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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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출판국 박세준 기자입니다. 블록체인, 2030세대 사회문제, IT, 게임 등 매체에서 못 다루던 내용을 말랑말랑하게 써보렵니다. sejoonkr@donga.comkoWed, 02 Apr 2025 12:41:56 GMTKakao Brunch동아일보 출판국 박세준 기자입니다. 블록체인, 2030세대 사회문제, IT, 게임 등 매체에서 못 다루던 내용을 말랑말랑하게 써보렵니다. sejoonkr@donga.com//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j6JaZM5MVj-GCDqALkXzPGjCB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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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연금 개혁,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다 - 윤석명 한국연금학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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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 살며 가장 관심을 가졌던 문제가 출산율과 연금 문제였습니다. 도저히 답이 안 보였거든요. 그래서 매해 한 꼭지씩은 발제해 보고 기사를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2021년에 만난 윤석명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의 인터뷰입니다. 윤 위원은 제가 막 기자가 되던 2016년부터 연금 문제를 지적해 온 분입니다. 2년 전 인터뷰지만 윤 위원이 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9OTDq-F2Ngj9-jSdSZzj5FJSYlQ.jpg" width="500" />Tue, 31 Jan 2023 06:09:09 GMT박세준/@@6PSD/26비대면 의료 플랫폼, 500만 이용자 정보 위법 - 이용자 진료 데이터 이용 상품 개발·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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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진료 데이터 이용 상품 개발·광고 ● 보건복지부, 개인정보위 “법 위반 소지 있어” ● 의료기록은 일반 개인정보와는 취급 달라야 ● 비대면 의료 플랫폼 全數조사 필요 의견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비대면 의료 플랫폼이 한시적으로 허용되며 활성화되자 일부 비대면 의료 플랫폼이 이용자의 개인 의료 정보를 이용해 상품 개발 및 맞춤형 광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mFarYihJKLrhB6kCv6ZQponBhTg.jpg" width="500" />Tue, 15 Nov 2022 06:08:52 GMT박세준/@@6PSD/25검사내전 김웅은 왜 당대표로 나섰나? - “윤석열, 반드시 국민의힘 온다… 김종인, 내게 ‘자신만의 정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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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보궐선거 승리는 분노한 국민의 의사표현 ● 국민의힘 지지율 우위 대선까지 이어질 가능성 낮아 ● 보수세력 변하지 않으면 ‘도로한국당’ 된다. ● 변화 가능성 보여주려면 새 인물이 이끄는 당 돼야 ● 확실한 원칙과 데이터 분석으로 당 이끌 것 ● 윤석열은 꽃이고, 국민의힘 쇄신은 봄이다 ● 당권 혁신 성공하면 윤석열, 반드시 우리에게 온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4CBQyW1ct592Q7SKkshZLrlH0Zw.jpg" width="500" />Mon, 23 Aug 2021 00:39:03 GMT박세준/@@6PSD/24박용진 “윤석열 지지율은 거품… 국민 간봐 - [인터뷰] 민주당 ‘97세대’ 대권주자 박용진이 보는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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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보선, 국민이 여당에 던진 통렬한 성적표 ● 초선 개혁 의지 당이 내리눌러선 안 돼 ● 최저임금 1만 원 공약 문제없다. 올린 건 좋다. 하지만… ● 원내 대표, 당 대표, 대선후보 주류 세력이면 대선 필패 ● 박영선 “20대 역사 등 경험치 낮다” 발언은 실책 ● 간보는 정치보다 가능성 보는 정치로 ● 노동형태 다변화…‘정규직화’ 논의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HkXlcwWPjwk9Pk_KgqVEn2XRBQo.jpg" width="500" />Mon, 23 Aug 2021 00:35:29 GMT박세준/@@6PSD/23빨갛지도 않은데 2배 빠르다구? - 삼성전자 DDR5 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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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High-K Metal Gate, 이하 HKMG)’ 공정을 적용한 512GB DDR5 램을 개발했습니다. DDR5는 램의 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데이터 전송속도와 지원 용량이 늘어납니다. 지금 일반적으로 PC에 쓰는 램이 DDR4인데요. DDR4의 데이터전송속도는 통상 1600Mbps~32<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Wszrw1w4VF7Nt7VKAvLSh86dR9Y.jpg" width="500" />Thu, 25 Mar 2021 04:55:15 GMT박세준/@@6PSD/22돈 많을 수록 아이를 덜 낳는 이유 - 출산은 아이를 초대하는 일, 나는 내 아이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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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박모(30) 씨는 연말 송년회가 불편하다. “아이는 언제 갖느냐”고 물어보는 주변인들 때문이다. 결혼 전 “언제 결혼하느냐”는 지청구에는 “결혼을 혼자 하느냐”고 맞받아칠 수 있었지만, 아이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기가 어렵다. 본심대로 “당분간 생각이 없다”고 대답하면, 다시 질문이 꼬리를 문다. 박씨는 “‘출산율도 떨어지는데 결혼한 젊은 사람들이 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Y58irvvbVj21Emb4n5XL-AttbQI.jpg" width="500" />Fri, 27 Dec 2019 07:59:31 GMT박세준/@@6PSD/21'오늘, 죽을까?' 생각했습니다 - 우울증에 자살시도 가장 높은 2030, 취업 두려워 진료도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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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우울증 급증해도 정신병력 두려워 치료 못 받아●공무원, 장교, 국정원 응시자는 진료기록 보여줘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럴 때 있지 않나. 하는 일은 많은데 내 인생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는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들다 보면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 싶은 날.” 직장생활 4년 차인 박모(30) 씨의 말이다. 박씨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exYIxuWwUDNPP9I__FOh63HiZZ8.jpg" width="500" />Thu, 26 Dec 2019 07:04:47 GMT박세준/@@6PSD/20#8 배트맨 빌런 - 낮에는 놀고, 밤에는 왜 회사로 돌아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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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한 번쯤은 집에서 저녁 먹기.’ 2년차 새내기 직장인 김씨의 소원이다. 팀 내 막내인 김씨는 입사 이래, 주말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집에서 저녁을 먹어 본 적이 없다. 아니 저녁 먹기 전에 퇴근을 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이유는 김씨의팀장 때문. 비교적 자유로운 업무환경의 직군에 들어섰지만, 막내까지 자유로운 직장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9eBskBYWZNPP0CPOWW-gW0uEdvo.jpg" width="500" />Thu, 12 Dec 2019 08:05:46 GMT박세준/@@6PSD/19#7 파워레인저 빌런 - 우리 편 아니면 모두 악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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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모인 회사지만 여러 사람이 있는 조직인 만큼, 그 안에서도 구성원에 대한 좋고 싫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업무시간에는 이를 티내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어린 시절 보던 전대물처럼 꼭 편을 갈라 상대방을 악의 축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제 입사한 지 만 1년이 된 새내기 직장인 장모(27) 씨는 눈칫밥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QRoHe6LHzp2IkF216q5a_PR7i_c.jpg" width="267" />Fri, 01 Nov 2019 02:11:43 GMT박세준/@@6PSD/18#5 흥선대원군 빌런 - 사무실에 굳게 세워진 디지털 척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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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사무실에 개인용컴퓨터가 도입된 지 30년이 다 돼간다. 그러나 여전히 컴퓨터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회사 업무를 하다 보면 알음알음이라도 흉내는 내게 된다. 업무를 맡은 지 오래됐다면 수족처럼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언제나 예외는 있는 법. 구한말 척화비를 세운 흥선대원군처럼 새로운 기술의 습득을 배척하고 등한시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8CDwyXI28A99KhBZP1s7MRaKWjY.jpg" width="500" />Thu, 31 Oct 2019 05:34:47 GMT박세준/@@6PSD/17#4 포켓몬 트레이너 빌런 - 신입사원!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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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오모(32·여) 씨는 요즘 동기인 A씨의 행실이 걱정된다. 지난해 6월 들어온 신입사원들에게 자신의 일을 전부 떠넘기고 있기 때문. 만들어야 할 보도자료 관련 조사는 신입사원에게 맡기고 자신은 이것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를 한 뒤 회의에 가져간다. 상사가 직접 확인하라고 지시한 업무도 마찬가지. 신입사원들이 야근을 불사해가며 대신 해온다. 당연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OcVZBzpejc1-g2D__Lmg32szpx8.jpg" width="500" />Thu, 31 Oct 2019 05:30:56 GMT박세준/@@6PSD/16다크템플러 빌런 - 얜 왜 항상 자리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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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크템플러 빌런 다크템플러 [동아DB]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늘 자리를 비우는 사람이 있다.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유닛 가운데 투명인간처럼 보이지 않는 ‘다크템플러’와 같다. 이들의 은폐술은 대단하다. 쉽게 찾아낼 수 없고, 결정적 순간에만 등장한다. 예를 들면 높은 분이 사무실 시찰을 나올 때라던지 말이다. 문제는 이들이 숨어 있는 동안에도 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J_VB1Ri-bRsk88U-YHB-gO5bVA0.jpg" width="260" />Thu, 10 Oct 2019 08:30:22 GMT박세준/@@6PSD/15신데렐라 빌런 - 아몰라 난 퇴근할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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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데렐라 빌런 신데렐라 (오른쪽) [shutterstock] 주52시간 근무제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있게 됐다지만, 아직도 집까지 일을 가져가는 직원이 허다하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해 11월 직장인 5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퇴근 후에도 업무 처리를 고민하거나 압박감에 시달리는 응답자가 70.4%에 달했다. 퇴근 후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LEGYEmrcizNdj9zN_A9VRUZ0ewE.jpg" width="299" />Thu, 10 Oct 2019 08:26:03 GMT박세준/@@6PSD/14제갈공명 빌런 - 삼고초려가 아니라 삼고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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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갈공명 빌런 제갈공명 (왼쪽) [동아DB, shutterstock] 과유불급. 회사 일인 만큼 언제나 신중해야 하지만 과도한 신중함은 오히려 일 진행을 막는다. 신중함을 가장한 태업이나 폭언이라면 상황은 더 심각하다. 광고회사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 김모(29) 씨는 상사와 후배 때문에 당장이라도 퇴사하고 싶다. 김씨는 동료들에게 직속 상사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XIL2NtpQ-T0MLxjMiycfd3qs_Kw.jpg" width="500" />Thu, 10 Oct 2019 08:18:35 GMT박세준/@@6PSD/12오피스 빌런 연재를 시작합니다. -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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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모인 회사에서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오히려 동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을 ‘오피스빌런’이라고 부른다. 사무실(Office)과 히어로 영화에 등장하는 악당인 빌런(Villan)을 합친 말이다. 오피스빌런은 꼰대와 같은 듯 다르다. 꼰대는 상사가 부하 직원을 대하는 태도를 가리킨다. 단순히 어린 부하 직원이라는 이유로 상사인 자신이 내뱉는 폭언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cbQcf4b3XcB5tE5b07gX5nZw7Mc.jpg" width="500" />Thu, 10 Oct 2019 08:13:31 GMT박세준/@@6PSD/11정의로운 블록체인의 놀라운 무용 - 정부의 블록체인 사업, 헛돈 쓰는 씨앗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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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모르는데 사업은 일단 벌여 ●보상체계 없는 사업, 굳이 블록체인 없어도 할 수 있는 일 ●암호화폐 없는 ‘정의로운’ 블록체인 사실상 무용 [GettyImages] “암호화폐거래소를 폐쇄할 수 있다.”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월 남긴 말이다. 그의 생각은 최근에도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장관은 올해 1월 기자간담회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e1mPQz8lIQ_mp37JkpZCfAAJhX0.jpg" width="500" />Mon, 07 Oct 2019 09:03:25 GMT박세준/@@6PSD/10사회초년생부터 시작되는 연금폭탄 - 2030 국민연금 수령할 무렵에는 납부액 3배로, 국민연금 감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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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 투자만 하면 140~300%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투자상품이 있다. 은행 예금금리가 1%대인 저금리 시대에 이처럼 솔깃한 이야기도 없다. 하지만 고수익 투자상품의 경우 항상 크게 알리는 내용보다 숨기는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아니나 다를까, 상품설명서 약관 아래편에 아주 작은 글씨가 적혀 있다. ‘이 상품은 원금 보장이 어려울 수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gyFB1fO61uPVlEg2MWzyeQuajsQ.jpg" width="500" />Wed, 25 Sep 2019 13:21:51 GMT박세준/@@6PSD/9하루 만에 돌아왔습니다. 또 메인이라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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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올린 '차는 무슨 먹고 살 돈도 없어요'가 또 다음 메인에 올랐네요. 여러분이 지속적인 관심 가져주신 덕입니다. 2030과 86세대, 노동 문제, 환경, IT 전반에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와 글 꾸준히 업로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YgqmIsgwmjghTnfv_RMLPzcZ4NI.JPG" width="500" />Thu, 05 Sep 2019 01:29:11 GMT박세준/@@6PSD/8새내기 브런치가 메인에 올랐다.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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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걸린 탓인지 '한 번 삐끗'하면 빚더미에 오르죠 의 조회수가 1만을 넘었습니다. 역시 다음 메인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다들 재밌게 읽어주시고, '연봉은 720만원 올랐는데 월급은 6만원 오른 사연'도 덩달아 읽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토록 아픈 2030'은 2030세대의 아픈 현실을 통계로 재해석한 기사들입니다. 저희 책(주간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kDHYjz_elSeFWPjo4TMC-_TXO4E.JPG" width="500" />Wed, 04 Sep 2019 13:18:03 GMT박세준/@@6PSD/7차는 무슨, 먹고 살 돈도 없어요 - 몇 년이 지났는데 왜 내 월급은 귀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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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장한평의 중고차 매매단지. 최근 젊은 세대가 차량 구매를 꺼리는 탓에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뉴스1] “취업하면 자동차를 사겠다는 다짐도 다 철없을 때 이야기죠.” 대기업 4년 차 직장인 유모(29) 씨의 말이다. 유씨는 “혹시 결혼하게 될지도 모르고, 결혼하지 않는다 해도 통장이 빵빵해야 안심이 되겠다 싶어 씀씀이를 줄이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SD%2Fimage%2F6_upZxF6eYp78cwtxoKeL3G3QHE" width="500" />Wed, 04 Sep 2019 13:11:00 GMT박세준/@@6PSD/6