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조커 /@@6vTY 본업에 충실하되(본캐), 작가의 비전(부캐)을 가지며 글을 씁니다. ko Tue, 24 Dec 2024 01:18:54 GMT Kakao Brunch 본업에 충실하되(본캐), 작가의 비전(부캐)을 가지며 글을 씁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LoHOqNwH1UfHLZwgvNZrzGu4Gx8 /@@6vTY 100 100 잘생긴 남자가 대기업에 다니면 생기는 일 - 비혼주의와 사내연애 /@@6vTY/241 전 직장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있었다. 지금은 연락을 하지않지만 당시에는 자주 연락하며 퇴사 후에도 시간을 내서 만나 식사를 할 만큼 친분이 있었다. 그 동료는 평판이 좋았다. 업무능력도 좋았고 잘생긴 얼굴에 화려한 언변까지 겸비했다. 키도 크고 결혼도 하지 않아서 여직원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았다. 퇴사 후에 대화를 나누다가 여직원들 이야기가 나오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KK_RAeq9u1XUVEWXtpYb-LYjImA" width="500" /> Sun, 24 Nov 2024 04:46:23 GMT 직장인조커 /@@6vTY/241 대기업 과장은 얼마를 벌까? - 대기업 1티어 삼성, 현대 등 /@@6vTY/240 대기업 중 1티어는 삼성, 현대자동차 등이다. 누구나 수긍하는 1티어 대기업인 현대자동차 과장급 급여에 대해 알아보자. 기본연봉은 9천만 원이 조금 안된다. 여기에 성과급은 별도이다. 계약연봉은 8,500만 원이 조금 안되지만 명절 지원금, 휴가비 등 부가급여가 300만 원이 넘는다. 다른 1 티어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이지만 1 티어 대기업의 진정한 위력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I7Sg0Fsw1Dbc1Y291_gNpQH_Krs" width="500" /> Sun, 17 Nov 2024 01:11:13 GMT 직장인조커 /@@6vTY/240 직장인이 벤츠를 사면 생기는 일 - 맞벌이부부 라이프_대기업 과장과 초등교사 10년차 /@@6vTY/238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금융권에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무슨 일을 하는지보다 신입사원 연봉이 눈에 들어왔고, 정장을 입은 모습이 멋져 보였다. 우여곡절 많은 직장생활이었고 10년이 지나서야 자리를 잡은듯한데 여전히 평일보다 주말에 마음이 더 편하다. 특히 숫자가 지배하는 회사에 근무하고 매월 마감이 존재하다보니 전쟁터에 있는 기분이 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hs4c0MYSyHVD0Wb-AnyA15o9xiM" width="500" /> Tue, 05 Nov 2024 04:02:12 GMT 직장인조커 /@@6vTY/238 프롤로그 - 10대 때 시작하는 내일을 위한 내 일 찾기 /@@6vTY/237 첫 취업을 준비했던 2010년 10대들의 희망직업으로 상위권에 교사, 의사, 공무원 등이 뽑혔습니다. 주변에서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선후배들이 꽤 보였습니다. 15년이 흐른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시겠지만 희망직업을 살펴보면 새로 생긴 직업들도 많을뿐더러 취업시장에서 공무원의 인기는 곤두박질쳤습니다. 특히 공무원의 경우 안정적이고 편한 직업이라는 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h-fJJPhi2I610DMIEtQwEeCV8ks" width="500" /> Sun, 03 Nov 2024 05:03:32 GMT 직장인조커 /@@6vTY/237 뒷담화의 끝 - 3군데의 대기업에 근무하며 느낀것들 /@@6vTY/235 회사는 조직이다. 그 안에 철옹성 같은 매뉴얼이 담겨있다. 어느 회사든 호칭의 차이는 있지만 직급이 있으며 상하 관계에 놓여있다. CEO가 아닌 이상 상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상사의 뜻은 자기보다 벼슬이나 지위가 위인 사람이다. 상사와의 관계가 잘못되어서 퇴사, 이직, 불이익 등의 이슈들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회사생활이 어려운 점 중 하나는 상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FwyHK2nwaC8ZH2st17PQl0ixsRQ" width="500" /> Sat, 26 Oct 2024 14:36:05 GMT 직장인조커 /@@6vTY/235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 자존감을 위한 글쓰기 /@@6vTY/233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비는 항상 있었다. 담당했던 지점의 실적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우울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혼자 맥주를 마시곤 했었다. 당시 자취를 하는 원룸 1층에 호프집이 있었고 이유 없이 술을 마시며 취한 채로 종종 잠이 들었다. 사회초년생 시절에는 술의 힘을 빌리지 못하면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주말에는 우울감에 시달려 무기력하게 시간을 허비했던 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UU_P_kLP2kPLa-lVMcAwyncGWc4.jpg" width="500" /> Sun, 27 Aug 2023 05:24:15 GMT 직장인조커 /@@6vTY/233 사표 내는 날, 글쓰기를 시작하다 - 직장인 인생리부트 /@@6vTY/230 /매일 소풍 가는 기분으로 출근할 수 없을까/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들었던 말 중 공감이 가지 않았던 말이었다. 도대체 어떤 정신병에 걸리면 이 전쟁터 같은 곳을 소풍 가는 기분으로 출근할 수가 있단 말인가. 사회초년생이었던 내 눈에 비치는 선배들의 모습에 비하면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다. 그들도 분명 나 같은 신입사원 시절이 있었을 테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KNwzgmGb4OrkYu0Xi2JpJzCSrpA.JPG" width="500" /> Tue, 06 Jun 2023 08:04:59 GMT 직장인조커 /@@6vTY/230 3군데의 대기업에 근무하며 느낀 것들 - 직장생활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6vTY/221 취준생 시절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하고 비전 있는 회사와 직무를 골라야 하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참 꿈같은 이야기이다. 어떤 회사에 들어가고 직무를 하든 직장인의 삶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건 진작에 깨달았다.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등 각 분야별 장단점이 있으며 환경도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의 직장인은 경제적 자유를 평생 동안 누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el7WJ0m1q4S6YNHTWnyr32B1hog" width="500" /> Sat, 05 Nov 2022 14:46:10 GMT 직장인조커 /@@6vTY/221 대기업 VS 공무원 - 3군데의 대기업에 근무하며 느낀 것 /@@6vTY/208 영화 &lt;더 배트맨&gt;을 보면서 주인공인 배트맨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본인이 실현하고자 하는 정의에 끊임없이 고뇌하고 갈등하는 모습, 마치 신입사원 때 '이 회사를 다닐지 말지' 번뇌하는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100:1의 경쟁률을 뚫으며 그토록 들어오고 싶었던 회시였는데 어느 순간 퇴사 고민을 하고 있었다. 2010년은 금융권 취업을 위해 취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URHWqoirX-ASa_Z1Rm85VwdvAlE" width="500" /> Sun, 27 Mar 2022 08:37:56 GMT 직장인조커 /@@6vTY/208 직장인 오미크론 극복기 - 자가격리 5일 차와 슈퍼항체 /@@6vTY/200 그날도 어김없이 모닝스벅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는 찰나, 몸에서 무언가 불길한 통증이 느껴졌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후부터 지금까지 코로나 관련 검사를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번에는 느낌이 달랐다. 약국에서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해보려고 했으나 재고물량이 없어 구매 실패를 맛보았다. 2군데를 가본 후 재고가 없어 기다리더라도 선별 진료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Oy55Ea3F09XV9UJT0EAePjgClBs" width="500" /> Sun, 13 Feb 2022 05:36:11 GMT 직장인조커 /@@6vTY/200 돈 공부 입문서 -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 /@@6vTY/196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가난으로도 살 수 없다. 언제부터인가, 매일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생존을 위협받는 정글이나 전쟁터 같았던 회사라고 생각하며 남부럽지 않게 사표도 냈으며 이직도 해보았다. 어느 곳에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어떤 거시적인 비전을 수립하고 미시적인 미션을 하니씩 완성해가는 것이 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wDhkATEj0R_o5fhgmBKn2_KPqQ" width="500" /> Sun, 13 Feb 2022 03:34:21 GMT 직장인조커 /@@6vTY/196 INFJ로 살아간다는 건 - 인간관계_MBTI가 전부는 아니지만 /@@6vTY/193 나는 전형적인 INFJ이다. MBTI를 하다 보면 항상 같은 유형이 나오는 건 아니었다. 과거 다크 했던 시절, 텐션이 올라가 있던 때 등 다른 유형이 나올 때가 있었지만, 나는 전형적인 INFJ이다. 최근 반복적인 검사를 통해서도 INFJ만 연속으로 나오는 걸 보면서 도대체 내 유형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 결과를 보면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Ef4xX298ojhXA5TF4XyMJ_t4v4E" width="500" /> Sun, 14 Nov 2021 08:19:25 GMT 직장인조커 /@@6vTY/193 취업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 대한민국에서 취준생으로 산다는 것 /@@6vTY/185 2019년, 한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업체에서는 기업 576곳을 대상으로 '퇴사율 현황'에 대해 조사를 했다. 2년 차 이내 퇴사율은 70.3%였으며, 10명 중 8명은 3년 차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퇴사를 했다고 답했다. 퇴사의 가장 큰 이유는 이직(41.7%, 복수응답)이었으며, 업무 불만(28.1%)이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연봉 불만, 인간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wmhPKiDEI2lxtoFt5QfDigoTEXQ" width="500" /> Sun, 25 Jul 2021 10:47:12 GMT 직장인조커 /@@6vTY/185 30대 직장인의 PT 6개월 후기 - 저질체력 극복기 /@@6vTY/182 나는 저질체력이었다. 군 제대 후 운동과는 철옹성 같은 담을 쌓았다. 땀을 흘리는 것도 싫었고 헬스장을 가는 준비과정조차 내게는 참 버거운 일이었다. 그 결과 만성피로에 시달렸으며 샤워 후 기세 등등한 뱃살을 볼 때마다 자존감이 소폭 하락되는 일이 반복되었다. 그렇게 15년이 흘렀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11년 차에 접어들게 되었고 샤워를 하는 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bdhxjOUrFfmw8afdeDZuFyj8rek" width="500" /> Thu, 24 Jun 2021 14:00:43 GMT 직장인조커 /@@6vTY/182 대기업 영업관리를 꿈꾸는 당신에게 - 3군데의 대기업에 근무하며 느낀 것들 /@@6vTY/180 이벤트 제안을 받은 콘텐츠를 위한 홍보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브런치를 운영하면서 제 글을 읽어주시고 브런치를 구독해주시는 소중한 분들 덕분에 금융권 칼럼, 취업카페 및 사이트 멘토, 협업 등 여러 가지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안을 받았던 곳은 OZIC이라는 취업준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사였습니다. 현재 생명보험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지점장으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XwLqaJBcvfWtwOfhzDcV0wJZn3s" width="500" /> Thu, 13 May 2021 13:58:38 GMT 직장인조커 /@@6vTY/180 직업의 귀천 -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6vTY/179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필연적으로 받는 2가지 질문이 있다. 출신 대학교와 직업에 관한 것이다. 왜 사람들은 상대방의 학벌과 직업에 민감할까? 직장 내에서도 본인의 출신 대학교는 필연적으로 오픈이 된다. 이런 현상은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다.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학벌과 직업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만 한다. 평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_1A6KkQtYvN0ahtfLmEjUspvvzw" width="500" /> Wed, 24 Mar 2021 21:53:36 GMT 직장인조커 /@@6vTY/179 직장인 글쓰기 - 종이 위에 써 내려가는 꿈 /@@6vTY/174 잠이 들기 전 하루를 정산해보면 둘로 나뉜다. 나름의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는지, 덧없는 삶을 살았는지. 언제부터인가 나의 삶은 아니 나의 기분은 극과 극의 온도 차이가 났으며 이제는 나도 단념해버릴 만큼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지난 10년간 숫자가 지배하는 세계 속에 살면서 숫자의 왕을 향해 간다면 행복과 평안이 올 줄 알았으나 꼭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1joQn_wJ-9WCu_NUpsJlyZsdKo.jpg" width="500" /> Tue, 22 Dec 2020 13:24:08 GMT 직장인조커 /@@6vTY/174 당신에게 맞는 N잡은 따로 있다 - 코로나 시대에 취준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6vTY/164 요즘 취업시장은 빙하기를 넘어 암흑기이다. 어느 시기부터 취업시장은 바늘구멍을 뚫는 듯한 극악의 난이도가 되었다. 내가 첫 취준생 시절이었던 2010년 하반기에도 금융권, 대기업, 공기업 등 100:1이 넘는 경쟁률이었다. 지금은 그런 기회조차 잘 보이지 않으니 정말 암흑기이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대학생들의 희망연봉은 얼마일까? 2020년 1월 구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9MWfHi0XdN5-chFt7U4zKEV0bHQ.jpg" width="500" /> Fri, 09 Oct 2020 02:20:00 GMT 직장인조커 /@@6vTY/164 3군데의 대기업에 근무하며 느낀 것들 - 퇴사를 경험하며 깨달은 2가지 /@@6vTY/157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576곳을 대상으로 &lsquo;퇴사율 현황&rsquo;에 대해 조사를 했다. 2019년 기준 최근 1년간 평균 퇴사율은 17.9%였다. 가장 높은 연차는 1년 차 이하(48.6%)였으며 2년 차(21.7%), 5년 차(5.1%) 등의 순으로 낮은 연차일수록 퇴사자가 많이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퇴사 사유 부동의 1위는 이직(41.7%)<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mq3YlINo3ESatMKfB1AvlibZ0LM.webp" width="500" /> Tue, 30 Jun 2020 02:22:13 GMT 직장인조커 /@@6vTY/157 당신이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 부자 그릇을 키우는 비결 /@@6vTY/156 통계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부채가 8천만 원에 육박했다. 또한 2019년 2분기 대한민국 가계부채는 1,550조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빚은 빛의 속도로 증가하는 반면 소득의 증가속도는 어떨까?, 모든 사람들이 빚이 증가하는 만큼 소득도 올랐을까?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소득 상위 20<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Y%2Fimage%2FY2aA9cYKe7ys1znyN0aDlZflz8Y.webp" width="500" /> Fri, 26 Jun 2020 12:33:05 GMT 직장인조커 /@@6vTY/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