굴양 — Wed, 12 Jun 2024 05:27:09 GMT

바다에 모래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하다니. 어린이들은 참 대단하다. 2024. 5. 21-23 제주여행

넘어졌어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Fri, 07 Jun 2024 02:27:38 GMT

그래 엄빠 무릎에도 아직 흉 있어… 잘 넘어지면 돼…낙법 배울래?;; —————— 유치원 입학 후 가정통신문에 이런 편지가 있었다. “아이들이 이제 몸을 잘 움직이면서 오히려 자주 다치게 됩니다. 손이나 무릎이 까져서 가더라도 너무 놀라지마세요. 자라는 과정이라고 보아주세요…” 아이를 키우며 공부를 따로 많이 하진 않아도 커가면서 이런저런 문제상황을 만나

내 생일은 언제와?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Mon, 03 Jun 2024 06:37:13 GMT

생일왕 엄마 아빠 두분 뫼신 2주… 코할랑은 생일 카드를 쓰며 궁금해졌다. 내 생일은, 언제 오지? 2024. 6. 2.

어버이날 - 너굴양 그림일기

너굴양 — Thu, 09 May 2024 02:28:34 GMT

어버이날 좋다 맨날해 2024.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