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시 /@@6qtt 영화 보고 글쓰는 DdaDdaSsi 입니다. 영화 관련된 더 많은 이야기는 유튜브에 있습니다. perkmha@naver.com ko Mon, 06 Jan 2025 06:56:52 GMT Kakao Brunch 영화 보고 글쓰는 DdaDdaSsi 입니다. 영화 관련된 더 많은 이야기는 유튜브에 있습니다. perkmha@naver.com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qlkNXlpjHAsMKxXmBtGT0XIO2ao.jpg /@@6qtt 100 100 한국인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 영화 [위키드 : 파트 1] /@@6qtt/503 &lt;위키드&gt;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lsquo;이 영화는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영화다&rsquo;. 최근에 종영한 [정년이]와 비슷한 장점을 가진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 뮤지컬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서 언급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음은 분명하다. &lt;위키드&gt;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매력이 영화의 매력일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jHa0VleqcB_AxmHr1myxNTy_fIk.jpg" width="500" /> Wed, 27 Nov 2024 18:25:59 GMT 따따시 /@@6qtt/503 실망이 의도인 이 영화의 비극 - 영화 [조커 : 폴리 아 되] 리뷰 /@@6qtt/502 개봉 첫날 CGV 에그지수 64%로 상당히 안 좋은 평가를 받은 [조커 - 폴리 아 되]. 하지만 이동진 평론가님은 재미있게 봤다고 하여, 엄청나게 궁금했던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전작이 만만치 않게 파격적이었던 만큼 2편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이번 시간에는 [조커 - 폴리 아 되]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vc5Y_INq8VhlArNcYloslSvjN-o.jpeg" width="500" /> Tue, 15 Oct 2024 19:47:28 GMT 따따시 /@@6qtt/502 클래식이 필요했던 올드한 트렌드 - 영화 [베테랑 2] 리뷰 /@@6qtt/501 추석 연휴 유일한 한국 영화 개봉작인 '베테랑 2'는 예상대로 좋은 관객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봉 전 역대 한국 영화 사전 예매량 4위를 기록할 만큼 많은 기대를 모았죠. 칸 영화제 상영 당시 비판적인 평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베테랑 2'가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영화 개봉 이후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립니다. 류승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op-Hj2UmMIVvyyCrVmvEECBX8Lk.jpeg" width="500" /> Wed, 02 Oct 2024 16:38:46 GMT 따따시 /@@6qtt/501 천만! 자신 있지만, 자신 없습니다... - 큰 성공보다는 실패하지 않으려는 CJ의 [베테랑 2] /@@6qtt/500 영화 개봉 전, 관람 전에 작성된 내용입니다. 극장계에서 가장 큰 대목, 여름 성수기가 비교적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lt;밀수&gt;, &lt;콘크리트 유토피아&gt;, &lt;오펜하이머&gt;까지 나름 관심이 갔던 영화들이 있었죠. 물론 올해에도 &lt;파일럿&gt;과 &lt;데드풀과 울버린&gt;이 관심을 받기는 했지만, 다른 해에 비하면 올해는 관심도 관객수도 많이 저조한 것이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Xs0H6UQSW_rHWVA1VltcMSAUjNk.jpg" width="500" /> Sat, 14 Sep 2024 17:45:58 GMT 따따시 /@@6qtt/500 가볍지만은 않은 응원에 대한 고찰 - 영화 &lt;빅토리&gt; /@@6qtt/499 영화 &lt;빅토리&gt;는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다른 영화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개봉일을 확정 지었습니다. 개봉일 눈치 싸움이 치열한 국내 영화 시장에서 개봉일은 선점한다는 것은, 영화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일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그런 자신감과 다르게 영화팬들은 이 영화에 가장 큰 걱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주연 배우인 혜리에 대한 우려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YRs8sI2itdPVjdCsd61KSPjsMJc.jpeg" width="500" /> Fri, 16 Aug 2024 14:57:21 GMT 따따시 /@@6qtt/499 여름 성수기 영화라기엔 아쉬운 - 영화 [파일럿] /@@6qtt/498 조정석이라는 배우 영화 &lt;파일럿&gt;은 극장 극성수기에 해당하는 여름휴가철에 개봉하는 영화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조정석 배우의 코미디라는 점이 더더욱 기대를 하게 만들기도 했고, 거기에 여장을 하고 나온다는 것 자체가 파격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조정석 배우의 여장이 처음은 아닙니다. 과거 &lt;헤드윅&gt;이라는 뮤지컬을 통해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s7dQObEbxgokTrA7yrX7XohtR7k.jpeg" width="500" /> Mon, 05 Aug 2024 13:55:01 GMT 따따시 /@@6qtt/498 데드풀은 MCU에 이용 당했다 - 데드풀 없는 데드풀 이야기 |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6qtt/497 저는 영화가 시작하고 나서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lsquo;케빈 파이기&rsquo;도 청불을 해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조금 냉정하게 말하면 이번에 개봉한 [데드풀과 울버린]은 전작에 비해서 아쉬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데드풀이 마블의 메인 스트림으로 합류하는 것이 오히려 악재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데드풀은 이용당했다? 우선 이 영화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m85NOrhF07D0_l0UcZkspLVkOrw.jpeg" width="500" /> Sat, 27 Jul 2024 05:13:51 GMT 따따시 /@@6qtt/497 23월 3월에 본 15편의 콘텐츠 - + 한국 영화가 변해야 하는 진짜 이유 /@@6qtt/496 저는 3월 한 달간 13편의 영화를 극장에 관람했고, 드라마와 영화 각 1편의 오리지널 넷플릭스 콘텐츠를 관람함으로써 총 15편의 콘텐츠를 관람했습니다. 각 콘텐츠의 추천도와 저의 개인적인 감상이 반영되어 있는 별점과 간단한 평으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추천도와 별점의 기준은 다음과 같고, 점수와 점수 사이에 0.5점의 차이로 세부차이를 표시할 수 있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13EOJGCzBwZ8YmSocJVbdw1Ws48.jpg" width="500" /> Sun, 02 Apr 2023 16:12:45 GMT 따따시 /@@6qtt/496 영화관도 애플페이가 가능할까? - 영화관과 결제 시스템에 대한 짧막한 이야기 /@@6qtt/495 애플페이가 출시된다면 극장에서 사용이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반입니다 우선 CGV의 경우 컨택리스 결제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가 지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 네이버 페이가 런칭하는 모습 등 최근 CJ가 네이버와 지분 교환을 비롯하여 여러 사업에서 네이버와 협업을 하는 모습이 보여서 이쪽을 더 강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Mon, 13 Mar 2023 06:44:40 GMT 따따시 /@@6qtt/495 95회 아카데미를 보고 난 뒤&nbsp; - 수상 결과 언급 없음 /@@6qtt/494 제 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보셨나요? 수상결과는 검색하시면 금방 나오니까 생략하고 제가 시상식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 몇 가지만 적어봅니다 1. 시상자 의도적으로 시상자를 흑인과 백인으로 배치하였고 대부분을 여성으로 배치하였습니다 PC의 관점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번 아카데미의 코드 자체가 여성이 중점이기도 하지만 어머니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Mon, 13 Mar 2023 04:35:15 GMT 따따시 /@@6qtt/494 MBTI가 인생에 끼치는 영향 -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6qtt/493 MBTI가 유행하기 이전에 혈액형 심리학이라는 것이 있었다 당시 한국 사화에서 엄청난 열풍을 일으키면서 혈액형과 관련된 여러 콘텐츠가 등장했다 지금 사회에서 MBTI를 바라보는 시선과 비슷한 느낌이었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그 외에도 정말 여러 가지의 심리 테스트가 유행했다 말로는 '재미로 본다'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 정도를 넘어선 느낌이 들 때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R54ph1OLkLgJRuVYwxDZpnDCU_0.jpg" width="500" /> Sat, 28 Jan 2023 18:07:56 GMT 따따시 /@@6qtt/493 내가 블로그를 하지 않게 되는 이유 - 오랜만에 쓰는 '글' /@@6qtt/492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글을 기준으로 하면 약 6개월 만인데 정확하게 말하면 이전까지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스크립트를 블로그에 올리던 것이었으니 오로지 블로그만을 위한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으로 치면 22년 5월에 작성한 글인데 해당 글을 협업 관련된 글을 보내지 말라는 글이었고 그 이전인 22년 3월에 작성한 글은 팟캐스트를 시 Sun, 01 Jan 2023 18:33:17 GMT 따따시 /@@6qtt/492 넷플릭스, 이대로 괜찮은가?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변화 /@@6qtt/491 비디오 대여 사업으로 시작한 '넷플릭스'라는 기업은 이제 우리 생활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죠. 넷플릭스가 처음 한국에 들어올 때만 해도, 적으로 규정하던 극장 3사도 이제는 넷플릭스와 협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넷플릭스 작품이 여러 영화제나 시상식에 노미네이션 되는 등 부정적이었던 넷플릭스의 초기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제는 하나의 축으로 자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Cjj5xOTj7tm29OTrjakCWHjFQPM.png" width="500" /> Sun, 19 Jun 2022 11:31:38 GMT 따따시 /@@6qtt/491 메뚜기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영화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후기 /@@6qtt/490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쥬라기 월드 : 도니미언]은 상당히 아쉬운 영화라고 하고 싶습니다. 영화를 보는 어느 순간까지는 괜찮은 모습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나 오웬이 오토바이를 타고, 공룡을 따돌리는 장면에서의 속도감은 상당히 괜찮았고, 그 속도감에서 오는 서스펜스 또한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만, 이 영화가 어딘지 모르게 아쉽게 느껴지는데, 제가 생각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l30cGsR_3kKbcE-Q630A3vV8nAw.jpg" width="500" /> Thu, 02 Jun 2022 14:40:03 GMT 따따시 /@@6qtt/490 [범죄도시 2], 천만 관객 가능할까? /@@6qtt/489 이전에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하기 전에 사전 예매가 100만을 넘으면서, 상당히 많은 관객 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이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이 755만을 넘는 기록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임에도 많은 관객 수이지만, 아직 거리두기가 해제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UvHg0B8bMITM1IXdwIh_YxHoDuE.jpg" width="500" /> Mon, 23 May 2022 15:22:21 GMT 따따시 /@@6qtt/489 [범죄도시] 시리즈? 진행시켜! - 영화 [범죄도시 2] 후기 /@@6qtt/488 여러분들은 극장에 간다고 하면, 어떤 영화를 고르시나요? 당연히 재미있는 영화를 고르실 겁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실패하지 않을 영화를 고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 혼자 보러 간다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만약 누군가와 함께 간다면 그 사람과의 취향도 맞춰야 하니까요. 그렇기에 극장에서 선택받기 좋은 영화는 누구나 불편하지 않게 재미있게 볼 수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kK6zLNqXsD1MSGlTtyXpZDWLf3g.jpg" width="500" /> Sun, 22 May 2022 15:20:09 GMT 따따시 /@@6qtt/488 스파이, 전쟁, 로맨스, 성공적? - 영화 [민스미트 작전] /@@6qtt/487 전쟁과 스파이 그리고 로맨스가 결합된 영화 [민스미트 작전]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앞서 이야기한 전쟁, 스파이, 로맨스라는 것이 하나의 영화로 그려지는 것이 어울릴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이지만, 영화에서는 나름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히틀러를 속이기 위해서 연고 없는 시신을 영국에서 중요한 요직에 있는 사람으로 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D_HFKYZ5hOl79FJyEVNBaxdxgd4.jpg" width="500" /> Fri, 13 May 2022 07:22:39 GMT 따따시 /@@6qtt/487 마블은 무엇을 의도하는가? - 마블의 영화와 드라마를 바라보는 자본주의적 시선 /@@6qtt/486 이 글은 다른 콘텐츠를 준비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쓰기 시작했다가 장문의 글이 된 콘텐츠입니다. 따라서 글 중간에 특성 상황에 대한 설명이나 과정이 생략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은 추후 보완하며,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니, 이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블의 세계관을 영화와 드라마로 확장하는 것?&nbsp;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djzM7gDByXDNqtTC19okbDfnKI0.jpg" width="500" /> Fri, 06 May 2022 06:05:27 GMT 따따시 /@@6qtt/486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6qtt/485 안녕하세요 영화보고 글쓰는 따따시입니다 유튜브 활동을 하게 되면서 블로그, 브런치의 업로드 횟수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는 활동을 하게 되면 유입되는 분들이 많아지는데 그로 인해서 광고성 메시지가 많아지게 되는 점 때문에 점점 더 업로드를 안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현재 영화 리뷰를 유튜브 대본 형식으로 쓰고 있기에 브런치 업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2JRJnB9eP6P39fQIGJC0u_61K3U.png" width="320" /> Sun, 06 Mar 2022 17:19:52 GMT 따따시 /@@6qtt/485 감독은왜 다시 만들려고 했을까? -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대하여 /@@6qtt/484 2020년대에 제작된 영화지만 1950년대의 감성을 살리려고 했고 영화의 연출도 현대적인 감각보다는 고전 영화, 클래식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다 그래서 영화를 다 본 뒤에는 이런 의문이 들었다 분명 감독도 이러한 점을 모르지 않았을 것인데 왜? 굳이? 이 영화를 2020년대에 다시 만들었을까 내 스스로 내린 결론은 이것이다 그 때에 제기되었던 문제들이 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tt%2Fimage%2FNAcUWWYSE-FRe-1sW4nsvoR4EKA.jpg" width="500" /> Thu, 13 Jan 2022 03:17:49 GMT 따따시 /@@6qtt/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