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이트 /@@6sJ3 아웃사이더를 추구하는 직장인이 일상에서 찾은 소소한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ko Wed, 15 Jan 2025 02:24:24 GMT Kakao Brunch 아웃사이더를 추구하는 직장인이 일상에서 찾은 소소한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MQ0O5lNVS_LUJ3-CX-_EYe-XhU8.jpg /@@6sJ3 100 100 내 욕망을 위해 일하라 - 현타에 시달리는 주니어들을 위한 지침서 /@@6sJ3/178 이대리는 갓 연수를 끝내고 온 신입사원들을 멍하니 바라본다. 부장님의 아재 개그에 눈주름까지 만들며 연신 웃어주는걸 보니 아직 정신이 몸을 잘 지배하고 있다. 어설픈 자신감과 빠릿한 동작까지 전형적인 신입사원의 모습이다. 이대리는 불현듯 신입사원 시절 동기들이 떠올랐다. 패기 넘치던 친구들은 부서 발령 후 어느새 황사가 쌓인 창문처럼 탁해진 눈빛으로 변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19KPF0P3Ayv-DskHvdpzxJDEyRs.jpg" width="500" /> Sun, 12 Jan 2025 14:51:17 GMT 아싸이트 /@@6sJ3/178 스스로를 노예라 부르는 직장인들 - 남이 정한 삶을 살게된 우리 /@@6sJ3/177 &quot;이번에 승진했다며? 축하해!&quot; &quot;축하는 뭘, 그래봤자 노예지&quot; 직장인들이 스스로를 노예라고 자조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목격한다. 이 농담 같은 말에는 현실을 자각하는 씁쓸한 인식이 담겨 있어 마냥 웃기지가 않다. 노예에게는 선택권이 없다. 하고 싶은 일을 고를 자유는 커녕 허락 없이는 잠시도 쉬지 못한다. 죽는날까지 노동에 시달리지만 보장되는 삶은 없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b38q0sMHdnXJpgX1qoTWeC7510A.png" width="500" /> Sun, 12 Jan 2025 09:47:00 GMT 아싸이트 /@@6sJ3/177 '발작 버튼'의 생성 과정 - 분노를 대하는 자세 /@@6sJ3/70 별일 아닌&nbsp;일에&nbsp;별안간 맥시멈 분노를 쏟아내는 동료들을 본다. 그 중에는 이름 석자만으로도 모두를 긴장하게 하는 '분노조절장애 빌런' 타이틀을 따낸&nbsp;이들도 있지만, 비교적 온순한 모습을 보여왔던 사람들에게서도&nbsp;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흔히 이들을 보며&nbsp;본 모습이 드러났다며 다중인격을 의심하지만 그에 앞서 누군가 '발작 버튼'을 눌렀기에 일어난 일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NwGlO8MA4ruueUSe1DDJLkdRPEc.png" width="500" /> Fri, 20 Oct 2023 22:54:52 GMT 아싸이트 /@@6sJ3/70 일 때문에 불안하신가요 /@@6sJ3/64 박과장은 불안하다. 잠들기 전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확인하고, 주말에는 노트북을 켜 이미 읽었던 이메일을 다시 읽는다. 놓친 업무는 없는지, 제대로 일을 했는지 살펴본다. 저녁 늦은 시간 혹시라도 팀장에게 연락이 와있을까 카톡을 확인한다. 심지어 회사에 출근해 일을 하면서도 불안하다. 이미 완료한 업무에서도 무언가 실수는 없었는지 살핀다. 불안을 달고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rS0Tlk-g0LNrJn2JVLOdvcznJCE.png" width="500" /> Sat, 14 Oct 2023 07:33:19 GMT 아싸이트 /@@6sJ3/64 충고를 듣는 고충 - 직원들이 싫어해요 /@@6sJ3/23 세 사람이 걸어가면 그중에 반드시 스승이 있다고 했다. 동의한다. 언뜻 못나 보이는 사람도 잘하는 일이 있다. '스승'은 우리가 사회에서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상하 관계를 의미하지 않는다. 후배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고 선배라고 해서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지 않다. 회사에서는 직급과 연차로 상하 관계가 정해진다. 이 상하 관계에는 능력보다 '경험'이라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vaeMO7_IlK92656ilgSfHCDpLqs.png" width="500" /> Sat, 07 Oct 2023 07:55:08 GMT 아싸이트 /@@6sJ3/23 리더의 의욕이 과하면 벌어지는 일 - 모든걸 자신의 기준에 맞추지 마세요 /@@6sJ3/63 리더들은 조직을 진두지휘하며 결과물을 만드는 게 역할이다. 그러다 보니 흔히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모든 일을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한다. 이들은 불현듯 스쳐 지나는 생각에 직원들의 업무를 들여다본다. 이내 뭔가 잘못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눈에 들어온다. 화들짝 놀라 재작업을 지시한다. 며칠이 지나 조직원들이 다시 해온 일을 보고 받으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DPLoz7TuLnc-gjwcuU3dFRCADG0.png" width="500" /> Sat, 30 Sep 2023 07:46:41 GMT 아싸이트 /@@6sJ3/63 쓸데없는 일 그만하고 싶나요? - 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만 하는 법 /@@6sJ3/58 이대리는 회사에서 쓸데없는 일을 지시받을 때마다 울화통이 터진다. 의미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할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다. 맑은 눈을 보여주고 입에 거품을 물어봤자 소용이 없다. 아무도 그 일을 왜 하는지 모르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니 앞으로도 쭈욱 하란다. 언제나 이런 업무는 연차가 낮은 이대리 몫이다. 이대리는 그럴 때마다 '이런 허튼짓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Vc0VjPtCLYYvc_mlNuCuPi8SsI.png" width="500" /> Sat, 23 Sep 2023 05:44:06 GMT 아싸이트 /@@6sJ3/58 거절, 어려우신가요? - 어쩌죠 점점 더 힘들 거예요 /@@6sJ3/60 &ldquo;내가 급해서 그러는데 100만 원만 좀 빌려줄 수 있어?&rdquo; 누구나 한 번쯤 지인으로부터 이런 연락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혹시 거절하지 못해 곤란한 경험을 한 적은 없었는가? 아니면 거절하는 바람에 관계를 망친 적은 없었는가? 친분이 있는 관계에서도 어려운 문제지만 사회적인 역할을 요구받는 회사에서는 더욱 까다롭다. 상사, 동료, 유관부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tuxSek-xF_NVUxRQ_PlC2ycfT6g.png" width="500" /> Fri, 15 Sep 2023 22:23:28 GMT 아싸이트 /@@6sJ3/60 인정받으려 일하는 자의 최후 - 남이 내 가치를 결정짓도록 두지 마세요 /@@6sJ3/57 간혹 일을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본다. 자발적으로 야근을 하고, 이미 완성된 일을 계속 들여다보며 디테일을 손 본다. &quot;김대리는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이유가 뭐야?&quot; '실력', '성과', '기여', '달성', '가치', '증명', '인정', '만족' 등 여러 단어들로 포장된 답변 뒤에 숨겨진 참 뜻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인정받기 위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rag9hxhzhJdPaOa0qisDoX6_9S8.png" width="500" /> Sat, 09 Sep 2023 00:52:37 GMT 아싸이트 /@@6sJ3/57 '신의 직장'에 신은 없다 - 당신만 있을 뿐이다 /@@6sJ3/53 회사 명함에 박힌 로고는 효용이 있다. 로고가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신의 직장'을 나타낸다면 구구절절 무슨 일을 얼마나 대단히 잘해왔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사회적인 위상을 쉽게 얻을 수 있다. &quot;걔 어디 다니잖아&quot; 이 한 마디에는 그 사람이 좋은 대학을 나왔을 것이고, 공부도 잘했을 것이며, 똑똑하며, 돈도 많이 벌 것이라는 인식이 담겨있다. 설령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R1CvtR_VlnoQvwL-27KJVhvW7G0.png" width="500" /> Sat, 02 Sep 2023 00:23:03 GMT 아싸이트 /@@6sJ3/53 돈이라도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 근데 그게 얼마에요? /@@6sJ3/52 최근 들어 유명 축구 선수들이 세계 최고라는 '꿈의 리그'를 떠나 몇 수 아래 사우디 축구 리그로 거액의 연봉을 받고 잇따라 넘어가고 있다. 화제를 낳으며 신호탄을 쏜 호날두는 영국에서 300억 원 연봉을 받다 사우디 리그로 옮겨 무려 9배인 2,700억 원을 받기로 했다. 입을 다물지 못한 네이마르, 벤제마&nbsp;등 레전드 선수들도 주섬주섬 짐을 싸 사우디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y47bbJusZgCnks-aihOd1pd6OeU.png" width="500" /> Sat, 26 Aug 2023 05:59:57 GMT 아싸이트 /@@6sJ3/52 회사일에서 가치는 무슨 - 목표가 없으신가요 /@@6sJ3/51 최대리는 항상 불만에 차 있다. 할 줄 모르거나 어려운 일을 맡을 때마다 &quot;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냐&quot;며 선배들한테 하소연을 하고 불평을 쏟아 낸다. 박과장은 최대리를 커피숍으로 불러, 이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면 갈수록 흥미를 잃고 성장하지 못하게 될 거라며 조언을 해주며 관심 분야가 있다면 일을 가르쳐 주겠다고 손을 내민다. 최대리는 한숨을 쉬고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tVyU6SKyGDtcArG5uL9yfMLhzaA.jpg" width="500" /> Sat, 19 Aug 2023 07:42:28 GMT 아싸이트 /@@6sJ3/51 회사, 그만 다니고 싶나요 /@@6sJ3/48 이대리는 점심시간이 되자 화장실을 가는 척 슬그머니 자리를 비운다. 팀원들과 어울려 식사를 하고 싶지 않아서다. 팀원들은 전혀 즐겁지 않으면서, 억지로 쾌활한척하고 거짓 웃음을 지으며 시답잖은 대화를 한다. 이대리는 이런 점심시간이 싫다. 당충전은 커녕 기가 빨린다. 이대리는 혼자 있는 쪽을 선택한다. 점심시간마다 아무도 마주칠 일 없고 누구도 말 걸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uD09wMh4D6itc9aptp5cQaKBJ-g.jpg" width="500" /> Sat, 12 Aug 2023 08:43:03 GMT 아싸이트 /@@6sJ3/48 회사엔 왜 늘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나? /@@6sJ3/31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일년 중 어느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만, 인간관계에서 갈등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매일 반복되기도 하고, 심지어는 퇴근해 쉬고 있는 시간에도 불쑥불쑥 떠올라 정신을 지배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순간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LXhorPhyBEQcdV5SxmzK3dgYChs.png" width="500" /> Mon, 22 May 2023 23:38:55 GMT 아싸이트 /@@6sJ3/31 혼자서 하드캐리 하고 있다는 착각 - 그런 거 이제 그만하셔야 돼요 /@@6sJ3/25 회사원들은 늘 바쁘다. 특히 일이 몰리는 시즌에는 업무를 처리하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빨라진다. 팀 전체에 일이 누적되기 시작하면 새롭게 생겨난 일은 촘촘한 업무분장 경계 사이에 툭 박혀버린다. 모두가 인지했지만 바쁘기 때문에 누구도 나서지 않는다. 간혹 이런 상황에서 술래를 자처하고 나서는 이가 있다. 내가 안 하면 누가 하냐는 듯 한 표정으로 짧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3LVr6fIQFakw8I9R_KwNKdQsAw.png" width="500" /> Sun, 14 May 2023 23:33:47 GMT 아싸이트 /@@6sJ3/25 당신의 급여가 짠 이유 - 올려줄 필요가 없거든요 /@@6sJ3/30 직장인에게는 급여가 중요하다. 직장에 입사하기까지 들인 수 년의 시간, 취직을 위해 기울인 노력, 한 줄 한 줄 쌓아온 스펙의 결실이 급여이기 때문이다. 비단 과거에 들인 노력에 대한 보상 차원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재화가 월급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연봉과 인센티브에 만족하며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ULpOVTCpZnAOYXTxxlOGzUBow3s.png" width="500" /> Tue, 02 May 2023 00:17:48 GMT 아싸이트 /@@6sJ3/30 사내 인맥 다지느라 많이 바쁘신가요 - 근데, 실력은 갖춰 놓고 하시는 거죠? /@@6sJ3/26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인맥 관리를 한다.&nbsp;얻을 수 있는&nbsp;효과를 경험했거나 목격했기 때문이다. 인맥은 시간과 노력 측면에서 효율을 높여준다.&nbsp;간단한 예로, 타 부서 사람에게 업무 협조&nbsp;요청을 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전혀 모르는 사이라면 요청사항과 이유를 논리적으로 구구절절 설명해야 한다. 절차라는 것도 있어서 오랜 시간을 축낸다.&nbsp;하지만&nbsp;친분이 있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TjPBpBDSJxx-Z6iY6x6cljhz-yI.png" width="500" /> Mon, 24 Apr 2023 03:09:36 GMT 아싸이트 /@@6sJ3/26 직장인들이 대기업을 못 떠나는 이유 - 대기업이라는 함정 /@@6sJ3/19 회사원이라면 많은 이들이 대기업에 다니고 싶어 한다.&nbsp;이미 대기업에 다니고 있더라도, 좀 더 좋다고 알려진 회사에 가고 싶어 한다.&nbsp;기왕 직장생활을 할거라면 혜택이 많은 회사에서 근무하는게&nbsp;낫기 때문이다. '더 좋다'라고 알려진 대기업을 다닐 때 얻을 수 있는&nbsp;혜택으로는&nbsp;높은 연봉을 꼽을 수 있다.&nbsp;연봉을 많이 받으면&nbsp;삶을 더 편하게 살 수 있다.&nbsp;사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u2iy828WgkV9K-TU4WR06urtUY4.png" width="500" /> Wed, 05 Apr 2023 00:11:38 GMT 아싸이트 /@@6sJ3/19 직원 귀한 줄 모르는 회사가 몰락하는 과정 - 우리 회사는 어느 단계에 와있을까 /@@6sJ3/14 매년 2월이면 성과급 이야기로 시끄러운 회사들이 생긴다. 진통이 오래가면 3월이 되어서도 쉽사리 진화되지 않는다. 특히 좋은 실적을 거둔 회사가 보상을 적절히 해주지 않으면, 직원들의 불만이 쌓여 문제가 생긴다. '그 동안 돈이 없어서 안 준게 아니었구나'하는 분위기가 생긴다. 이런 회사에서는 서서히 이탈자가 생긴다. 가장 먼저 사직서를 내미는 선구자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nvktNrEDk4_qjnEdrRz3BpPemLM.png" width="500" /> Mon, 13 Mar 2023 23:07:11 GMT 아싸이트 /@@6sJ3/14 AI 시대 직장인이 뛰어나려면 -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한 이유 /@@6sJ3/11 이론의 여지가 없는 AI 시대가 열렸다. 말로만 무성했던 전기차 시대를 보란 듯이 열어젖힌 테슬라처럼, Open AI는 Chat GPT를 출시하며 모두가 인정할만한 사용성을 증명해 냈다. 어떤 이들은 Chat GPT와 같은 LLM(Large Language Model) AI가 몰고 올 변화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만들어 냈던 변화와 비교하기도 한다. 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J3%2Fimage%2FFioZpR5OORNG9PAhWqsZ-TEtlfg.png" width="500" /> Fri, 10 Mar 2023 06:17:15 GMT 아싸이트 /@@6sJ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